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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가기로 했을 때, 스페인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동선을 그리기도 전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바로 세비야의 알폰소 13세 호텔 후기였습니다. 뭐랄까 .. 지금까지의 고급 호텔들은 굉장히 현대적으로 꾸며진 호텔들이 주 였습니다. 파크 하얏트, 세인트 레지스, 리츠 칼튼 .. 각 호텔 체인의 최고급 브랜드들은 주로 모던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을 방문 하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급 한옥이 사치스럽게 꾸며지면 아름답고 멋진 것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유럽의 궁전, 대저택 같은 분위기의 호텔이 훨신 더 멋지고 고급스럽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 그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호텔이 바로 이 세비야 알폰소 13세 럭셔리 컬렉션인 것 같습니다.


알폰소 13세는 스페인의 왕 입니다. 무려 44년이나 왕위에 있었던 왕입니다. 그런 국왕의 이름 딴 호텔 .. 1929년에 개장을 한 굉장히 고급스러운 유럽의 귀족 저택 같은 호텔.. 그곳에서의 2박은 감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반 룸을 예약했지만 SPG Platinum 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SPG 플랫에서 내려왔던 그 순간, 제일 큰 아쉬움은 이 호텔에 다시 가더라도 스위트룸을 받지 못할거라는 아쉬움이었어요. 하지만 메리어트 덕에 .. 쌩유 메리어트!!!


아무튼, 이 호텔은 세비야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세비야 대학이 있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세비야 알카자르, 스페인 광장, 걸어서 10분 거리에 콜롬버스가 잠든 세비야 대성당 까지 자리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호텔 바로 옆이 세비야 대학이라서 그런지, 호텔 바로 앞은 매우 밝은 분위기 입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 했을 때, 호텔에 들어가기도 전에 주변 분위기에 사로 잡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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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했던 날, 날씨가 안좋았음에도 뭔가 활기찬 느낌이 가득 퍼지는 거리라는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슬렁(?) 거려서 인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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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이런 저택 같은 느낌입니다. 로비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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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곳에도 많은 중국 인들이 ...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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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들어가면, 작은 로비가 나오고 그 뒤로 공간이 계속 나옵니다. :)  상당히 작은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할 때까지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어요. 매우 환대 받으며, 스위트 업그레이드 사실을 들었을 때, 우왕!!! 감탄 했지만 티 안내느라 고생했습니다. 저희는 체크인을 노신사께서 매우 친절히 환대 해주셨는데, 아 정말 이 호텔의 오랜 시간 근무하셨을 것 같은 .. 그런 느낌이 드는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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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있는 인테리어들이 매우 고급 호텔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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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 받은 방은 2층이었습니다. (한국의 3층이죠)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엘레베이터로 향했는데. 아니!? 엘레베이터에서 정말 세월이 느껴졌습니다. 10년 20년..이 아닌 50년 이상의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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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찾는데 좀 힘들었어요. 이게 엘레베이터인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냥 문..같잖아요. 특별히 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버튼도 매우 작아서 비상구..?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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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에 층 버튼도 매우 세월이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2층을 기계식(!?)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면 엘레베이터가 천천히 올라가서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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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텔들은 계단이 비상구로 되어 있어 그냥 통로식 계단이죠. 하지만 이곳은 유럽의 저택이나 궁전 처럼 계단 역시도 매우 멋집니다. 각 층에 계단이 닿는 홀에는 이렇게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뭐 저기에 앉아 있기에는 좀 부담스럽겠지만, 그래도 무언가, 정말 지금도 누군가 살고 있는ㄷ, 누군가의 성에 초대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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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방으로 갑니다. 코너 스위트룸이라, 코너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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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무거운 247호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제일 먼저 보이는건 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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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의자 두개와 페브릭(?)소파 1개가 자리 하고 있습니다. 창 밖에는 Híspalis Fountain이 보입니다. 창 밖을 보고 있으면 대학도시의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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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TV가 거실에 있습니다. 여러 등이 자리 하고 있고, 천장은 매우 단단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샹그릴라가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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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오래전 사진들이 걸려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고인이 되었을 수 많은 사람들의 사진들과 세비야의 오래된 모습, 그리고 오래된 호텔 숙박 요금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인물 사진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말 세월이 느껴집니다. 이미 이 사람은 수십년 전에 ...


조금 오싹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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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옆으로는 침실과 욕실로 가는 복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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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끝에 보이는 홀이 거실입니다. 복도에는 옷장과 짐을 풀 수 있는 거치대가 있습니다. 이 방의 욕실은 감탄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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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욕실은 조금 습하고, 살짝 폐쇄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있는데 .. 이곳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진 속의 창 뷰는 Calle san fermando 길이 보입니다. 항상 밝은 햇빛이 들어오도록 설계 되어 있고 (물론 버튼 하나로 블라인드를 닫을 수도 있습니다.)  어지간한 방 하나 크기 정도의 매우 넓은 욕실은 너무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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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타일이 매우 아라비아틱한 느낌을 주는데, 스페인의 느낌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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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아늑했습니다. 매우 편한 침대와 TV, 책상, 1인 쇼파가 자리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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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방에서 눈을 뜬 이틀은, 잊지 못할만한 순간이었습니다. 신혼여행이나, 정말 큰 마음 먹고 간다 라고 하신다면 이 호텔에서 숙박 하는 것을 강 추천 드립니다.




플랫이라 아침 식사가 나왔는데, 아침 식사 장소는 식당..이라는 느낌 보다는 뭔가 복도.. 같은 곳에서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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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원이 보이는 테이블이 있고, 그 옆으로도 자리가 있으며, ㄱ 자 모양으로 테이블이 쭈우욱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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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은 뭐 .. 다른 스페인의 고급 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메뉴가 있는지 한번 쭈욱 살펴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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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스테이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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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페인 답게, 하몽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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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아침 식사는 한번만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제가 예약 했던 날의 정보를 살짝 드리면, 제가 예약 했던 날, SPG 핫 이스케이프로 생각보다 저렴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1박당 210.24 유로였고, 세금이 21.02유로 해서 총 231.27 유로로 총 462.53 유로였습니다.




2박 하고 난 후의 후기는 정말 .. 잊을 수 없는 평생 최고의 호텔입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아주 오래전 이 호텔의 요금표를 보며 후기를 끝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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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no.org
  • 영땡이 2017.06.12 09:53 신고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글 잘 봤습니다.
    홈패이지 활동 열심히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얼른 초대장을 받아서 티스토리 홈패이지를 갖고 싶네요.
    초대장 나눔 부탁드립니다.
    많은 활동 하세요!!
    감사합니다.
    Nick.han@itmoulds.com

  • 2017.07.19 12:32

    비밀댓글입니다




스페인 여행 할 떄, 제일 기대 했던 호텔은 역시 세비아의 알폰소 13세 호텔이에요.


지금까지 정말 많은 호텔을 가봤는데, 알폰소 13세 호텔은 넘사벽이에요.



정말, 유럽의 귀족이 살 던 그런 대 저택에 온 기분이었어요.

Hotel Alfonso XIII, Luxury Collection, Seville ..


세비야 가시는 분 중에 좋은 호텔 가고 싶은 분은 꼭 저 호텔을 가보세요.

정말 강추천.


어쨋든.. 마드리드도 고민 좀 했습니다.

SPG Cash & Point 로 평가가 좋았던 Westin Palace 을 선택 했어요.


Palace!!! 궁전!! 대궐!! 대저택이라니!?


큰 기대 하며 갔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든 숙박이었어요 ㅠㅠ 방을 옮기고 짐은....)



톨레도에서 열심히 운전해서 갔는데 .. 두둥.

주차 부터 힘들었어요...


그래도 호텔 주차장 보다는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공영 주차장 같은 곳에 주차 하니 

주차 요금은 호텔 보다 저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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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도시 마드리드의 호텔 답게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 합니다.

굉장히 유럽 스럽게 로비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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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가 제공 되는 1층 식당은 정말 멋졌어요. 감탄에 감탄..



입구에서 짐을 맡기고..


체크인 하려 하니, SPG 플랫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스위트룸을 원하면 좀 기다려야 하고 (청소중)

그냥 그 아래 룸을 원하면 바로 가능 하다고 ..


뭐 방에 있을 것 아니고 잠깐 나갔다가 올꺼니까 스위트룸 콜!! 하고 

백팩도 추가로 맡기고..


마드리드 시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키를 받아서 올라갔는데 ..


이 호텔 구조가 좀 독특합니다.


口 모양의 건물인데, 가운데가 비어 있고

로비가 한쪽에 있으니, 반대편이면 정말 복도로 건물 한바퀴를 돌아야해요.


상당히 멀어요.



특별히 선호 하는 방이 없다면 가급적 엘레베이터에 가까운 방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엄청 걸어서 힘든데, 엘베 -> 방 까지 걷는게 정말 ... 멀더라고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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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았던 방은 건물 밖 뷰가 아닌 안쪽 뷰 였습니다.

스위트 룸 인 이유는 방과 거실이 분리 되어 있기 때문이었어요.


방을 받고 나니 나쁘지 않았어요. 깨끗하고.

뷰는 없지만 뭐 ... 밖이 보여서 크게 볼 게 없는 동네였거든요.


자 기억 해두세요. 방 번호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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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상당히 고풍(?)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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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의 자랑인 헤븐리 베드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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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이런 느낌. 소파와 추가 의자 2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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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붙어 있는 옷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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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꺠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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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방의 창 뷰는 이런 뷰 에요 ...... 건물 가운데가 보이죠. 가운데에 있는 저 새장(!) 같은 부분이 글 처음에 있는 조식당의 천장이에요.




나갔다 와서 .. 너무 피곤해서 바로 쓰러져서 낮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 누웠더니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어디선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요. 졸졸졸..


대체 이게 뭐지?? 이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정말 신경이 쓰여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한참을 찾다가 찾았습니다. 침실 벽 안에서 들려요.

대체 이 안에 뭐가 흐르는거지???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그 사이에 맡긴 짐이 왔습니다.


엥? 맡긴 짐이 우리 짐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 짐이 왔어요.

그런데 그 짐 위에 제가 마지막에 맡긴 백팩이 ..


그래서 이건 내껀데, 이 아래 캐리어들은 내꺼 아닌데~? 했더니

매우 당황 하십니다.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다 니꺼야.


...? 아니라고요. 이것만 제꺼에요.


그랬더니 잠깐 기다려봐 .. 하더니 짐을 맡았던 벨 보이를 찾아 오셨어요.


사실 말이 벨 보이지, 다들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었는데요. ㅠㅠ



짐 맡았던 분은 저 백팩은 쟤꺼 맞고, 내가 백팩 나중에 받아서 실수로 이 위에 올렸네.

원래 쟤네 짐은 이거야 하면서 저희 캐리어를 가져다 주십니다.


제 앞에서 막 큰소리 내면서 싸우십니다.

처음에 짐 가져 오신분은 저에게 제 백팩이 정말 니꺼 맞아!?

니꺼 아닌데 가져 가면 안된다!! 하면서 이야기 하세요.


짜증나기 시작해요.


벽에서 소리도 나지. 짐도 이상한 짐 가져오지.

방에서 이 두분이 큰소리로 싸우지...



일단 두분 보내고.

로비로 내려와서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못참겠다. 라고 하니 직원을 보내주셨어요.


확인 하시더니. 정말 소리가 들리네.. 하면서 가셨고

결국 듀티 매니저님이 사실 그 벽 안에는 뭔가 있기는 해. 미안해. 방 바꿔줄께.. 해서 방을 바꾸기로 했어요.



그래서 받은 방이 업그레이드 된 코너 스위트룸이었어요.


이 방 역시 뭐 뷰는.. 창 밖이 보이기는 하는데

골목 뷰라 뷰는 의미 없었죠.



하지만 방은 정말 컸어요.



거실 + 침실 + 거실 화장실 + 침실 화장실 + 그리고 방 내부에 복도까지.

상당히 넓은 방이었어요.



스위트라 그런지, 방에 샹그리아 만드는 법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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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들어오면 생화로 된 꽃병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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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는 짐을 풀어 놓을 수 있는 옷방도 있었어요.

헐. 옷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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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짐은 옷 방에 두고 ..



방 구경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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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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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앞에 있는 TV와 그 옆에 보이는 방이 침실에 딸린 옷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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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문이 침실. 앞에 정문이 거실! 오른쪽에 안보이지만 거실 화장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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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샹그릴라가 달려 있는 거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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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실  TV. 



거실에 앉아서 하몽과 술을 마셨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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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침실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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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거실 화장실. 




이 방에도 문제는 있었어요.

TV가 고장나 있더라고요.


안켜짐 .. ㅠㅠ





여차여차 해서 숙박이 끝났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서베이가 날라왔어요.


있는 그대로 다 써주었어요.


첫번째 방에서는 벽에서 소리가 ...

방 바꿔줬으니 괜찮아. 하지만 방 바꾸는게 상당히 힘든 일이기는 하니 다음에는 신경 좀 써줘요.



두 번째는 호텔에서 나름 심각히 받아 들인 짐 문제.


제 짐이 아닌데, 저에게 다 가져다 주려 한 것.


그리고 제 짐이 다른 사람 짐이랑 섞여서 묶이는 바람에 만약 저에게 먼저 오지 않았더라면

제 짐은 다른 사람에게 갔을 거라는 것.


호텔에 짐을 믿고 맡기는 건데 이게 다른 사람 짐이랑 섞여서 가버리면

... 그냥 가져가 버리면 서로 난감하겠죠. 찾을 수도 없을 거고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저에게 "취조 하듯이" 니 짐 맞냐. 를 몇번이고 물은 것

그리고 안보이는 곳도 아니고 제 방에서 두 분이 (사실상 한쪽이 일반적으로 혼나는 거였지만) 투닥 거린 것.



이런 건 정말 보기 안좋고 관리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라고 회신을 했고..



마드리드 웨스튼 팰래스 호텔에서는 정중한 사과와 함께 제가 사용한 포인트 전부를 재적립 해주셨어요

우왕. 감사합니다 _ _;












posted by Yuno.org


16년 말에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SRT 생기면서 무료 티켓(!) 을 득템 할 수 있었기에

큰 맘 먹고 부산 한번 다녀 왔습니다.


교통사고로 고통 받고 있었기에 ..

나름 힐링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호텔도 파크 하얏트!! 를 질렀습니다.


하얏트 다이아몬드가 끝나가기에 스윗어위드를 사용해서

패밀리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거기에 패밀리 스위트는 뷰가 ... 꽝이라.

객실 차액인 22000원(평일), 33000원(주말)을 추가로 부담하고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래서 뷰는 완전 오션 뷰가 아닌 반쪽 뷰 ..


거실은 옆의 아이파크가 보이고

방에서는 광양대교가 보이는 뷰 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빼기 1 정도 였습니다.


뺴기 1은 역시 거실 뷰가 오션 뷰가 아니기 때문 일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사다가 밤에 술 한잔 하더라도 .. 뷰가 더 좋았다면 더 좋았을 테니까요.




거실 분위기는 대략 이렇습니다.

이것 저것 사다가 테이블에서 먹기 딱 좋습니다.


파크하얏트 바로 옆에 풍원장 꼬막정식(!) 파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포장 가능한 꼬막무침... 을 사다가 먹었는데.


와 ... 이번 부산 여행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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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블라인드 및 커튼은 열기 좀 그렇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아이파크가 딱 ...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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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끝이나, 욕실에서는 대략 이렇게 아이파크가 보입니다.

거실에서는 정말 정면으로 바라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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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는 큰 TV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이정도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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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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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커튼을 치면 아이파크가 딱 !!!!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서 창 밖을 바라보며 .. 하는 낭만 베스는 물 건너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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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도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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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 앉아서 창 밖을 보면 딱 이렇게 뷰가 보입니다.

50%는 바다, 50%는 아이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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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객실에서는 이렇게 멋진 뷰가 펼쳐집니다.

상당히 넓게, 광양대교가 전체적으로 쫙~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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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에 재즈 같은 음악을 틀어 놓고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는게

생각보다 힐링이 되더라고요.


몇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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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창 밖은 이런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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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로도 담아 봤습니다.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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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이런 뷰가 펼쳐집니다. 재즈 틀어 놓고 보고 있으니, 다리 건너는 차들도 꽉 막힌 도로도

전부 낭만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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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건 역시 암막 블라인드를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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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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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아름다웠던, 해가 지던 순간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과 구름이 있던 시간이에요.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해가 질 때까지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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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파크 하얏트 부산. 가성비가 좋은 호텔은 아니에요.

호텔 놀이를 하기에도 사실 시설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요.


수영장아 엄청 좋지도 않고

모든 방의 뷰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위치가 좋은 것도 아니에요. ( 주변에 대중 교통이 없고 택시 타고 모르는 분들도 있어요 )


그래도 이곳을 찾는 이유는 광안대교 뷰 때문 인 것 같아요


예전에 왔을 때, 마리나 뷰 였을 때는 솔직히 그냥 모던한 호텔의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광안대교 뷰를 겪고 나서는 ..


이 뷰 아니면, 그냥 다른 호텔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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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 곳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카약 신공으로 일본 출발 유럽행을 한번 탔기 때문에 항상 종착점은 일본이다. 어쩔 수 없이(변명) 일본에 계속 가야 하는 상황 ... 이번에는 도쿄로 들어 갔는데, 일정이 3월 1일 연휴라서 그런지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가 너무 비쌌다.


그래서 방법 없나.. 찾다가 다카마쓰라는 곳을 알게 됐다. 이곳에서 한국 오는 비행기는 성수기 임에도 매우 저렴했기에 바로 예약. 요즘 ANA에서 ana experience japan fare 라는 행사를 진행 중이라 일본 국내선이 1만엔이라 바로 하네다-다카마쓰 편도를 예약 하고 1박 하기로 결정 했다.


메이저 체인 호텔이 거의 없는 곳이라 .. 호텔스 닷컴에서 어떤 곳이 있다 보다가 엥!? 료칸 같은데~? 싶어서 살펴보니 .. 오호 괜찮아 보인다.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Jalan 등 여러 사이트를 살펴 보다가 의외로 Hotels.com 이 제일 저렴해서 이곳에서 예약 하고 출발!


다카마쓰라는 곳은 처음 들었는데, 이 곳이 우동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사누키가 바로 옆. 그래서 다카마쓰 공항에 내리자마자 우동 집들이 ... 공항과 시내는 셔틀 버스만 운행 했는데, 셔틀 버스가 자주 있지는 않았다.


다카마쓰 공항 안내 데스크에는 한국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고토히라 까지 가는 버스도 찾아 주시고 :) 다카마쓰 역에서 JR로 코토히라 역까지 갈 수 있다는 것도 찾아 주시고 .. 친절했다.


잠깐 남는 시간에 공항 식당에서 우동 한그릇 먹고, 공항에 있는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서 둘이 사이 좋게 나눠 먹고 셔틀을 기다렸다.


공항에서 코토히라역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생각보다 오래 기다려서 탑승!

코토히라는 정말로 정말로 시골의 작은 마을 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워낙 안전 운전이셔서 1시간 정도 걸렸다)


코토히라 역에서는 미련 없이 택시 탑승. 원래는 송영 서비스가 있어서 호텔에 연락 하면 데리러 오시지만, 의사 소통 문제와 로밍비용 등을 생각하면 이쪽이 차라리 나을 것 같았다.


도착과 동시에 감탄. 우와아아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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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는 이런 장식도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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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했을 때 다른 손님은 한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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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방이 Open air bath(노천탕)이 있는 방이라서 라운지(라운지까지 있다니!!!!)에서 체크인을 진행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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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마을 전경이 다 내려다 보였다. 상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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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생각보다 큰 곳이었다. 상당히 모던한 스타일의 방들과 전통 방식의 방들..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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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그리고 방에 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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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침대였는데,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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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은 산쪽에 있었는데, 계속 물이 나오는 온천 료칸의 느낌은 아니었다. 말 그대로 Bath .. 버튼을 누르고 물을 틀면 콸콸콸 .. 10-15분 정도면 물이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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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상당히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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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던 날, 따뜻한 온천 물에 몸을 담그고 하늘을 바라보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완전 개방형 노천탕이 아니라서 눈이 안쪽으로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아주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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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시설과 화장실은 분리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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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높은 곳에 있어서, 



그리고 료칸의 꽃. 저녁 식사! 두둥! 사실 뭘 주는지 모르고 갔는데 ... 우왕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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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외로 외국인이 오는지, (정말 시골 같은 느낌이었다. 유후인 급의 시골이 아닌 정말 시골...) 영어 안내 메뉴도 존재!


디저트까지 11가지 메뉴가 주르르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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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요리도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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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던 사시미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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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 soup of lily bulb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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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버섯, 그리고 소고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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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바르고 구워 먹으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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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전골도 있다. 그 약한 화력으로 이게 다 익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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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마지막에 나오는 밥.. 그 앞에 반찬 다 보내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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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굉장히 맛있었던 디저트까지!




아침식사도 제공 되는데, 아침 식사 사진을 찍은거 같은데 안찍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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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 여러 반찬, 가자미 작은 것 한마리(직접 구워 먹음), 큰 미소(바로 끓여 먹음)까지 해서 맛있는 아침까지 제공.


상당히 좋은 곳이었다.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서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



체크아웃 하면서 보니,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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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보임. 아주 많이.



체크아웃 하고 코토히라 역까지 송영 서비스를 받고 JR 열차를 타고 타카마쓰 역으로 갔다. 그곳에서 다카마쓰 구경을 몇시간 하고 공항으로 가서 아시아나 항공으로 귀국.


나중에 찾아 보니 고토히라 카단 옆에 큰 절도 있고, 이곳도 몇시간 관광 하기 좋은 곳이었다. 아쉽..;


다카마쓰도 별 것 없어 보였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크거 좋았다. 굉장한 크기의 상점가가 이곳에 있는데, 크기에 비해서 사람이 별로 없다. 바로 전날까지 도쿄의 샵들을 보고 와서 그런지, 정말 쾌적했다. 심지어 드럭 스토어 등은 도쿄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그래서 ... 다카마쓰에는 다시 가보기로 마음 먹음 :)



이 호텔(료칸)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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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여차 하다 보니 나고야를 생각보다 자주 가게 된다. 우연하게 한번 갔다가 1년에 한번 꼴로 가게 되고 있는 것 같다. 그 덕에 테바사키도 먹게 되고 .. 이곳 저곳에서 숙박도 하게 되는듯.


이번에는 나고야에 있는 힐튼에서 숙박을 해봤다. 요즘은 백만 큐빅(힐튼 아너스 백만 다이아) 시대라지만, 골드 달고 갔는데도 나름 업그레이들 받았다.


객실은 상당히 깨끗하고 좋았다. 특히 창가에 있는 쇼파가 아주 마음에 드는 곳.

침대도 아주 편안했다.


창문을 열면 도시의 야경이 딱 보인다. 



위치가 사실 조금 애매한 건 사실. 나고야 역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기는 하지만 택시 타면 기본 요금이 나오는 거리 정도. 이 주변에 은근히 먹을게 많다. 세카이노 야마짱 테바사키도 있고, 바로 옆에 이자카야인 자-와타미도 있다. 


천천히 잡담 하면서 걸어가면 15분-20분 정도면 사카에 까지 갈 수도 있고..


10점 만점에 8.5 점 이상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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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메리어트 코트야드에 숙박 할 일이 있어서, 객실 패키지를 보다 보니 어반 바베큐 패키지라는게 있었다. 매주 토요일에만 하는 것 같은데, 익스큐티브 라운지 바로 옆에 있는 옥상에서 바베큐와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이벤트였다.


별도 구매보다 객실과 함께 하는 패키지가 저렴해서, 쿨하게 선택. 방문했다. 자리 예약이 필수 인 것 같았다. 투숙 하고 전화 해서 물어보니 (패키지라 포함 되어 있는데) 자리가 없었다. .... 객실 패키지인데요 ㅠㅠ 하니 마련 해주신다고 하셨고 마련 해주셨다. 나중에 보니 밖에 테이블만 놓으면 되는 구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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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에서는 바베큐를 하고 계시고, 무한 리필 맥주와 만원 추가 하면 이용 할 수 있는 무한 리필 와인이 서비스 되고 있다. 여친과 나는 와인은 안끌려서 패스 하고 맥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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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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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샐러드 바가 자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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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앉으니까, 이런 에피타이저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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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는 전부 서버를 통해서 직접 서빙 해주신다. 직접 가져다 먹는게 아니라, 양 조절이 힘들다. (너무 많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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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는 소세지, 새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가 있고 양파와 버섯이 나오는데, 취향마다 선호도가다르다. 개인적으로는 버섯, 양파 닭고기 > 돼지고기 > 소고기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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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조명도 켜주시고 분위기도 점점 더 좋아진다.


방문했던 날은 조금 추워서 담요도 제공 해주셨다. 요즘 같은 (6월 초 기준) 날씨에 가면 정말 분우기와 맥주에 취해서 행복에 푹 빠질 것 같다.


아 왜 분당에는 이런게 없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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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장소로 하얏트 지라라를 선택 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수영장! 그리고 그 수영장에 애들이 없다는 것! 이것이 이유 중에 하나였다. 애들이 있고 없고는 나의 평온한 휴식을 방해 하는 존재가 있느냐, 없느냐라는 큰 문제 였다. (웨스튼 라구나마르 가서 뼈저리게 더 느낌)


수영장에는 지붕이 있는 카바나와 비치 체어로 가득 차 있다. 개인적으로는 펠리카노스 근처의 자리가 좋은 것 같다. Bar 가 바로 옆이니.. 마음껏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ㅋㅋㅋ


아무래도 사진이 주가 될테니, 글은 이 섹션에 몰아서 써야겠다. ㅋㅋ


카바나의 경우 "무료"이고, 특정 객실 사용자들에게만 주어진다라는 이야기를 수영장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들었다. 나는 체크인 할때 한국인에게 하지 않고, 현지 직원을 통해서 했을 때 그런 이야기를 전-혀- 듣지 못했는데 그 한국인 신혼 부부는 직원에게 이 카바나(방갈로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카바나 라고 해야 알아 듣는다)가 얼마냐고 묻고 있었다.


직원은 !??? 이라는 표정이었다, 옆에서 보다가 이거 그냥 쓰셔도 되는데요 했더니 한국인 직원이 특정 방 사용자들만 쓸 수 있다고 했다는 거다. ????? 나는 그런 이야기 못들었는데!? 


물론 하얏트 지라라 방문 횟수, 방의 종류, 하얏트 회원 등급에 따라서 팔찌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으로 구분이 가능 할지 모르겠지만, 그 신혼 부부의 팔찌 색은 다른 카바나를 차지 하고 있는 다른 외국인과 같은 색.. 이건 뭥미?


그냥 쓰시라고 했다. 그리고 그 두분은 잘 잡아서 쓰셨다.


하얏트 카바나의 경우 경쟁률이 비교적 있는 편인데, 비양심 사용자들이 좀 있다. 자리 맡고 나타나지 않는 나쁜 사람. 한국인은 없기를 바라지만 네이버 검색에 나오는거 보면 좀 있나보다. ㅠㅠ


수영장은 호텔을 기준으로 크게 나누면 펠리카노스를 기준으로 오른쪽과 왼쪽으로 있는데, 왼쪽은 좀 더 액티비티 한 것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액티비티 한 놀이를 많이 하고, 오른쪽은 조용히 있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것 같다.


어떤 말로도 이곳의 모습은 표현 할 수 없을 것 같다. ㅠㅠ


p.s 

풀 바에 현금을 조금 가져가서 팁을 주는 에티켓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서양 분들은 하루 종일 주문 하시고, 마지막에 20 달러 씩 팁을 주는 모습을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방법 같았다. 보통, 이런 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팁이 중요한 생계 수단이니, 팁의 유무에 따라 반응이나 대응도 매우 달라진다. 레스토랑에서도(뷔페 제외) 주 서버가 있을텐데, 팁을 주면 생각보다 빠릿 빠릿 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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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기간 중에 성 패트릭 데이가 있었는데,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인체에 무해한 녹색 색소를 수영장에 푸는 이벤트를 했다. 왼쪽 수영장에만 ^^;;;


아침에 일어나서 창 밖을 보고, 우리 둘다 깜놀.. 그리고 감탄.. 세번째 사진을 보면 정말 명확하게 색 차이가 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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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지라라의 장점 중에 하나는 바로 이 해변. 정말 아름답다. 동남아 어디를 가도 이런 해변은 보지를 못했다. 이렇게 길고 아름다운 해변이 있을 줄이야!! 하고 감탄 할만했다. (나중에 보니 마이애미도 비슷-.-)


갔을 때 나름 성수기 끝자락이라 그런지, 수영장이 바다 보다 인기가 많았다. 보통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다는 잠깐 가서 놀고 오는 수준?


화보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이었다.


호텔 바로 앞이 해변이고, 바다도 심하게 깊지 않았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은 확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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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하얏트 지라라에 대해서는 쓸 사진과 말이 너무 많다. 하지만 너무 많아서 쓸 엄두가 안난다. ㅠㅠ


그래서 간단히 주르르륵 풀어서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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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하얏트 지라라의 객실은 솔직히 좋은 수준의 객실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동남아의 좋은 호텔 들과 비교 하면 객실 상태는 조금 뒤떨어 진다. (물론 다른 하드웨어가 든든히 받치고 있지만..) 모던한 객실..은 아니다. 뭔가 조금은 아쉬운 객실이다. (오래됐기 때문이겠지...)


그래도 내가 지금 멕시코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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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는 신혼부부가 많이 와서 인지, 월풀이 놓여 있다. 러브 호텔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남산 반얀트리에도 이런게 있고.. 이곳에도 있다. 머무르는 동안 단 한번 쓰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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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킹 사이즈! 침구는 무난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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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화장실은 침실 뒤쪽으로 자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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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들어 가기 바로 앞에 있는 세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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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얏트 올 인클루시브의 상징 무제한 미니바! 모든 것을 다 먹어도 된다! 언제든지 리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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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지라라 객실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었다. 그냥 저 창밖의 바다 색만 봐도,  내가 지금 휴양지에 와 있구나 .. 하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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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저 베란다에 나가서 바다를 바라 보았다.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동남아겠구나 .. 싶은 생각이 들지만, 지구를 돌아서 온 우리에게는  천국 처럼 보인다.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은 동남아를 천국으로 느낄까 ...)


참고로 객실에서 와이파이는 잡히는데, 음영 지역이 조금씩 있다(화장실!!!). 후투의 트립메이트로 AP 확장 해두니까, 음영 구역 없이 확장해서 쓸 수 있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모던 하고 포근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다른 것들로 충분히 그 아쉬움을 다 덮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좋은 곳이었다.



다시 가고 싶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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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라이의 그라츠는 오스트리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하지만, 여행객이 거의 찾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대학의 도시입니다. 여러개의 대학이 있고, 수 많은 학생들이 사는... 말 그대로 대학의 도시였습니다.

친구가 이곳에서 학교를 나오고, 이때 맞춰서 연주회가 있어서 그라츠에 들리기로 해서, 더군다나 친구가 볼거리 많고
역사적인 도시라고 살살 꼬셔서 하루 일정으로 넣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메이저 호텔이 여러 지역에 많이 있지만, 이 그라츠에서는 메이저 체인 호텔을 찾기 힘이 듭니다.
더군다나, 사실상 잠깐 들려서 반나절을 보내고 비엔나로 가야 했기 때문에 ... 솔직히 큰 비용을 지불하기는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나온 곳이 바로 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그라츠였습니다. 더군다나 메리어트에서 준 FN이 있었기에 ...
말이 그라츠이지, 사실상 그라츠 시내에서 상당히 먼 곳에 있습니다. 그라츠 공항 옆에 있는 호텔로 시내를 관광하고자 한다면, 렌트카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항 근처, 호텔 타운에 있으며, 주차는 무료 였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코트야드 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이미 낮에 밖에서 한참 놀고 늦은 밤에 체크인을 하는 거였기 때문에 역시나 제가 올거라는걸 기대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방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하지만, "정말로 상위 객실이 만실" 이라서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으며 체크인 했습니다.
어차피 잠만 자고 나올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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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정말, 미국의 모텔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결제를 세금 2유로만 했기 때문에 ... 전혀 상관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제공 되었지만... 개인 특성상 잠으로 대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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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컴 레터와 기프트로 .................. 저 캔디와 아스파라거스 잼..을 받았습니다 ^^;;;
아스파라거스 잼을 선물로 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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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도 그냥 무난합니다. 


어매니티는 매우 코트야드스러운 그것입니다. 박스 모양까지 같죠.


1층에 바가 있어서, 바에서 간단한 주류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가게도 있어서 음료 등도 구입 가능하구요.

그라츠에 렌트카로 들려서 그냥 잠만 잘 곳이 필요하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
무엇 보다 무료 주차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유료로 되어 있으나, 좀 벌판...의 주차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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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다녀옴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오스트리아 방향 끝에 보면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이라는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

가르미슈 라는 도시와 파르텐키르헨이라는 도시가 4회 동계 올림픽을 위해서 합쳐진 곳인데요.

이곳은 독일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도시입니다. 바로 츄크수비체 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나름 Top of germany 입니다. 

로텐부르크에서 1박 하고, 뮌헨 근처에서 1박을 하려던 계획이었으나, 호텔을 찾기도 힘들고 그리고 가이드북을 보다가 이 정말 낯선 지명과 뭔가 스위스(?)의 느낌이 나는 곳이기에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서 오후 6시에 accor 사이트를 통해서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에 머큐어 호텔을 1박 예약 했습니다. (연장 플랫이기도 하구요 히히히)

그리고 가까운 곳에 린더호프 성과, Effal 수도원도 있으니, 뭔가 1석 3조의 느낌!

로만틱 가도의 중세 도시에서 이제는 벗어나서 고속도로를 타고 (세장의 스피드 티켓이 남은 국도여 안녕..)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뮌헨에 다가가자마자 바로 이곳의 지명이 표지판이 딱! 

한참을 달리다 보니, 스위스의 지방 도시를 밤에 찾아가는 느낌과 정말 비슷해지더군요. 그리고 늦은 시간... 마침내 도착했습니다. 아무것도 안먹었기 때문에 시내에 있는 맥도날드(!)를 확인 하고 호텔에 체크인 했습니다.

리셉션에서 보자마자 아시더군요, "조금전에 예약한 사람이지? ㅋㅋㅋ 이런 예약은 거의 없는데!" 
플랫 기념으로 음료 2잔 쿠폰, 1단계 업그레이드 (보통은 더 업그레이드를 해주지만 급하게 해서 방이 이것 밖에 없다고..)
리셉션에서도 이야기 해주는 너에게는 필요 없을 것 같은 시내 1일 교통권 (밤 체크인-.-)

그리고 방으로 갔더니, 생각보다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89유로) 였구요

다음날 찍은 사진이지만, 호텔 전경부터..

Canon | Canon EOS 6D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11.0 | -1.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5:05 18:02:52




패키지 그룹이 들어오기도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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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공기도 너무 좋고, 바람은 선선한 만큼만 딱 불어오구요.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너무 좋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무료 주차가 된다는 것도 기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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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테이블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뭔가 가족끼리 놀러온 곳 같은 기분이 드는 식당(?) 느낌의 테이블이라 체크인하고 지내에 있는 맥도날드 가서 간단히 간식 거리를 사와서 맥주와 한잔- 캬 :)

조명은 생각보다 어둡습니다. 침대도 고급 호텔들 보다는 솔직히 조금 떨어지구요 하지만 불편함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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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무엇하나 엉망이지도, 엄청 좋지도 않은.. 그냥 정말 어딘가 평화로운 시골에 놀러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파란 하늘과 주차장이 딱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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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 도시를 많이 찾으시는 것 같더군요. 저는 솔직히 이번에 처음 들어본 곳이었지만, 이곳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가면 있는 나름 유명한 린더호프 성에 갔더니 여러 나라 언어로 진행 되는 투어가 있었습니다. 영어 투어를 진행 했는데, 16명 정도에 12명이 한국인, 4명이 러시아인......... 하x투어에서 만들어서 제공한 한국어 가이드북을 주고 영어로 설명을 들으며 다녔습니다. :)
(이 정도면 한국어 투어도 있어야 할거 같은데!?)

그리고 독일에서 제일 높은 산, 추크슈비체 산도 가르미슈에서 시작 됩니다. 보통은 중앙역에서 출발하지 않고, 가르미슈 근처에 있는 호수로 가서 (렌트카 이용자) 그곳에 주차를 하고 거기서 등산열차 또는 케이블카로 2단계에 걸쳐서 올라갑니다.

Eibsee 라는 호수인데, 물이 굉장히 차가워 보이고 맑습니다. :) 주차장도 굉장히 저렴하구요. 비수기에는 등산 열차만 운행하는 것 같더군요. 호텔 후기지만, 이 산과 호텔을 뗄 수 없는 관계 일 것 같아 산 사진 몇장 남겨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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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등산열차를 이용하면 도착하는 산장입니다. 이곳에서 맥주와 감튀를... 아래의 풍경을 바라보며 한잔 합니다 :)
의외로 이곳에도 한국인이 .... 나중에 알고보니 뮌헨에서 린더호프-추크슈비체를 당일로 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산장에서 케이블카로 더 높은 곳으로 무료로 갈 수 있습니다(등산열차에 이미 포함). 그곳엔 이곳 부터는 당신의 안전은 네 책임 이라는 무서운 문구가 있는 돌산이 있더군요. 물론 저는 절 소중히 하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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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ibsee 호수로 갈 때 정말,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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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에요. 노란 꽃과, 하얀 눈 덮힌 산(이떄가 5월 초).. 그리고 숲과 집.. 정말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

어쩐지 쓰다 보니, 호텔 이야기 보다 다른 이야기가 더 많아 보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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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하얏트에서 숙박하고 하이델베르크에 들렸다가 뷔르츠부르크로 왔습니다. 
타이밍이 안좋아서 인지, 알려진 금액 보다 훨씬 비싸게 내야만 숙박이 가능했습니다. ㅠㅠ

하이델에서 비도 좀 맞았고, 가지고 다니던 물도 다 떨어지고 ... 지칠대로 지친 후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뷔르츠부르크 들어가며 과속 스피커 한장 뗌 ㅠㅠ)

비즈니스 호텔 수준을 보여주더군요. ibis와 이곳을 고민 했는데, ibis를 선택 할 걸 그랬습니다. ㅠㅠ

호텔은 굉장히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걸어서 다니기 좋은 위치이고, 주변에 레스토랑 거리(?)도 있고, 역까지도 걸어서 15분 정도면 갑니다. 길이 조금 휘어 있어서 지도 없이 나갔다가 잠깐 헤맸습니다. ㅠㅠ..

워낙 피곤 했기에 다른 사진은 전부 스킵. 방 사진만 있습니다. ㅠㅠ

복도 부터 해서 딱 유럽의 일반 호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서양인 단체가 좀 많더군요 :)




생각보다 작은 방이고, 공간을 잘 활용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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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재미 있는데, 처음에는 일자형 일반 테이블이지만 당기면 T자형 테이블로 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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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경우 뭔가 일본 호텔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 

주변에 마실 것 등을 살 곳이 없어서 한참을 걸어서 중앙역까지 가서 사와야했습니다. 중앙역에서는 늦게까지 여는 작은 마트 같은 것도 있고, 맥도날드 등도 있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요깃거리가 필요하시면 그곳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사실 뷔르츠부르크 호텔 도착, 호텔에서 출발 5분후까지는 아주 별로였습니다. 생각보다 비싼 호텔비인데, 하얏트와 너무 비교 되는 점도 실망이고, 나가자마자 호텔 대금 결제가 잘못 되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차를 하고 나서 뷔르츠부르크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

주차의 경우 밤에 도착 하셨을 경우 지하 주차장 보다 호텔 바로 앞의 거리 주차가 더 좋습니다. :)

 

시장에서 먹었던 소시지도 맥주도 너무 맛있었고, 타이밍이 맞춰서 시작한 Barbarossa Spectaculum 이벤트도 아주 좋았습니다.
(비싼 입장료에 볼거리 보다 음식이 너무 맛있더군요)



Barbarossa Spectaculum 에서 찍은 사진 2장 공유하며... 정말 별 것 없는 호텔 후기 종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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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농담아니고, 저곳에서 먹은 음식과 맥주는 독일, 오스트리아 여행 중에서 먹은 모든 음식 중에 최고의 음식으로 뽑을만 했습니다.
혹시 기간이 맞으시면 한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양덕..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참고로 해당 행사의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barbarossa-spectaculum.d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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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다낭 인터컨 가면서 검색 좀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부족하더군요.


폰 검색과 PC 검색이 은근히 결과가 달라서 검색 차이.. 일수도 있지만, 어쨋든 후기를 올리기 한~참 전에 미리 몇가지 팁만 좀 남겨둡니다. 

어제 저녁 까지 다낭 인터컨에 있었는데, 지금은 분당 집에 있다는게 정말 ... 안믿깁니다. -_-



# 이동 ( 교통 수단 )
* 공항 -> 다낭 인터컨
공항에서 이동 할 때는 호텔 차량 이용 ( $40 ) 미니버스가 왔습니다. 
승차감 최악. 멀미를 거의 안하는 저도 멀미가 느껴질만큼 좀 불편 했습니다.

* 다낭 인터컨 -> 공항 
택시 이용. 호텔 컨시어지에 연락 해서 4시 체크아웃(앰버) 할 예정이니 4시에 불러 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미터로 왔고, 30만동 정도 나왔습니다. 

국내선 탑승 예정이라 인터컨 라운지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호텔 차량 이용시에는 직원이 마중 나오시나 봅니다. 택시 이용하면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

뭐 출발 10분 전에 도착해서 -.- 이용을 기대 할 수는 없었지만 말이죠...;

* 인터컨티넨탈 -> 다낭 시내
무료 셔틀 이용 했습니다. 오전 10시 버스를 새벽 6시에 예약 하고 갔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탔는데, 시내에 HAN MARKET 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롯데 마트로 택시 타고 가면 7-8만동 나옵니다. (약 10분 거리)
재밌는건, 한 마켓 앞에 택시들이 좀 있는데.. 대부분이 이미 손님이 타고 와서 미터 끊어 두고 타고 온 손님을 기다리는 중이더군요.

* 롯데마트 -> 한 마켓 (셔틀 이용 목적)
롯데 마트 나오자마자 우산-_-(태양 가림 목적) 든 직원이 택시 타냐고 물어보고, 택시까지 에스코트 해줍니다.
그거 타고 한 마켓으로 ... 참고로 한 마켓에서 남쪽으로 30m만 걸어가면, 다낭의 유명하다던 성당(?)이 있습니다.


* 인터컨티넨탈 -> 호이안 : 무료 셔틀
공항에 픽업 왔던 미니 버스로 갑니다. 호텔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3시 출발이니, 4시 정도 도착 합니다.
(정말 덥습니다. 밝을때 가면 생각보다 할 거 없습니다)

* 호이안 -> 인터컨티넨탈
사실, 이 쪽이 정보가 좀 없어서 그냥 해보자 하고 두드려봤습니다. 무료 셔틀로는 저녁 등불을 전혀 볼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수단을 이용 해야 했는데..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택시 미터로 왔고, 55만동 정도 나옵니다.(중간에 K-MART 잠깐 들림) 미니버스 불편함을 생각하면, 55만 동의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갈때도 택시로 좀 늦게 갈껄 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밝을때는 할거 없고, 엄청 덥기만 한데 아에 좀 어두워 질때 쯔음 가서 이쁜 상태로 둘러보는게 훨~씬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 마트

* 음료 
인터컨에서 주는 물 충분했습니다. 하루에 기본 4개, 저녁에 턴다운 왔을때도 달라고 하면 줍니다.
하지만, 맥주 + 소프트드링크 의 경우 호텔이 비싸서 롯데 마트에서 충분히 사갔습니다.
(호텔 내부에서 맥주 12만 동, 소프트드링크 10만동)

* 롯데마트
쌩뚱맞은 곳에 있습니다. 3층 부터 마트이고, 한국 음식도 팝니다. (반찬가게도 있습니다 ㅡㅡ)

작정하고 여기서 맥주 왕창(차라리 남아서 버릴지언정 모자르면 눈물 흘린다는 마음으로), 콜라 등 음료 왕창 사서 백팩에 넣어 왔습니다.

간단한 안주거리도 다 사왔습니다. 일단 호텔 들어오면 모든 것은 10만동 이상입니다. 이걸 다 먹을 수 있나? 가 훨씬 경제적이라는 접근 방법을 이용 했습니다. (일단, 호텔 맥주 2-3개 값이면 마트에서 모든게 해결 ...)

여기서 선물용 커피도 샀습니다.

* 한 마켓
셔틀 내려준 곳이 몰랐는데 시장이더군요. 잠깐 구경하니, 마른 오징어(!!!)와 과일 등을 많이 팔더군요. (오징어 구워 먹을 곳이 없는게 한)

6월 4일 기준 망고스틴 1kg에 4~5만동에 거래 됩니다.


# 인터컨티넨탈 내부

* 음식
개인적으로 이 호텔의 음식은 전부 오버프라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먹을 만한 음식이기는 한데, 가격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룸 서비스 = 식당에서 파는 가격으로 시트론 공중 테이블 아니면, 방에서 사온 음료와 먹는게 더 이득 인 것 같습니다 ㅡㅡ;
조금 먹으면 100만동 가뿐히 넘습니다. ㅋㅋ 코사무이 콘래드는 양반이었습니다. 3박 동안 밥 값만 수백만동 쓴거 같습니다.

베어풋 과 시트론을 가봤는데, 베어풋 음식은 솔직히 난감했습니다. ...피자 돈 아까웠습니다.
와규 버거는 먹을만 했고, 감자튀김, 깔라마리 튀김은 먹을 만 했습니다.

북부 스타일 포 : 먹을 만 합니다. 28만동-_-
미꽝 : 맛있습니다. 38만동-_-
새우 들어가 스프링 롤 : 맛있습니다. 이 10분의 1 가격이어야 할 것 같은데, 3조각에 30만동 이상-_-
천천히 익힌 소고기(brisket) : 맛있습니다. 밥이랑 먹으면 좋을 듯. 35만동 이상(38이던가..)
분보훼 : 포인데, 면이 분짜에 나오는 그런 면입니다. 맛있습니다. 28? or 38만동.
감자튀김 : 그냥 먹을만 합니다. 가격 불명-_-
와규 버거 : 52만동......................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52만동...
씨푸드누들 : 이건 좀 ... 정말 별로 였습니다. 오징어만 가득..;
스파게티 : 와규가 들어간 스파게티 인데, 맹숭 맹숭 했습니다. 치즈 좀 많이 뿌려 먹으면 먹을만 했습니다.

미꽝이 간도 짭짜름하고, 미꽝 국물에 포 면이면 정말 최고일 것 같았지만 뭐 .. 그냥 둘다 시켜 먹었습니다.

고수 빼 달라는 말은 No coriander 라고 하면 호텔에서는 통합니다. (NO coriander 인데도 먹다보면 고수가 나옵니다 ㅋㅋ)
룸 서비스 시키면 와서 정성 스럽게 다 차려 줍니다. 방에서 먹기가 좀 애매 할 경우 베란다에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24시간!!!!)


# 레스토랑 시설

* 베어 풋 : 야외석은 좀 덥고, 모기가 많습니다 (저녁)
* 시트론 : 공중에 있는 그곳에 점심 먹으러 갔는데 사람 없었고, 생각보다는 시원 했지만 직원 부르기가 힘들더군요.


# 기타 시설

* 롱 풀 
자리가 빨리 찹니다. 완전 일찍 가던가, 아에 점심 때 (1시 정도)에 가는게 자리 확보 가능. 5개인가, 6개 밖에 자리가 없습니다. 

이곳에서 음식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베어풋 카페에서 음식 제공 하는데, 메뉴가 한정적입니다만, 메뉴에 있는게 전-부- 끌리지 않는 음식이라 이야기 했더니 원하는게 있으면 이야기 해준다고 해서 맛있게 먹었던 감튀/깔라마리를 부탁 했더니 완벽히 가져다 주더군요 :)

개인적으로 사간 과자와 음료를 주렁 주렁 들고 가서 음료 해결 했습니다. (주문시 맥주 12만동, 음료 10만동!!! 15% 추가!!)

* 리조트 풀
가족 단위가 롱풀을 이용 못하니 이곳을 주로 이용합니다. 조금 시끄러운거 빼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두 풀 전부 문제는 태양 빛입니다. 머리 위에 있는 녀석이 커버하는 부위가 너무 적어서, 엄청난 열기가 ...

* 버기
특정 시간에 버기가 몰립니다. 체크 아웃, 체크인 시간에 (한참 더울때) 10분 이상 땡볓에서 익어도 안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의 우선순위가 제일 높은 것 같더군요)

* 객실
가급적 객실은 남트램 근처가 좋은 것 같습니다 -.- 

# 나이트클럽
베어풋에서 식사 중에 인터컨티넨탈에 새로 생긴 M Nightclub 홍보를 왔더군요. 1+1 바우처와 함께 ...
여자친구가 홍보 하는 여자 분들의 몸매가 너무 좋다고, 가면 저런 사람 엄청 많을 거라고 안간다더니, 가볼까 했더니 들떠하며 갔습니다.



다낭 인터컨에 새로 생긴 M Nightclub은 고품격, 아주 좋은 시설, 가격은 호텔 내의 음료 가격과 같은 수준을 보여주며, 예약을 중요하게 여기는 서비스 등 고급 나이트클럽이지만 아쉽고 제일 중요한건 손님이 거의 없습니다.
(다낭-하노이 베트남 항공 책자에도 광고가 있더군요 ㅋ)

저희가 금요일 밤 10시에 도착 했을때, 1 테이블 손님 2명.
제일 피크가 11시 30분 정도 였는데, 이때 테이블 5개! 총 19명!!!! (그중에 5세 미만 아이가 2명!!!! 아이가 나이트라니!!)

그래도 직원 수가 더 많은...;


뭐 사람 눈(아무도 없는 민망함)에 상관 없이 놀 수 있으시면 아주 좋습니다. 커다란 음악 소리, 쾅쾅!!! 텅빈 홀.
30-40분 마다 댄서(?)들이 나와서 알바 공연도 해주시고 ... 

5월 24일에 오픈해서 얼마 안된거라 그렇겠..죠 :) 전날 직원에게 사람 많냐고 물으니 많다 했는데 ㅋㅋㅋㅋ
정말 '사람'은 많았습니다. 직원까지 생각하면...........

어쨋든, 리조트에서의 밤이 심심하시면 여기로 나들이 하셔도 됩니다. 



다낭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시라고 자다가 깨서 대충 써봤습니다.
어쨋든, 내용은 제 주관적인 내용 들을 담고 있으므로 .. 참고만 해주세요 :)



posted by Yun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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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돔 호텔로 가려고 했으나, SPG에서 탈퇴 한 것 같더군요. 다른 여러 호텔을 고민하다가 하얏트로 결정 했습니다.

C&P로 예약을 했고, 7500 포인트에 110 달러로 예약 했습니다. 그리고 스윗 어워드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체크인 할때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하고 방으로 향했습니다. 

스위트룸과 클럽은 같은 층에 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작은 공간이 클럽 라운지입니다. (사진이 없네요)
사실상 24시간 개방 상태이고, 아침 식사는 이곳에서 합니다. 훌륭한 음식...은 아닙니다. 그냥 정말 평범 -1 정도의 라운지입니다.

스위트룸은 전부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의 이름을 달고 있더군요. 제가 사용한 방은 ........이었습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ㅠ)

객실은 거실 + 다이닝룸 + 침실 + 거실 화장실 + 침실 화장실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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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실 입니다. 뒤쪽에 있는 것은 피아노입니다. 피아노가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 월컴 와인과 과일은 사전에 셋팅이 되어 있었고 레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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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룸입니다. 저 뒤에 있는 캡슐 커피 머신에는 캡슐이 무려 16개나 있더군요.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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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셋팅 되어 있었습니다. 찾아 보니, 3만원 정도 하더군요. ;;;; 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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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화장실입니다. 세면대와 화장실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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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참을 누워 있었던 침실입니다. 어지간한 일반 객실 크기의 침실이었습니다.

가기 전까지 워낙 고생을 하고, 이것 저것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인지 .. 건조한 비행기를 오래 타서 그런건지, 비행기에서 내리기 직전 부터 몸이 살살 안좋아집니다. 그리고 도착 이후 저녁 부터 컨디션이 뚝 떨어집니다. ㅠㅠㅠ 이곳에 한참 누워서 회복해야 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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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함께 있는 화장실입니다.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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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런 작은 드레싱룸도 있습니다.





다음날 낮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창이 나름 커서 그런지, 빛도 잘 들어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제일 큰 .. 이유 중에 하나는 방에서 쾰른 대 성당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 제 방에서의 뷰는 이렇더군요.



이렇더군요. ...






원래는 이런 뷰를 상상 했는데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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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옆에 보이는 다리가 나름 연인의 다리입니다. 많이들 좌물쇠를 가지고 가는.. 1980년대 부터 지금까지 누적된 좌물쇠들이 다리에 가득 달려 있습니다 :)

체크인 할때 전혀 설명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혜택이나 뭐 그런게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몸도 안좋으니, 이것 저것 좀 잘 먹어야겠다 싶고, 근처에 음료를 살 곳도 없었기에 그냥 어쩔 수 없다! 
미니바에서 콜라 하나만 ㅠㅠ
이라는 생각에 콜라 가격표를 찾는데 가격표가 없는 겁니다.

어차피 문을 나서서 복도를 따라서 엘베 앞까지만 가면 라운지니까 가서 콜라를 들고 와서 마셨지만,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20초만 걸어가면 이 음료가 다 저기 있는데, 이걸 돈주고 팔면 누가 먹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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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그래!? 하고 구글링을 좀 해보니, 서양 분들의 몇개의 포스팅이 나옵니다.

하얏트 리젠시 쾰른의 스위트룸은 미니바가 전.부.무.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모든 음료를 폭풍 흡입 했습니다. 터키 항공 이스탄불 라운지에서 스웹스 만다린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다른 스웹스도 기대하고 마셔보기도 하고~ (맛은 ...)

미니어쳐 술 부터 해서 모든걸 다 챙겨왔습니다 ㅋㅋ 쾰른 맥주인 쾰시(?)도 한병 있어서 가지고 왔구요.

혹시 하얏트 리젠스 쾰른 가셔서 스위트룸을 이용하신다면, 미니바! 잊지 마세요! 제가 병석이 누워 있지만 않았다면 아마 리필도 받았을텐데 ...........ㅠㅠ
 

하얏트 리젠시 쾰른 팁

* 주차비가 비쌉니다. 하지만, 제가 있던 기간은 잘 보니, 나가는 곳의 출구 바가 열려 있더군요. 알고 보니 아무도 주차비 계산 안하고 나갑니다. ......

* 혹시 지하 주차장 나오는 곳의 바가 닫혀 있다면, 호텔 바로 옆 노상 주차장에 주차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녁 부터 아침까지는 공짜입니다.

* 대성당 반대 방향 역 쪽으로 가면 역에 서브웨이와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 대성당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 Club At Hyatt 카드 사용 안됩니다. 고멧 카드라는 자체 카드를 만들어서 쓴다는군요. 인터넷 찾아 보니 두 카드가 제휴 관계인데 아마도 아무도 그런건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국와서 인천에 물어본다는걸 깜빡 했네요.





posted by Yun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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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

JW MARRIOTT KHAO-LAK RESORT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놀러 갔던게 제일 기억에 남느냐고 묻는다. 그러면 대답하기 힘들다. 가봤던 대부분이 그런걸..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곳이 있다. 바로 JW 메리어트 리조트 카오락이다. 이곳은 지난 3년간 무려 4번이나 방문 했던 곳이다. 이번에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왔다.


제일 처음 방문 했을때가 생생히 기억난다. 회사 해외 워크샵으로 푸켓을 가기로 하고 푸켓 홀리데이인에 있다가 2박을 위해서 카오락으로 무려 두시간!을 차를 타고 이동.. 입구에 로비에 내려서 로비에에서 바라보았던 모습이 바로 위의 모습이다.


헐... 정말 감탄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가 없다) 




이곳의 장점을 뽑는다면


1) 시기를 잘 맞추면 비교적 저렴하게 갈 수 있다. ( 1박에 10만원~15만원 )

2) 메리어트 리워드 엘리트 멤버에 대한 혜택이 좋다.

3) 원 없이 수영을 할 수 있다

4) 평화 + 여유를 즐길 수 있다

5) 맛있는 음식이 기다린다


이곳의 단점을 뽑는다면


1) 푸켓 공항에서 1시간 30분을 이동 해야 한다

2) 이동 비용이 2400~5000 바트 정도 소요 된다

3) 주변 투어가 별로 없다


이번에 같이 갔던 이모는 3박 동안 거기서 뭐 해. 특별히 할 것도 없다며 .. 라고 이야기 하고 갔으나, 돌아오는 날 무슨 3일이 이렇게 빨리 가냐는 이야기를 했다.


먼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객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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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일반적으로 2개로 나눠진다고 보면 된다.


수영장과 바로 연결 되어 있는 풀엑세스(Pool Access) 방, 수영장을 바라보는 방 ( Pool View ) 이렇게 2개로 나누어진다고 보면 된다. 메리어트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패밀리 룸도 있으나, 한국인은 특별히 이용하지 않으므로 패스..


수영장으로 바로 뛰어 들 수 있는 풀 엑세스 룸의 경우 모두 1층에 자리하고 있고, 2층에 있는 방은 풀 뷰로 분리된다. 두 방의 가격 차이는 보통 1000~1200 바트 정도 차이가 난다. (2014년 4월 기준으로 약 3-4만원 수준)


하지만 메리어트 리워드 엘리트 멤버라면, (GOLD/PLAT) 풀 뷰를 예약해도 정말 풀부킹이 아닌 이상은 풀 엑세스 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개인 경험으로는 현재까지는 3회 도전, 3회 성공 100%!)


바로 수영장과 연결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태국이 다 그렇듯이 방에서 습기가 조금 느껴진다. 


풀 엑세스도 여러가지 형태로 나눠지는데 위의 사진 처럼 수영장과 바로 연결 되는 방과 위의 상태에 유리 차단 막을 하나 더 설치 한 방. 그리고 작은 정원을 지나야 갈 수 있는 방. 이렇게 나누어진다.


세 방 전부 사실상 수영장과 바로 연결 되어 있으므로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유리 차단 막이 있는 방이 조금 더 안전하고 (물에 빠질 염려가 적으니),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한다면 작은 가든이 있는 방이 좋다. 하지만, 아이가 없다면 세 종류 방을 다 경험해보니 큰 차이는 없다. ..


객실 건물은 총 5의 Wing으로 크게 구분 된다. 한국인들에게 주로 인기가 많은 쪽은 Wing 3 또는 4이다. Wing 4는 조금 깊은 물 (1.2m) 정도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낮은 숫자의 Wing4의 객실은 조식 식당과 거리가 너무 멀다. 높은 숫자의 Wing 4 쪽은 낮은 자리가 하나 있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수영장은 편히 쓸 수 있다. 


Wing 5를 제외 하고는 숫자가 높은 쪽으 해변에 가까운 (조식 식당과 가까운) 쪽이고 낮은 쪽이 로비와 같은 쪽이다. 객실을 2개 이상 예약 할 경우 호텔이 미리 연락을 해서 가까운 방을 배정해 달라 하면 가까운 방을 배정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본 1 King bed 이므로 twin을 원할 경우 미리 연락을 해서 방을 배정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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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과 화장실은 좋은 편이다. 샤워를 하면 밖으로 물이 이상하게 흘러 나오는 문제를 가끔 경험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룸 턴다운 서비스를 받을때 이야기 하면 수건을 좀 더 받을 수 있다. 어매니티도 쓸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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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바다는 시즌을 많이 탄다. 파도가 강한 시즌에는 바다에 들어가는걸 포기 해야 할 정도로 강한 편이고, 적은 시즌에는 얼마든지 놀 수 있는 수준이다. 해변에는 썬 베드와 파라솔이 정말 많이 놓여져 있는데, 사람이 많을때는 거의 대부분의 베드가 차지되어 있다. (2014년 4월 초.. 전멸!)


수 많은 서양인들이 책과 여유로 하루 종일 이 선베드에서 여유를 즐긴다. 일반적으로 3박 이하를 즐기는 한국인에게는 무리 ... 하지만 볼때마다 무섭다. (킨들로 책 보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다)


해변의 양쪽 사이드에는 레스토랑과 현지 마사지 업체들이 있다. 참고로 오른쪽에는 메리어트 카오락을 방문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현지 식당 및 마시지 업체인 Andaman 이 있다. 이곳의 식사는 매우 저렴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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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man 레스토랑에서 처음 메뉴를 받아보면, 좀 당황 스럽다. 뭘 먹어야지 하지 ㅠㅠㅠ 하는 패닉에 빠지지만, 천천히 들여다 보고 고르면 된다. 참고로 먹어본 볶음밥은 매우 맛있었다. 파인애플 볶음밥은 좀 달아서 개인 취향은 아니었다. 오징어 튀김도 강추천. BBQ Prawn 도 수준급. 포장도 가능하다. :) 오징어 튀김, 새우 튀김, BBQ Prawn 2개! 볶음밥, 팟타이 등 포장해서 시원한 방에서 먹어도 좋다.


 얼마전에 가족 여행을 가서 새우볶음밥, 파인애플볶음밥, 오징어 튀김 2개, 팟타이, 갈릭 새우 1개, 맥주, 과일 쥬스 등..을 시켜 먹고 3.5만원 정도가 나왔다.


단, 이곳의 메뉴는 전부 같은 메뉴가 아니다. 파일에 메뉴 종이를 껴 놓았는데 어떤 메뉴에는 어떤 페이지가 없고, 어떤 메뉴와는 뒤죽박죽이다. ㅋㅋ 2개의 메뉴를 받아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모기향을 테이블마다 피워 두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형을 가져가는 것도 심긱하게 고려 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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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해변가에서 코끼르를 볼 수 있다. 발에 채워진 쇠사슬이 가슴이 아프지만... ㅠㅠ 예전에는 외부 농장에서 외부 사람과 왔는데 이번에 보니 메리어트 직원이 직접 컨트롤을 하고 있었다. 50 바트를 내고, 바나나를 사서 줄 수 있다. 끊임 없이 식탐을 보이는 코끼리를 보니 가슴이 아팠다. 먹을 것을 계속 주고 싶었다. ㅠㅠ


참고로 메리어트 내부에서의 모든 비용은 룸차지로 처리 가능하다. 룸차지를 할 경우 메리어트 리워드에 적립이 가능하므로 현금 보다는 룸차지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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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레스토랑은 워터프론트 식당이다. 점심 저녁에는 퓨전 식당으로 운영이 되고, 아침에는 조식을 이곳에서 준다. 수영장을 다니다 보면 이 호텔은 이렇게 큰데 .. 사람이 참 없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곳에 가면 그 생각이 바뀐다. 이 사람들 전부 어디서 나온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이 많다.


음식은 비교적 다양한편. 특히 일부 과일을 바로 선택해서 갈아주는 과일 쥬스가 인기가 좋다. 과일 쥬스 코너에 병에 들어 있는 쥬스들이 있는데, 이것은 미리 갈아서 넣어 둔 음료이고, 이것이 취향이 맞지 않으면 코너에 있는 과일을 고르면 바로 갈아준다.


식사는 실내 (에어컨) 와 실외 (태양) 중에 골라서 할 수 있다. 더울 때는 정말 죽을 만큼 덥기 때문에 선택 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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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레스토랑. 이곳에서 클럽 메리어트 카드 ( 2인에 50% 식사 할인 되는 메리어트 식음료 카드. 2014년 현재 태국에서의 한국인 발급은 한국의 요청으로 중단 되었으나, 동대문 메리어트에서 해당 카드를 발급 해주고 있다 ) 할인을 받아서 식사를 했다. 이때 인원이 너무 많아서 2개 카드를 이용했는데, 원래 2개 카드를 같이 쓰는건 안되지만 이때는 특별히 받았다. 독일에서 온 매니저님 썡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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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일본 레스토랑. 마침 이때 일본 부페를 하고 있었는데, 글쎄 ...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페였다. 패키지 분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다 ~_~ ... 


참고로 이 리조트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부페는 해변에서 했던 시푸드 부페였다. 가격이 좀 되지만, 강추천. 속이 정말 가짜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득 찬 게를 한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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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저녁 비행기를 타러 가기 전에 한번 가볼까.. 싶어서 질렀던 해변 씨푸드 부페. 메뉴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구운 게가 있었다. 살이 가득차서 이거 가짜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단점은 모기가 .................. 모기가 ................ 내가 부페에서 먹는 만큼 나를 빨아 먹었다.. 직원에게 이야기 하면 스프레이를 준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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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호텔의 꽃은 바로 수영장이다.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수영장이 이곳에 있다. 모든 수영장은 연결 되어 있으며, 위치에 따라서 물의 깊이가 다르다. 제일 깊은 곳은 1.5m 이고, 제일 낮은 곳은 1m 미만이다. 사진속에 왼쪽 편에 있는 객실이 Pool Access with garden 이다. 작은 나무 베란다 문을 열고 몇 발자국과 함께 물과 연결 되어 있다. 이곳은 Wing 2 였는데 앞에 수영장 물이 조금 얕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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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Wing 4이다. Wing 4는 중간에 있는 다리를 기준으로 수영장 바로 앞에 유리문이 있고, 없고를 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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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수영장에는 2개의 Pool bar가 있는데, 보통 인기 많은 곳은 인피니티 풀에 있는 bar이다. 해변 바로 옆이고, 깊은 물에 있어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3 wing과 4 wing 사이에 있는 아쿠아 뭐시기 바는 보통 비어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풀에 있는 분들이 가끔 이용 하는 것 같다.


인피니티 풀은 생각보다 깊이가 있다 :)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은 곳이지만 수영 못하는 키가 160 이하의 남자/여자.. 라면 좀 난감할 수 있다.


모든 수영장은 연결 되어 있고, 위치에 따라 깊이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는 꼭 안전 도구를 장착 하는 것이 좋다. 인피니티 풀쪽으로 가거나, 로비 쪽으로 가면 가파르게 깊어진다. 수영장에서는 사람 만나기 힘드니까 조심 하고 또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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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풀 바를 매우 좋아하는데, 물 속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면 좋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이렇게 라이브 공연도 했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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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점심을 해결 할 수 있다. 추천 음료는 망고 쉐이크, 또는 맥주! 블루 하와이 칵테일! 음식은 풀사이드 버거, 퀘사딜라, 피자 정도가 무난하다.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 튀김 맛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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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워낙 커서 이동 할때 보통 이런 건물과 건물 사이 길로 자주 다니게 되는데, 생각보다 덮다. ㅠㅠ 가급적 객실 앞의 복도로 다니는게 그나마 좀 덜 더운 편..



asus | Nexus 7


위 사진은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 대략 이런 분위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 호텔에서 1인 50 바트를 받고 이용가능한 셔틀 시간표. 카오락 타운, 방니앙 시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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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니앙 시장 이야기는 나중에 별도로 ... 




이 호텔을 위한 몇가지 팁을 정리해본다.


1. 수영복은 많을 수록 좋다. 하루 종일 수영복만 입는 건 아니지만, 바로 물 앞이라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계속 젖는다. 젖은 수영복을 입는 것 보다는 새걸 입는 것이 좀 더 좋으니까 .. 하루만 밖에 걸어두면 다 마른다. =_=


2. 더울 때는 정말 덮다. 뜨거울 때는 정말 뜨겁다. 물에 강한 썬크림이 없다면 ... 단 하루만으로도 확실히 태양의 자국을 몸에 남길 수 있다.


3. 메리어트 리워드 멤버로 가입을 하고 메리어트 포인트를 쌓자. 아니면 최근에 거의 전 기간에 걸쳐서 다 하는 메가보너스를 활용하면 좋은 혜택을 보도록 예약을 잡는 것도 좋다.


4. 메리어트 리워드 엘리트 멤버에 대한 혜택은

1) 모든 식음료 20% 할인, 2) Bar에서 매일 6시에서 7시에 해피아워 (지정된 음료 무료)를 즐길 수 있다, 3) 스파를 20% 할인 (4월 초 기준으로 기본 할인이 30%, 오전 할인이 50% 였으므로 무의미 -_-), 4) 예전에는 룸서비스 15% 할인도 있었으나 이번에 사라짐. 5) 룸 업그레이드!!!!!!!!!!!!!! 등이 있다.


5.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 하는 것은 


1) Travel zoo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Travel zoo에서 이번에 풀 뷰 방을 3박에 300 달러 초반, 풀 엑세스 방을 450달러에 내놨었다. 포함 특전은 칵테일 2잔 무료, 45분 메리어트 콴 스파에서의 2인 타이 마사지 무료 쿠폰 (1인이 쓰면 1인이 90분 무료), 부페 1+1 할인 쿠폰, 호텔 <-> 공항의 이동비 30% 할인 (왕복 3500바트) 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있었다. 보통 비수기 시즌 시작 할 때 즈음해서 팔고, 중간에 한번 더 팔고 정도인 것 같다! 


Travel zoo에 생각보다 좋은 딜이 종종 나오니 눈 여겨 보자.


2) Marriott BRG를 노려 보자.

메리어트의 BRG는 메리어트 보다 싸게 나온 실시간 예약 사이트를 찾으면 해당 금액의 25%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제도다. 처음 2번 이곳을 갔을때 두번 다 BRG로 1박에 11만원 수준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 BRG가 조금 귀찮기는 해도 대부분의 호텔 체인에서 짭짤한 혜택을 주는 제도 :)


3) Marriott Reward Offers도 한번 보자. 

Travel Zoo 처럼 가끔 혜택이 포함 된 쓸만한 Offer가 나온다.


4) 진짜 정 안되면 그냥 여행사..

여행사 딜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리워드 QN/QS가 안잡혀서 2 QS당 1-5 Cat의 무료 숙박권을 못받는게 아쉬울 뿐.. 


6. 공항<->리조트를 이동 할때 약 1시간 30분 걸린다. 호텔 차나, 보스택시 등을 주로 이용하는데 알맞는거 선택 하면 된다. 참고로 보스 택시 바람 맞은 적도 있다 -____________- 3번 중에 1번 바람 .................. 전화했더니 15분만에 오긴 했다. ㅠㅠ 택시는 보통 편도에 1200~1400 정도, 호텔은 왕복에 5000........... Travel zoo 이용하면 3500!


7. 물놀이 장비는 많을 수록 좋다.

여럿이 가면 물총 가져가면 재밌다. 고무 보트 같은거(공기 넣는) 가져가도 재밌게 놀 수 있다. 


8. 호텔 내부에서 들고 다니는 비치백은 호텔 샵에서 팔고 있는데 믿을 수 없는 가격 550 바트이다. (2014년 4월 1일에 550바트에서 990 바트오 가격 오름)


9. 콴스파는 할인을 잘 살펴보고 이용하자.


10. 호텔이 요청이 있으면 꼭 메일로 요청을 미리 하자. 이곳은 메일로 요청해서 놓치는게 정말 많은 호텔이라 꼭 메일로 요청을 미리 해두어야 미안 .. 지금은 안되는데 라는 말을 적게 들을 수 있다.


11. 이곳에 한국인 직원이 한명 있다.


12. Late Check-out은 어떤 멤버라도 2시까지 밖에 안해준다. 방 여러개 쓸때 한 방만 4pm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정말 예외 케이스인듯. 로비 건물 1층에 레이트 체크 아웃 라운지가 있어서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람이 많거나, 아이가 있거나 하면 그냥 1박 더 내고 편하게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13. 맥주를 즐긴다면...호텔로 가는 차 기사에게 호텔 가기 전에 편의점 같은 곳에 세워 달라고 하면 좋다. 물은 넘쳐 나지만, 음료는 밖에서 사가면 매우 싸게 사갈 수 있다. 요즘 편의점이 밤 12시 이후에는 술을 안팔아서 ... 그 전에 가는 것을 추천. 만약 이미 12시가 지나버린 후라면, 호텔로 가는 길에 있는 식당! 에서도 맥주를 살 수 있다. 편의점 보다는 조금 더 비싸지만, 아에 못사는 것 보다는 좋다. 과자나 간식 같은 것들도 사서 가면 좋다. 


14. 풍등 날리는 것 재밌다. (밖에서 사면 50바트)


15. 엘리트 멤버에게 주어지는 해피아워는 사람 수는 상관 없는 것 같다. 한명이라도 엘리트면 뽕을 뽑는다. =_=

한국 아줌마들은 공짜라면 정말 ................... 벗어나질 못한다. ㅋㅋ 해피아워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망고 쉐이크 못먹는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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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망고 쥬스 보다는 망고 쉐이크가 더 맛있다.



posted by Yuno.org
  • 2014.04.08 11:41

    비밀댓글입니다

    • Yuno.org 2014.04.10 10:59 신고

      안녕하세요-

      BRG는.. 경우마다 계속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구글링 열심히 해보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 리무진 같은 경우는 트래블 주 아니면 역시 로컬 택시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스 택시 무난하니,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클럽 메리어트는 이제는 아에 대여 불가능한 카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골드카드 일때는 가능했지만, 기명으로 바뀌고는 전혀.. 한국에서도 동대문 메리엇에서 발급 가능하니, 호텔 식당 이용 이슈가 좀 있으시면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카오 비치에 있는 JW도 좋습니다.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요. 둘다 가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만, .. :)

  • 2014.04.14 12:21

    비밀댓글입니다

  • 2014.05.28 14:45

    비밀댓글입니다

    • Yuno.org 2014.06.18 11:46 신고

      이미 가셨을 것 같네요 ^^;;;

      위에서 나온 엘리트 멤버는 Marriott Reward Membership 입니다. www.marriott.com 으로 접속 하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단, 가입 전에 신규 가입 프로모션 등이 있는지 꼭 확인 하세요.

      신규 가입시 2 QS당 1FN을 주는 프로모션 등이 있습니다.




Hyatt Regency Philadelphia at Penn's Landing
하얏트 리젠시 필라델피아 펜스 랜딩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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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라델피아가 큰 도시인지 몰랐습니다. 친구가 이 곳에 살고 있어서 잠깐 들릴 겸 호텔을 찾았는데 DM Trial 중이었기 때문에 근처의 Hyatt를 찾아 보니 두곳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펜스 랜딩과 Hyatt at The Bellevue 였습니다. 당연히 Hyatt at The Bellevue에 빠져서 ... 한참을 찾았는데 저렴한 방이 나오지 않더군요. 나중에 나왔습니다만 아주 잠깐 망설이니 사라졌습니다. 미국쪽 Hyatt는 시간만 충분하면 BRG로 상당히 저렴하게 낮출 수 있을 것 같더군요. ㅠㅠㅠㅠ Bellevue도 상당히 저렴하게 가능했는데 ㅠㅠ

어쨋든, 이 호텔을 선택 했습니다. 위치가 좀 애매한 곳에 있습니다. Old town에 굉장히 가깝고, Sugar Casino가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카지노 금액권을 주더군요 -___-

올드 타운에 Jim's Cheese Steak House가 있기 때문에 차로 얼마 걸리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그 유명한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사서 호텔로 갔는데, 구입, 가는 시간 보다 주차 자리 찾는 시간이 더 걸리더군요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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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컨디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뷰도 필라델피아 시내 뷰와 강 뷰..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때 좀 놀랐는데, 필라델피아가 대도시더군요 .................... 이런 우물안 개구리 마인드.. 높은 빌딩들이 쭉쭉 뻗은 것이 City view가 훨씬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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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던 방은 2203호로 위치로 보면 이 위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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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면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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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있더군요. 경찰이 순식간에 와서 정리하지만... 뒤로는  차가 주르륵 밀리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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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 나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위치가 엄한 곳에 있는줄 알았는데 Old town이 생각보다 밝고 신나는 곳이었고, 제가 갔던 날 밤에 Penn's Landing에서 콘서트도 하고 있더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필라델피아 시내의 호텔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 하세요 :)



posted by Yuno.org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스사사 회원 분들에게 인기 많은 쉐라톤 이스탄불 마스락(Sheraton Istanbul Maslak) 후기 입니다. 옛날에 호텔 리뷰 할때는 굉장히 자세히 했었는데.. 요즘은 시들해져서인지 아이폰으로 대충 찍어 오는군요.. ^^;;

먼저 이 호텔의 최대 장점을 나열 해보겠습니다 :)
1. 생각보다 저렴한 C&P (이스탄불이 워낙 비싸니..)
2. 조용하다는 것. 비즈니스 구역이라 밤이 되면 ................. 건물 밖에 ㅋㅋ
3. Metro 에서 비교적 가까움.
4. 나름 방은 좀 넓음
5. 고속도로 바로 옆이라 공항 가기는 편함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ITU Ayazaga 역이 너무 멀다. 
   술탄 아흐멧 기준으로

   술탄 아흐멧에서 트램으로 이동시 T1 트램으로 7 정거장으로 Kabatas 로 이동 
   Kabatas에서 F1 열차로 1 거장으로 Taksim 으로 이동
   Taksim 역에서 Metro 2 로 7 정거장.

2. 주변에 그닥 ..................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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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물론 이 바로 전에 있었던 Doubletree by Hilton old town에 비하면 모던 한 느낌은 좀 떨어집니다만 뭐랄까요? 그냥 쉐라톤의 느낌이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정말 쉐라톤 느낌입니다 ;;;)

호텔 앞에 있는 6차선(?) 도로를 무단횡단(..) 하면 있는 작은 마켓와 주유소 슈퍼에서 간단한 먹거리는 구매가 가능합니다만 알콜류는 주변에서 구입하기 힘듭니다. 알콜을 구입하고자 하면 ITU 역 쉐라톤 쪽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샵에서 맥주 등을 구입 하시면 됩니다. 단. 이곳이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 영어 못합니다.

직원에게 물어봤자, 1층 로비나 건너편 마켓 가보라고 합니다. (마켓에서 안팝니다!!)

호텔의 최대 단점은 교통입니다. 홈페이지에서도 오는 길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없어서 잘 찾아야 합니다. (안습)
구글 맵 없었으면 한참 헤맸을 것 같았습니다. ㅠㅠ  ITU 역에 내리면 출구를 찾아 헤맬 수 밖에 없습니다. 출구 번호가 없는 동네인지 -_- 




그냥 Metro 직원에서 쉐라톤?? 하면 방향 가르쳐줍니다. 출구로 나와서 출구의 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우측 작은 길 횡단 보도를 건너고, 다시 우측 (출구의 반대 방향)으로 3분 정도 가면 됩니다. 아 정말 이런 길로...? 라고 살짝 의심이 들만한 그런 길로 가면 됩니다. ^^;;; 호텔 주변에 워낙 고층 건물들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커피숍이 좀 큰게 있습니다. 

올드타운 쪽에서 택시 타면 좀 헷갈려 합니다. 워낙 거리가 좀 있어서 ... 갈라타교 쪽에서 택시 탈 경우 30 리라 정도 예상 해야 합니다. 편한건 ITU Ayazaga 라고 하면 됩니다. 참고로 ITU는 이스탄불 기술 대학 입니다 :)

그 외에 ... 룸서비스를 시켜 먹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 

버거와 스파게티 먹었는데요. 둘다 괜찮았습니다. 버거 패티는 살짝 터키의 모든 고기 구이에서 나는 맛과 느낌이 ^^(저는 좋았는데 일행은 싫다고..)
스파게티는 워낙 고기류에 질려 있던지라 ... 좋았습니다 ^^

웰컴 어매니티로 과일이 있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보통 잘 안먹습니다)

제가 갔던 날이 장날인지, 저스틴 비버가 ITU 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 덕에 길이 장난 아니게 막혔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애기들-_-을 데리러 온 부모님들과 택시를 잡으려는 사람으로 이 근처 교통이 마비가 되었어요. 데리러 오신 분들의 불법 주차가 2-3차선에 걸쳐서 ...

경험으로 인한 제 결론은..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공항에서 바로 이곳에 간다고 하면 그렇게 죽을 만큼 힘든 것은 아니다. 입니다 :)
3일 정도 있으실 거라면 이곳에 짐 풀도 천천히 올드 타운으로 가는 것도 괜찮고
탁심 접근은 확실히 편해서 (더군다나 갈라타교까지 전부 내리막길이라 편합니다 ㅋㅋ) 신시가지쪽으로는 편합니다.

대중 교통으로 다니실 거라면 교통 카드를 꼭 구입하세요. 환승 할인이 굉장히 도움 됩니다. 올드타운으로 갈때 2번 갈아타야 해서 할인이 편도에 2.5리라 이상이 됩니다.





posted by Yuno.org


힐튼  포인트 개악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녀왔습니다 ^^ 사실 사무이 섬에 대해서 가끔 들었지만, 어떤 곳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생각보다 아주! 매우!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ㅋ

간단하게 후기 하나 남겨 봅니다. 이제는 길고 자세한 후기는 힘들어서 못 쓰겠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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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는 길은 정말 ...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에어로 플랜으로 가는 비행기가 1석만 나와서 .. 한명은 방콕까지만 가서, 방콕<->코사무이 티켓을 별도로 발권 해야 했습니다. ㅠㅠㅠㅠ 정말 엄청 비싸더군요. 1시간 비행인데 ... 제주도의 두배는 ... ㅠㅠ

휴... 다음에 간다면 다른 방법을 꼭 찾아 볼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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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호텔 리무진 서비스를 예약 했습니다. 공항에 내려서 콘래드 팻말을 찾아 다녔는데 .. 이럴수가 .. 없더군요. ㅠㅠㅠ
이곳에서 미아가 되면 난감한데 .. 슬퍼 하면서 공항을 계속 돌아 다녔는데, 이 공항 .. 미팅 포인트가 별도로 따로 있더군요. 그곳까지 가서 다시 두리번 ............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알고 보니 아저씨가 담배 피고 계셨어요 ... 휴 .. 위의 팻말을 보고 어찌나 즐거웠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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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예약은 작은 차로 했는데 ... 픽업 나온차는 벤츠 S 시리즈더군요! 오예~ 편하게 콘래드까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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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는 ..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데스크 오직 하나! 더군다나 제가 도착한 시간이 체크 아웃 시간이었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체크 아웃 하러 나오는데 ... 전부 한국인이더군요. 정말 ... 제가 본 수 많은 사람들이 전부 한국인이었습니다 :)

한국 시내 호텔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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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호를 배정 받고 방으로 갔습니다. 오.. 생각보다 좋습니다. 깔끔하고 ... 특히 욕실은 나중에 제가 집을 짓게 된다면 .. 꼭 이렇게 짓고 싶다! 라고 느껴지더군요 ㅋ 파노라마로 한번 쫙 넣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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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메인 풀 입니다.

사람 정말 없더군요. 텅텅.. 중국인 딱 한 커플 봤습니다. 점심 때 밥 먹으려고 왔는데도,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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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퀘사디아 먹었습니다 ^^ 둘다 맛은 그냥 무난 했습니다. 방에서 룸서비스로 시켜 먹어도 상관 없겠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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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가 지는데.. 아 정말 평화롭더군요.
평화 그 자체더군요.




특히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 하는 ... 놀이가 바로 요 놀이입니다. 한 밤에 ^^;;; 맥주 한캔 들고, 구명 조끼(!) 입고 물에 둥둥 떠서 노는거죠. 조용한 음악 틀어두고, (또는 한국 라디오) 둥실둥실 떠 다니면.. 아주 좋습니다 ㅋ


콘래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보트 익스큐션 .. 할만은 한데 .......... 두번 하기에는 그닥 =_=
그냥 산책 같은 기분이더군요.

로비에서 모여서 보트 타고 부릉부릉... 섬 가서 걍 빈둥 거리다가 돌아오는 코스더군요.
다만, 호텔 전경 사진을 한장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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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 차례 있고, 방에서 컨시어지에 예약 하면 됩니다 :)

오늘도... 멋진 석양이 저를 기다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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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도 쨍쨍한 날씨.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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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윗 빌라에서 아래에 있는 빌라 풀이 슬쩍 보입니다 ^^;;; 참고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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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푸른 수영장 ... 정말 어울리는 세가지의 푸른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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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의 댓가로 태양.. 정말 강하더군요. 태양 아래 좀 있으면 엄청 덥습니다. 그럴 떄는 방안으로 와서 창 밖으로 밖을 보면 ..
다녀온지 이제 2달이 되었지만, 그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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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당입니다. 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다만, 구석 구석에 먹을게 있으니까, 잘 찾아 다니면 좀 더 다양한 것들을 먹을 수 있습니다 ;;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지금은 너무 가격이 올랐지만, .... 아직  C&P가 돈 내고 가는 것 보다는 훨씬 이익이더군요.
부모님도 한번 모시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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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방법 : 
kosamui.com 에서 예약 하면 900 바트 (편도)
호텔에 연락해서 하면 1500 바트 (편도)

호텔 통하면 룸 차지 되니까, 힐튼 포인트 받습니다 -.-..

저는 왕복 예약 다 했는데, 공항으로 픽업은 벤츠 S600이 갈때는 토요타 suv가 진행 해주더군요.

호텔에서 차웽 비치로 나가고 싶을 때가 조금 애매 했는데요. 
http://www.samuitaxi.com/ 에서 해결 했습니다. 코사무이 콘래드 <-> 차웽 비치 왕복에 1950 바트입니다.
온라인에서 결제 되더군요 ... 픽업(호텔)은 시간 정하고, 올때는 기사랑 정하면 되더군요.


# 식사
솔직히 어지간해서는 호텔에서 먹겠는데, 사무이 콘래드 너무 비쌉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피자 먹는 이유 다 있더군요.

여러 오픈 마켓에 보면 발열팩 이라는게 있습니다. 물 넣으면 끓는건데요. 각종 3분 즉석 요리-_- 시리즈 가져가서
여기에 넣어서 데워 먹는게 속 편합니다. 한번은 룸서비스, 한번은 가져간 음식으로 해결.. 딱 아름다운 조합 같아요..;

참고로, 룸서비스와 Azure 가서 먹는거랑 가격이 같아요. ........... 

# 편의점
호텔에서 편의점 왕복에 400 바트입니다. 비싸죠. 들어오기 전에 사서 오는게 아니라면 나가는게 아깝죠..
하지만, 호텔에서 먹는 맥주가 1개에 230바트.. 2개만 해도 이것 저것 붙으면 500 바트입니다.

400바트 내고 편의점가서 맥주 2개 사와도 500바트구요 ㅡㅡ...  김과자나 벤토, 음료 등까지 생각하면 400바트 내고
나갔다 오는게 상대적으로 이익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과자, 음식 종류를 가져 가고, 맥주 등은 방콕 공항 편의점에서 몽땅 다 구매해서 보내버렸습니다.;
물은 솔직히 사갈 필요 없습니다. 신혼여행 오신 분들을 보니 2L 물을 몇개씩 사서 오시더라구요. =_=
물은 솔직히 남아 돌더군요. ... (제 경우)

차웽 비치 나갔을 때, 망고스틴 사왔는데 3kg 에 100바트 더군요 ... 2일간 망고스틴을 끊임 없이 먹어야 했어요.

# 개미
음식 놔두면 개미가 습격합니다. 비닐 봉투에 꼭 넣어두세요. 방에 있는 개미약 효과 상당합니다. 부리면 몇초후에 전멸..


# 새
저는 새의 습격도 받았습니다. 야외에 음식 두면 개미 보다 새들이 먼저 습격하고 보답으로 응가를 놓고 갑니다. -.-


# 방콕 경유
사무이 -> 방콕 항공이 오후 5시 였습니다. 6시 조금 넘어서 도착 하는거였구요. 방콕 공항에서 인천 비행기는 23:10 이었구요. 

사무이 공항에서 짐을 인천으로 보내버리고, 방콕 공항에서 나갈거라고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CIQ 스티커 없이
국내선 처리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공항 철도로 Makasan 역까지 약 30분. 그곳에서 스쿰빗 역까지 1정거장. 
이래 저래 잡아서 50분 정도면 스쿰빗(아속) 다녀올 수 있더군요.

사무이 공항에서 방콕 공항 도착 하자마자 체크인 짐은 인천으로 갔으니, 그냥 몸만 나와서 공항 철도 타고 스쿰빗(아속)에 있는 터미널21까지 날라갔더니, 7시 조금 넘더군요. 약 1시간 30분 동안 저녁 식사 하고 8:30에 돌아왔더니 9:10..

이미 체크인 했기 때문에 짐은 안붙여도 되고, 보딩 패스만 받아서 Fast Track으로 입장  .. 로얄 오키드 스파에서 20분 대기 후에 발 마사지 받으니, 10:30 .. 보딩이 시작 딱 되더군요.

5시간 쯤 공항에 있어야 하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재밌는건, 공항세가 안나왔다는겁니다 ;;




posted by Yuno.org


BRG를 통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예약 한 파크 하얏트 도쿄 입니다. 스위트 어워드도 사용해서 스위트 룸을 받았습니다 :)
사실, 하얏트 리젠시에서 정말 굉장히 가까운줄 알고 갔는데 ... 한 여름에 가기에는 조금 싫더군요;;;

분명히 먼 것은 아닌데 ... 생각한 위치는 아니라서 사실 좀 당황 했습니다 ^^;;

더군다나 입구를 몰라서 좀 고생 했습니다. 2층이 입구인데, 1층으로 들어갔더니 -_- 뱅글 뱅글...
걸어서 올 경우에는 이런 고생 좀 하겠더군요 ;;

체크인 과정은 굉장히 편했습니다. 로비에 내리자마자, 직원이 붙어서 체크인 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이름 확인 하더니
바로 방에서 체크인 진행 했습니다. 굉장히 친절 했습니다. 지금의 호텔 경험중에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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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호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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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 크게 있습니다. 2박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쓸 일이 ........... 저녁에 방에서 맥주 마실때는 앉아서 마시기 좋았습니다만..
넓은 방에 적응 하기 힘들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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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늦게 예약 해서 .. Twin 밖에 없더군요. 상당히 좋은 침구였습니다 :)

방 구조가 좀 독특했습니다. 커다란 직사각형 공간에 병풍과 벽을 세워서 공간을 나눴습니다. 침대 뒤에 있는 병풍 같은 벽 뒤에 방 문이 있습니다.

공간을 정말 최대한 활용 한 구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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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TV 1개, 침대 앞에 1개 이렇게 TV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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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편지도 있더군요 ^^ 정말 너무 휘갈겨서 ... 뭔가 한참 고민 했습니다. 두번째 문장 부터는 못 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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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스낵도 있었습니다만 그닥 -.-... 뭔지도 모르겠고 맛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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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손대지 않을 미니바도 한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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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마음에 들었던 욕실입니다. :)

굉장히 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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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욕조 옆에 창이 있을 줄 알았는데 ㅠㅠㅠ 없어서 조금 실망 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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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파크 하얏트 도쿄에 관심 가졌던 것은 방에서 볼 수 있는 풍경...에 대한 기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겪어 보니 ... 음. 높기는 한데 ...

그 정도로 훌륭하지는 않더군요 ^^ 방향에 따라서 확실히 가리는 건물이 없어서 좋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야경이 멋진 호텔을 하도 다녀서 그런지 살짝 기대 이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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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한국분들이 가셔서 의미 없는 평가 이지만..


여유만 있다면 비교적 좋은 곳이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스위트룸이라 다른 방의 상태를 알수는 없습니다만 객실 수준도 상당히 쫗았구요.

다만 신주쿠로 왕복 할때 택시 타거나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한번의 경험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

p.s 이곳에 있다 보니 아주 예전에 신주쿠에 southern terrace tower 에 있는 호텔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곳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posted by Yuno.org


보통 여행객이라면 시카고에서 시내에 있는 호텔을 선택 할겁니다.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방이 없더군요 ㅠㅠㅠ

그러다가 찾다보니 ... Hyatt Regency McCormick Place가 나왔습니다. 음.. 맥코믹 플레이스.. 뭔가 친근한 이름이더군요.
아 번화가인가!? 싶기도 하고 거리를 보니 심하게 먼 것 같지도 않고 ...

하지만 검색해보면 그닥 정보는 없는.. 고민하다가 저렴한 값에 질렀습니다.

숙박비는 119 달러 였으며, 아침 식사 팁 5.8 달러 정도 포함해서 세금 등 다 하니 149 달러 정도 청구 됐습니다.

시카고 시내가 전망 되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많더군요. 그 다음날이 시카고 풋볼 팀의 경기가 있던 날이라 그런지 다들 유니폼을 입고 다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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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수준은 그냥 미국 호텔 수준이었습니다. 평범한 정도였습니다. 샤워 부스 이런건 없었고 욕조에서 하는 구조 ..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구조인데, 많은 호텔이 그렇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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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직원이 말한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밤이되면 야경도 나름 보이구요. 카메라로 찍었는데 폰에 없어서 일단 스킵합니다 ^^:;

하지만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우와~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보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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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호텔은 경우에 따라서 선택 할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렴하게 시내에 있을 수 있다면 좋지만, 저 처럼 시내에 있는 호텔이 아에 방 없음 또는 1박에 350 달러를 육박 할 경우 이 선택 나쁘지 않습니다.

시내를 다니면서 시내에 있는 호텔을 좀 부러워 하기는 했습니다만 ㅠㅠㅠ

시내까지는 택시를 이용 했습니다. 팁 포함해서 15달러를 넘지 않는 수준이었고, 왕복 생각하면 30달러 였습니다. 이디오피아에서 오신 택시 기사분이랑 잡담도 하면서 오니 얼마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편도에 약 10분-15분 소요 됩니다.

버스도 바로 앞에서 타고 갈 수 있고, 자전거-_-를 타고 가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다만 주변에 편의 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너무 늦지 않은 시간이라면 호텔 1층에 있는 Market에서 이것 저것 구매 가능합니다만 밤 늦으면 닫아서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이 호텔을 이용하시고, 필요한 물품(맥주 같은!!)이 있으시다면 열려 있을때 미리 구매해서 넣어 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아침 식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페 형식에 필요한건 주문 할 수 있는 구조였고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무료로 줍니다.



posted by Yun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