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돗토리 코난 투어에 참가 했었다. 돗토리현 정보가 거의 없어서 .. 이것 저것 찾다가 에잉 몰라~! 가서 보면 되겠지! 하고 갔는데 .. 막상 가서 보니 사전 준비의 아쉬움이 좀 남았다.

그 중에서 제일 큰 것이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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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이 적극적으로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 하고자 여러 캠페인(?)을 시행 하고 있는데. 그중에 상당히 유용한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서 돗토리 천엔투어. 그리고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바로 이 관광 안내 서비스!

물론, 가이드를 확보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니, 실패할 수도 있지만. 어쨋든 신청 해볼만한 서비스 인 것 같다. 더군다나 무료! 무료! 무료! 가이드 요금도 무료, 가이드의 교통비도 무료! 

천엔 투어를 하면 너무너무 친절하신 운전기사분들이 가이드를 해주시지만 일본어!!!!! 번역기를 돌려서 100% 이해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자원봉사 가이드 분이 도와 주신다면, 훨씬 더 많은 돗토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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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돗토리현 공식 무료 어플리" 어플리 .. 어플리 ... 어플리 ... 아무튼, 이런 가이드도 있었다. 실증 실험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필드 테스트 같은게 아닐까 싶지만.

이런 가이드 앱도 있다. 어차피 대부분 요즘은 무료 와이파이 빌려 가고 있으니 .. 이런거 가져가면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것으로 이용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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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 돗토리현 국제 관광 안내소는 굉장히 친절하고 많은 도움이 됐었다. 코난 투어를 신청 할 때 있던 젋은 분은 코난 이야기도 해주시고(!), 또 "점심으로 스시가 먹고 싶어요" 라는 문장을 당당히 내민 우리에게 돗토리 최고의 스시는 홋카이도 스시라고 소개해주셨던 분도. ( 매장에 전화까지 해서 대기 상태 확인 해주셨다. 그리고 홋카이도 스시는 정말 굉장히 맛있었다. )

일본 여행 하면서 많은 곳들의 관광 안내소를 가봤는데 .. 그중에서 돗토리 역 관광 안내소가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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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가면서 도착과 함께 제일 먼저 고민 했던 것은 데이터(인터넷) 사용이었다. 그래서 찾아 보니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있는 Cheers에서 싱텔(Singtels)의 심카드를 판다고 해서 갔는데 ... 없단다.

대신 스타허브(Starhub) 심카드가 있었다. 무려 100GB를 쓸 수 있는 조건의 15 달러짜리 심카드!
조건도 괜찮아 보이고 .. 해서 덜컥 사버렸다. 두둥..

하지만.. 지옥은 시작 됐다.

구입과 동시의 아래의 설명문을 받아서 스타허브 무제한 프로모션(100GB)을 등록 하도록 공유 받았는데 이게 바로 대 함정이었다. 100GB 프로모션을 등록하면 LTE가 아닌 3G 네트워크만 연결이 된다.



이게 얼마나 치명적이냐면, 15달러를 주고 심 카드를 구입해서 아래의 내용대로 그대로 등록 해서 사용 했더니 .. 인터넷 연결이 안됐다. 엥..? 뭐지!? 하면서 한참을 이것 저것 만지다가 알아낸 사실은, 인터넷 연결이 안된게 아니라 더럽게 느린거였다. .. 3G .. 를 어떻게 썼었을까 싶을 정도로 느린 속도였다.

 


속도를 보면, 다운로드 1.91Mbps에 업로드 0.11Mbps ... 이게 비트 단위니까 ......... 220KB 정도 나오는건가? 그런데, 체감은 더 느리다. 자동차 타고 이동하면 구글 맵 다운로드 속도가 이동 속도보다 느린 현상도 볼 수 있다 ..........................


그리고 이 프로모션이 정말 웃긴게 한번 등록하면 해제 할 방법이 없다. 스타허브 직영점에 가도 100GB 다 쓸때까지 해지 안된다고 미안하다 한다. 한번 등록하면 100GB를 다 쓸때까지 3G 망만 이용 가능하다... 내 돈 더 내고 제발 4G(LTE)를 쓸수 있게 해달라고 해도 소용 없다. 말 그대로 망..

혹시 스타 허브(Starhub) 심카드 구입해서 LTE 연결이 안되길래 검색 해서 이 페이지 까시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네. LTE 안됩니다. 망했어요. 심카드 깨끗하게 그냥 새로 사세요. ^-^...




결국 다음날 싱텔(Singtel)에 가서 새 심카드를 사야만 했다. 제기랄 스타 허브. 처음부터 싱텔에 가서 Hi! Tourist 심카드를 살 것을 적극 추천한다.

참고로 창이 공항에서 싱텔 심카드를 구입 할 수 도 있다.

터미널 1,2,3 에는 RHB 은행 환전 창고(RHB Bank Currency Exchange Counters) 와 Changi Recommends Counters 에서 구입 가능하다. RHB 은행 환전소는 찾기 쉬울 것 갓고, 창이 추천 카운터는 짐을 찾고 나와서 우측 엘레베이터 옆에 있다. (아래 약도 참조)





싱텔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ㅠ_ㅠ



싱텔의 Hi! 투어리스트 심카드는 15 싱가포르 달러, 30 싱가포르 달러 이렇게 2 종류가 있다.

15달러는 5일(15달러로 1일 3달러씩 깍인다) 데이터 4GB 에 대하여 4G(LTE) 망 연결 허용, 500분의 싱가포르 시내 통화, 100개의 문자 메세지, 30분의 국제 전화를 지원한다.

30달러는 더 쿨한데, 14GB의 데이터 사용량, 로컬 무제한 전화, SMS 무제한, 90분의 국제 전화, 페이스북, 왓츠앱, 라인, 위쳇에 대해서는 데이터를 차감하지 않는 조건이다.

5일에 15 달러 짜리면 충분하다. 4기가 가 생각보다 많다. 이걸 테더링 해서 2인이 나눠써도 될 정도였다. 

이걸 넥서스5에 넣고 켜니 LTE 연결이 된다. 으아 .. 이 마크가 이렇게 그리웠을 줄이야. 그리고 속도 측정 해보니 ..



우왕. 호텔 WIFI 보다 잘 나온다. IT 강국이라는 한국과 다를바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창이 공항 치어스에서 심 카드 사지 말고 싱텔 심카드 판매 하는 곳에서 심카드 사는걸 추천하고 또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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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4번째 ... 이번에는 빅 아일랜드를 방문해서 빅 아일랜드에서의 렌트를 알아 보는데 ...

마우카 케아 산의 천문대를 올라 가야 하니까 ... SUV를 빌려야만 해서 검색을 해보니 가격이 좀 나갑니다. 

하와이에서 4번의 렌트 경험상 렌트카 회사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큰 회사 중에서 저렴한 걸 선택하는게 이득이구나! 라는걸 이제는 알기에 ...;

여행과xx를 이용하면 하루당 78 달러 정도 수준(허츠) 더군요. 온라인에서 하면 보통 100달러 정도 하고 있구요,
아 하루에 80 달러 정도를 염두에 둬야겠구나.. 하다가 문득 카약을 돌려보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카약에서도 1박에 70 달러 이상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카약에 나온 hotwire 광고에 훨씬 저렴한 표시가 ..



뭐 손해 없지 .. 하고 들어가 봅니다.

헐!


1일 26 달러 입니다.



보험이 하루에 9 달러로 별도입니다. 4일이니까 9*4 = 36 달러.

162.03 가 나옵니다. 이거 이상한 회사 나오는거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떨면서 예약 했습니다.



Hertz가 나왔습니다. hertz gold 혜택은 받을 수 없지만, 이게 어딥니까 ^^;;;
hertz 공홈(한국) 기준으로 무려 50% 가까이 적은 가격에 해결 했습니다 ^^

보험이 LDW(CDW) 밖에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이게 150 달러를 넘을 것 같지는 않고요 ..

자 이제 현지에서 정말 자동차를 빌려 주기를 기도 할 뿐입니다. 한 200만 마일 탄 차가 나오는건 아니겠지 하는 두려움과 함께 ^^;;


하와이 렌트카 예약 하실때 다들 참고 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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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기름 넣기

Travel/Tip! 2015.05.20 19:30

미국에서 기름 넣기. 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어렵다.


일단, 미국의 기름은 우리나라 처럼 다양하게 판다. 주유소 앞에 가면 이렇게 가격이 붙어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1리터당 가격이 아니고 1갤런(3.785412리터)당의 가격이다. 아래 표에 있는 금액을 한국 리터 단위로 환산 해보면..


1리터당 0.69 달러 정도이다. 대략 700~800원 수준 



미국이라고 해서 전부 셀프는 아니다. 밖에 full service 라고 쓰여 있는 주유소는 예전의 한국과 마찬가지로 직원이 원하는 금액 만큼 전부 넣어 준다.


하지만 대부분이 셀프. 그리고 셀프가 조금 더 싸니까 ..


카드를 이용 할 경우 카드를 넣고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원하는 유종 버튼을 누르고 (보통은 레귤로, 좋은 차라면 플러스 정도면 충분함) 주유를 시작하면 된다. 참고로 숫자는 옥탄가다. 한국의 고급유가 93 정도의 옥탄가 (하단에 V-Power) 정도이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생각보다 자주 ZIP CODE를 넣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카드를 넣고, 사전 승인 받을때 카드 주인 정보와 ZIP 코드(우편번호)를 비교 해서 주인인지 확인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그런데 여행자는 zip code가 없으니 ... 이게 문제다. 일부 신용카드는 미국 내 주소를 넣어서 미국 승인 과정을 도와주는 카드 서비스가 있다. (삼성 카드 해외 주소 등록 서비스)


이 경우 3가지로 분류 되었다.

1. 절대 승인이 떨어지지 않는 곳. (가끔 있었다)

2. 00000 을 입력 하면 되는 경우

3. 그냥 알고 있는 미국 zip code 아무거나 넣는 경우


여차여차 해서 승인 받았을 경우, 원하는 만큼을 넣고 주유기를 자리에 놓으면 정산되어 처리 된다.



현금으로 계산 할 경우는 선불이냐 후불이냐에 따라 다르다. 선불은 큰 문제가 없다. 주유소에 있는 캐셔에 가서 금액을 내고 주유기 번호를 말해주면 충전 해준다.


후불은 먼저 주유 하고 가서 결제 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가능한 곳이 드물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하나 ... 미국에서 여행 할때 기름이 불 들어 올때 넣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여행 하면 큰일 난다. 땅이 너무 커서 .. 그리고 밤에 닫는 곳도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타이트 한 환경을 좋아 하면 40% 미만일때, 가능하면 50% 미만이면 주유소에서 무조건 가득 넣고 다니자.


한 밤중에 주유소도 없고, 불 들어온 차를 운전 해보는 경험 따위 ... 경험 하지 않는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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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디즈니랜드에서 밥 먹느라 정말 고생했다. 언젠가 쓸 이야기 이지만 짧게 이야기 해보면 ... 디즈니랜드에서는 돈을 받고 먹기 힘든 음식을 판다. 한국인이 먹기에는 정말 ... ㅠ_ㅠ 

핫도그는 먹을 수 있겠지? -> 소금 핫도그

그래 .. 칠면조 다리는 그래도 .. -> 소금 다리


최악이었다.


하지만 유니버셜은 디즈니랜드보다는 훨씬 상황이 좋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할인 혜택! 그것은 바로 이 유니버셜 다이닝 플랜! 

(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 https://www.universalorlando.com/Restaurants/Dining-Plan.aspx )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보통 세트 메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에서도 보통 그러하듯이 메뉴의 합 보다 플랜 1개의 가격이 더 저렴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밥을 먹으려고 해리포터 구역에 있는 식당에 가서, 메인 식사 하나, 음료 두개를 시켰는데 .. 주문 받던 친절하신 할머니가, 너 다이닝 플랜을 하면 더 저렴해~ 라고 하는거다. 응? 그게 뭐지? 하고 멍~ 했더니 그냥 기다려봐~~ 하면서 뚝딱 뚝딱..


그러면서 카드를 하나 주신다. 19.99 + tax 가격이었고, 엔트리 메뉴 (그때는 립 선택 함) + 음료 2잔을 하고도 스낵을 하나 더 먹을 수 있는 카드.

25.99 달러로 올라가면, 코카 콜라가 무제한. (참고로 올랜드의 낮은 정말 .... 정말 너무 하기 때문에 끊임 없는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fountain drink 라는 것을 팔 수 밖에 없는 곳이고, 사지 않으면 후회 하는 곳이다. ...; 

식사 하고 다니면서 심심 할때 먹을 수 있는 스낵 까지 가능하다. 스낵이 생각보다 다양했다. 팝콘 선택 해서 먹음! (생각보다 팝콘도 비쌈 ...)



이것이 바로 다이닝 플랜 카드!


19.99 달러 + tax 이고 포함된 식사는 

Adult: 1 Quick Service Meal (1 entrée & 1 non-alcoholic beverage), 1 snack and 1 non-alcoholic beverage. 

성인 : 퀵 서비스 메뉴 1개와 무알콜 음료 1개, 1개의 스낵, 그리고 1개의 음료 추가

Child (ages 3-9): 1 Quick Service Kids Meal (1 entrée & 1 non-alcoholic beverage), 1 snack and 1 non-alcoholic beverage. 

소아 : 퀵 서비스 메뉴 1개와 무알콜 음료 1개, 1개의 스낵, 그리고 1개의 음료 추가


구성은 똑 같다! 뭐가 다른지 모름 -.- 가격이 다른가 ;;


모든 메뉴는 선택 적으로 먹을 수 있다. 이번에는 저거, 다음에는 저것.. 한번에 다 시키지 않아도 괜찮다.



주문 할때 이 카드를​ 내밀면 금액은 0으로 처리 되고 하단에 used (이번에 쓰는 것)과 남은 메뉴를 볼 수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간다면, 그리고 안에서 기사 할거라면 주저 없이 다이닝 플랜 선택 하기를 ... 개인적으로는 25.99 짜리 구매 하는게 음료 값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지만 선택은 개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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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Too TripMate Wireless N Portable Travel Router 을 사면서 좀 고민을 했다. 아마존에서 4만원 이내에 구매가 가능했는데 ... 과연 이 제품이 쓸모 있을까? 고민을 한참 했는데 ... 구입하고 몇달이 지난 지금, 이 녀석은 필수품이 되었다.


먼저 이 제품이 지원 하는 기능은 AP, 간이 NAS, 보조 배터리로 3가지를 크게 지원하고 있다. 이것들의 조합으로 상당히 유용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하나씩 살펴 보자.


네트워크


유선 네트워크(랜)을 무선 인터넷으로 확장


기기 자체에 유선 랜 포트가 있어서 연결하면 AP가 된다. 유선 랜만 있는 곳에서 무선 랜을 이용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무선랜을 지원해서 ... 


이 기능은 이런 식으로의 이용도 가능하다. 가끔 유선랜과 무선랜을 동시에 지원하는 곳이 있다. 뭐 호텔이나 .. 이런 곳. 그런데, 무선랜에는 연결이 힘든 경우가 있다. 신호가 약하다던가, 많은 사람이 연결을 시도 해서 포화 상태인 경우. 이때 나만을 위한 무선랜을 만들 수 있다. ( 일반적으로 무료 무선 랜의 경우 유선 하나를 여럿이 나눠 쓰지만 이렇게 하면 나 혼자 유선을 하나 쓰니 속도가 훨씬 빠르니 .. )


그리고 한가지 더 재밌는 기능이 있는데, AP 영역 확장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호텔 객실에서 문쪽에서는 무선랜이 아주 잘 잡히는데, 안쪽으로 들어오면 안잡히면 이걸 이용하면 된다. 이 장비를 문 앞에 두고 내부 설정에서 WAN을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 하도록 설정만 하면 (선택만 하면 됨) 이 기기가 신호를 받아서 내부 망으로 확장 해준다.


생각보다 무선 신호도 강해서, 신호 확장에 상당한 효과를 낸다. ( 칸쿤 하얏트 지라라에서 유용했음 )



간이 NAS


사실 주 목적은 이 기능이었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패드, 아이폰 등에 동영상을 담아서 심심한 비행기에서 보거나, 호텔에서 밤에 틀어 놓거나를 자주 하는데, 용량이 기껏해서 30기가 정도라서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담아 갈 수 없었다. 그러다가 고용량 USB(256GB)를 이용하면 어떨까 싶어서 이 제품을 찾게 된 것!


이 장비에는 USB 포트가 있는데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NAS로 사용 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에서 돌아가는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연결 해서 메모리에 들어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256GB USB 메모리와 연결 해서 엄청난 양의 볼거리를 담아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256GB NAS로 변신!


FTP는 지원 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삼바(SMB)가 지원 되는지 몰랐는데, 지원 된다!


아이패드에서는 nPlayer로 얼마든지 볼 수 있고, 안드로이드에서는 ES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접속해서 플레이하면 플레이 된다!


그리고 동시에 여러대의 연결이 가능하다! 즉, 비행기에서 이거 한대 켜 놓고, 2대 이상의 장비가 연결해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 여자친구랑 여행을 갈때, 같은 영상을 2대에 안넣어 된다!


보조 배터리

6000mAh 배터리다. 얼마나 쓸 수 있을까 ... 사실 잘 모르겠다. 보조 배터리는 별도로 이용을 했기 때문인데, 가끔 실수로 켜 놓고 오랫동안 두더라도 본 기능으로는 생각보다 오래 간다. 보조 배터리로 쓰더라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가지고 있는 10000mAh 제품의 반 정도의 무게였다.


하지만 간이 충분히 제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 그러면 솔직한 장점과 단점을 한번 정리 해보자


장점(여행의 유용함)

동시에 여러 접속 가능한 NAS! 720p 동영상을 2명이 플레이해도 끊김은 없다.

무선 신호 확장(무선 신호의 음영 구역을 해결 해줌. 생각보다 유용)

보조 배터리. (엄청난 용량은 아니지만, 6000mAh면 생각보다 큼)


단점

SMB를 지원 하기는 하는데, 안드로이드에서는 뭔가 조금 불안정한 것 같다. 뭐 작동은 한다. 

nPlayer에서는 완벽하게 작동 하는 것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 ES탐색기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일지도..



결론

여행 좋아하고, 여행에 많은 볼거리를 담아 가는 사람. 동시에 여러 기기로 그것을 보고자 하는 경우.

무선랜 신호를 더 넓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대 추천.



개인적인 만족도는 95점!



posted by Yuno.org
  • yubacsa 2015.07.20 21:34

    이거 가격대가 얼마인가요?

  • yubacsa 2015.07.20 21:34

    이거 가격대가 얼마인가요?

    • Yuno.org 2015.07.22 14:44 신고

      http://www.amazon.com/s/ref=nb_sb_noss_2?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hootoo+tripmate

      이 링크 확인 해보시면 됩니다. 30 달러 정도 하는군요.


해외 여행 할때 고민 되는건 로밍이다. 옛날에 3G 로밍 대신 현지 심카드를 사는 법, 그리고 각종 핸드폰을 언락 하는 방법을 올렸었는데 .. 이제는 그런 고민은 덜 해도 되는 시대가 왔다.


그 글이 무려 6년도 더 된 글이니 ... 점점 장벽은 없어지는 듯 ( http://www.yuno.org/m/post/300 )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선불 심카드를 사서 로밍보다 저렴하고 더 고퀄리티의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한 시대가 오다니. 감동!


어쨋든 이번에는 일본 데이터 심카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KT, SK에서 1일 데이터 무제한 로밍은 8000원~1만원 수준이다. 이게 무제한이니까 하루 이틀이면 큰 부담이 없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부담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 LTE 시대임에도 3G 데이터 로밍이라 굉장히 퀄리티가 나쁘다.

필자가 작년 3월에 일본 삿포로에서 KT + 3G 무제한 로밍 + 아이폰 5S를 이용 했을 때 하루 종일 시도해도 연결이 되지 않았다. 연결이 되더라도 메신저로 메세지를 몇번 시도해야 간신히 갈 정도. 사진 전송은 꿈도 못꾸는...

더군다나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이지만 QoS를 칼 같이 건다. QoS(Quality of Service)란 데이터 속도 제한을 의미한다. 보통 100MB 정도를 이용하면 가뜩이나 드린 3g에 속도제한까지 ... 망..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게 LTE 에그 로밍, 그리고 LTE 프리페이드 심카드이다. 뭐 좋은거 없나.. 찾다 보니 심카드가 나왔다. 데이터 전용이라 LTE 타블렛에 넣어서 쓸 수 도 있다. 30일 요금제이기 때문에 데이터 기간이 지날수록 요금이 더 오르지도 않고!

참고로 데이터 심카드 이므로 전화통화, 문자 이용이 전부 안된다! 오직 데이터만!


소-넷(So-net)이라는 회사로. 잘 알려진 기업인 소니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이다. 이 업체에서 데이터 전용 심카드를 판매 하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두 채널로... 네트워크는 NTT Docomo 망을 쓰고 있어서 일본 전체 100%를 커버 하고 있다.

심카드 판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개 채널로 판매를 하고 있다. 온라인은 아마존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고, 오프라인은 공항 등에서 판매 하고 있다. 아래의 후기는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구입 후기이다.

서비스 플랜(요금제)는 3가지가 있다.

Plan

Plan 1GPlan 2.2GPlan 3G
SIM card typesNormal SIM, Micro-SIM and Nano-SIM
*Choose from one of the three form factors
Normal SIM, Micro-SIM and Nano-SIM
*Choose from one of the three form factors
Normal SIM, Micro-SIM and Nano-SIM
*Choose from one of the three form factors
SpeedNo limitNo limitNo limit
Duration30 days30 days60 days
Data amount1GB2.2GB3GB

- So-net 발췌

서비스 플랜(요금제)는 3가지가 있다.1기가, 2.2기가 3기가로 구입한 심카드에 기본 충전이 되어 있고, 나중에 추가로 리필 할 수 있다. 

심카드 종류는 현존 하는 3가지 전부를 지원 한다. 일반 심카드, 마이크로 심카드, 나노심카드.

아이폰, 안드로이드에서 전부 이용 가능하다. 


오프라인으로 구매 할 경우 1GB는 3000엔, 3GB는 5000엔이다.


리필 요금은 아래와 같다.


charge 200Mcharge 500Mcharge 1G
1,500 yen
(excl. tax)
2,000 yen
(excl. tax)
2,838 yen
(excl. tax)
30 days30 days60 days

자 정리해보면, 1기가를 구매 후 부족하면 리필을 해야 하는데 리필 요금을 생각하면 차라리 3기가를 사는게 조금 더 이익일 수도 있다. 한국에서 사용 하는 패턴과는 다르게 검색한다는 것을 명심하다. 여행 정보 검색하다 보면 전송량이 생각보다 엄청나다. (사진이 넘쳐남...) 필자의 경우 4박 5일을 여행하면서 4일째에 1기가를 다 써버렸다. ㅠㅠ 

생각해보면 4일만에 1기가 쓴건 워낙 여행 준비를 안해 갔기 때문에 엄청난양의 사진 페이지를 2명이 끊임없이 잃어버려서 그런듯. 매번 밥 먹을때마다 PC에서 처럼 검색질을...;


참고로 온라인(아마존)에서 사면 더 싸다! 아마존에서 호텔로 미리 배송 해도 되고, 한국으로 발송 시켜도 된다.(한국보다는 일본 호텔로 보내는게 좀 더 쌀듯. 호텔로 보내 놓고 호텔 가자마자 수령 해서 바로 활성 시키면 된다)


아마존에 접속 해보면 아마존 특별 요금제도 있다. 월 880엔 요금제도 있는데, 여행이 아닌 출장 등으로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훨씬 유리하다. 

아마존 링크(http://www.amazon.co.jp/s/ref=bl_sr_electronics?ie=UTF8&field-brandtextbin=So-net&node=3210981) 에서 확인하자.

침고로 오프라인에서 1기가 살 돈(3000엔)이면 아마존에서 2GB(2배다 2배!)를 살 수 있다! 필자가 몇일 만 더 빨리 주문 했더라면, 아마존에서 샀을텐데 ㅠㅠㅠ 더군다나 아마존에서는 종종 할인 판매를 한다. 특가! 라고 해서 30% 이상 할인 하는 경우들이 있다. 여행 기간을 충분히 남겨두고 찾아서 구입 하기를 추천 한다. 구정 전에 2000엔대에 팔았는데 ㅠㅠ


아마존 요금은 1개월 프리페이드로는 12기가에는 1만엔, 2기가에는 3200엔이므로 알맞은 요금제를 선택하자.


오프라인에서 구입 가능한 곳 목록은 이 링크를 참고 하자!

참고로 어지간한 국제 공항(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센다이, 치토세 등), 큰 기차역(도쿄, 교토 등)에서는 다 판다. 전자제품 양판점(요도바시)에서도 판다. 그러고 보니 후쿠오카는 없네.. 후쿠오카는 요도바시나 아마존에서 구입을..


간사이 공항에서 구입은 아래의 위치이다. 입국장에 보면 있는 Internet/Phone 구역에 가면 자판기!가 있다. 사진은 입국장에서 짐 찾고, 세관 지나서 공항 도착 층의 오른쪽 끝에 있는 곳.




​이렇게 폰 부스 쪽으로 가면 된다.

​그러면 떡하니, 이런 심카드 판매기가 있다. 심카드 형식을 잘 보고 금액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자판기 문이 열린다 -_-



1기가 30일 제한 마이크로 심카드를 구입! 전화, SMS는 안된다는 데이터 전용 표시가 있다. ​



열어 보면 심카드와 웹페이지 로그인에 쓰이는 Password가적혀 있다. 아이디는 아래 써 있는 080 번호. 참고로 080(일본 휴대폰 번호) 번호는 부여 되었지만 아무런 쓰잘데기 없다.

내부에는 이렇게 한국어 설명서도 들어 있다. 아주 친절하게 APN 설정 방법이 쓰여 있다. APN이 뭐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그냥 이것 보고 따라하면 정말 쉽게 가능하도록 쓰여 있다.

APN 설정하고 브라우저 (사파리/크롬 등) 열어서 so-net.ne.jp 접속해서 활성화 하면 된다. 활성화에 조금 당황 했는데, 영어 페이지도 있었고 간단한 정보들만 요구 했다.

이름/주소 등 .. 주소는 일본 내 주소를 요구하는데 아무거나 쓰면 된다. 필자는 호텔 주소 쓰다가 어려워서 걍 대충 치니 넘어감 -.-


그리고 신용카드 번호를 요구 하는데, 선택 사항이다. 신용카드 번호를 넣어 두면 나중에 리필 할때 편하다는 것 뿐. 안써도 됨.


해당 심 카드를 안드로이드 전화기 넥서스5에 넣어서 오사카/교툐 지역에서 사용 해보니 ...

아주 만족스러웠다. 휴대폰에 넣을 경우 기존에 쓰던 메신저(카톡,마플)등을 그대로 이용 할 수도 있고, 타블렛에 넣으면 한국에서 LTE 지원하는 타블렛을 쓰는 것과 100% 동일 하게 쓸 수 있다.

그리고 테더링을 켜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전부!!! 테더링으로 이용가능하다. 3G가 아니라 LTE라 그런지, 테더링 해도 속도가 상당히 좋았다. 3G 무제한 로밍따위랑은 비교가 안됨. 가끔 음영지역이 있었는데, 그때는 3G 망으로 연결 됐다. (거의 없었음)


이 심카드를 살 때 이런 점을 고민해야 한다.

하루 이틀 쓸거라면 그냥 느려도 3G 무제한 로밍 쓰는게 나을 것 같다. 2일이면 2만원인데, 최소한 데이터 로밍비 > 심카드 가격이 성립 될 떄 심카드를 구매 하는 것이 좋다. 물론 2인이라면 로밍비에 * 1.5 나 2 정도 해도 될 듯. 테더링 폰을 하나 가져가서 테더링 용도로만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보조 배터리까지 연결 해두면 하루 종일 쓰고도 남음)

초기를 다 써버리면 그 다음에 리필은 좀 비쌈. 1기가에 3천엔 수준 ㅠㅠ... 종종 사용량을 확인해서 잘 배분해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 (솔직히 한국에서 처럼 쓰면 1기가면 1주일 이상을 쓰고도 남을 듯 -.-)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느낀 이 So-net 심카드의 최고의 활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안쓰는 LTE 휴대폰 또는 LTE 망을 지원하는 타블렛을 가지고 간다.

2. So-net 프리페이드 심카드를 사서 해당 기기에 넣는다.

3. 테더링을 켜서 원래 휴대폰으로 데이터 통신 한다.


다음에 일본에 간다면, 그때도 미련 없이 So-net 서비스를 이용 할 것 같다. 

참고로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도 전혀 문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


posted by Yuno.org
  • 2015.05.07 22:46

    비밀댓글입니다

    • Yuno.org 2015.05.12 16:55 신고

      신용카드 등록 안하면 완전 선불 카드 입니다. 반납 안해도 charge 방법이 없는데 ... 반납 하려고 할 경우는 봉투에 담아서 그냥 반납 하기만(우편) 하면 됩니다.

  • 2015.06.21 23:25

    비밀댓글입니다

  • eng`r 2016.01.28 17:00

    안녕하세요
    심카드 문의좀 드립니다.
    반납 조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미반납 되었을 경우도 궁금합니다

  • 2017.12.23 12:19

    1월에 삿포로를 가서 위에 나오는 선불식SIM카드 판매기를 이용하려는데 그냥 평범한 자판기 처럼 자기가 원하는 SIM의 가격만큼 돈을 판매기에 넣고 선택해 사는건가요. 아니면 사전에 유심을 미리 구매해둔다거나 신청등을 하고 가서 판매기에서 사는건가요??



SILVER CAR


자동차가 없으면 다닐 수 없다는 미국에서 렌트카는 여행자에게 아주 중요한 교통 수단이다. 예약 방법도, 예약 회사도 굉장히 다양한데.. 미국 오스틴에서 렌트카 벤처로 시작한 실버카는 조금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차가 아우디 A4라는 것. (최근에는 Q5를 빌려주는 지점도 있다)

그리고 모바일 장비를 이용해서 모든 처리를 다 한다는 것.


보통 렌트카를 예약 하면, 해당 지점에가서 문서 작업 등을 진행 해야 하고, 그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길게는 1시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Hertz #1 Gold 같은 서비스에 등록 해두었을 경우 내리는 즉시, 내 차가 배정 되어 나를 기다리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마음에 안드는 차가 걸리기도 하고 ... 복불복이다.

하지만, 실버카는 그런 과정이 전-혀-(아주 쪼금은 있다) 없다. 물론 다른 단점이 있지만 ..


실버카의 렌크 비용은 2015년 2월 기준으로 1일 $59 (물론 보험 별도!, 프로모션 이용시 2일에 50불 할인!). 예약도 굉장히 간편하다. 기본적인 예약 정보만 넣으면 바로 예약 완료. 예약 내용이 메일로 날라온다. 예약 하고도, 이게 정말 잘 된걸까 -_- 라고 생각 되는 경우도 있다.


​지난번 미국 여행때 Hertz와 Silver에서 차를 빌렸다. Hertz는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옐로우 스톤을 여행하기 위한 무스탱 컨버터플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실버카에서 아우디 A4를 렌트했다.


비용은 Hertz가 더 비쌌는데, 만족도는 Silver card가 10배 정도 더 높았다. ㅠㅠㅠㅠ 무스탱 컨버터플 즐... 여잧구랑 나 둘다 무스탱 컨버터블은 다시는 안빌릴거라고 다짐했다. ;;



실버카에서 차를 렌트하면 ​장점이 몇가지 있다.


1. 자동차에 SIM 카드가 들어 있어서 차량내 WIFI가 무료!

2. 아우디 네비게이션이 구글 맵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고, 온라인에서 POI 검색까지 가능하다! (최강 네비)

3. Hertz 나 Avis에서 빌리는 일반 차 보다 차가 정말 좋다. (-___-)

4. 우리나라 A4 보다 옵션이 더 많이, 빵빵하게 들어있다!


신생 벤처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Brand new A4를 받아서 그런건지, 정말 차가 정말 깨끗했다. 새 차를 타는 기분으로 타고 다닐 수 있었다. 보통 렌트카를 빌리면 블루투스 같은 기능이 지원 되지 않아서 AUX 케이블을 가지고 다녀야했는데 .. 이때는 아우디 MMI가 블루투스 기능을 전부 지원 하고 있어서 통화/음악 전부 가능했다.


WIFI까지 되니까 WIFI로 한국 라디오를 온라인으로 틀어 놓고 다닐 수 있었다. ㄷㄷㄷㄷ




물론 단점도 있다. 


먼저 차를 찾을 때, 모든 것이 모바일(온라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터넷이 가능해야 한다. 국내에서 휴대폰을 가져 가서 실버카를 찾을 때 차 Pick-up을 위해서는 휴대폰을 이용한 몇가지 액션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한다.


예약 후에 앱을 보면 아래 처럼 써 있다.




위의 내용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픽업 할 때의 안내문인데, 픽업 과정을 보면 1) 먼저 공항에서 내려서 입국 수속을 완료 하고 BLUE 라인을 타고 Rental car center로 이동한다. 일반적인 회사는 다 이곳에 있지만, 아쉽게도 Silver car는 이곳에 없다.


2) 내려서 다른 렌트카 회사를 전부 뒤로 하고 엘레베이터 탑승 후 1층으로 이동 후에 밖에 나가면 실버카 싸인이 있다. 이곳에 서서 앱 하단에 Pick me up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SMS 가 작성 되어 실버카 SFO 사무실로 발송 준비가 된다. 


3) 그리고는 발송 버튼을 누르면, 직원이 A4를 타고 나를 데리러온다. (공항 순환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SMS 보내는 것을 추천 함)


4) 그러면 공항 근처의 사무실로 이동해서 차를 건내 받고, 앱을 이용해서 차량 앞에 있는 QR 코드를 인식 시키면 바로 차량 렌트 시작! 차 키를 주고는 안녕~~~ 여행 시작!


이 과정이 다른 렌트카 회사에 비해서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즉 차를 받기 위해서는 SMS 를 최소 1회 이상 발송 해야 하며, 앱이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통신을 쓸 수 밖에 없어서 로밍을 전혀 하지 않을 경우는 사용이 굉장히 힘들다. (우리는 T-Mobile Prepaid 심카드로 통신했다. 참고로 옐로우스톤에서는 전화가 로밍이건, T-Mobile 이건 개뿔 하나도 안된다. 로밍이 무의미 하다!!!!!!!)


또 다른 단점은 사무실 근무 시간이 24시간이 아니라는 것. 가끔 차량 반납을 매우 늦은 시간(자정 이후)이나 매우 이른 시간(새벽 이전)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안된다. 영업 시간이 고정 되어 있다. 그리고 공항에서 Drop-off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도 아쉬움 중에 하나.


그래서 나는 공항에서 위의 방법으로 Pick-up 하고 Silver card SFO 지점에 밤 늦은 시간에 Drop-off 한 뒤에 샌프란시스코 Uber를 이용해서 밤에 호텔로 돌아오고, 호텔 셔틀로 공항으로 갔다. (UBER는 초대 신공을 이용해서 무료 이용!)


그리고 실버카 사무실과 SMS를 통해서 상담도 가능하다. 반납 시간이나, 계약의 연장 등도 SMS로 간편하게 가능했기에 나름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 다른 렌트카 회사들과 달리 나름 젊은 벤처 기업이라 그런가? SFO 지점은 굉장히 친절했다. 우리를 픽업 하러 온 직원 분은 시스타 팬이었다. -_- YouTube에서 영어 자막이 입혀진 러닝맨을 즐겨 보신다고 ... ...


한국인은 거의 렌트 하지 않는다며 어떻게 알았냐고 묻기도 했다 ..;


실버카는 최초 이용자에게 $50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일 이상 렌트시에 50% 할인인데, 이 경우 1일 30불대로 A4를 렌트 할 수 있다.


실버카 50불 할인 링크 ( https://www.silvercar.com/?promo_code=AFF-FTD&PID=6340588&utm_source=FlexOffers.com%2C+Inc.+&utm_medium=affiliate#/ )


개인적으로 다시 실버카 지점이 있는 곳에서 렌트를 한다면, 미련 없이 실버카를 선택 할 것 같다. (물론 아주 저렴하게 렌트가 가능한 곳이라면 고민이 되겠지만 ... )



posted by Yuno.org


지난 5월, 독일,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과속 딱지를 ... 3장을 받았죠. 총 90유로 ...
자동으로 제 신용카드에서 쏙쏙 빠져나갔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2주 전 금요일에 저는 한통의 국제 우편을 받았습니다. 보낸 곳은 독일 HERTZ ..
이게 뭐지~? 하고 보니 ...................... 120 유로 벌금 통지서

발신처는 ASFINAG MAUT SERVICE GMBH .. 

Please note that proper payment of the toll is only deemed to have been made when the  valid toll sticker is fully removed from the backing film and stuck directly to the inside of the windscreen in a position that can be easily seen and inspected. 

The toll sticker must be undamaged, positioned away from any tinting stripe and affixed without any additional means. Simply purchasing or being in possession of a toll sticker does not indicate proper payment of the toll.

The vehicle registered to Hertz Autovermietung GmbH bearing licence plate DN-AD2080 was used on the toll road network in Austria on the 9 th of May 2014 without the toll having been properly paid. This was established over the course of the automatic toll sticker inspection (camera-based monitoring).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분명히 오스트리아에 들어가기 전에, 10일 짜리 오스트리아 비넷을 구입해서 자동차 앞 유리에 있는
투명 주머니(!)에 껴 두었습니다.

그런데, 왜 ...?

ASFINAG 서비스 센터로 연락해서 나는 분명히 구입 했고, 가지고 다녔다! 라고 하고 확인 요청을 합니다.

그리고 답이 왔습니다.

Based on our picture evidence, we can prove that you have not as required and also as described on the back of the toll sticker, removed the toll sticker from the carrier foil, because the black marker using a cross with the words "Peel off label, stick on completely, otherwise  penalty" is clearly visible.

엥 이게 무슨?




문제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이 오스트리아 고속도리 비넷의 사진 입니다. 

보통 비넷은 앞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제거 하고 자동차 앞 유리에 "붙이는 것"이죠. 저는 10일..이고 렌트카인데 이거 붙이면, 덕지 덕지 더러워 질테니.. 라는 생각에 투명 주머니에 "넣었는데" 그게 문제였습니다. 표면 비닐을 제거 붙이지 않고 그냥 넣은거죠.
비넷 가운데에 검정색 X 표이시나요? 저건 표면 비닐에 있는 X 표시입니다. 전혀 자세히 보지 않고, 샀으니, 넣어둬야지~ 라는 생각에 지나쳤던거죠. (자세히 보면 조금 가려져 있지만 영어로 떼라고 써 있습니다 ㅡㅡ)

그리고 몇일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비엔나->뮌헨으로 가던 한 곳에서 무인 카메라에 걸린거였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저는 오늘 120유로 벌금을 냅니다.

120 유로 ........... 120 유로 ........... 120 유로 ........... 120 유로 ........... 120 유로 ........... 120 유로 ........... 
여행을 다녀와서 과속 딱지 30 유로 3장과 120 유로 ...를 내자니, 속이 쓰립니다. 그래도 짤츠부르크에서 할슈타트까지의 국도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그리고 참고로 몇가지를 더 추가 하자면, 독일 고속도로 관리하는 ASFINAG가 생각보다 융통성이 있습니다. 벌금 납부일은 수령일로 부터 4주인데, 6월에 발송 했던 메일이 독일을 거쳐서 저에게 도착한게 2주전 금요일입니다. 이미 납부 기한이 지났죠.

제가 서비스 센터에 문의를 하니 "친절하게 8월 말까지로 연장 해줄께" 라는 .... 친절함도 베풀었습니다.

문의한 내용도 비교적 상세하게 문서(PDF)로 회신 주었구요. 뭐 ... 오스트리아에 살던 친구는 답도 안올지 몰라 ㅋㅋ 했으나, 이런건 정말 깔끔하게 처리 해주더군요.

유럽에서 비넷 구입 하시는 분들, ... 꼭 그냥 앞유리에 붙이세요 ..  장착 위치는 자동차 앞 유리 "잘보이는 곳"이면 된다고 써 있네요. 휴 ..


혹시 안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 Failure to do so will result in the administrative offence being notified to the relevant authorities, which shall initiate administrative penalty proceedings leading to a possible fine of between 300 and 3,000 euros. " 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참고로 벌금 표 올려 드립니다.




posted by Yuno.org
  • 독일여행자 2018.11.02 20:53

    안녕하세요? 지난달 독일 다녀와서 똑같이 세번 30유로씩 hertz 이름으로 결제가 자동으로 카드에서 쭉쭉 나갔습니다... 혹시 이후에 이것에 대해서 범칙금을 내라는 편지는 못받으셨나요? 저 30유로 자동 결제되는 것은 그냥 렌트카 회사에서 정보 제공하는 용도로 청구되는 금액이라는 글을 보아서요...



지난 5월 연휴에 독일에서 렌트카를 가지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몇번 경험이 있기에 전혀 두려움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원치 않는 새 경험을 해서 팁 차원에서 공유 해둡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볼보 V60을 픽업 후에 쾰른으로 이동 도중에, 네비게이션이 국도만으로 가도록 설정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고속도로 포함으로 변경 하고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국도니까, 여러 마을을 지나는데, 한 마을 진입 하는 도중에 갑자기 번쩍! 속도 제한이 몇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 앞차 뒷차와 속도가 거의 비슷했던 상황이라 매우 당황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정말 우스갯소리로 과속 딱지 아냐? ㅋㅋㅋ 이러면서 갔습니다. 설마 진짜인지 몰랐..

그리고 이런 일이 2일간 3회(!) 일어 나고서야 돌아가서 확인 해보니, 정말 ....... 기둥 같은 과속 카메라가 떡 하니 ...
oTL


독일에서 렌트카 하시는 분들 아래 내용을 꼭 참고 해주세요.

1. 독일에서는 네비게이션에서 과속 단속 지점 안내가 불법입니다. 그래서 나오지 않습니다. 침묵하던 네비도 주변 국가로 넘어가면 바로 안내가 나옵니다.

2. 몇 키로 오버는 안봐주나? ... 이런거 없습니다. 엄청난 광량의 플래쉬가 환영해줍니다.

3. 국도 운행시에 마을 "진입", 마을 "진출" 에는 아주 높은 확률로 카메라가 있습니다. 절대 감속 하세요.

4. 과속 카메라 안내 앱.. 따위 믿지 마세요. (독일인들이 모여서 만든 POI 정보를 네비에 업데이트 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5. 고속도로도 제한 있는 곳에서는 꼭 지켜주세요. 고속도로에서의 위반은 초과 속도가 생각보다 커서 금액이 .. ^^;;

6. 과속 딱지 발급 되면 한국으로 벌금 고지서가 온다고 알려져 있으나, 저는 쿨하게 어제 카드로 결제 됐습니다 -.-
   참고 하시라고 벌금 표 올려둡니다.


SPEEDING
ViolationFine (€)PointsLicense Suspension
Exceeding Speed LimitWithin/outside city limitsWithin/outside city limitsWithin/outside city limits
Up to 10 km/h15/10
11-15 km/h25/20
16-21 km/h35/30
21-25 km/h80/701
26-30 km/h100/801
31-40 km/h160/12011 month (within city limits)
41-50 km/h200/16021 month
51-60 km/h280/24022 months/1 month
61-70 km/h480/44023 months/2 months
over 70 km/h680/6002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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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소피텔의 공홈 패키지 상품을 보면 so gourmet이라는 패키지가 있습니다. 매일 매일 60불에 해당하는 식음료 크레딧을 주는 패키지입니다.

가격은 1일에 약 3만원 정도 더 비쌉니다. 50% 정도 할인 된 금액이죠.

그런데 이 금액은 룸 차지 된 금액에서 자동으로 제하도록 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즉, AD 카드 또는 1일권을 이용 할 경우 할인 된 금액으로 룸 차지가 이루어지고, 차지 된 금액 자체가 또 크레딧으로 결제 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식사만 계산하면 무려 75% 정도 할인된 금액입니다 ;;

60불이면 약 2600 페소 정도입니다. 2박 하면 5200 페소 정도 크레딧이 쌓이게 되죠. 2인이라면 AD 50% 할인 받고 스파이럴 부페를 이용해도 약 3xxx 정도 비용이 들고, 풀장에서 점심이나 온갖 음료 이것 저것 시켜 먹어도 충분히 남습니다.

1층에 있는 스포츠 바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방으로 가지고 가서 먹어도 AD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룸서비스 대신 이걸 이용해도 됩니다.

제가 약  3만원 더 내고 요 패키지로 갔는데, 체크아웃 할때 스파이럴에서 샴페인(무려 1300 페소), 풀장에서 이것 저것, 1층 바에서도 이것 저것 먹었음에도 청구가 0 이라 새로웠기에 ... 공유 드립니다 :)


간단하게 정리하면, 소피텔에서 식사 하실거면 AD, 고멧 패키지를 이용하면 50%에 추가로 50% 또 할인 한 것과 같은 금액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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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라사리아 리조트 해변가에 누운 에코백

에코백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는 백을 말한다



예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을 때의 일이다. 호텔에는 멋진 수영장이 있었고, 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려는데 작은 고민이 하나 생겼다. 수영장에서 수영만 한다면야 상관이 없지만, 물 안경도 챙겨 가야 하고, 선크림도 가져가고 싶고, 오일도 가져가고 싶으며, 선베드에서 느긋하게 누워서 얼마나 읽을지는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고 싶은 , 내 귀를 즐겁게 해줄 음악을 선사해줄 MP3 Player ... 이 모든 것을 담아 갈 가방이 애매모호 하다. 더군다나 호텔에 해변이 있을 경우 같은 타월이라도 담아 가고 싶은데 말인데! 대부분의 호텔, 리조트 등의 부대 시설을 이용 할때는 지갑도 필요 없으니.. 간단한 것들만 챙겨 가면 되니까 아주 좋은 가방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 가죽 가방이나 인조가죽 가방에 담아 가기에는 가볍게 들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고, 비닐 봉지에 담아 가자니 이건 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종이 쇼핑백 같은 것에 담아가자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수영복 같은 것을 담을 수 있는 완전 방수의 비닐 팩 같은것에 담자니 너무 작고, 공기도 안통하니 조금 그럴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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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라사리아 리조트 해변가에 누운 에코백


바로 그럴때, 최고의 선택이 바로 이 에코백이었다.

이번에 여행을 가면서 신라면세점에서 면세품을 조금 샀는데, 면세품을 인도 받은 가방에 증정품이라고 쓰여 있는 스티커를 단 비닐 봉투에 들어 있는 파란색 가방이 보였다. 숙소에 도착해서 뜯어보니 바로 이 녀석. 이 녀석 전 모델도 있었는데 이번 모델을 만져보는 순간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 알 수 있었다.

재질이 매우 좋아 졌고(어쩐지 코팅 된 듯한 느낌?) , 똑딱이 단추가 하나 생겼다. 브랜드 광고가 커다랗게 들어 있지만 역시나 전혀 광고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세련된 느낌이 드는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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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수영장



이번 여행에서 리조트 수영장에 갈 때 IPOD TOUCH와 이어폰, 책 한권, 휴대용 똑딱이 디카 하나, 그리고 간식거리 스낵 등을 에코백에 담아서 선베드로 향했다.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는 외국인을 비롯해서 한국인 등 전부 수건이나 자신의 물건을 양손 가득히 들고 돌아 다니고, 너무 많이 들어서 그것을 놓칠까봐 꼬옥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선베드와 함께 있는 파라솔 아래에 선배드에 편하게 누워서 차가운 음료수와 책, 그리고 MP3로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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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동남아의 리조트나 호텔로 여행을 가서 호텔 안에서 들고 다니고, 호텔 밖으로 가볍게 마실 나갈때 필요한 사용 할 만한 가방이 어떤 거냐고 묻는 다면 나는 주저 없이 에코백을 추천 할 것이다. :) 정말 강추!

그리고, 이런 질 좋은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준 신라면세점에서 땡큐~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5sec | F/13.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9:30:27

posted by Yuno.org

 


해외 여행을 나가게 되면 은근히 전화를 사용 할 일이 자주 있다. 한국에서 오는 전화야 해외로 나간다는 사실을 주변에 미리 말을 해두어서 거의 없지만, 현지에서 예약한 숙소에 전화를 한다던가, 숙소를 예약 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 전화를 해야 한다던가 하는 일 말이다.

한국에서 로밍한 전화를 가지고 해외에 나가면 제일 편하지만 로밍 통화료 고지서를 받아 보게 되면 편리함의 댓가가 이렇게 커도 되는건가 싶다. ;;

GSM 통신망을 사용하는 해외의 수 많은 나라들(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는 자기 전화기를 가지고 다른 나라로 가면 로밍 이외에 현지에서 선불 카드를 구매해서 바로 현지 전화기로 탈바꿈 시키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SIM 카드가 들어가게 만든 한국 3G 휴대폰들로는 그렇게 사용 할 수 없을까?

1분에 천원을 넘는 고가의 통화료를 내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써야 하나?

필리핀, 태국을 기준으로 현지 선불 심카드 구매에 1만원 이하로 가능하다. 이 비용에는 심카드 구매비와 추가 심카드 충전 카드까지 구입 했을때이다. 현지에서 한국으로 선불심카드로 국제전화를 걸어도 로밍폰으로 거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다.

그렇다면 요즘 한국에서 발매 되는 WCDMA 전화 중에는 GSM 까지 지원하는 전화기가 많이 있다. 이 전화기들을 해외에 가지고 가서 한국 USIM 카드를 빼고 해외 GSM SIM 카드를 넣고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아쉽게도 사용이 되지 않는다. 젠장!!!

 혹시 그렇다면 그것은 SIM과 USIM의 구조적 차이에서 생긴 문제는 아닐까? USIM CARD와 GSM SIM CARD가 전혀 다른 구조라고 생각했었던 필자가 테스트 해보니, 기본 구조가 같은게 아닌가 싶다. 해외에서 필자가 예전에 사용하던 GSM 전화기에 KTF USIM을 빼서 넣으니 현지 GSM 전화에 KTF 로밍 통신이 시작 되었다. -_-

결국 사용이 안되었던 이유는 바로 한국 전화기에 심 락(SIM LOCK)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KTF-SKT 간의 심 락과는 전혀 다른, 한국 유심카드만 인식하게 하는 락이다. ㅠ_ㅠ..

지난 몇달간 몇번이 해외 출국 경험과 구글, 네이버를 이용한 장시간 검색을 통해서 몇가지 방법을 찾아서 이번 여행에서 테스트를 통해서 한국 휴대폰을 해외에서 쓰는 방법을 찾았다. -_- 알려진 것들을 직접 테스트 해보고 통하던 방법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이제 그 방법을 공유해서 해외에서 여행시에 비싼 로밍비를 내면서 핸드폰을 써야 하는 수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저렴한 현지 선불 심카드(Prepaid sim card)를 구매후 현지 전화로 탈바꿈, 현지 시내 통화료로 마음껏 현지에서 전화를 걸수 있도록 해보자!!!

필자가 테스트 했을때 문자를 보내는 것은 됐지만, 문자를 받는 것은 작동되지 않았다. 하지만 후기를 보면 매직심을 이용 할 경우 문자 메세지 수신도 가능하다고 한다.

필리핀에서만 그런건지, 로밍이 안되는건지 알 수는 없었기에 확신 할 수가 없다. 현지 전화로 전송을 해보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


해외에서 한국 휴대폰에 해외 심카드를 사용하는 두가지 방법을 소개 해 본다.

참고로 필자의 테스트 방법은 LG 전자의 씨크릿폰(KU6000) 2008년을 기준으로 작성 되었다.

씨크릿폰 ( KU6000 )의 경우 최신 펌웨어로 업그레이드를 받은 후에는 GCF 모드가 포스팅 된 내용 처럼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방법 1. GCF 테스트 모드
  KTF 에버(EVER)에서 이용 되던 방법으로 GSM 로밍이 되는 3G 휴대폰을 테스트 모드로 바꾸어서 사용 하는 방법이다. 에버 동호회에 관련 글이 몇개 있었는데 에버에서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별로 기대 하지 않았지만 이번 필리핀 여행에서 (2008년 9월) 테스트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GSM 망과 WCDMA 망 둘다 GCF TEST에서는 현지 심 카드를 인식 하였다. 따라서 현지 GCF TEST 모드로 바꿔 놓으면 심 카드 제한이 풀리기는 했지만 몇몇 카페에서 테스트 모드에서 어떤 기지국 또는 어떤 망에서는 작동이 안된다는 글이 있으므로 100% 연동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 각 휴대폰별 심 언락 방법

EVER 에버 (EVER-W250 및 기타)

   메뉴 -> 8 -> 0 -> 292310 을 누르고 메뉴에서 -> GCF TEST에서 R99 또는 R5를 선택

엘지 LG

KU6000 씨크릿폰 및 기타

   메뉴 -> 0 -> 147359 -> 서비스메뉴 -> GCF TEST에서 R99 또는 R5를 선택

KH2100 뷰티폰
   KTF / SKT : 메뉴 -> 취소 키 길게 -> 서비스코드 -> KTF : 147359 / SKT : 852256 -> GCF TEST -> R99 또는 R5
   LGT : 초기화면 -> 147789 -> 서비스코드 -> 147789 -> 통화버튼 -> GCF TEST -> R99 또는 R5

삼성 SAMSUNG

 W-330 주얼리폰 ( KTF ) ( 출처 : mdacr.com )
   메뉴 -> #(길게) 774632 -> 네트워크 셋팅 -> USTA GCF TEST -> TEST ON

 W-340 오디오스타/시아준수폰 ( SKT ) ( 출처 : mdacr.com )
   메뉴 -> 0(길게 2초 이상) -> 0821 -> WCDMA 셋팅 -> 92362 -> GCF 테스트 -> GCF ON

 SCH-W270 고아라폰 ( 출처 : mdacr.com )
   메뉴 -> 0(길게) -> 6725 -> WCDMA 설정 -> 92362 -> WCDMA 셋팅 -> GCF TEST -> TEST ON




방법 2. 매직심(Magic Sim) ( KTF 전용 )
  우연히 찾은 방법인데, 매직심(MagicSim)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한국 3G 전화를 중국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방법인거 같은데 GSM 망에서는 전부 작동이 되는것 같다. 테스트를 위해서 매직심을 하나 구매해서 필리핀에서 테스트 해보니 작동이 정상적으로 되었다. 다만 역시 문자 수신은 되지 않았다. 문자 송신은 정상적으로 되었다.
 
  한국에서 매직심을 구매 하는 것은 힘들었다. 한참을 찾아도 다 중국에서 판매중이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만들어 지고 중국에 있는 한국인을 위한 물건이라 그런지 고생좀 했다. 그러다가 www.mysim.co.kr 이라는 곳에서 판매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매직심은 일종의 어댑터로써 얇은 SIM 카드와 같은 물건이다. 휴대폰에 먼저 매직심을 넣고 그 다음에 현지에서 구매한 심카드를 구매해서 넣으면 심락이 풀린채로 작동이 되는 것이다!! 정말 매직심스럽다!!

▶ 삼성 SHOW 폰
- SPH-W2700, SPH-W3000, SPH-W3300, SPH-W3400, SPH-W3500,  SPH-W3600, SPH-W4100, SPH-W4200, SPH-M6200, SPH-W5500, SPH-W5700, SPH-W6300, SPH-W5200, SPH-W5300, SPH-W5900, SPH-W5000, SPH-4700, SPH-W2400

▶ LG SHOW 폰
- LG-KH1200(일부 심카드 제외), LG-KH1600, LG-KH2100, LG-KH2200, LG-KH6400, LG-KH6500, LG-KU6000, LG-KH1800M, LG-KH1800, LG-KH6500, LG-KH1400

▶ 스카이 SHOW 폰
- IM-S320K, IM-S330K, IM-U300K

▶ 에버 SHOW 폰
- EV-W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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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자 분들이 사용 하신 후에 남겨주신 기록 입니다~

미확인 국가
  W4200 매직심 - 작동

필리핀
  LG 씨크릿 KU6000  GCF  - 작동
  LG 씨크릿 KU6000  매직심 - 작동
  LG 아이스크림 폴더 KH2200 매직심 - 작동
  EVER W350  GCF - 작동  
  EVER W250  GCF - 작동 
  EVER W200  GCF - 작동
  SKT 모토로라 Z8M 매직심 - 사용 가능
  W4100 보아폰 - GCF - globe 심카드 - 문자 수신만 가능, 전화 사용 가능
  삼성 W2900 - GCF 사용 가능 ( Smart )
 필리핀 바기오 : W270 - GCF - 작동 안함
 필리핀 바기오 : W350 - GCF - 작동함
 필리핀 바기오 :   삼성 W270 ( 고아라폰 ) - 언락 사용 가능 단 네트워크 검색 문구 자주 출현

 
캐나다
  LG KU6000 씨크릿 GCF - 30초 통화
  LG KU6000 씨크릿 매직심 - 작동(일부 안되는 경우 있을지도 모름?)
  W-250 - GCF 사용 가능 / 문자 깨짐 증세 있음 / ARS 번호 작동 안됨 (Fido, Rogers)
  W-250 - 매직심 사용 가능 단, 최신 펌웨어에서는 작동 안함 (Fido, Rogers)

호주
  KH-1200 - 매직심 작동 (옵터스 심)
  KH-6500 - GCF 사용 가능
  KH-2200 - 매직심 사용 가능
  SKY 돌핀폰(U220) - 매직심 ( 통신사 옵터스 ) - 작동
  SPH 2700  GCF - 작동
  SCH-W420 (햅틱1) - GCF 사용 가능
  SCH-W550 (햅틱1) - GCF 사용 가능
  EVER W250 - 매직심 ( 통신사 옵터스 ) - 작동
  EVER W350 - GCF - 옵터스 통신사 - 작동
  EVER W350 - GCF - 3 통신사 - 작동
  - GCF 모드로 셋팅 하기 위해서는 원래 심 카드가 있어야만 변경 가능
 
뉴질랜드
  W250 - GCF 작동
  SPH-W5300 - GCF 작동 ( 메뉴 > # 길게 > 774632 > 네트워크 세팅 > UMTS GCF TEST 세팅 > Rel.5 나 Rel. 99) 

중국

  SPH-W2900 매직심 - 사용 불가
  LG-KH1300 매직심 - 사용 불가
  LG-KH1500 매직심 - 사용불가
  IM-U210K 매직심 - 사용불가
  IM-U220K 매직심 - 사용불가
  KTF W4200 (햅틱) - 매직심 - 이동 통신사 사용 가능
  KTF W4200 (햅틱) - 매직심 - 연통 통신사 사용 가능

유럽 ( 독일 / 프랑스 / 스위스 / 이탈리아 등)
 EVER W200  GCF - 작동 (문자 한글 불가, 알파벳을 포함한 ASCII 기본 문자열 SMS는 작동)
                                    (EVER 휴대폰간의 한글, 특수기호 문자는 가능)
 EVER W350  GCF - 작동

 SKT - W270  GCF 작동 ( 프랑스 / bouygues télécom & orange )

영국
 EVER W250 - GCF 사용 가능 (통신사 3) - ARS 작동 안함
 W4200 (햅틱) - 매직심 - 보다폰 (접속 번호 77) - 사용가능
 
네델란드
 W250 (큐빅폰) - GCF 사용 가능 ( 통신사 ortel )

베트남 호치민
   KTF w4100(3G) + 매직심(VINAPHONE) - 사용가능
   KTF EVER W270 (미러폰) - GCF - VINAPHONE 통신사 - 한글 문자 수신 가능, 음성 전화 사용 가능
   KTF EVER W270 (미러폰) - GCF - MOBIPHONE 통신사 - 한글 문자 송신, 수신 가능, 음성 전화 사용 가능

태국
  LG KU6000 - GCF 사용 불가  (특정 통신사 심카드에서만 그럴 가능성이 있음)
  W350 - GCF 사용 가능, 한글 문자 송수신 작동 ( 원투콜/Ais Telecom, 디텍/Dtac 심카드 확인 )
  W250 - GCF 사용 가능, 한글 문자 송수신 작동 ( 원투콜/Ais Telecom, 디텍/Dtac 심카드 확인 )
  LG KH2100 (뷰티폰) - 매직심 - 사용가능, 한글 문자 송수신 작동
  SPH-W5300 - GCF 사용 불가 / 매직심 사용 가능
  W300 - GCF 사용 가능, 한글 문자 송수신 작동 ( 원투콜/Ais Telecom 확인)

인도
  W250 - GCF 사용 불가 ( 에어텔 / 보다폰 )
  W100 - GCF 사용 가능

인도네시아
  W4200 (햅틱) - 매직심 - 사용 가능

미국
  W300 - GCF 사용 가능 (통신사 확인 불가)
  W200 - GCF 사용 가능 ( T Mobile )
  LG-KH6500  디스코폰(KTF) - GCF 사용 가능 ( T Mobile )
  뷰티폰 - GCF 사용 가능

이집트
  W350 - GCF 작동

홍콩
  KTF W4200 (햅틱) - 매직심 - 사용 가능

싱가포르
  KTF W4200 (햅틱) - 매직심 - 싱텔 통신사 - 사용 가능

두바이
  EVER W350 - GCF 사용 가능 (에띠살랏 두 모바일)

캄보디아
  LG SU-100 ( 프랭클린 플래너 폰 ) - 매직심 사용 가능 (HELLO , STAR CELL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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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보자면, 저렴하게 조금 불안정한 방법으로 현지 심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GCF 테스트 모드를 사용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싶으면 매직심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제 비싼 돈 주고 로밍 전화기 쓰지 말고 여행가서는 그 나라 전화를 쓰자!!!

혹시 매직심 또는 GCF 모드로 해외에서 전화 사용 해보신 분들은 본인이 사용한 국가와 폰 기종을 남겨 주시면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꺼에요~


-- Update History (2009. 04. 27 이후 업데이트 기록)

2009. 04. 27. EVER200 유럽 사용 정보 업데이트 By 유럽에서님
2009. 04. 30. W2700, W-340, W330 에 대한 언락 정보 By loy님
2009. 05. 31. EV-270 관련 정보 by 사이다님
2009. 05. 31. W350 관련 정보 by 호주님
2009. 06. 01. W4200 햅틱 관련 정보 by 중국,홍콩,싱가폴,인도네시아님
2009. 06. 09. W4100 보아폰 관련 정보 by 필리핀 보아폰 W4100님
 
2009. 06. 28. 필리핀 바기오 / 산페르난도 정보 by hyorak님
2009. 06. 28. 태국 W300 AIS 원투콜 정보 by 태국님
2009. 06. 28. 필리핀  W-2900 정보 by 이양호님
2009. 07. 07. 인도  W-100 정보 by 귤곰님
2009. 07. 08  태국  SPH-W5300 정보 by 필리핀훈련생님


마지막 업데이트 (2009년 08월 25일 )

댓글이 100개 이상이 달려 있어서 본문 좌측 하단의 Comment 를 눌러야 댓글이 열립니다. 댓글에도 비슷한 경험과 많은 테스트를 진행 해주신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달려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는게 좋습니다.





posted by Yun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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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52552 2009.12.11 21:21

    LG SU-100 한국 핸드폰을 말레이시아에서 사용하려고 터보심 (매직심) 을 구입해서 핸드폰에 끼어보았더니 전혀 전화 통신이 안됩니다. 혹시 언락을 해야 하는건지... 아시는 분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만 안되는건지...? mina52552@naver.com 으로 답변 주시면 더욱 감사드립니다..

  • 웃자곰 2009.12.22 17:53

    베트남 호치민에서 에버W350를 gcf-test모드로 사용하였는데, 호치민시내에서는 통화가 잘되는 편이며 문자도 가능하지만, 가끔 통화 송수신에러나 문자 수발신이 안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제 생각으론 전체사용량의 10%정도?). 그리고 다른지역으로 이동시에 네트워크 설정을 수동으로 계속 바꿔줘야 사용가능 합니다(자동으로 변경이 잘 되지않음).

  • 뷰티폰 2009.12.23 04:39

    정확히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봉사자인데요.
    한국에서 사용하던 뷰티폰을 가지고 오고 싶네요.
    위의 방법대로 언락 풀고 여기서 칩 사서 끼면 되는 건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 캄보디아 수아네 2010.01.01 13:17

    캄보디아에서 사용하는 것은 언락과 매직심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심카드 뒷면의 금박부분에 모양에 따라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여부를 확인하는 금박은 옛날 쪽이 잘 됩니다.

    지금은 SPH-W2900 삼성 쇼 KTF를 작업중에 있는데 아시는 분은 비법을 전수부탁드립니다...

  • 126319 2010.01.05 22:54

    KTF EV-W470 이번에한국에서 사왔는데요! 한국에선 아마 일시정지 해놓고 그냥 한달 기본요금만 내고 해지시켜논 상태거든요.. 업그레이드 한 기억은 없는데 나온지 얼마안되서 그런건가요ㅠㅠㅠ 뭐 업그레이드 시키면 통신사에서 다 막아논다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런가요...흑..
    전 테스트 메뉴에서 11번 GCF Mode가 아예 회색으로 되있어서 누르지도 못하게 되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댓글 다신분들 거의 R99누르면 된다고 하시던데 저는 들어가보지도 못했어요.. 현지심카드는 두개나 이미 있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쓰고싶은 욕심으로 한국에서 여기 오기전에 바로 산건데 이렇게 못쓰고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흑흑

  • 펌웨어 업그레이드 2010.01.07 18:19

    에버 EV-W300 사용자입니다. 호주에서 Optus 사용중인데 통화중에 키패드가 입력이 안되어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그 후로 카드 인식을 못하는군요..
    저도 테스트 메뉴에서 11번 GCF Mode가 비활성화되어서 들어갈수가 없게 업그레이드가 되어버렸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2010.01.09 17:01

    비밀댓글입니다

  • 두바이 2010.01.13 02:56

    햅틱2 sch-w550 ktf 인데요, 매직심을 사용해도 안되요 , 서비스코드 찾아서 메뉴 들어가보니 GCF Mode자체가 없어요
    혹시 이 기종 언락해보신분 있으시면 방법조ㅁ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는 지인분이 한국에서 아이폰 구입해서 현재(두바이, 수단) 언락킹해서 잘쓰고 계십니다

  • 쭈꾸미 2010.01.15 02:00

    비키니 lg-sh640 사용자 입니다. 필리핀 바콜로드이구요. 몇시간째 인터넷 뒤져가며 해보고 있는데 안되네요. ㅠㅠ
    여기가 변두리라 매직심을 구할 수가 없어서 락해지 방법밖에 없어요.
    (인터넷 뒤져보니, 이 모델은 굳이 매직심 필요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GCF테스트 설정에 가서 R99/R5 두개 다변경해 봤는데, 유심카드가 해외꺼라 안된다는 메시지기 사용할 수 없다고 나와요.
    혹시 이 모델 성공하신분 안계신가요? 성공하신분 계시면 방법좀 공유해주세요ㅠㅠ

    • hyorak 2010.01.22 03:25

      심카드를 바꿔껴보세요~~저 같은경우에는 비키니랑 에버w350둘다 들고 갔는데 바기오에서 안터져서 다급해져서 바기오에서 팔아버렸는데.. 그 담날 w350은 심카드 바꿔끼니까 되더라구요;;심카드 돌려보시고 테스트 해보세요..전에 바기오에서 알아볼때는 프로그램 변환이 필요하다고 했었긴 한데..

  • 캐나다중심 2010.02.17 10:57

    EVER W-250이용자인데요 어재 ㅇㅓ머니께서 보네주셔서 프로그램언락을 시도해봤는데 (심카드는 친구것으로했습니다)그런데 전화가 안되고 통화를걸면 10초정도뒤에꺼져요..R199로했을떄는 G 가뜨고밑에로져스캐나다라고뜨는데도 버전은 121.0입니다. R15로변경했을경우는 로져스캐나다가아이에안뜨네요 전화를걸어도 제폰은울리지안고요 문자발송및수신도안되요.... 해결방법부탁드립니다

  • 비스무리 2010.03.14 23:36

    EVER EV-W350 중국에서 GCF 사용가능합니다.
    (중국이동및 연통은 사용가능. 단,덴신은 불가능)
    펌웨어버전은 162입니다.
    저도 펌웨어 다운그레이드 하여 사용하였습니다(170-->162)

    인도로 갈 예정입니다.
    인도에서 테스트후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 델리대학생 2010.03.17 03:43

    w300 보다폰 사용자입니다
    델리에서 오늘 gcf 로 사용 가능한거 확인했구요 매직심으로 안된다던 맥도날드주문전화는 역시 안되는군요 -_-;; 매직심으로 하면 잔액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잔액확인도 되구요
    한국가서 gcf모드 해지만 잘되면 참 좋으련만... 약간 걱정이 되네요 ㅎㅎ

  • 브리즈번 2010.03.31 15:17

    안녕하세요
    뷰티의 GCF 모드가 없어요
    아마도 통신사에서 막아놨나봅니다
    그럼 어떻게해야 언락을 할 수 있을까요??
    혹시 호주 브리즈번에 도움주실분 있으신가요??

  • LG-SH170 2010.07.13 10:33

    SKT 통신사 LG-SH170 모델입니다만 공기계입니다. 선불카드식 심카드 사서 쓰려고 합니다.

    기기 자체에서 GSM네트워크방식을 지원하지만, SK심이 아닐경우 에러 날걸 예상해 매직심까지 같이 구매하려합니다.

    구매 사이트는 본문에서 소개되었던 http://www.mysim.co.kr

    중국 경우 선불식(100시간) 중국현지심카드 63000원+배송비3000 / 매직심 29000원 이네요.

    50시간짜리(3개월유효)도 있지만 단기간이 아니라서 100시간짜리(6개월유효)로 사려고 합니다.

  • 러시아 2010.07.23 07:02

    러시아에서

    에버 w350 gcf 모드로 통화가능, 러시아어로 문자 수신가능 발신불가능.
    인사이트폰 ku2000 매직심으로 통화가능. 문자 수신가능 발신불가능.
    (매직심 통화권자주이탈하고 배터리 조루됨 고로 사용불가능할정도)

    러시아어 알파벳을 따로쓰는지라 문자에서 막히는군요... 젠장!!

  • 프놈펜지기 2010.09.11 12:47

    해외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방법이 사실 요즈음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별도의 매직심이나 언락이 필요없고요..
    HTC의 넥스원와 갤럭시S는 캄보디아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제가 확인했습니다.)
    또한 햅틱도 컨츄리락을 삼성전자에서 풀어준다고 합니다.
    다만 ktf용은 ktf 서비스센타에서 해준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 아이누르 2011.01.09 04:21

    중앙아시에서 한국핸드폰을 사용하려고 가져 왔는데 사용이 안되네요.
    여기 유심카드는 유럽과 같은 방식입니다.
    삼성 sch-w420 언락으로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아프리카 2011.02.16 02:16

    아프리카에선 가능 할까요???
    두시간 내도록 이럭 읽어도 쩝 아프리카 소식은 전혀 없네요,,,,ㄷㄷㄷㄷ'
    ku4000모델인데 gcftest모드가 비활 ㅅ성화 되어있어요
    해결
    매직심이고 gcf고 간에 3g지역에서만 가능한거죠???
    이놈의 아프리카는 머 좀 따라가 주는 게 없네요.. ㄷㄷㄷ

  • 아프리카 2011.02.16 02:16

    아프리카에선 가능 할까요???
    두시간 내도록 이럭 읽어도 쩝 아프리카 소식은 전혀 없네요,,,,ㄷㄷㄷㄷ'
    ku4000모델인데 gcftest모드가 비활 ㅅ성화 되어있어요
    해결
    매직심이고 gcf고 간에 3g지역에서만 가능한거죠???
    이놈의 아프리카는 머 좀 따라가 주는 게 없네요.. ㄷㄷㄷ

  • 몬트리올고고 2011.04.11 21:50

    제가 지금 캐나다 몬틀리올에서 ku6000 fido로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나 통화는 30초만 되고,문제는 전화오는것을 받을수가 없어요.....
    문자는 송수신 모두 되는데.......
    혹시나 이 문제점 해결할 밥법아시는분~~도와쥬세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캐나다 밴쿠버 (북미 지역) 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렌트카 3 회사. 이 회사 외에도 Alamo, National, Thrifty 가 있다.

렌트카를 빌리는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 보자면

1. 차 렌트 가격
2. 세금
3. 기름값
4. 보험료


이렇게 4가지의 가격을 전부 계산하면 렌트카의 가격을 계산해낼 수 있다.

먼저, 하나 하나의 세부 내역을 살펴 보면 1. 차 렌트 가격은 차의 종류 (Economy, Compact, Midsize, Standard, Full size)에 따라서 결정 되고 주중/주말에 따라서 기준 가격이 달라진다.

두번째 세금의 경우는 캐나다 BC주의 기준으로 기본 세금 13% + Veh License Recovery $1.80(하루당)+ Pvrt Bc 1.50(하루당) 이 더 붙게 된다. 유럽을 포함한 서양 문화권의 모든 렌트카 회사는 공항/기차역에서의 픽업/리턴의 경우에는 16%의 자리세를 더 부과하게 된다. 고정 요금이 아닌 % 로 계산되는 세금의 경우는 총 금액의 영향을 받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500불의 총 비용을 예상했더라도 기차역 또는 공항에 반납하게 되면 80불이나 더 내야 하는것이다.

세번째 기름값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차량을 렌트 하면서 차에 들어 있는 (보통 Full 상태) 기름을 구매 해서 반환 시에 남아 있는 기름에 관계 없이 반환 하는 것과 반환 시에 처음 상태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 오는것 (보통 Full) 두가지 방식이 있다.

차량 내의 기름을 구매 하는 경우는 시중에서의 기름값 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반환 시에 모든 기름을 다 쓰고 반환 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므로 남은 기름에 대해서는 지불 비용만 날리게 된다.
하지만 돌아올때 주유소를 찾아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가득 채워서 돌아온다 해도 한번 낸 기름 구매비용은 반환 되지 않는다)

기름을 채워서 돌아오는 경우는 차를 반환 하러 가기 직전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워서 돌아가게 되면 반환 장소에서 직원이 차량의 시동을 걸어 계기판을 통해서 차량의 주유 상태를 점검 하게 된다. FULL 이라고 해서 FULL 글자에 맞춰 간다던가 하면 안된다. 그야 말로 '가득' 상태여야 한다. 물론 그 후에 수 km 의 주행은 어느 정도 묵인 되어진다. 주유소에서 반환 장소까지의 거리 정도 -_-

그 다음이 보험료.

이 보험료가 조금 까다로운데, 보험료의 정도에 따라서 면책금 정도가 달리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버젯의 경우는 저렴한 차량 렌트비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지만 (Vancouver Downtown Location 기준) 300불의 LDW(Loss Damage Waiver) 면책금이 있다. 그에 비해서 AVIS나 BUDGET의 경우는 면책금이 0인 경우가 있다. 결국  심심치 않게 나오는 스크레치와 같은 차량 데미지의 경우 버젯은 300불 이내에서 추가 요금이 청구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것.

아무튼. LDW는 자차 보험으로 렌트한 차량의 데미지에 대한 보험으로 면책금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1주일 단위로 렌트 할 경우 메이저 렌트카 회사 (AVIS, HERTZ)의 경우에도 면책금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일/주 단위로 조금의 요금을 더 내면 면책금이 없는 보험으로 재가입기 가능하기도 하다. 보통 약 25~29불(/일) 사이에서 결정 된다. 주 요금은 일 요금의 7일 치 보다 더 저렴하며 보통 대략 5배 정도의 요금이 주 요금이 된다.

PAI는 Personal Accident Insurance으로 렌트카에 탑승하고 있는 탑승자에 대한 상해 보험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계약자는 차량 외에서의 상해 보험으로도 작용한다. 하지만 계약자 외의 탑승자는 탑승 후에만 보험 적용이 된다.)

PEC라는게 하나 더 있는데 PAI나 LDW의 경우는 한국에서도 일반적인 보험 구조이지만 PEC는 의외의 것이었다. Personal Effects Coverage으로 차량내에 두는 휴대품에 대한 보험이다. 차량에서 누가 휴대품을 절취 해가면 한도내에서 보험 처리 해주는 ... ;;

참고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 갈 경우는 보험에 약간의 추가 요금이 청구 되기도 한다. (Budget 기준 5불) 보험 지역 확장을 위한 추가 요금이다.


-

그리고 몇가지 팁들.

1주일 렌탈의 경우.

각 렌트카 회사는 1일 요금과 1주일 요금이 조금 차이를 보인다. 보통 1주일 요금은 1일 치의 5배 정도의 요금에서 결정 되나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다. 또한 1주일 요금의 경우 보험료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어서 가격차이가 의외로 많이 나는 경우가 있다. 1주일 이상 렌트 할 경우는 꼭 1주일 요금인지 확인 해야 하고 LDW를 포함 하는 1주일 요금인지도 확인 해야 한다. (Hertz와 Avis의 경우 1주일 요금의 경우 LDW를 포함 하는 경우가 많다 PAI나 PEC는 제외)

물론 그럴 경우 가격이 훨씬 저렴해져서 면책금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그 경우 추가금을 내고 보험 면책금을 소멸 시켜도 보통 1일치로 계산한 7일치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1일 렌탈의 경우.

이 경우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렌탈비와 세금, 보험료를 다 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1일 보험료는 사실상 거의 모든 회사가 비슷한 가격이기 때문에 차량 임대료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생긴다. 경험에 따르면 1일 요금은 최저가 기준으로는 Budget이 제일 저렴하고 National, Hertz, Avis 순서였다. 다만 Budget의 경우는 Budget이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조금 폼이 안난다. ㅋㅋ 살짝 떼어버려도 그만이다.-_-..


차량 크기가 단순히 크기의 차이인가.

차량 크기는 탑승자의 승차감과도 큰 영향이 있다. Compact나 Economy 같은 경우는 한국의 엑센트 급이 많은데 고속 주행시와 조금 안좋은 길 (미국/캐나다는 땅떵이 때문인지 길이 후진곳이 의외로 참 많다)에서 승차감이 확 차이가 난다.

보통 Midsize(Standard와 동급이 많음) 의 경우는 NF소나타 정도의 차량을 이야기 하는 경우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다닐 수 있는 편안한 차량이다. FullSize 차량의 경우는 닛산 알티마 정도 사이즈의 차량이다. 보통 다른 나라의 괜찮은 차들을 마음껏 운영해보고 싶다면 Fullsize 차량을 추천한다. 보통 각 단계별로 2-3불 정도씩 차이가 나므로 작은 차량과 큰 차량의 렌트비는 크게 차이나면 10불 정도 차이가 난다. 10불 내고 좀 더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기회랄까 ....


캐나다/미국에서는 어지간한 차는 크루즈 기능이 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비슷한 속도로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 이 나라에는 어지간한 차에 다 크루즈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현대 엑센트에도 있었다! 크루즈 기능을 킬 경우 설정한 속도에 차량 속도가 자동으로 맞춰져서 주행하게 되는 기능. 장시간 운전시에 패달을 밟은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어 오토 기어에 이은 자동 기능의 발전이다. 한두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고속도로 운행시에 이 기능이 없으면 참 불편하다. ;


차량에 MP3 Player는..

외국에서 차 빌려서 다니면서 제일 짜증나는건 음악. 라디오를 듣는다 해도 한참 듣다 보면 한국 노래가 그리울 때가 있다. 지금까지 참 많은 렌트카들을 봐 왔는데 차량 오디오에 MP3 CD를 읽는 경우는 현대차 계열과 폰티악, GM 최신 차종이 있었다. 확실히 Brand New 렌트카의 경우는 mp3cd player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차량을 인수 할때 한번 살펴보자.


렌트카니까 주차 딱지 같은건 걱정 하지 않아도..

걱정 해야 한다. 만약 사설 주차 회사나 (이쪽은 참 사설 회사가 많다. 사설 회사에서도 요금 청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경찰이 딱지를 발부 할 경우 렌트카 회사에서 렌트한 사람의 신용카드로 청구 해버린다. 이 경우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으니 주의요망.


25세 이상/미만의 가격 차이.

25세 보다 나이가 어릴 경우. 렌트 하기 참 힘들다. 전연령 차량이 있다고 해도 보통 1일 최저 $25에서 최고 $35 까지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대 다수이며 차량 역시 한정 되어 있다. 특정 지점에서만 렌트 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선택의 폭이 적다.


4일 렌트를 하고 2일 만에 차를 반납한다면?

문제 없다. 렌트카 회사에서 2일치의 요금만 청구한다. 몇일 더 렌트 하는 경우도 자동으로 계산 해서 청구 하지만 연장의 경우는 꼭 렌트카 회사에 연락해주는게 좋다.


지점 영업 시간 이후에 반납 하려 한다면?

차량 인수시에 물어보도록 하자. 몇몇 지점은 Key Drop Box가 있어서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반납 하듯이 반납이 가능하다. 이 경우 본인의 렌트카 계약서를 TIme Stamp에 넣어서 반납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차량 렌트는 보통 24시간 단위이기 때문에 24시간 지점에서 오후 8시에 렌트하면 계약은 다음날 오후 8시까지이다. 하지만 많은 지점이 약 6시에는 닫기 때문에 반납 지점이 다를 경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는 6시 이전에 반납 하거나 해당 지점에 전화해서 6시 이후 반납 방법을 물어봐야 한다. 만약 아무말 없이 닫았다고 해서 그 다음날 오전에 반납하면 추가 요금이 청구 되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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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iph 2007.08.07 10:24

    캐나다 가서 운전하고 싶군.
    숲길을 달리는 기분이란~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4.2 | -0.33 EV | 6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6:13:19

예전에 방콕 여행을 다녀 왔을때 프리오리티 패스(Priority Pass)를 이용해서 Loui's' Tavern CIP First Lounge를 방문 했던 이야기를 썼었다.

지난 방문에서 C Gate 쪽에 있는 라운지를 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방향에 있는, F 쪽에 있는 라운지에 가보기로 했다.


출국 심사를 하고 우측으로 향해서 E와 F, G 로 나누어지는 사거리에서 아래층에 위치한 CIP 라운지를 방문 해보았는데, 이곳은 예전에 갔던 D 쪽에 있던 라운지랑 좀 달랐다. 의자나 뭐 그런 시설은 비슷 했지만, 조금 더 이용객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더 수준이 괜찮았다.

기존에 방문 했던 C 쪽 라운지에서는 음료는 뭐 냉장고 그대로 였지만, 음식이나 다른 부분에서 영 아니었다. 하지만 이곳은 나름 아이스크림도, 신선한 과일도 있었고 무엇보다 C 쪽 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자리 하고 있어서 D에서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를 탑승하는데 매우 가까웠다. (예전에 그냥 이곳으로 올껄)

비교적 사람 왕래가 많은 교차로(?) 쪽에 있어서 지나 가는 사람 구경도 가능하고 C쪽 라운지 처럼 구석에 박혀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곳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3.3 | -0.33 EV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6:17:48

다른 샌드위치나, 땅콩 같은 것은 평범했지만 기존에 갔던 곳과 달리 이곳은 나름 신선한 과일이 하나 가득했다.  수박도 매우 맛있었고, 파파야를 좋아 하는 일행 역시 파파야를 한접시 담아와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뒤쪽에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있었다. :)

만약, PP 패스로 방콕에서 라운지를 간다면, C쪽 라운지 보다는 이쪽 라운지를 찾는 것이 비교적 조금 더 쾌적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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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이야기 1

Travel/Tip! 2009.06.20 12:32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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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터키의 도로.

Travel/Tip! 2008.10.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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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월. 터키를 갔었다. 루프트한자의 3 Zone Ticket을 끊고서는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프랑크푸르트에서 밤에 터키 이스탄불로 가는 루프트한자 비행기를 이동. 이스탄불에 내릴때 Snow Storm으로 인하여 착륙을 하지 못할 수도 있는 기장의 안내 방송 후에 무사히 비행기는 이스탄불 공항에 내릴 수 있었다.

 그리고는 사프란볼루로 바로 이동. 사프란볼루는 흑해 연안의 도시라서 그런지 이스탄불에서 내렸을 때 어쩐지 사막과 돌이 가득할 것 같았던 터키를 하얗게 덮었던 눈은 어느샌가 다 사라지고 듬성 듬성 풀과 나무 사이에 숨어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앙카라로 이동하면서 파랬던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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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하얀 구름으로 채워지고, 여기 저기 숨어 있던 하얀 눈들이 조금 더 자세히 보일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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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다시 하얗게 변해버리고 말았다. -_-

그때 찍은 동영상이 하드 디스크에 보관 되어 있었다. 다음 TVPOT에 올려서 이곳에 링크 해두고 겨울에 터키로 렌트카 여행을 준비할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서 이 한마디와 함께 남겨 둔다. 부디 눈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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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iph 2008.10.23 20:59

    ..;;
    잊고 있었던 악몽이..

    • Yuno 2008.10.23 21:24

      저 사진을 보다보니...
      네가 피아노 치는 도이치 뮤지엄 동영상이..;;

  • siniph 2008.10.23 23:19

    그거까진 올리지는 마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가 개편 된 김에 마일리지 이야기를 써본다.

스타얼라이언스 항공 동맹체. 세계 21개 항공사와 3개의 지역 항공사, 총 24개의 항공사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항공 동맹이다. 한국의 아시아나 항공 역시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이다.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 항공사를 탑승하면 각 회원사의 상용 프로그램(마일리지 클럽)에 탑승 마일리지를 적립 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아시아나 항공 클럽 회원이 에어 캐나다(Air Canada)나 전일본공수(ANA)를 탑승해도 아시아나 클럽에 마일리지 적립이 된다는 이야기. 하지만 이미 분할 되어 적립 되어진 경우에는 합산으로 사용 할 수가 없다. 즉, 아시아나 클럽에 5000 마일, 루프트 한자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5000 마일이 있다면 합쳐서 1만 마일로 사용이 안된다는 이야기. 따라서 잘 생각해서 적립을 해야 한다.

한국에 산다면, 역시 아시아나 항공에 마일리지 적립을 하는게 최고겠지만... 아무튼.

마일리지를 사용 할때 적립한 항공사, 즉 아시아나 항공에 적립 하고 아시아나 항공을 탑승 할 것이라면 아시아나 항공 공제표를 따라야 하지만, 해외 다른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이용 할 경우는 스타얼라이언스 공제표를 이용한다.

신용 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서 마일리지를 적립 해주기도 하고, 호텔에 숙박해도 적립 해주고, 렌트카를 사용해도 적립해주고.. 은근히 적립 할 곳이 여러곳이다. 조금만 신경 써서 노력하면 몇만 마일 정도는 의외로 빨리 모을 수 있다.

그.런.데. 이 마일리지를 사용 할때는 적립 할 때와 조금 다르다. 지금 항공권이 텅텅 비어 있어도 마일리지 좌석은 각 항공사별로 사용 제한(쿼터)가 있어서 해당 좌석이 다 나가면 예약이 안된다. 즉. 200석 비행기에 마일리지 좌석이 3석이라고 한다면, 아무도 예약 하지 않아서 0명이 예약 상태라 하더라도 마일리지 예약자는 3명 밖에 예약 할 수 없다는 것.

이륙 할때까지 단 세명만이 탄다는 거다. ;; 치사한놈들..

아무튼, 아시아나 항공에 마일리지를 쌓으면 아래의 공제표를 기준으로 무료 보너스 여행이 가능하다.

구분 트래블 클래스(일반석) 비즈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
국내선 10,000
한일/동북아 30,000 45,000 60,000
동남아 40,000 60,000 80,000
서남아 50,000 75,000 100,000
미주, 대양주 70,000 105,000 140,000
유럽 70,000 105,000 140,000
한국 경유 여정
일본 - 동북아 45,000 60,000 90,000
일본/동북아 - 동남아 55,000 70,000 100,000
일본/동북아 - 서남아 60,000 80,000 110,000
일본/동북아 - 미주,대양주 75,000 11,000 150,000
일본/동북아 - 유럽 75,000 11,000 150,000
동남아 - 유럽 85,000 125,000 170,000
동남아 - 서남아 70,000 105,000 140,000
동남아 - 미주/대양주 85,000 125,000 170,000
서남아 - 미주/대양주 95,000 140,000 190,000
대양주 - 미주 105,000 160,000 210,000
대양주 - 유럽 105,000 160,000 210,000

단순히 한국에서 단 1회 해외 여행이라면 위의 공제표를 사용해서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는게 이익이다. 하지만, 시간이 여유롭다면?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더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그건 바로 스타 얼라이언스 공제표를 이용하는 것!

스타얼라이언스 공제표

구분 왕복여행거리 이코노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
Z-1 1 - 3,000 35,000 45,000 70,000
Z-2 3,001 - 5,000 45,000 65,000 90,000
Z-3 5,001 - 8,000 50,000 75,000 100,000
Z-4 8,001 - 10,000 55,000 80,000 110,000
Z-5 * 10,001 - 15,000 78,000 115,000 150,000
Z-6 15,001 - 20,000 100,000 150,000 200,000
Z-7 20,001 - 25,000 120,000 180,000 240,000
Z-8 25,001 - 30,000 140,000 220,000 280,000
Z-9 30,001 - 35,000 160,000 240,000 320,000
Z-10 35,001 - 40,000 180,000 270,000 360,000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인천 <-> 유럽을 이용 할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7만 마일리 필요하다. 하지만 스타얼라이언스를 이용한다면? 유럽까지는 일반적으로 왕복이 1만~1.5만 사이이므로 Z5 에 해당, 7.8만 마일이 필요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스타얼라이언스를 이용해서 사용하는게 더 손해 아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다!

그건 바로 여행거리를 이용하여 공제하는 스타얼라이언스의 공제 조건 때문이다. 더군다나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 항공권(공제 항공권)은 12구간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최대 5회의 24시간 이상의 스탑오버가 된다. 단, 오픈조 (Open Jaw)는 1회에만 해당된다. 오픈조란 중간에 비행기를 갈아탈 때 같은 공항에서 갈아타는게 아닌 것을 이야기 한다. 즉, 서울->도쿄->오사카->홍콩 노선에서 도쿄에서 오사카 노선을 비행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이동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거다.

다시 Z-5 이야기로 돌아서.. Z-5를 이용해서 유럽으로 갈 경우, 몇가지 조건만 지키면 비행기를 최대 12번 나눠서 탈 수 있다는 이야기!

즉. Z-5를 이용해서 7.8만을 공제 해서 사용 할 경우

인천 -(5652m)-> 런던 -(217)-> 암스테르담 -(412m)-> 뮌헨 -(455m)-> 로마 -(5735)-> 인천 노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저렇게 다 하고도 12471 마일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아직 2000 마일 이상이나 사용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구간을 쪼개서 사용한다면 아시아나 항공 공제표보다 조금 더 마일리지를 사용하더라도 훨씬 더 이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보통 유럽 여행객이 사용하는 방법인

런던 인, 파리 아웃과 같은 노선의 장점은 런던의 체류기간과 파리의 체류기간은 유레일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유레일 기간을 단축 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중간에 장기간 체류하는 도시가 있을 경우에는 손해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서 인터라켄에 3일이나 로마에 3일 이렇게 장기간 체류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쓰지 않는 유레일 패스를 아쉬움을 가지고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것.

하지만, 만약 런던인을 했던 사람이 인터라켄에 가까운 공항으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을 타고 날아가서 그곳에서 인터라켄까지 유레일을 사용하지 않고 이동, 체류 기간 동안 체류하고 다시 비행기로 로마로 가서 여행을 계속 한다면? 더군다나 꼭 하나의 항공사를 이용 할 필요 없이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의 비행기라면 모두 Okay!

서유럽을 여행하다가 중간에 북유럽에 비행기표를 구매 할 필요 없이 공제한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해서 비행기를 타고 들어가서 여행을 하고 나올 수 있다면?

아무 생각 없이 차곡 차곡 쌓은 마일리지가 세계 여행의 시작이 될 수 있다 :)


스타얼라이언스 항공 동맹 가입 항공사 목록

에어 캐나다(Air Canada)
에어 차이나(Air China)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
전일본공수(ANA / All Nipon Airline)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
오스트리아항공(Austrian Air)
BMI
이집트항공(Egypt Air)
LOT 폴란드항공(LOT Polish Airline)
루프트한자 독일항공(Lufthanze)
SAS 스칸디나비아항공 (SAS Scandinavian Airline)
상해 항공(Shanghai Airline)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
남아프리카항공(South African Airline)
스팬에어(SpanAir)
스위스항공(Swiss Airline)
TAP 포르투칼 항공(TAP Portugal)
타이 항공(Thai Airline)
터키 항공(Turkish Airline)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
US 에어웨이(US Airways)

지역 항공사
Adria Airways, Blue1, Croatia Airlines

posted by Yuno.org
  • ihanyang 2009.02.04 15:27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퍼가는 법은 모르겠네요.

  • 궁금이 2009.06.01 18:11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지금 내년 가족 유럽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설명에 보면 12번의 구간을 이용할수 있고 최대 5번의 스탑오버가 가능하다 하셨는데요...


## 이 포스팅은 블로그 Yuno.org 운영자인 본인에 의해서 작성 된 것입니다. 내용을 가져 가는 것은 자유이나 트랙백 또는 덧글을 필히 남겨주셔야 하며 모든 사진은 Yuno.org 블로그 운영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

여행을 가기 전에 나름 제일 고민 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었다. 세계 수 많은 나라를 방문해보면서 항상 느껴 왔던 제일 막막한 기분은, 바로 공항에서 짐을 찾고 출구로 나와서 였다.

지금 부터는 내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느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느낌? 그 모든게 동시에 드는 그런 순간..

어쨌든, 대부분의 동남아 공항에서의 택시 이용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실제로 검색하면 그런 글이 많이 올라온다. 검색을 해보니 마닐라 공항 쿠폰 택시를 대부분 추천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공항을 나오자 마자 보인 Airport Miter Taxi 표지판. 공항을 이용하는 필리핀 사람들이 줄을 서서 Airport Taxi 라고 쓰여진 노란색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게 보였다. 아, 쿠폰 택시보다 저게 더 저렴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들었다.

역시나~! 공항에서 탑승이 가능한 공항 전용 택시로 기본 요금이 70 페소인 이 택시는 쿠폰 택시보다 저렴하게,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다.

이제는 마닐라 공항에서 내리면 공항 택시를 이용하자! (터미널 1,2,3에 전부 다 있음)


그 역의 경우에도 체류 하고 있는 호텔에 미터 택시 불러 달라고 하면 미터 택시를 불러 준다. 이때도 공항 가자고 하면 말라테에서는 약 300 페소, 마카티에서는 약 150 페소에 터미널 1,2,3 어디로든지 이동이 가능하다.

참고 금액

마닐라 공항 터미널 1 -> 두짓 닛코까지 약 120페소
마닐라 공항 터미널 3 -> 샹그릴라 마카티 약 130페소



posted by Yuno.org
  • 필핀맨 2009.09.19 02:07

    죄송한데 수정하셔야합니다.
    말라떼가 마카티보다 공항 가깝습니다. 말라떼에서 금액이 더 비싼건 그동네 애들이 한국인을 너무 호구로
    보기 때문이죠.. 여기 사는 저도 암말안하면 바가지 씨우려 덤비는게 말라떼 택시입니다..ㅎㅎ
    공항까지 150페소면 충분합니다...



인터넷은.. 이제 삶에서 중요한 일부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제는 뗄래야 뗼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

인터넷이 없는 외국 생활은 마치 망망 대해에 떠 있는 배에 홀로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 여행 중의 인터넷. 그 모든것은 마치 새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서 업데이트 시키는 듯한 행위이며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지워주는 존재이기도 한것 같다.

아무튼.

캐나다에서도 인터넷은 쉽게 접할 수 있다. 다만 한국과 다른 점이라면 이곳에서는 커피숍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 사람들은 노트북을 들고 Starbugs 또는 Blenz에서 커피와 함께 웹 서핑을 한다. 그래서인지 Internet Cafe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물론 한국인이 많은 곳에 가면 한국어로 '게임방'이라고 써 있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

캐나다 벤쿠버(BC)에서 대표적인 인터넷 업체는 Telus와 SHAW가 있다. Telus는 한국의 KT 와 같은 통신회사로 집 전화를 기반으로 세를 넓여온 회사. 지금은 Cable을 비롯, Mobile, Internet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HAW는 케이블 TV 회사로 Telus의 시장을 빠르게 점유해 나가고 있는 회사다. Cable TV Service를 기반으로 Internet, Home-Telephone로 점차 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홈 네트워킹을 한 회사에서 신청하게 되면 Bundle(Package) Service라고 해서 여러 서비스를 한 묶음으로 신청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따로 신청 할때보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 대신 서비스 업체는 관련 서비스를 모두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게 되는거다.

예를 들어서 Telus Home-Telephone, Internet Service를 쓰던 사람이 Cable 를 보기 위해서 SHAW를 신청하게 되면 SHAW에서는 우리도 Home-Telephone와 Internet Service가 있으므로 함께 이쪽으로 옮기면 (한국 이동통신사의 번호 이동과 같은..) 더 저렴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꼬신다. 쓰던 집 전화 번호 그대로 쓸 수 있고, 가격 차이도 사실상 거의 없고 (사실 SHAW가 쫌 더 싸다) 결국 꼬임에 넘어 가면서 Telus는 점점 그 세력을 잃어가고 SHAW는 점점 그 세를 넓혀 가고 있다.

한국에서 번호 이동이 치열 한 것 처럼 이곳도 그렇다. TELUS에 해지하기 위해서 전화하면 SHAW로 옮기는 것 보다 자기들 서비스가 더 좋다고 광고하며 각종 프로모션을 이야기 한다. 몇개월 무료 서비스, 공짜로 뭘 드리겠다.. 뭐 이런것. SHAW에서도 이에 질까. 무료 설치비와 첫달 무료 서비스, 몇달간 얼마 할인 등. 각종 사탕을 던져준다.

둘다 이용해본 나로써는...

SHAW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집 전화의 경우는 둘다 로컬 전화 무제한 무료(604, 778)에 장거리 전화의 가격차이 정도.

SHAW의 Cable은 Telus의 그것보다 훨 좋고.

문제의 인터넷은 Telus의 인터넷보다 Shaw의 인터넷이 3배 정도 빠르다. 물론 최대 속도의 차이에 의한 것 일수도 있지만 같은 금액을 지불해서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SHAW의 인터넷이 10mb 의 속도에 100GB의 최대 사용량을 제공한다. (TELUS의 같은 금액대의 서비스는 60GB 사용량에 4mb 정도의 속도-_-) 당장 체감 속도로도 한국 A...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시에 Telus 150kb와 SHAW 450kb 의 초고 속도 차이를 보인다. -_-

TELUS는 실시간 감상이 불가능 한 속도이고 SHAW는 실시간 감상이 가능한 (700 메가 2개 파일 영화 기준) 속도이니까...

아무튼.

가급적 이곳에서 서비스를 이용시에는 SHAW를 선택 하는게 이득이다.

p.s 중소 업체에서는 무제한 트래픽의 인터넷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posted by Yun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