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널리 퍼져 있는 대표적 쿠시카츠 가게 다루마. 한국에도 강남, 홍대에 지점을 냈다가 망... 하지만 일본 오사카에 가면 매우 대중적. 간단히 술과 함께 먹기에 좋다. 그리고 비교적 일찍 (보통 오후 10시 30분) 끝난다.

함께 나오는 양배추는 리필 가능. 양배추를 쿠시카츠 소스에 찍어 먹으면 별미다. 다루마 덕에 쿠시카츠에 빠져서 튀김기도, 쿠시카츠 소스도 샀다..

추천 메뉴는 새우, 치즈, 메추리알, 버섯. 물론 그 외에도 성향에 맞게 즐기면 될 듯!

지점도 오사카 곳곳에 있다. 도톤보리에도. 신사이바시에도. 신세카이 지역에도..

개인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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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시작해서 오사카에도 여러 지점이 있는 동양정. 함박 스테이크만 본다면 함박 자체는 비교적 괜찮은 편이지만, 소스는 상당히 괜찮다. 그 덕에 오사카 갈때마다 가게 되는 듯.

별미는 런치 세트 등에 나오는 토마토.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동양정의 비법 소스(?)를 얹은 에피타이저인데 토마토를 싫어하는 나도 맛있게 먹음.

단점은... 사람이 항상 많다는 것. 하지만 비교적 매장이 커서 은근히 빨리 줄이 줄어든다.


개인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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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선착순 신청에 살짝 관여 할 일이 있었습니다. 관련 정보를 찾다보니... 생각보다 엄한 내용들이 많더군요.


일단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는 일반적으로 1년에 2차례 이루어 지고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1차는 3월 3일에 있었고, 하반기에 있을 거라고 예상했던 2015년 하반기 2차 모집은 1차에서 1주일 후인 3월 10일에 이루어지는군요.


어쨋든, 준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터넷에서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 중에 하나인 신청 컴퓨터의 사양, 인터넷 속도, 사용하는 이메일, 브라우저 등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선착순이다 보니 작은 차이에도 다들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 환경 좋은 PC방에서 신청 하신다고 새벽 부터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몇일 전 부터 좋은 곳 찾아 다니고 ... 그래서 앞으로를 위해서 참고 하시라고 작성 해봤습니다.




자 일단, 본론 부터 공유 하고 들어갑니다. 2015년 1차 신청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선착순에서 쿼터 안에 들기 위해서 제일 중요 한 것은 PC 사양 등이라기 보다는 사실은


1) Kompass 이메일을 빨리 받기, 

2)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입력하기.


이 두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두개가 최대 값일 경우는 사양 차이가 있겠지만 .. 어지간해서는 위의 2개에서 사실 모든 순위 차이가 난다고 보셔야합니다. 사양이 안좋아서 페이지가 0.1초 늦게 떴어!! 그래서 난 떨어졌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오픈하고 5분 안에 완료 하시는 분들은 PC나 인터넷이 좋거나 빨라서 그런게 아니고 위의 2가지 때문입니다. :)



1) 컴퓨터 CPU에 따른 차이가 있나요?

네, 차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은 차이라서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i3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필자는 몇년전 나온 i5로도 전혀 불편함 못느꼈음)



2) 노트북도 상관 없나요?

네, 상관 없습니다. 다만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로 입력 하는 행위가 외장 마우스, 일반 키보드로 입력 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입력 할 수 있을지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에서 구글링 할 때 페이지 뜨는 속도나 워홀 공식 사이트가 뜨는데 느리지 않다면, 신청에 전혀 지장 없는 사양입니다.  



3) HDD? SSD?

HDD과 SSD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SSD일 경우 윈도우와 브라우저의 실행 속도 쪽에서 조금 더 쾌적해져서 (바로 반응) 여러창을 많이 열 때 조금 더 유리합니다. 애드웨어 등 덕지 덕지 붙은 PC가 아니라면 HDD도 죽을 만큼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4) 인터넷 속도? 10mb? 100mb? 1000mb?

어차피 이 부분은 신청때가 되면 개인 속도.. 보다는 신청 받는 서버 속도의 영향이 더 큽니다 :) 하지만 .. 0.1초의 차이라도 더 갖고 싶으시면 ..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신청 페이지가 생각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이미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속도"라면 큰 차이 없습니다. 어지간한 집에 들어오는 속도면 충분합니다. 전송량이 아주 작습니다. (그래도 wifi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호 간섭의 가능성이...)


디테일 하게 들어가자면, ping의 경우 인터넷의 일반적인 속도 측정 사이트의 값도 중요하지만, (하지만 이건 거의 최고값이 나옵니다) 실제 신청 서버 www.cic.gc.ca 까지의 ping도 중요합니다. (시작-실행-cmd-ping www.cic.gc.ca 으로 확인)


하.지.만. 


KT나 LG(데이콤/보라넷)의 망을 쓰는 가정, PC 방이라면 특별히 토렌트 사용 등으로 QOC를 받고 있지 않다면 전혀 지장 없습니다. 속도 찾아서 돌아다닐때 너무 높은 기준으로 돌아다니지 마세요. 시간, 돈 낭비입니다. 저 두 회사가 해외로 나가는 백본의 상당 부분을 커버 하고 있습니다 :)


결론을 내려보면 .. KT나 LG 망 쓰고 있는 곳이면 어지간해서는 큰 차이 없습니다.



5)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개인적으로는 익스플로러 보다는 크롬, 파이어폭스를 추천합니다. 익스플로러는 최근에 가벼워 지기는 했지만 아직은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습니다. 사실 페이지는 거의 텍스트라 브라우저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로 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페이지 로딩 속도는 거의 비슷하지만, 정작 프로그램의 무게로 인한 차이가 있습니다. 크롬, 파이어폭스가 IE보다 조금 더 가볍기 때문에 주로 멀티로 창을 띄우고 작성하는 페이지에서는 조금 더 쾌적합니다. 물론, IE가 크롬, 파이어폭스와 체감상 차이가 없으시면 IE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ie는 ................................... 취향일 수도 있지만 너무 엉망..)



6) 지메일? 네이버? 다음?

제일 큰 영향을 주는 단계가 바로 kompass 계정 생성 후 계정 활성화 메일 받는 부분이죠. 어느 메일은 바로 온다 .. 아니다 .. 난 안왔다 ..


해당 문제는 받는 서버(메일 회사) 보다 보내는 서버(캐나다)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받는 서버는 어지간해서는 오는 즉시 표시해줍니다. (지메일/네이버 등) 그깟 메일 수천개 와도 아무런 문제 없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입니다.


다만, 보내는 서버는 조금 다릅니다. 너무 많은 메일을 보내면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데(피크 몇초, 몇분 구간에 걸리는 경우)이 경우 보내는 서버가 재 전송 시도 할 때 뒤쪽으로 미룰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시작과 함께 메일 요청 했는데 다 끝나고 왔어!!"라는 경우가 나옵니다. 나중에 메일 받는 사람과 역전의 가능성이 생기는거죠...;


그리고 메일이 늦게 오는 문제는 개인 PC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gmail, naver, daum, 학교 메일 .. 아무거나 큰 상관 없습니다. 어지간한 메일 서비스 회사는 상상도 못할 만큼 좋은 서버 환경을 구성하고 있습니다(정말 쓰레기 같은 곳 아니라면)


메일이 바로 안오시면 kompass 메일 발송 완료 페이지에 보시면 RESEND 버튼이 같이 표시 됩니다. 


기대 보다 오래 걸린다 싶으시면 해당 페이지를 리로드 하지 마시고 resend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른 이메일로 다시 신청 하는 것도 좋지만 resend를 병행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바로 올줄 알았는데 안와서 resend 누르니 몇초 후에 왔습니다. (하지만 8시 01분과 02분에 도착 했다는건 함정..)


이메일에 대해서는 왕도는 없습니다. 이건 순전히 운..에 맡겨져 있습니다. ㅠ_ㅠ 

하필 내 메일을 보낼때 문제가 생겨서 순서 제일 뒤로 밀렸다! 이러면 망.. 그러므로 10~20초 안에 안오면, resend를 적절히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꼭 죽어도 신청 해야 한다면, 한 사람을 더 불러서 2개 PC에서 신청 하세요. 먼저 계정 Activate 메일이 오는 계정으로 계속 신청 하시면 됩니다. :)



7) 어떻게 빨리 입력 할 수 있을까?

1. 어떤 정보를 입력 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기가 중요합니다. 

2. 메모장 또는 엑셀에 넣고 복사해서 붙여 넣는게 제일 빠릅니다. 

3. 다음 text box 선택 할 떄는 마우스 보다는 tab키를 이용하면 더 빠릅니다.

4. 매크로(단축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이메일주소, 집주소 등 길게 쳐야 하거나 반복 입력 하는 것들을 더 빠르게    입력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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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패스트푸드 버거가 아닌 미국식의 큰 버거를 파는 곳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수제 버거라는 이름으로 많이들 팔고 있는데, 이것들도 맛의 편차가 좀 심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찾은, 과거의 이태원 올 아메리칸 다이너(http://www.yuno.org/388), 지금은 리차드 카피캣에서 미국식(?)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분당으로 이사오고 이태원은 너무 멀어졌고, 리차드 카피캣은 테이스티로드에 나온 뒤 부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면 기다림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이런 미국식 버거와 버팔로윙이 멀어져 버렸다.


처음 이사 왔을 때는 분당 정자역에 이런 버거 집이 있었다. 마 텐트라고 .. 무엇보다 핫윙을 팔아서 너무 좋아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신사동(?) 으로 이사를 ... ㅠㅠ


그러다가 찾은 곳이 바로 이곳! 트래블러스 바 엔 그릴(Traveler's bar & grill)이다. 여자친구와 내가 핫윙을 너무 좋아해서 멀어진 이태원이 얼마나 아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이런 곳을 발견하다니! 너무 좋아하고, 이제는 생각 날 때마다 방문하고 있다.



위치는 서현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교보까지 쭈우우욱 내려 오면 교보 건물 바로 앞에 있는 태성빌딩에 자리하고 있다.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2번길 20 3층 (지번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5-6)
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travelersbar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없어졌네!)
참고로 이곳은 주차 불가이다 ㅠㅠ 

​엘베에서 내리면 이런 촌스러운 문이..

들어서면 이런 뭔가 외국 분위기의 바가 나타난다. 이곳의 주인은 캐나다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외국인이 정말 많다. 외국 분위기 + 외국인 주인 + 외국인 손님 + 미국(캐나다)식 음식.. 미국에 왔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분위기이다.​

특정 시간, 요일에는 나름 밴드(?)의 공연도 있고, 왁자지껄하게 노는 모습도 보고, 함께 할 수 있다(페북 동영상 참조)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우리나라 베스트 버거 1위, 베스트 윙 1위에도 뽑혔다고 써 있다 ...;

매주 정해진 요일에는 이런 행사들을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일은 화요일! 윙이 같은 값에 2배 제공이다! 내 윙 내윙~~





미국식 윙과 미국식 버거를 좋아 한다면, 미국/캐나다의 바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서현역에 있는 이 트래블러스 바&그릴에 한번 방문해 보자.


:)


위치>


몇가지 팁은..


* 주차가 불가능. 서현역 공영 주차장에 하고 걸어가도 갈만하다.

* 포장을 많이 해봤는데, 전화해서 사전 주문 하는게 불가능하다. 전화 연결이 안된다 -_-

* 많이 먹을 자신 있다고, 버거 2개가 포개진 .. 버거 시키지 말자. 보통 사이즈의 몇배 사이즈이다.

* 맥주 종류가 다양한데 정말,... 취향 많이 탈만 하다.

* 윙은 소스가 조금만 발라져 있어도 일반적으로는 짜고 맵다. (그 맛에 먹는거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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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 에서 얼린, 기린 맥주의 거품을 위에 얹어 주는 기린 프로즌 나마. 말 그대로 "새로운 재미"가 되는 생맥주이다. 처음 맛보는 식감!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얼린 거품 슬러시=_=의 식감과 거의 비슷하고.. 맥주의 시원함을 30분간 유지! 라고는 하지만, 한잔 시켜서 30분을 놓고 천천히 마시면 이미 맛은 ㅠ_ㅠ...


오히려 거품이 얼어 있어서 마실때 거품 뚜껑을 두고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다. 맥주가 캔 기린 생맥주 보다 훨씬 부드럽고 싱거움(?)이 있다. 특유의 강한 맛이 없는 그냥 부드러운 맥주가 되어버린 느낌?


분당에서는 집 근처의 정자동 쿠시몽에서 판매 하길래, 큰 맘 먹고 가봄. 1잔에 9000원. 강남역에서 6000원에 파는 것 같은데 .. 역시 정자동 물가의 힘 ㄷㄷㄷ 50%가 더 비쌈. 아사히 생맥이 8000원인데, 기린 프로즌 잔이 조금 더 작아서 결국 1000원 차이가 아니고 한 30%쯤 차이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듬.


4잔 마시면 맥주값만 36000원 .. 우왕. 거기에 쿠시몽 특유의 높은 값을 더하면 ㄷㄷㄷ ....


어쨋든, 마셔보니.. 그냥 한잔 또는 두잔을 경험 삼아, 재미 삼아 마시는 것이 나을 것 같은 가성비. 맥주 자체는 강한 순수 맥주의 느낌 보다는 부드럽고, 여성향의 맥주인 것 같고 얼음 거품은 그냥 얼음 거품맛...


찾아 보니, 기린 이치방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에도 성남에는 단 두곳에서만 파는 것으로 되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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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0일. 코엑스 태평양홀. 넥슨의 2006년 연말 행사가 있었다. 식사는 조금 질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규모는 조금 더 커진것 같다.

아무튼 모 호텔에서 가져온 저녁 식사. 나름 코스였다. 에피타이저와 메인 메뉴 달랑 두개!

작년에는 수프도 있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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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와이 2006.12.22 12:00

    제 홈피에 사진좀 퍼갔어요. 출처도 명시했어요.
    (http://lagoons.net/tt/451)
    아 도대체 트랙백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