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널리 퍼져 있는 대표적 쿠시카츠 가게 다루마. 한국에도 강남, 홍대에 지점을 냈다가 망... 하지만 일본 오사카에 가면 매우 대중적. 간단히 술과 함께 먹기에 좋다. 그리고 비교적 일찍 (보통 오후 10시 30분) 끝난다.

함께 나오는 양배추는 리필 가능. 양배추를 쿠시카츠 소스에 찍어 먹으면 별미다. 다루마 덕에 쿠시카츠에 빠져서 튀김기도, 쿠시카츠 소스도 샀다..

추천 메뉴는 새우, 치즈, 메추리알, 버섯. 물론 그 외에도 성향에 맞게 즐기면 될 듯!

지점도 오사카 곳곳에 있다. 도톤보리에도. 신사이바시에도. 신세카이 지역에도..

개인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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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시작해서 오사카에도 여러 지점이 있는 동양정. 함박 스테이크만 본다면 함박 자체는 비교적 괜찮은 편이지만, 소스는 상당히 괜찮다. 그 덕에 오사카 갈때마다 가게 되는 듯.

별미는 런치 세트 등에 나오는 토마토.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동양정의 비법 소스(?)를 얹은 에피타이저인데 토마토를 싫어하는 나도 맛있게 먹음.

단점은... 사람이 항상 많다는 것. 하지만 비교적 매장이 커서 은근히 빨리 줄이 줄어든다.


개인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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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패스트푸드 버거가 아닌 미국식의 큰 버거를 파는 곳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수제 버거라는 이름으로 많이들 팔고 있는데, 이것들도 맛의 편차가 좀 심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찾은, 과거의 이태원 올 아메리칸 다이너(http://www.yuno.org/388), 지금은 리차드 카피캣에서 미국식(?)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분당으로 이사오고 이태원은 너무 멀어졌고, 리차드 카피캣은 테이스티로드에 나온 뒤 부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면 기다림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이런 미국식 버거와 버팔로윙이 멀어져 버렸다.


처음 이사 왔을 때는 분당 정자역에 이런 버거 집이 있었다. 마 텐트라고 .. 무엇보다 핫윙을 팔아서 너무 좋아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신사동(?) 으로 이사를 ... ㅠㅠ


그러다가 찾은 곳이 바로 이곳! 트래블러스 바 엔 그릴(Traveler's bar & grill)이다. 여자친구와 내가 핫윙을 너무 좋아해서 멀어진 이태원이 얼마나 아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이런 곳을 발견하다니! 너무 좋아하고, 이제는 생각 날 때마다 방문하고 있다.



위치는 서현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교보까지 쭈우우욱 내려 오면 교보 건물 바로 앞에 있는 태성빌딩에 자리하고 있다.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2번길 20 3층 (지번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5-6)
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travelersbar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없어졌네!)
참고로 이곳은 주차 불가이다 ㅠㅠ 

​엘베에서 내리면 이런 촌스러운 문이..

들어서면 이런 뭔가 외국 분위기의 바가 나타난다. 이곳의 주인은 캐나다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외국인이 정말 많다. 외국 분위기 + 외국인 주인 + 외국인 손님 + 미국(캐나다)식 음식.. 미국에 왔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분위기이다.​

특정 시간, 요일에는 나름 밴드(?)의 공연도 있고, 왁자지껄하게 노는 모습도 보고, 함께 할 수 있다(페북 동영상 참조)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우리나라 베스트 버거 1위, 베스트 윙 1위에도 뽑혔다고 써 있다 ...;

매주 정해진 요일에는 이런 행사들을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일은 화요일! 윙이 같은 값에 2배 제공이다! 내 윙 내윙~~





미국식 윙과 미국식 버거를 좋아 한다면, 미국/캐나다의 바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서현역에 있는 이 트래블러스 바&그릴에 한번 방문해 보자.


:)


위치>


몇가지 팁은..


* 주차가 불가능. 서현역 공영 주차장에 하고 걸어가도 갈만하다.

* 포장을 많이 해봤는데, 전화해서 사전 주문 하는게 불가능하다. 전화 연결이 안된다 -_-

* 많이 먹을 자신 있다고, 버거 2개가 포개진 .. 버거 시키지 말자. 보통 사이즈의 몇배 사이즈이다.

* 맥주 종류가 다양한데 정말,... 취향 많이 탈만 하다.

* 윙은 소스가 조금만 발라져 있어도 일반적으로는 짜고 맵다. (그 맛에 먹는거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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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 에서 얼린, 기린 맥주의 거품을 위에 얹어 주는 기린 프로즌 나마. 말 그대로 "새로운 재미"가 되는 생맥주이다. 처음 맛보는 식감!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얼린 거품 슬러시=_=의 식감과 거의 비슷하고.. 맥주의 시원함을 30분간 유지! 라고는 하지만, 한잔 시켜서 30분을 놓고 천천히 마시면 이미 맛은 ㅠ_ㅠ...


오히려 거품이 얼어 있어서 마실때 거품 뚜껑을 두고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다. 맥주가 캔 기린 생맥주 보다 훨씬 부드럽고 싱거움(?)이 있다. 특유의 강한 맛이 없는 그냥 부드러운 맥주가 되어버린 느낌?


분당에서는 집 근처의 정자동 쿠시몽에서 판매 하길래, 큰 맘 먹고 가봄. 1잔에 9000원. 강남역에서 6000원에 파는 것 같은데 .. 역시 정자동 물가의 힘 ㄷㄷㄷ 50%가 더 비쌈. 아사히 생맥이 8000원인데, 기린 프로즌 잔이 조금 더 작아서 결국 1000원 차이가 아니고 한 30%쯤 차이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듬.


4잔 마시면 맥주값만 36000원 .. 우왕. 거기에 쿠시몽 특유의 높은 값을 더하면 ㄷㄷㄷ ....


어쨋든, 마셔보니.. 그냥 한잔 또는 두잔을 경험 삼아, 재미 삼아 마시는 것이 나을 것 같은 가성비. 맥주 자체는 강한 순수 맥주의 느낌 보다는 부드럽고, 여성향의 맥주인 것 같고 얼음 거품은 그냥 얼음 거품맛...


찾아 보니, 기린 이치방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에도 성남에는 단 두곳에서만 파는 것으로 되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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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0일. 코엑스 태평양홀. 넥슨의 2006년 연말 행사가 있었다. 식사는 조금 질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규모는 조금 더 커진것 같다.

아무튼 모 호텔에서 가져온 저녁 식사. 나름 코스였다. 에피타이저와 메인 메뉴 달랑 두개!

작년에는 수프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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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와이 2006.12.22 12:00 신고

    제 홈피에 사진좀 퍼갔어요. 출처도 명시했어요.
    (http://lagoons.net/tt/451)
    아 도대체 트랙백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