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널리 퍼져 있는 대표적 쿠시카츠 가게 다루마. 한국에도 강남, 홍대에 지점을 냈다가 망... 하지만 일본 오사카에 가면 매우 대중적. 간단히 술과 함께 먹기에 좋다. 그리고 비교적 일찍 (보통 오후 10시 30분) 끝난다.

함께 나오는 양배추는 리필 가능. 양배추를 쿠시카츠 소스에 찍어 먹으면 별미다. 다루마 덕에 쿠시카츠에 빠져서 튀김기도, 쿠시카츠 소스도 샀다..

추천 메뉴는 새우, 치즈, 메추리알, 버섯. 물론 그 외에도 성향에 맞게 즐기면 될 듯!

지점도 오사카 곳곳에 있다. 도톤보리에도. 신사이바시에도. 신세카이 지역에도..

개인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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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시작해서 오사카에도 여러 지점이 있는 동양정. 함박 스테이크만 본다면 함박 자체는 비교적 괜찮은 편이지만, 소스는 상당히 괜찮다. 그 덕에 오사카 갈때마다 가게 되는 듯.

별미는 런치 세트 등에 나오는 토마토.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동양정의 비법 소스(?)를 얹은 에피타이저인데 토마토를 싫어하는 나도 맛있게 먹음.

단점은... 사람이 항상 많다는 것. 하지만 비교적 매장이 커서 은근히 빨리 줄이 줄어든다.


개인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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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로텐부르크는 독일에서 상당히 좋아하는 마을이다. 정말 마을 같은 곳으로 마음과 기억 속에 남아있다. 심지어 휴대폰 인터넷도 잘 안된다 -.-.. 현지 심카드로도 구시가지에서는 통화만 되거나 인터넷 속도가 최악인 수준..


하지만 로만틱 가도의 보석 같은 곳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어른을 위한 장난감 가게도 아주 크게 있고, 마을 밖 정원은 너무 이뻐서 앉아 있으면 평화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이곳에서 무엇을 먹을까..는 몇번의 방문 경험동안 항상 고민거리였다. 



지난 방문에서 이 Zur Holl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오직 단 하나의 이유였다. 1000년이 된 건물에서 식사를 한다는 호기심이었다. 그러나, 방문에 실패 했었다. 일요일은 쉰단다... ㅠㅠ


이번 방문에서도 그냥 그런 곳이 있었지.. 정도 였는데, 외환(하나) 카드 컨시어지에서 추천 해준 레스토랑 목록에 이 추어홀(zur holl)이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이번 방문에 한번 더 가보았다. 일요일도 아니고.. 궁금하기도 하고..



로텐 부르크 곳곳에서 Zur holl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레스토랑인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굉장히 가족적인 분위기의 작은 레스토랑이었다. 내가 갔을때는 아버지와 아들로 보이는 두분만 계셨다. 식사 시간 보다 조금 이르게 갔더니, 자리는 있었다. 하지만 정말 순식간에 다 차버렸다. 안그래도 적은 내부 테이블 수 인데 ... 조금 이르게 가거나, 조금 늦게 가거나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물론 최고는 예약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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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위기는 제일 밝은 곳이 이 정도 수준. 대부분의 테이블은 오래된 건물 내부 답게 굉장히 어두웠다. 분위기도 있고, 느낌이 정말 중세의 건물에서 먹는 그런 느낌.. 이 식당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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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메뉴는 굉장히 한정적이었다. 메뉴 보고는 좀 쫄았다. ㅠㅠ.. 아 먹을 수 있는게 있을까.. ㅠㅠ


고민하면서 주문 한 것은, 수프 2 종류, 맥주, 안심스테이크, 스페어 립.. 굉장히 중세적인(고기 의주의 ㅋㅋ) 메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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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정말 짰다. 2개의 수프 중에 1개는 먹을만, 이 아스파라거스 수푸는 너무 짰다. 서양 애들은 이런걸 어떻게 먹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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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날려주는 시원한 맥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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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문 음식의 꽃이었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안심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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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스페어 립도 정말 맛있게 익어서 나왔다. 


메뉴는 솔직히 말하면, 안심 스테이크는 별로 였고, 스페어 립은 맛있었다. 그리고 최고로 맛있던 건 바로 슈파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처음 봤다. 알고 보니 독일에서는 봄이 오면 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슈파겔)을 아주 잘 먹는단다. 시장, 마트 할 것 없이  여기저기서 다 판단다.


주인 아저씨(아버지로 보이는)가 굉장히 친절하게 이거 독일 봄에 유명한건데, 이 홀랜더즈 소스랑 먹으면 정말 맛있다면서 내주셨는데 .... 으억, 너무 맛있다. 고기가 이런 야채 따위에서 밀리다니!? 홀랜더즈 소스는 처음에 치즈인가~? 하면서 찍어 먹었는데 ... 어느새 줄어가는 슈파겔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스페어 립과 슈파겔을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다. ㅠㅠ... 우리 셋다 정신 없이 먹었다. 맥주도, 콜라도 재 주문 하면서 흡입..


이렇게 먹다보니, 안심 스테이크는 버림 받았다. 


이 레스토랑은 앞으로 또 로텐부르크에 일요일이 아닌 다른 요일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갈 곳이다. 가급적 봄 철에 방문해서 슈파겔을 함께 먹을 수 있을 때면 더 좋겠지만...


분위기, 맛 모든 것이 로텐부르크와 매우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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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를 갔던 목적 중에 하나가 음식 이었기 때문에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카니도라쿠를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오사카를 몇번 갔는데.. 갈 때마다 카니도라쿠의 커다란 게를 보면서 여기는 대체 누가 가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 어느새인가 저도 가고 있군요.


다녀온 결과,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아니 카니도라쿠 지점이 있는 지역에 간다면 꼭 다시 갈 것 같습니다.


도톤보리에 커다란 본점이 하나 있고, 그 옆에 하나 더 있는 지점을 다녀왔습니다. 본점의 경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약도 받지 않겠다라고 문 앞에 서서 안내 하시는 외국어 하시는 여자분이 아주 불친절하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췟.


그래서 같은 도톤보리 라인에 있는 도톤보리 나카미세 지점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도톤보리 라인에는 총 3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본점, 나카미세 지점, 히가시미세 지점이 있습니다. 전부 게 모양의 간판이 있으니 찾기는 정말 쉽습니다.


지도를 올리지 않아도 될 만큼 오사카 도톤보리에 간다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죠 :)


구정 연휴 기간이라 사람이 워낙 많아, 시간 제약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다음날 점심으로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점심 메뉴는 저녁 메뉴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물론 같은 양이나 코스는 아닙니다. 3500엔인가, 4000엔짜리 코스를 먹었습니다 :) (물론 후회 했습니다. 더 비싼걸 먹을걸.............이라고)


게 회(카니 사시미)가 처음에 나오더군요. 처음 먹어봤는데, 새우랑 비슷합니다만 단맛이 강합니다. 우와~~ 하면서 먹었습니다 ^^;;


게 그라탕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괜찮더군요. 맥주 안주 할만 했습니다 :)


그리고 찐 게 다리가 나옵니다. 이건 살이 조금 부실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점심 메뉴의 한계 같습니다.

같이 가셨던 어머니가 제일 좋아 했던 게 구이입니다. 상당히 맛있더군요. 이것만 메뉴를 따로 하나 더 시킬까 고민 될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코스에 추가 메뉴를 주문 할 것 같습니다. 숯불 향이 나면서 어찌나 맛있던지 ...

그리고는 조금은 흔한(?) 게 튀김입니다. 앞선 방법으로 조리된(?) 게를 좀 먹었더니, 튀김으로 먹는 것은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마지막은 게솥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별로였습니다. 맨밥의 느낌이라 ... 이 메뉴 빼고 다른 메뉴를 주면 좋을텐데요..;


성수기에 예약이 힘들다는 것과 가격이 조금 세다는 것 (2015년 현재 엔 약세로 조금 좋아짐)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간다면 꼭 다시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다녀와서 다시 찾아 보니, 한국어 사이트도 있습니다. 기계 번역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정보를 보기에는 큰 무리가 있습니다. (지점 정보 같은 ^^)


http://douraku.co.jp.k.at.hp.transer.com/ 을 참고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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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돌아다녔던 첫날, 타임 스퀘어에서 한참을 놀다가 밤 늦게서야 호스텔로 돌아가기 위해서 버스를 찾았다. 버스를 43rd & 6th 쪽에서 버스를 타고 6번가를 따라서 쭉 올라가는 동안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창 넘어로 늦디 늦은 이 시간에 (자정 무렵) 사람이 엄청 모여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조금더 자세히 보니 길에서 파는 음식을 사먹기 위한 줄이었다. 핫도그인가? 하고 차가 가까이 지나갈때 살펴보니 무슨 접시 같은것에 뭔가를 담아서 파는게 아닌가..

결국 다음날 그 많은 사람들이 맛 없는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건 아닐거라는 생각에 찾아가봤다.

위치는 뉴욕 맨해튼의 53 rd & 6th의 코너로 힐튼 호텔 바로 앞이다. 2개의 노점상에서 플래터라는 것을 판매 하고 있다.

두개의 노점상은 서로 길(6th을 가운데 두고) 건너편에 자리 하고 있으며 줄 서 있는 사람들은 경쟁하는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한쪽에만 몰리는데 사실은 두곳이 같은 곳이다. ;;; 먼저 오픈한 쪽에 사람이 줄을 서서 군중 심리로 계속 한쪽에 몰려서 줄을 서게 되는 묘한 현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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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줄이 없는 곳에 그냥 가서 사 먹으면 된다. 필자가 처음 먹을때는 줄이 많은 쪽에서 기다렸다가 약 40분 가까이를 기다린 후에야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고기를 한번 더 볶아서 주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조금 걸려서 줄이 확확 줄어들지를 않는다. 하지만 기다림은 그 맛으로 확실히 보상 된다!!

음식은 중동의 음식으로 고기 (치킨, 소고기, 양고기) 케밥 작게 썰어서 팬에 좀 더 볶고, 중동의 밥과 야채, 그리고 그리스의 피타를 파는 곳이다. 메뉴에 따라서 고기의 종류와 피타의 유무를 선택 할 수 있다.

화이트 소스와 핫 소스를 함께 주는데 (안줄 경우 달라고 하면 준다) 화이트 소스가 무난하다. 핫 소스는 정말 맵다 -_-.

화이트 소스를 받아 들고는 밥과 고기를 소스와 함께 휘휘~ 섞어서 먹으면 되는건데.. 그 맛이 정말 일품이다. 온갖 곳에서 사람들이 이걸 먹으려고 찾아 오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나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중동 음식을 여러번 먹어봤는데 이것 만큼 맛있던 음식은 없었다. 심지어 함께 갔던 동행자가 첫날 몸이 좀 안좋아 먹지 않았는데 둘째날 몸이 회복되자 밤에 힘든 몸을 다시 이끌고 찾아가서 먹었을 정도로 맛있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 무난한것은 1-a번 메뉴로 Platter with rice & pita bread의 Combination이다. 사실 피타는 없어도 되는데..;; 메뉴가 그러니 어쩔 수 없지 ㅠ_ㅠ;

플래터를 하나 들고 음료수를 옆에 노점상에서 하나 사서 뉴욕의 밤거리에 앉아 맛있는걸 먹다보면 여행이 몇배 더 즐거워진다. 아아아아아.. 그립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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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한 노점상이다 보니 웹 사이트도 있다.
http://www.53rdand6th.com/


# 뉴욕 맛집! 햄버거편을 보려면 이곳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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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 2008.04.10 02:47 신고

    아하하하...전 NJ 삽니다...맛이 있어 Washington Bridge를 toll 비 $8 내고 어쩔땐 parking 이 없어 $12 주차장에 차 된 후 이젠 $6로 오른 lamb & rice를 사가지고 옵니다...배보다 배꼽이 더 큰...시간도 약 1시간 소모되는...하지만 후회는 없다는....

  • JIE 2010.05.29 14:18 신고

    뉴욕 사는 사람입니다....이집 정말 최고에요! 전 치킨&램(양고기) 콤보.... 핫소스 화이트 소스 다 넣어달라고 해요!!! 한국 사람 입맛에 정말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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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식 라면을 먹으려고 한건 아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다. 예전에 중국에서 먹었던 라면은 상당히 입에 맞지 않았고 일본식 라면 역시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그런데 일본으로 넘어온 중국식 라면은 상당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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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수는 국수인데 조금.. 달라진 국수 같은 깊은 맛이었다랄까. 짙고 깊은..

오다이바에서 세가.. 건물쪽에서 찾은 무슨 건물 식당가에 있던 라면집. 여러곳이 경쟁 처럼 모여서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결국 고르고 골라서 이 집을 골랐다. 고기도 여러 덩이 들어 있었고 국물도 정말 진하고 좋았다.

다시 먹고 싶다 ㅠ_ㅠ 왜 한국에는 이런거 파는게 없는걸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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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홈페이지는 아직도 살아 있었다. 아직 절찬리 운영중이 아닐까 싶다. 다음에 가게 되면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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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 들어 있고 삼겹살 같은 고기 덩어리, 진한 국물 .. 한국 것 보다는 맛 없는 김..
다시 먹고 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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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골든 위크라 사람이 거리를 가득 메워버린 휴일에 하루주쿠를 시작으로 일본 여행을 시작했다.

외국에 나가면 제일 많이 기대 되지만 제일 난감한게 식사 해결이다. 이곳이 식당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부터 어떤게 맛있을까 어떤게 입에 맞지 않을까 하는 고민들..

그러다가 하라주쿠에서 접한 이곳의 식사는 계산할때 쑥스러움과 어색함을 꾹 참으며 '혼또니 오이시데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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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위크라서 인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많
아서인지 줄을 서서 조금은 기다려야 했다.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 쪽으로 가다가 뒷 골목에 있는 곳이었다. 주변에 여러 식당도 많이 있었고 5월인데도 조금은 날이 더워서 갈증을 해소하려고 주변을 아무리 다녀도 마땅한 음료 판매처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자판기는 있었기 때문에 목은 축일 수 있었다.

바로 입구가 아니라 안쪽으로 해서 조금 더 줄이 있었다. 저걸 뭐라고 읽어야 하는걸까.. 생각해보면 저 가게 상호도 모르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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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줄을 조금 더 서야만 하고 이 통로 옆에는 유리로 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판매하는 식사의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일본어야 약한 사람들은 저걸 보면서 뭘 먹을지 고를수 있다.

저게 없었다면 한참은 더 헤맸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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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식당이었고 그렇게 크지 않았다. 주로 젊은층 보다는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주였고, 사진과 영어 메뉴가 있었다! (영어 메뉴가 있었나? -_-) 아무튼 메뉴에 사진은 분명히 있었고 그 덕에 주문이 힘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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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 바삭했던 야채튀김. 맛있던 소바. 돈까스 덮밥.. 모두 참 맛있었다. 특히 저 튀김은 정말 바삭 바삭했다. 회사 앞에서 파는 야채 튀김이란 이름만 쥐고 있는 야채 튀김과는 정말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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