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기 때문인가? 언젠가 부터 생활용품을 하나씩 구매 하기 시작했다.

일본 여행 가면 드럭 스토어에서 이것 저것 사오고 있다. (별게 다 있는 듯)



최근에 구입한 이건 매직린의 제품인데 욕실 세면대나 도기류, 목욕 용품 청소에 쓰이는 도구이다. 특수 시트(?)에 세제 등이 묻어 있는 제품인데...



이걸 이용해서 상당히 때가 탄 세면대와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청소해보니 반짝 반짝 빛이난다.



이렇게 더러웠던 세면대가... (심지어 붉은때, 균 덩어리는 무서울 정도...)



시트 반장에 물을 묻히고 사악 닦아주면 살짝 거품(아마 자체 세제 반응)과 함께 까칠한 면이 때를 싸악 없애준다. 정말 그 효과가 눈에 확 보일 정도...



이렇게 청소하는데 1-2분이면 된다. 힘 쓸 것도 없다. 최고의 제품인듯.

최근에 사온 백만 일본 생활용품 중에 최고의 제품인 듯. 만족도 120점이다.

일본에서 자취생, 주부 등을 위한 생활용품 선물을 사올거라면 이 제품 강추!


posted by Yuno.org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할게 없어서 한시간동안 끄적거려 봄..

혹시 인천공항 롯데 면세점, 신라 면세점 할인 쿠폰이 필요하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롯데 면세점
매장 수 10 곳 소공점(본점), 로비점(호텔), 월드점, 코엑스, 인천공항, 김포공항, 부산점, 김해공항점, 제주점, 제주공항점
접근성 대중교통 소공점 2호선(을지로입구)과 연결
월드점 2호선(잠실)과 연결
코엑스점 2호선 삼성과 인접(코엑스와 연결)

부산점 2호선(서면)과 인접
자가용 코엑스 점을 제외한 대부분이 백화점과 함께 있어서 주차난이 있음. 주말에는 주차 전쟁.
회원등급 오프라인 실버 일반적으로 5~10% 할인
골드 4000불 이상 구매자
일반적으로 10~15% 할인
L-VIP 4년간 1만불 이상 구매자
일반적으로 10~15% 할인(15%가 대세)

공항, 코엑스 면세점 발렛 쿠폰 제공
면세점 3만원 선불카드 교환권 제공
1년간 사용액 대비 선불카드 추가 증정
코엑스, 소공점 라운지 쿠폰 제공
사은 선물 연 2회 제공
공항 인도장에서 대기 없이 즉시 인도
그 외 잡지 등을 보내줌

? ?
각종 신용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쿠폰을 이용하면 바로 골드로 발급 받을 수 있음. (신한카드 탑스 클럽 쿠폰, 시티 카드 등)

결론- 여기 저기 나오는 쿠폰을 이용하면 바로 골드로!
평가 골드 등급까지는 차이가 없으나 L-VIP와 플래티넘 등급에서는 비교가 불가능 할 정도로 차이가 남.

L-VIP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으면 롯데가 더 나은 선택.
     
온라인 일반 가입시 바로
단골 100불 이상 구매
프라임 500불 이상 구매
플래티늄 1500불 이상 구매
플래티늄
플러스
5000불 이상 구매
15~16% 할인 쿠폰 제공
     
평가 사실상 두 면세점이 거의 비슷한 할인률을 제공함.
두 면세점이 거의 비슷비슷한 상황이므로 그 외의 이벤트 등을 판단해서 이용하는게 좋음.

롯데는 스케일이 큰 추첨을 통한 이벤트가 많은 반면, 신라는 자잘한 것들을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많이 함.

공격적인 이벤트는 롯데가 먼저 시작 하는 경우 또는 롯데만 하는 경우가 많은듯. (비자카드 선불카드 2배 증정 이벤트, 1000명 해외 여행 보내기 등)
적립
할인
포인트
적립금
롯데 면세점의 경우에는 롯데 포인트를 전부 이용함. 롯데 전 계열사가 이용중이므로 활용도가 높음.

인터넷으로 구매시 2% 기본 적립에 회원 등급에 따라서 최대 0.5% 추가 적립. 인터넷 구매시에는 인터넷에서만 쓰이는 0.5% 적립금 제도가 신설 됨. 결제시 바로 사용 가능.
  평가 포인트는 가급적 한곳에 쌓이는게 사용자에게는 좋은게 정석.

 롯데 포인트는 이미 롯데 전 계열사가 사용중이기 때문에 포인트 활용도가 높은 편. 면세점에서 쌓인 포인트로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사용 할 수 있음.

인터넷의 경우에는 적립률이 2%로 높은편에 속한다. 
       
  할인 인터넷 인터넷 할인은 기본 골드 할인과 회원 등급에 따른 할인 차이가 있음. 사실상 신라 & 롯데가 가격이 거의 비슷함. 포인트와 그외 이벤트를 통한 선택이 나을듯.
    시내점 회원 등급에 따른 할인이 주 이고, 그 외에는 이벤트에 의한 선불 카드 증정등의 차이가 있으므로 그에 따라서 선택 하면 됨.
    공항점 대한항공 예약 시스템 아바쿠스, 아시아나 예약 시스템 토파스로 예약 된 사람들에게는 E-TICKET에 할인권이 포함됨.

100불 이상 2만원 할인권 2매
50불 이상 1만원 할인권 1매
200불 이상 4만원 할인권 1매
300불 이상 6만원 할인권 1매

또한 인터넷 구매시 10불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권을 비롯해서 은행 등에서 50불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 쿠폰 등을 나누어 줌
       
  평가 인터넷 면세점과 시내점은 사실상 할인율이 동일하다고 봐야 하므로, 면세점 자체에서 하는 기타 행사를 잘 보고 선택하는 편이 좋음. 또한 잘 보면 금액은 같으나 할인 공식이 조금(?) 달라서 1불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음.

공항점의 경우에는 롯데는 여객터미널에만 매장이 있기 때문에 여객터미널에 집중하고 있어서 여객 터미널용 쿠폰이 더 많음.

여객터미널에서 한 브랜드에서 200불 이상 구매시에는 롯데가 더 할인 많이 된다고 보면 됨. 200불에 4만원, 300불에 6만원. 또한 100불 정도 구매시에는 롯데는 2만원 할인이 가능하지만, 신라는 없으므로 100불을 살짝 넘길 거라면 롯데가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 (경험상 50불, 100불이 제일 많이 쓰임) 하지만 150~199 사이는 신라가 1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베스트는 신라, 롯데 쿠폰을 둘다 받아서 발품 좀 팔아서 두 곳에서 나눠서 사는게 이익일듯. ;

그 외에 공항 점은 선불카드 증정 행사가 있으므로 (200불 이상시 1만원, 300불 이상시 3만원 등) 꼭 따져볼 것.

그리고 인터넷 면세점 이용자는 이용 후 쌓인 롯데 포인트(2%)로 결제 가능.
 
       
종합
그 외
두 면세점은 사실상 완전 경쟁 상태에 있기 때문에 거의 비슷한 혜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미세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느 쪽이 좋다, 어느 쪽이 나쁘다를 따지기에는 너무 미세한 차이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과 면세점에서 제공하는 혜택 등을 비교해서 선택 하면 될듯.

백화점을 운영하는 유통의 거대 계열사라 그런지 고객 행사 또는 혜택이 확실히 우수한 편. 또한 많은 사람들이 롯데가 물건이 더 많다 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데, 맞는 이야기이기도 함. 시내 매장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용객이 분산 되는 효과도 있고, 매장이 많아서 그 만큼 많은 물건이 들어오기는 것도 사실.
신라면세점
매장 수 5 곳 ( 서울, 인천공항, 제주, 청주공항, 대구공항, 인터넷 )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장충체육관에서 하차후 셔틀 버스 이용 또는 언덕길 등산
대중교통 신라 호텔 안에 있기 때문에 주차난은 심각하지 않으나, 출국자가 많은 시즌(성수기)에는 백화점 뺨 칠 정도로 주차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림. 방문자 전원 발렛 파킹이지만, 성수기에는 주차 대기 30분, 차 찾는데 30분 대기는 기본.
회원등급 오프라인 실버 일반적으로 5~10% 할인
골드 3000불 이상 구매자
일반적으로 10~15% 할인
플래티넘 2년간 1만불 이상 구매자
일반적으로 10~15% 할인(15%가 대세)

그외 특별한 혜택 없음
블랙 알려진바 없음
각종 신용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쿠폰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 등급이 플래티넘(시그니처) 등급이면 바로 골드를 받을 수 있음. (항공사 등급 포함) 또한 공항 점에서는 상대 면세점 골드 회원에게도 골드 카드 제공.

결론- 여기 저기 나오는 쿠폰을 이용하면 바로 골드로!
평가 롯데 면세점 보다 구매 제한선이 높은 플래티넘 등급은 허울 뿐임. L-VIP가 15% 할인이 대세였던 반면, 플래티넘은 골드랑 사실상 차이가 없었으나, 최근에 5%가 인상 되어짐.

골드까지는 롯데랑 별 차이 없으나, 플래티늄/L-VIP는 혜택 차이가 큼.
     
온라인 일반 가입시 바로
프리미엄 미공개
슈퍼
프리미엄
미공개
15~16% 할인 쿠폰 제공
     
   
     
평가 사실상 두 면세점이 거의 비슷한 할인률을 제공함.
두 면세점이 거의 비슷비슷한 상황이므로 그 외의 이벤트 등을 판단해서 이용하는게 좋음.

롯데는 스케일이 큰 추첨을 통한 이벤트가 많은 반면, 신라는 자잘한 것들을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많이 함.

적립
할인
포인트
적립금
신라의 경우에는 OK-캐시백과 제휴 관계.

구매 금액의 0.5% 를 OK캐시백에 적립해줌. 그 외에 인터넷으로 구매 할 경우 2%의 적립금. 바로 사용해서 할인 가능.
  평가 신라는 인터넷에서만 자체 적립금을 가지고 있고, 시내, 공항에서는 OK 캐시백만 이용 가능함.

OK 캐시백 적립률은 0.5%로 롯데와 오프라인 적립률은 같으나, 적립률이 2%로 높은 인터넷의 경우에는 면세점 적립금으로만 적립이 되서 재사용성이 낮은편. 면세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롯데와 큰 차이가 없음.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면 언제 다시 쓸지 모르는 적립금만 쌓이게 됨.
       
  할인 인터넷 인터넷 할인은 기본 골드 할인과 회원 등급에 따른 할인 차이가 있음. 사실상 신라 & 롯데가 가격이 거의 비슷함. 포인트와 그외 이벤트를 통한 선택이 나을듯.
    시내점 회원 등급에 따른 할인이 주 이고, 그 외에는 이벤트에 의한 선불 카드 증정등의 차이가 있으므로 그에 따라서 선택 하면 됨.
    공항점 대한항공 예약 시스템 아바쿠스, 아시아나 예약 시스템 토파스로 예약 된 사람들에게는 E-TICKET에 할인권이 포함됨.

여객터미널 150불 이상 3만원 할인권 1매
금액 상관 없이 1만원 할인권 1매
50불 이상 1만원 할인권 1매
300불 이상 5만원 할인권 1매
탑승동 200불 이상 5만원 할인권 1매

또한 인터넷 구매시 10불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권을 비롯해서 은행 등에서 50불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 쿠폰 등을 나누어 줌
       
  평가 인터넷 면세점과 시내점은 사실상 할인율이 동일하다고 봐야 하므로, 면세점 자체에서 하는 기타 행사를 잘 보고 선택하는 편이 좋음. 또한 잘 보면 금액은 같으나 할인 공식이 조금(?) 달라서 1불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음.

신라는 탑승동에 별도의 매장을 두고 있기 때문에 탑승동에서 조용한 쇼핑이 가능. (단 여객 터미널과 비교해서 없는 브랜드가 있음) 탑승동 이용객 중에 면세점 이용객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사실상 터미널에서 구매 하고 넘어가기 때문인듯) 200불이상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함. 한 브랜드에서 200불에 맞춰서 구매 할 계획이 있다면 탑승동에서 사는게 이익.

그 외에 금액 상관 없이 1만원 쿠폰은 최고의 쿠폰중에 하나. 10100원 짜리를 사더라도 100원으로 구매 가능! 하지만, 100불 쿠폰이 없어서 50~149불 구간에서는 롯데가 더 좋음.

그 외에 공항 점은 선불카드 증정 행사가 있으므로 (200불 이상시 1만원, 300불 이상시 3만원 등) 꼭 따져볼 것.

그리고 인터넷 면세점 이용자는 이용 후 쌓인 오케이 캐시백 포인트(0.5%)로 결제 가능
 
       
종합
그 외
두 면세점은 사실상 완전 경쟁 상태에 있기 때문에 거의 비슷한 혜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미세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느 쪽이 좋다, 어느 쪽이 나쁘다를 따지기에는 너무 미세한 차이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과 면세점에서 제공하는 혜택 등을 비교해서 선택 하면 될듯.

신라 인터넷 면세점은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버그가 있는 편. (장바구니 와 같은 곳에 옵션이 있는 상품을 넣어 두고 아이템 선택시 자바 예외 오류 뜸. 2년째 안고침-_-) 또한 접속이 안되는 장애가 잊혀질때 즈음 해서 나타남.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 하고 싶으면 신세계 상품권을 구입해서 결제에 이용하면 신세계 상품권을 구매 할때 조금 할인 받는 금액 만큼 저렴하게 구매 가능 (상품권을 인터넷 구매시 4~5% 정도 할인해서 구매 가능). 상품권을 인터넷 면세점으로 보내면 상품권으로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구매 가능. 단, 유가증권등기라서 배송비가 좀 나옴.

posted by Yuno.org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0sec | F/6.4 | 0.00 EV | 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15 12:25:52

싸이판이 미국령이기는 하지만 너무 작은 섬이기 때문에 뭐 특별히 미국적인 것을 찾기가 힘들 것 같았다. 뭐랄까.. 미국의 Wall Mart 처럼 뭔가 거대한 미국적인-_- 마트 같은게 있으면 가서 구경도 하고 그럴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싸이판 지도를 보다가 코스트코를 찾았다. 오호!!!

그리고 마침내 방문한 코스트코. 찾는 것은 상당히 쉬웠다. 사이판의 번화가가 몰려 있는 Beach Road를 따라서 공항에서 가라판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우측에 코스트코가 떡하니 보인다.

싸이판의 코스트코는 다른 나라의 코스트코와 달리 회원 카드가 없어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파는 물건들이 보통은 대용량으로 판매하지만 이곳에서는 여러 제품을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다는 것!!!


과자도 한국에서는 박스에 담아서 팔지만 이곳에선 과자를 낱개로도 팔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코스트코에서 콤보스가 치즈맛 하나 밖에 없지만 이곳에는 피자맛도 있었다. -_- 한국에서 수입된 새우깡도 있었고 역시나 미국령 답게 다양한 초코바 들도 가득 가득! 그리고 의외의 것이 냉장 음료 코너가 있었다는 것!

사이판의 코스트코는 그냥 좀 큰 마트에서 코스트코에서 파는 물건을 파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크기는 한국 코스트코의 1/4 정도 밖에 안된다)

뭐 그렇다고.. 살게 없는 것은 아니다. 사이판 코스트코에서 사기 제일 좋은 것은 바로 기념품으로 많이들 구입하는 초콜릿!!!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1:15 13:04:58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sec | F/2.8 | 0.00 EV | 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1:15 13:05:06

하와이안 넛을 비롯해서 싸이판 이름이 붙은 마카다미아 넛이 들어 있는 초콜릿까지 이곳에서 구입하는게 싸이판의 그 어떤 곳 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ABC 마트를 비롯해서 PIC 내부, 갤러리아 DFS 등 여러곳에서 가격 비교를 했지만 이곳이 제일 저렴했다! 

어느 열대의 휴양지를 가도 스노클링이 항상 코스에 있고 해서 이곳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구매 하기로 했는데, 마스크와 숨을 쉬기 위한 막대기(?)가 들어 있는 스노클링 세트를 발견하고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이런 제길!!!!

불량이다. -_- 마스크는 괜찮지만 숨을 쉬기 위한 숨구멍(?)이 물이 들어온다. .....2개를 샀는데 둘다 그런거로 봐서는 공정 자체의 문제가 분명하다. 1600마일이나 날라가서 환불 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 흑흑 역시 이런건 한국에서 좋은거로 미리 준비해두는게 좋은 것 같다. ㅠㅠ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제일 매력적이었던 제품은 바로 이것!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sec | F/2.8 | 0.00 EV | 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15 12:57:26


$279.95인 바로 저 SportsStuff 이다!!! 그냥 핸들만 달려 있는게 아닌 저 아래에 모터까지 달려 있는 진정한 해양 스포츠를 위한 성인 장난감이었다. ㅋㅋㅋㅋ 물론 성능이야 제트스키만큼 날라다니진 않겠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갈테니...

공기가 들어가는 녀석이라 그런지 부피도 생각보다는 작았다. 흑흑 하지만 한국에서는 딱히 탈만한 곳도 없을 것 같고.. 들고 가기 귀찮음이 워낙 컸기 때문에 아쉽지만 패스.. 지금 생각해보면 스노클링 장비를 생각해본다면 저녀석도 물에 띄우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겠다. -_____-

아무튼, 나름 재밌는 사이판의 코스트코 구경이었다. --^

네~

posted by Yuno.org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4.0 | 0.00 EV | 17.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9:04 03:52:49

센츄리 21 정문 간판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쇼핑 하기 제일 좋은 것은 바로 옷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매우 저렴한 옷을 구매 하는 사람이라면 별 상관 없겠지만, 최소한 집 밖으로 나가서 스트리트 매장에서 옷을 구매 하는 사람이나 동대문으로 가서 사는 사람, 한국 아울렛에서 구매 하는 사람, 백화점에서 구매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의 욕구를 전부 충족 시킬 수 있는 곳이 개인적으로 미국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섬유산업이 발전해서 옷 값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내수 시장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기가 힘들다. 대부분은 수출을 시키거나, 내수에서는 막대한 차익을 붙여서 "저렴한"이 아닌 "비싼"으로 바꿔서 내 팔고 있다는 기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4.0 | 0.00 EV | 26.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9:04 05:23:39

좌) 그라운드 제로 ( Ground Zero ) / 우) 센츄리 21


그에 비해서 미국은 엄청난 소비 국가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여러 주변 나라에서 수입되는 고품질의 의류를 말 그대로 저가로 구매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뉴욕의 대표적인 쇼핑 지역인 5번가와 같은 곳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고가이지만, 눈을 조금만 돌린다면 저렴하게 좋은 쇼핑 장소를 찾을 수 있다. 그중에 하나인 바로 센츄리 21 아울렛 백화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A)가 센츄리 21

뉴욕 맨하탄의 심장부에 자리 하고 있는 이곳은 Ground Zero, 911 사건 이전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 바로 앞에 자리 하고 있으며 지금은 조금은 빛을 바래버린 곳이지만 어쨋든 금융 중심가인 월 스크릿(Wall Street)에서도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Liberty Strre & Church Street에 자리 하고 있는 이곳은 아울렛으로 시즌이 지난 의류를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곳이다.

남자인 필자가 방문 했을때, 정말 멋진 곳을 기대하고 갔었기 때문인지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일단 남자인 필자에게 눈 앞에 가득 있는 여성 의류는 남의 떡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별관(?)과 같은 곳에 자리한 남성 의류는 초라해 보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미 그전에 캐나다와 미국 백화점에서 어쩐지 공장에서 물건을 사는 듯한 기분을 받는 백화점의 구조에는 익숙해져 있었지만, 이곳은 조금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캐나다의 씨어스나 여기나 그게 그거)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울렛 방문때마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 '편견을 버리고 살펴 보자'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는 쭉 훑어보기 시작했다.

북미의 대부분의 아울렛 또는 멀티샵에서는 의류를 사이즈 별로 정리해서 전시 한다. 즉, 특별히 브랜드 별로 분류가 되어 있지 않는 한, 모든 의류는 사이즈로 정렬 되어 걸려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고 사이즈를 찾는게 아닌, 애시당초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 구역에서 옷을 보게 되므로 말 그대로 마음에 드는 것을 줏어 담기만 하면 되는 구조다. 이곳 역시 마찬가지로 필자에게 맞는 구역에서 하나씩 살펴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 가득 했던 실망이 양손에 가득 들린 옷으로 바뀌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_- 양 손에 가득 옷을 들어 버린 상황에서는 더 이상 구경을 못할 정도였다. 왜냐하면, 사이즈 별로 정리 되어 있어서 이곳에 하나 밖에 없다면 그건 끝이란 이야기 이기 떄문에 마음에 들면 손에 들고 다녀야 했기 때문이다. 내려 놓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

그렇게 하나 가득 사고도 옷은 250불을 조금 넘는 금액이었다. 나인웨스트에서 여성용 크로스백을 한개당 10~20불 사이에 선물용으로 구매 한 것을 포함해서 :)

뉴욕에 가게 된다면, 한번 쯤 방문해도 좋은 쇼핑 장소 인 것 같다. 아 또 가고 싶다..

posted by Yuno.org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50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7:01:25 22:26:09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새삼 감격이.. 아무튼..

----

보통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가면 대부분 하루 예산을 철저하게 지키는 학생-배낭여행이라서 타이트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쇼핑에도 예산을 배정하기도 하고 아낀 돈으로 뭔가 하나 사가자! 이런 분들도 있고.. 해서 쇼핑 관련 팁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유럽은 매년 1월과 6월에 대규모 세일을 합니다. 한국의 세일과는 좀 다르게 백화점 뿐만 아니라 시내의 거의 모든 매장이 30~70% 까지의 대규모 할인을 합니다. 이때는 어지간한 물건들은 50% (반값)에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세일 기간이 시작되면 온갖 쇼핑 매장은 사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한국 처럼 유럽에서도 옷을 입어보는 행위가 가능합니다. 좀 더 자유롭지만 조금은 방종에 가깝기도 합니다. 입어보고 그냥 탈의실에 버려두고 간다던가, 입다가 찢어지거나 단추가 나가더라도 그냥 두고 도망갑니다. -_-

따라서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할때는 (특히 번잡한 스트리트 샵들) 옷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어딘가에 단추가 없다던가. 어딘가 찢어져 있다던가.. 여행자에게 지나가버린 곳을 다시 가야 하는 것만큼 가슴아픈 것도 없으니까요.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


1. 한 샵에서 사이즈가 없다고 좌절하지 말자.

  남자의 경우는 한국/유럽 사이즈가 특별히 다를게 없습니다. 한국에서 잘 팔리는 사이즈가 유럽에서도 잘 팔리는 사이즈가 됩니다. 비슷한 체형으로 발전해 가고 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성분은 조금다르죠. 비교적 한국 여성의 체형이 유럽 여성보다 작기 때문에 사이즈 문제가 조금 생깁니다. 하지만 세일 기간에는 매장에 있는 옷이 순식간에 팔려 나가기 때문에 사이즈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원한다면 시내에 있는 다른 매장에 가보도록 합시다. 그곳에서도 찾기 힘들다면 다른 도시를 방문할때마다 잠깐 잠깐 들려서 확인을 해주면 됩니다. (너무 당연한가 -_-)

신발 역시 그렇습니다. 신발은 상당히 잘 팔리는데 사이즈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신발은 한국의 ABC-MART 와 같은 FOOT-LOCKER와 같은 곳에서 구매를 합니다. 이 경우는 유럽 전역에 해당 매장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찾았던 매장에서 단호하게 물건이 없다고 해도 다른 도시의 매장에 가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2. 구매하고자 마음 먹었다면 (특히 고급 제품) 주저 하지 말자.

물건은 절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유럽 아울렛들에서 여성 가방의 경우에는 물건을 쌓아 놓고 파는게 아닌 당장 전시 되어 있는게 마지막입니다. -_-. 잠깐 고민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옆 매장에 다녀오면 사라진 가방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지만 한번 다 쭉 둘러보고 한번에 쭉 사는게 체력을 아끼는 좋은 길이기도 합니다. (짐 들고 쇼핑하면 지치죠 ;;)


3. 텍스프리(Tax Free, Tax Refund)를 적절히 이용하자.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의 경우는 상당히 높은 텍스트리 제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화로 15만원 부터 20만원 가까이의 제한선이 있습니다. 일반 옷의 경우에는 저 제한선을 맞추는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_-

그런데.. 독일은 25 유로 이상의 모든 제품에 대해서 특정 표에 따라서 텍스리펀을 해줍니다. 약 10% 정도인데 10%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5~30은 2유로. (예입니다!!) 이런식으로 정해져 있는 구간별로 리펀 금액도 정해져 있으므로 꼭 10% 정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약 10% 라도 돌려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의외로 짭짤합니다.

파리나 이탈리아 로드샵에서 50 유로짜리 옷을 사는것 보다 같은 제품이라면 독일에서 사는게 이익인거죠. 5 유로라도 돌려 받게 되니까요. 100 유로만 되도 10유로쯤입니다. 맛있는거 사 먹을수 있죠. :)

독일 길거리의 어지간한 샵은 다 되므로, 25유로 이상이면 꼭 물어봐 주세요. 텍스프리 가능하냐고.


4. 한 시즌이라도 지난 명품은 아울렛을 가보자.

  유럽에는 대표적인 아울렛이 몇개 있습니다. 프랑스의 라 발레(La-Vallee), 스위스의 폭스타운(FoxTown), 이탈리아 더몰(The Mall), 독일의 매칭엔 정도입니다.

이중에서 라발레, 폭스타운, 더몰을 방문해봤습니다만 각 국가별로 특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라발레가 비교적 물건의 퀄리티 종류가 다양합니다. 또한 파리 라발레 바로 앞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는 중소 브랜드가 아주 많이 입점해 있으므로 브랜드가 아닌 디자인에 대한 승부가 가능합니다. 라발레의 경우는 파리 이외에도 유럽 곳곳에 있습니다. 심지어 도쿄에도 있습니다. ;;

라발레에는 한국에서 인지도 높은 브랜드 매장이 주를 이룹니다. 페라가모, 라코스테, 샘소나이트, 토미힐피거, 디젤, 발리, 랄프로렌 등..

라발레는 10% 할인 쿠폰을 적절히 이용해주는게 좋습니다. 다만 10% 쿠폰은 중복 할인이 안됩니다. 즉, 어떤 프로모션과 같은 행사를 해당 샵에서 진행중이라면 10% 쿠폰은 거절당합니다. 예를 들어서 A 매장에서 셔츠를 1장 사면 50유로, 2장사면 70 유로 3장 사면 100 유로라고 한다면, 1장을 사면 10% 쿠폰을 사용할 수 있지만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되는 2장 부터는 쿠폰 사용이 거절됩니다. 만약 사용하려고 한다면 50*2 유로의 10%의 DC를 받게 됩니다. -_-.. 1개 구매하면 그거라도 10%를 받으면 됩니다. 다만 쿠폰이 주로 1회 사용권이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명품의 경우는 10% DC를 받더라도 비교적 큰 금액이므로 큰 금액에 사용하는게 좋겠죠.

제가 방문 했을때(2007년 1월)를 예로 들면 발리 매장에서는 1개 제품을 구입하고 두번째 구입하는 제품은 50% 가격에 제공하고 3번쨰 물건은 무조건 1 유로에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다만 1개를 구입할 경우 전혀 할인이 없기 때문에 10% 쿠폰을 사용하면 10% DC가 가능한거죠. 조금 더 머리를 써봐야 할게, DC 양으로만 생각하면 2번쨰 물건을 사서 50% DC 받는게 더 이익입니다. -_-

저 같은 경우는 지난 시즌에 한국에서 약 70만원 정도 하던 가방을 그곳에서 330 유로에 발견했습니다 10% DC를 사용해서 300유로 정도였고, 거기서 텍스리펀 또 받아서 약 26x 대에 구매하였습니다. 10% DC로 약 30 유로를 이익 봤습니다만 만약 200 유로 정도의 다른 물건을 하나 더 구매했다면 프로모션 할인을 받으면 100 유로를 할인 받았겠죠. 물론 한국와서 되팔때는 구매가보다 높게.. 쿨럭 -_-;;; (정말 팁 같습니다. 현지에서 명품 사서 포장도 안뜯고 한국와서 되팔기!! -_-)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50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7:01:25 19:40:13

참, 라발레 기차 타고 갈때 무슨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거라면 중간에 통과하는 쇼핑몰이 엄청난 크기라서 가는데 좀 걸립니다. 하지만 거대한 만큼 볼거리가 의외로 많습니다. 지하에는 거대한 슈퍼도 있습니다. :)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더 몰(The Mall)의 경우에는 명품을 위한 아울렛입니다. 고급 매장이 주로 자리 하고 있습니다.

버버리, 아르마니 진, 디젤, 미스 씩스티, 호간, 토드, 구찌, 펜디, 페라가모, 발렌티노 정도입니다.

이곳을 갈떄 참고로 할게, 기차를 타면 택시를 타야 한다는 겁니다. 피렌체에서 약 편도 2.2 유로 정도 하는 기차 표를 사서 탑승후 내리면 황량한 -_- 굴다리 역에서 내리게 됩니다. 내리시면 벽에 택시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주저 말고 전화 하시면 데리러 옵니다. 인원에 관계 없이 10유로에 가게 될겁니다. ;

더 몰은 옷 보다는 여성 패션 악세사리, 버버리 제품 정도의 매리트가 있습니다. 옷은.. 음. 미스 씩스티 이외에는 볼만한 곳이 없는 것 같군요.


스위스에 여러 매장이 있는 폭스타운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실망이었습니다. 제일 크다는 루가노까지 힘들게 운전해서 갔었는데.. 규모는 상당했습니다. 명품 매장은 가봤던 매장중에서 제일 비쌌습니다. -_-.. 물론 크게 비싼건 아닙니다만 다른 곳에 비해서 조금 비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토미 매장을 보일때마다 다 훑어 봤습니다만 제일 종류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물량은 제일 많았습니다. ; 유럽에서 안팔리는걸 다 가져온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정말 물량 승부였습니다.

뭐 그래도 거대한 건물을 통채로 할인 매장으로 가득 채우고 있으므로, 그리고 아울렛 특성상 물건이 빠르게 나가서 없었을 수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 매장에는 규모 답게 엄청난 양이 있으므로 의외로 다양한걸 구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스위스는 EU가 아니므로, 스위스에서 다른 국가로 나가기 전에 텍스 리펀을 받아야 합니다. 지나가버리면 돌아오기 전에는 못받습니다. ㅡㅡ. 다른 유럽 국가에서 못받는다는 의미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50 | Center-weighted average | 1/3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7:01:30 03:25:31


5. 텍스 리펀을 받는 방법.

제일 먼저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붙이지 말고 Customer Center로 짐을 가져갑니다. 그 후에 텍스 리펀 서류를 담당자에게 주면 담장자가 쭉 살펴보고 도장을 찍어줍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짐을 열어서 물건을 확인합니다. 그 후에 짐을 그곳에서 밸트를 통해서 붙이고 서류를 들고 TAX REFUND OFFICE로 가서 현금 / 수표 / 신용카드 중에 하나로 받으면 됩니다. 현금이 속 시원합니다. 신용카드나 수표는 안오면 어쩌려고 -_-;;;


6. 너무 많이 사서 짐이 너무 많아요...

  정말 가슴아픈 경우입니다. 갈때 가방을 가득 채워가서 넣을 공간이 없는거죠. 이 경우 몇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가방을 하나 더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본 매장은 피렌체 중앙역 길 건너편에 길거리에서 파는 가방 가게입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 (약 10유로)에 거대한 천 가방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_-;

또 한곳은 독일 뮌헨입니다. 뮌헨에서 마리엔 광장(Marien Platz) 전 역인 Karlsplatz역에서 내려서 마리엔 광장으로 가는 거리 진입로 좌측에 있는 가방 가게 입니다. 피렌체보다는 조금 비쌉니다만 비교적 괜찮습니다. 1층에 가방 DP 되어 있는게 끝이 아닙니다. 2층에 가면 엄청나게 많은 가방이 있습니다. -_-;;

저의 경우는 피렌체에서 또 있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못찾다가 이곳에서 찾아서 저렴한 스포츠 가방 (둥근 원통)을 구매해서 18kg을 넣어서 왔습니다. ;;


또 다른 방법은 DHL로 한국으로 보내버리는 방법입니다. 저는 일부 짐의 경우는 들고 다니기도 싫어서 한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DHL을 이용해서 프리미엄이 아닌 일반으로 보내면 10KG에 약 50유로 조금 넘습니다. DHL은 독일 우체국 자회사 이므로 독일에 있는 POST DE 어디서든지 보낼 수 있습니다. 박스도 구매 가능합니다만 박스가 좀 작습니다. 옷 아무리 꾸겨 넣어도 10KG가 절대 안됩니다. ㅡㅡ; 제가 죽어라 꾸겨 넣으니 6~7kg 사이가 나오더군요.

약 10일 정도(전 8일 걸렸습니다) 후에 한국에 도착하게 됩니다. 세관 문제가 있으므로 이왕이면 가져간 옷을 붙이는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 송장에 기입한 금액에 따라서 세금을 부여 하므로 (150불 이상이면 부여합니다) 알아서 기입해주세요.. ;;



이상입니다.

뭔가 엄청 많을 것 같았는데 쓰고 나니까 그닥 없군요..
쇼핑 하실때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Yuno.org

-_- 쇼핑;;

Travel/Shopping 2007.01.09 19:03

- 영국 아울렛 매장 -


1. 비스터 아울렛(Bicester Outlet)


1995년에 오픈한 옥스퍼드(Oxford) 인근의 명품 아웃렛 매장 거리로 100여 개의 브랜드 매장이 하나의 마을 안에 모여 있는 큰 규모여서 한 번에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거리 전체도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다. 한 곳에 워낙 다양한 브랜드가 몰려 있을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관광객은 물론, 현지 영국인도 즐겨 찾는 쇼핑 명소. 다만 런던에서 한 시간 정도 가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버버리 매장이 잘 꾸며져 있어 인기 만점. 아침에 조금 서둘러 주변 관광지인 옥스퍼드나 스탠퍼드(Stanford)를 구경하는 것도 좋다.

전화 44-(0)1869-323-200
OPEN 10:00~18:00
주소 Pingle Drive, Bicester, Oxfordshire OX6 7WD
홈페이지 www.bicestervillage.com


- 프랑스 아울렛 매장 -

유럽의 세일기간은 여름과 겨울로 나뉘는데,이 기간동안에 관광객들은 일부러 이 세일기간을 맞추어 파리와 이탈리아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특히 물가가 비싸기로 소문난 영국에서는 사람들이 이 기간동안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당일치기 쇼핑을 즐기기도 합니다.
외국인 면세혜택도 가능하며, 품질면에선 확고한 검증을 거친 상품들만 판매하기 때문에 믿고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다소 유행에 뒤떨어질 수 있고, 품목이 조기 품절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1. 아울렛도시 - 트로아(Troyes)


그곳은 쇼핑의 천국 Troyes라고 불리는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
파리에서 불과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샹퍄뉴 지방의 트로아(Troyes)에는 가히 '쇼핑의 천국'이라고 할만큼 훌륭한 아울렛 명품 매장들이 있습니다. 1995년 10월에 문을 연 이래로 현재까지 1200만명에 가까운 방문객과 3000여대의 관광버스가 다녀갈 만큼 프랑스인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랄프 로렌(Ralph Lauren),아르마니(Armani),베르사체(Versace),발리(bally)등의 현지 유명 메이커는 물론이고 캘빈클라인(Calvin Klein Gant U.S.A), 게스(GUESS),리복(Reebok)등의 미국 제품들도 소매가격의 최하 3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연중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건은 정말 그때그때 다르지만, 보통 화요일과 수요일에 제공되기 때문에 이 때를 이용해 다녀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로아의 이 작은 마을에는 83개의 프랑스 및 외국 유명메이커의 매장들이 있으며 남성,여성,아동 기성복 뿐만 아니라 신발 및 속옷 악세사리 그리고 가정용 면제품 등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쇼핑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파리에서 트로이까지 매주 토요일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파리 오페라하우스와 바스티유 전철역앞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12시 30분에 트로아에 도착합니다. 자세한 투어 안내 및 예약은 아래의 트로아 관광안내 사무소 및 McArthurGeln 아울렛타운으로 하면 됩니다.

홈피 http://www.mcarthurglen.fr/destockage-en/troyes/lecentre/actu.php
OPEN : 월~금 10:00~19:00 / 토요일 09:30~19:00
주소 10150 Point-Sainte-Marrie France
전화 33-(0)325-70 47 10


2. LA VALLEE (OUTLET SHOPPING VILLAGE)

마을전체가 쇼핑 빌리지인 라벨레 아울렛은 유로 디즈니랜드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동화같은 아름다운 전통스타일의 프랑스풍 매장입니다.
같이 동반하는 자녀가 있다면 이 매장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품의류와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일년내내 휴일없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화 +33(0)160 42 35 00
OPEN : 월~토 10:00~20:00 / 일요일 11:00~19:00
주소 3cours de la garonne
77700 serris(val d'europe/marne-la-vallee)
홈페이지 www.lavalleevillage.com


- 이태리 아울렛 -



1. The Mall outlet center


피렌체에서 차로 약 30분, 열차로는 로컬선으로 약 30분정도 소요되는 곳에 있는 The Mall은 구찌를 비롯해 페레가모,아르마니 등 8~10개 정도 브랜드가 있습니다.
물론 구찌가 메인매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규모도 가장 큽니다. 가격은 일반매장의 약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동양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어 아침에 일찍가야 합니다. (오후엔 물건이 다 빠져버린답니다. ^^)

취급 브랜드: GUCCI,Y.S.L, BOTTEGA VENETA, LORO PIANA, ARMANI, SERGIO ROSSI, UNGARO, ZEGNA, FERRAGAMO, VALENTINO.

전화: 055 8657775
주소 : Via Europa 8, 50066 Leccio-Reggello, Firenze
OPEN 월-토요일 09:00~18:00 / 일요일 15:00~18:00
가는 방법 피렌체 중앙역(SMN)에서 몬테바르크(Montevarchi-Terranu), 아레초(Arezzo)가는 열차를 타고 리가노(Rignano sull'Arno-Re)역에서 내려야 합니다.
반드시 로컬선을 이용해야 하며, 리가노 역에서 택시로 약 10분정도 소요됩니다. (편도당 15유로정도.)


2. Celine & Loewe outlet

다국적 럭셔리 브랜드 그룹인 LVMH group 의 산하 브랜드인 Celine ( France ), Loewe ( Spain ) 의 이태리내 ( 피렌체근교)에 있는 아울렛으로서 자매브랜드인 Fendi 아울렛과 같은 건물을 사용합니다. 상품질도 좋고 매장가에 40-50%세일된 제품으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본사직영 아울렛이 아니라 아울렛 운영권을 취득한 이태리회사가 운영하고 있어 제품은 악세사리 위주이며 신발이나 의류는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택스프리받을 금액을 계산 할 때 미리 빼주는 VAT-off Service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소 : Via Pian dell'isola 66 - 50067 Rignano sull'Arno (FI)
전화 : 055-8347155
홈페이지 Http://www.modulo-italia.it
가는 방법 The Mall에서 가기전 삼거리에서 좌회전 우회전 가시다보면 이정표 보시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가기전에 삼거리에서 직진하시다보면 우회전 하시면 펜디가 나오고 좌회전으로 보이는 건물이 돌체 가바나입니다.


3. SPACE(PRADA 아울렛)

제품이 다양하며 저렴한 가격대로 PRADA, MIUMIU 제품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매장가에 50-60% 세일된 가격으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취급 상품: PRADA 여성용 의류, 신발,지갑,가방, 선글러스 남성용 의류, 지갑,가방,넥타이.. MIU MIU 의류 신발..

가는 방법 피렌체 역에서 몬테바끼(Montevarchi) 행 열차를 타셔서 Montevarchi역에 하차합니다.
역에 나오면 택시들이 줄을 서 있는데, 기사들이 코팅된 요금표를 가지고 'PRADA'라고 써 있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요금은 약 12유로정도.
구찌 할인매장인 The Mall은 이곳에서 약 1시간정도 걸리는데, 비용은 편도 약 100유로 입니다.


4. Armani Factory Store - Giorgio Armani Outlet

현재 이태리에 있는 두개의 본사직영 아르마니 아울렛은 피렌체 근교의 The mall에 입점되어있는 한 곳과 꼬모(COMO) 근교에 위치한 단독건물형태의 아울렛 한 곳 해서 모두 두 곳이 운영중입니다.

The mall 의 아울렛과 마찬가지로 Girogio Armani, Armani Collezioni, Emporio Armani, Armani Jean 의 모든 아르마니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주로 이월/재고/하자 제품 위주이라서 쇼핑 메리트나 제품의 질은 The mall 의 아울렛이 더 나은편입니다.

*제1아웃렛 Strada Provinciale per Bregnano 13, Vertemate CO Tel 031-887373
*제2아웃렛 Via Merloni 10, Matelica MC Tel 0737-782352
전화 031-88-7373
가는방법 밀라노에서 꼬모방면으로 가다가 ' Fino a Mornasco ' 라는 곳으로 들어가서 톨게이트 나와서 우회전-직진-우회전 후 약 10분 정도 가다가 오른쪽 편에
Tutto a risparmio ' 라는 대형 간판 보고 우회전 진입후 나오는 흰색 건물.


5. McArthur Glen Designer Outlets Serravalle

밀라노에서 차로 약 1시간 4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간 교외의 도시 세라발레에 2000년 9월 이태리 최대규모의 아웃렛이 탄생했습니다. 총면적 3만 5천 평방미터의 초대형의 규모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건물들 사이에 매장이 늘어서있는 아웃렛 몰 스타일이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었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브랜드들이 있고 총 매장수가 120여개에 달합니다. 한 시즌 정도 지난 상품을 이태리 매장의 30~50%정도, 한국매장의 70~80%정도 할인된 가격. 매장도 본점의 매장과 다름없이 훌륭하다. 맛있고 편안한 레스토랑들도 많이 있어 그야말로 쇼핑의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화 0143-659000
주소 Via della Moda 1, Seravalle Scrivia
Open 10월~5월 10:00~19:00 (토, 일은 10:00~20:00) 6~9월 10:00~21:00 휴일: 국경일
홈페이지 Http://www.mcarthurglen.it
가는방법 고속도로 이용시 A7 (밀라노-->제노바)를 타고 Serravalle Scrivia 로 빠져나와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회전 로터리를 타고 계속 직진하여 3분 가량가면 안내판과 주차장이 오른편에 보입니다.
기차이용시 밀라노에서 제노바행을 타고 Arquata Scrivia 역에서 하차하여 택시를 이용하면 됩니다.



- 스위스 아울렛 -



1. FOX TOWN

스위스 Mendrisio에 위치한 이탈리아 국경에 인접된 너무나 유명한 아울렛입니다.
아울렛으로는 세계 최고로 자부하는 곳인 반면에 배낭여행객들이 이동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취급 브랜드: 너무나 많은 브랜드가 있어서 다 나열하기 힘들고 잘 아는 브랜드로는 GUCCI, PRADA,FENDI, D&G,ETRO, MISSONI,FERRAGAMO,NIKE,VERSACE등등 많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특징은 - 특징 : 스위스는 유로통화국가가 아니라서 자국통화인 스위스프랑 사용하고, 샵이나 부대시설에서 유로 통용되나 유로로 환산하여 계산하므로 가급적이면 신용카드 사용 권장합니다. 여러 브랜드의 아울렛이 대형 건물에 아울렛 센터의 형식으로 입점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구매금액이 250프랑이나 150유로 이상이면 약 7%의 택스프리 환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국경에서 내려서 택스프리 환급 사무실에서 현물과 인보이스 보여주면 환급도장받은 후 돈은 나중에 신용카드로 백업되어 들어오게되는 절차입니다.

전화 +41(0)848-828-888
주소 Via A.Maspoli 18 - 6850 Mendrisio, TI-CH
가는 방법: 코모에서 스위스 국경 넘으시자마자 MENDRISIO를 보시고 나오셔서 우회전 회전 교차로에서 9시방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열차로 이용하실 경우엔 Chiasso역에서 하차하여 POST버스를 이용하시면 되고, 약 1시간 간격으로 운영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12분정도
홈페이지 : http://www.foxtown.ch/mendrisio/us/welcome.html

posted by Yun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