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여차 하다 보니 나고야를 생각보다 자주 가게 된다. 우연하게 한번 갔다가 1년에 한번 꼴로 가게 되고 있는 것 같다. 그 덕에 테바사키도 먹게 되고 .. 이곳 저곳에서 숙박도 하게 되는듯.


이번에는 나고야에 있는 힐튼에서 숙박을 해봤다. 요즘은 백만 큐빅(힐튼 아너스 백만 다이아) 시대라지만, 골드 달고 갔는데도 나름 업그레이들 받았다.


객실은 상당히 깨끗하고 좋았다. 특히 창가에 있는 쇼파가 아주 마음에 드는 곳.

침대도 아주 편안했다.


창문을 열면 도시의 야경이 딱 보인다. 



위치가 사실 조금 애매한 건 사실. 나고야 역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기는 하지만 택시 타면 기본 요금이 나오는 거리 정도. 이 주변에 은근히 먹을게 많다. 세카이노 야마짱 테바사키도 있고, 바로 옆에 이자카야인 자-와타미도 있다. 


천천히 잡담 하면서 걸어가면 15분-20분 정도면 사카에 까지 갈 수도 있고..


10점 만점에 8.5 점 이상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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