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본 하면 스시! 초밥! 아닌가!? 이번에 코난 투어를 위해서 돗토리 여행을 시작 했을 때도 가면 꼭 스시를 먹어야지 ... 라는 마음을 먹고 갔는데 ...

아... 요나고에서도, 돗토리역에서도 스시 집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결국은 국제관광안내센터에 찾아가서 "점심에 초밥을 먹고 싶어요" 라고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보여드렸더니, ... 웃으시면서 홋카이도 스시를 추천해주셨다.

돗토리역에서 걸어서 약 10-15분 정도 거리. 가는 길에 돈키호테도 있다. 돗토리에는 돈키호테도 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인지라 .. 택시를 탔다. 순식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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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에는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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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스시는 회전 초밥 집이지만, 회전대 위의 초밥 보다는 별도로 시켜 먹은 초밥이 더 많았다. 단점은 영어 메뉴가 없다는 것.. 하지만, 우리에게는 구글 번역기가 있었다! 구글 번역기로 메뉴를 사진 찍고 번역 돌리니, 70% 이상이 번역!

그리고 그냥 유명한 초밥.. 일본어 초밥 이름을 찾아서 주문 하니, 100% 다 있었다! (먹는게 한정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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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본의 여러 초밥집을 가봤지만, 대부분은 팩에 든 생선을 이용 했는데, 이곳은 바로 생선을 떠서 초밥을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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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세트 메뉴도 있었다! 이곳이 재밌는 것 중에 하나가 초밥 외에도 조개 구이 등 직접 바로 구워서 주는 메뉴가 있다는 것. 초밥을 먹느라 몰랐는데, 나오다가 보니 조개를 직접 하나씩 구워서 주고 있었다. ㅠㅠ 알았더라면 몇개 시켜 먹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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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을 때는 만석 이었지만,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나고 조금씩 빠지기 시작 해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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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자리 외에도 이렇게 테이블 좌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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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메뉴! 120엔, 180엔, 240엔 280엔, 380엔, 480엔으로 각 초밥 메뉴들이 적혀 있었다. 몇개는 번역기 돌려서 알아봤고, 몇개는 그냥 주로 먹는 초밥의 일본어를 이야기 해서 주문 했다. :) 

대충 아는 것 몇 개, 그리고 주로 시켜 먹는 것 만 이곳에 적어 두자면.. 그냥 아래 발음대로 말하거나, 사진 속의 초밥을 손으로 찍으면 바로 해주신다 :) 참고로 사진 속에 제일 왼쪽은 대뱃살(오토로), 그다음에 중뱃살(주토로), 광어 지느러미(엔가와), 새우(에비) 순서의 사진이다.


타마고 - 계란 초밥
샤알몬 (살몬) - 연어 초밥
타코 - 문어 초밥
사바 - 고등어 초밥
우나기 - 장어 초밥
아나고 - 붕장어 초밥
에비 - 새우 초밥
마구로 - 참치 초밥
타이 - 도미 초밥
우니 - 성게
주토로 - 참치 뱃살 (중간 뱃살)
오토로 - 참치 뱃살 ( 대뱃살)
카니 - 게 초밥 (ㅠㅠㅠㅠ 너무 맛있음)
히라메 - 광어 초밥
아마 에비 - 단새우 초밥
엔가와 - 광어 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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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밥 집에 왔으니, 나마 비루 ( 생맥주 ) 부터 한 잔... 역시 낮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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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타마고(계란 초밥)는 독특했다. 커다란 계란에 밥이 속에 들어 있는.. 매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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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에비 ( 단새우 ) .. 새우 알러지 때문에 맛 보지는 못했지만, 짝꿍님이 드시더니 좋아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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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엄청나게 맛있었던 엔가와 (광어 지느러미) ..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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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뱃살! 우와. 정말 맛있었다. 보통 맛 없는 곳에서 먹으면 살짝 비린데, 이곳은 그런거 없이 기름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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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 방어 ) 초밥! 맛있었다. 살이 탄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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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또 먹은 광어 지느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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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였다. 직접 살을 떠서 그런지, 조금 고르지 못한 생선 살 모양이지만, 너무 알차고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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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님이 항상 애정 하는 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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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니 !!!! 오사카 카니도라쿠에서 게 사시미를 처음 먹어 보고 난 뒤에는 게 사시미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게 되었다. 이곳에서 먹은 게는 이 지역 게라서 그런지 대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오렌지의 펄프... 같은 살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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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또 먹은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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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산 해보니... 480엔짜리를 6접시! 280을 4접시! 240을 3접시! 1 2 3 4 6 ... 380엔 짜리를 안먹어서 5가 없었나보다 ㅋㅋ



역에서 걸어서 가면, 약 10-15분 정도.
가는 길에 돈키호테도 있으니, 날이 좋으면 천천히 걷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오전 11시 30분에 오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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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돗토리 코난 투어에 참가 했었다. 돗토리현 정보가 거의 없어서 .. 이것 저것 찾다가 에잉 몰라~! 가서 보면 되겠지! 하고 갔는데 .. 막상 가서 보니 사전 준비의 아쉬움이 좀 남았다.

그 중에서 제일 큰 것이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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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이 적극적으로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 하고자 여러 캠페인(?)을 시행 하고 있는데. 그중에 상당히 유용한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서 돗토리 천엔투어. 그리고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바로 이 관광 안내 서비스!

물론, 가이드를 확보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니, 실패할 수도 있지만. 어쨋든 신청 해볼만한 서비스 인 것 같다. 더군다나 무료! 무료! 무료! 가이드 요금도 무료, 가이드의 교통비도 무료! 

천엔 투어를 하면 너무너무 친절하신 운전기사분들이 가이드를 해주시지만 일본어!!!!! 번역기를 돌려서 100% 이해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자원봉사 가이드 분이 도와 주신다면, 훨씬 더 많은 돗토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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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돗토리현 공식 무료 어플리" 어플리 .. 어플리 ... 어플리 ... 아무튼, 이런 가이드도 있었다. 실증 실험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필드 테스트 같은게 아닐까 싶지만.

이런 가이드 앱도 있다. 어차피 대부분 요즘은 무료 와이파이 빌려 가고 있으니 .. 이런거 가져가면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것으로 이용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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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 돗토리현 국제 관광 안내소는 굉장히 친절하고 많은 도움이 됐었다. 코난 투어를 신청 할 때 있던 젋은 분은 코난 이야기도 해주시고(!), 또 "점심으로 스시가 먹고 싶어요" 라는 문장을 당당히 내민 우리에게 돗토리 최고의 스시는 홋카이도 스시라고 소개해주셨던 분도. ( 매장에 전화까지 해서 대기 상태 확인 해주셨다. 그리고 홋카이도 스시는 정말 굉장히 맛있었다. )

일본 여행 하면서 많은 곳들의 관광 안내소를 가봤는데 .. 그중에서 돗토리 역 관광 안내소가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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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양전골을 파는 곳이다. 여기서 양..은 Lamb가 아닌, 부속고기 양-대창의 양.  곱창 전골, 양 전골을 파는데, 양이 들어간 양 전골을 좀 더 추천한다. 물론 곱창 전골 만으로도 상당히 괜찮기는 하다. ( 부산 해운대 해성식당 갔다가 충격 받고 돌아왔었다. 그건 곱창 전골이 아니라 그냥 매운 대창 국물...이었다 )




아무튼, 이곳은 운중동에 자리 하고 있고. 처음 갔을 때는 이 만큼 사람이 많았던 곳이 아니었는데 .. 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니, 몇일 전에 갔을 때는 점심 때 기다려야 했다. ㅠ_ㅠ


가끔 주변 사람에게 소개 해주면, 다들 양 전골? 에잉 .. 하면서 먹고 난 뒤에 .. " 헐.. 대박 " 이라고 말하는 그런 인지라, 부속고기 먹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적극 추천 해주고 싶다. 사람이 많아 지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ㅠㅠ


상호는 양평해장국인데,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양평 해장국 체인과 다른듯. 자세히 보면 양과창 이라는 별도의 상호가 있군!



점심 회식으로 갔더니, 주차장은 이미 만차. 도로 변까지 차들을 가득 세워놨다.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정말 많은 사람이 점심 먹으러 와 있었다.


내부는 생각보다는 넓다. 전부 좌식 테이블이고 .. 작은 방으로 된 곳도 있고, 단체도 어느 정도는 수용 할 수 있는 크기.


메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양펴앻장국과 소고기국ㄱ밥..


그리고 너무 맛있는 곱창 전골, 양전골. 양, 곱창, 대창 구이도 역시 메뉴에 있다.

그러고 보니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랐다. 예전에는 양전골이 16000원이었던것 같은데 .. 뭐 그래도 빠져 나올수 없는 맛.



주문 하면, 이미 주방에서 푹~ 끓여서 나온다. 나오자마자 불을 켜고 보글보글 끓자마자 양을 찾아서 건져 먹는 것을 추천.


곱창 보다는 양을 먼저 먹고 나면, 전골이 계속 끓으면서 곱창의 곱이 국물에 풀린다. 곱창의 곱이 상당히 맛있는 (걸쭉한?) 국물을 만들어 주는 데, 이때 먹는 국물이 일품.


처음에는 우동 면 대신 당면을 넣어 주었는데, 몇년 전 부터 우동 면으로 바뀌었다. 당면은 국물을 흡수해서 또는 가격 때문이 아니었을 까 싶기도 ...


양을 먼저 건져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서 먹고, 곱창과 야채 등..을 밥과 함께 먹으면 밥 한공기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예전에는 김치가 생김치라서 매우 맛있었는데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나서는 신김치로 바뀌어서 매우 아쉬울 뿐 ..


어쨋든, 판교 근처에서 양전골(곱창전골) .. 아니 개인적으로는 태어나서 먹어본 양전골(곱창전골) 중에서는 이곳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71
전화 : 031-703-8092
영업시간 : 아침 언젠가 (항상 점심때 가면 열려있음-_-) 부터 밤 10시

아 ... 또 먹고 싶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324-12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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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 돗토리 여행을 하면서 제일 큰 고민은.. 바로 식당이었다. 아시아나 항공이 아주 오랫동안 요나고를 운행해왔지만,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없었다.


오사카, 후쿠오카의 경우 맛집을 찾는 다는 것은 정보의 홍수에서 찾는 것이라면, 이곳에서는 ... 하나 하나 찾는게 너무 힘들었다. 특히 요나고! 돗토리의 경우 생각보다 도시가 커서 돈키호테를 비롯해서 어지간한 것은 다 있었지만 요나고는 너무 작은 도시였다.

요나고 여행을 나름 했지만, 아직도 요나고의 다운타운(!)이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역 앞인가! 아니면 타카시마야 백화점 근처인지 ..

어쨋든!

요나고에 에어 서울을 타고 들어가서 요나고 역으로 이동 후에, 코난 패스를 바꾸고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를 고민하다가 이곳을 찾았다. 역 앞을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 이름이 야마짱이라, 나고야나 오사카에 있는 세카이노 야마짱! 인 줄 알았다. 테바사키!!? 하면서 슬쩍 안을 보니 점심을 먹는 사람이 여럿 보였다. 그래서 무작정 들어갔다.



테이블과 좌식 좌석. 두종류의 자리가 있다.


"영어 메뉴..? (에이고 메뉴..?" 라고 수줍게 물으니, 있다면서 친절히 가져다 주셨다. 만세! 영어 메뉴 없으면 일일이 번역기 돌려야 하나!!? 하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었다.

메뉴를 살펴 보다가 가라아게 ( 닭 튀김 ) 콤보와 에비텐동 콤보를 주문 했다. 주문을 하고 주변을 좀 둘러보니, 원래는 저녁에 선술집으로 장사를 하는 곳인데, 점심 장사도 하시는 것 같았다. 나름 외국인이 오기 때문인지 영어 메뉴도 있고..

그리고 테이블 위를 보니.. 엥..? 역시 선술집이라 쿠시카츠를 파는 것 같은 메뉴를 발견! 그리고 보니 쿠시카츠 소스가 옆에 있는게 아닌가!!!


큰 마음 먹고 물어보니 .. 맞단다. 점심에도 주문이 가능하다 하신다. 오예! 여친과 하이파이브 하며, 생맥주 두개와 쿠시카츠도 주문 했다. (점심.... 낮술이 최고지 ...)

일본어 메뉴에 수량을 체크 해서 내면 된다.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고민 끝에 주문 완료!

대략 가볍게 아는 것만 써보자면..

1. 소고기 * 추천 *
2. 돼지고기
8. 메추리알
9. 치즈
11. 동그랑떙
12. 떡
13. 감자
14. 고구마
17. 호박
18. 아스파라거스
20. 표고보섯
21.가지
22.마늘
23. 연근
24. 양파
26. 오징어 * 추천 *
27. 문어
28. 멸치
29. 명란
30. 가리비
31. 새우 * 추천 *
32. 모듬

시간도 별로 없고, 식사도 시켰으나, 가볍게 몇개만 시켰다. 소고기, 오징어, 치즈, 감자 정도..


먼저 나온 산토리 생맥!크아! 역시! 낮에 마시는 술이.. 꿀 맛이었다. 안그래도 약 때문에 못먹었는데, 이렇게라도 마시니 참 좋았다.


먼저 나온 에비동! 맛있었다. 사실, 정말 잘하는 곳이 아니고서는 텐동 파는 곳은 비슷비슷 한 것 같다. 매우 만족 하며 광속으로 흡입 했다. 에비텐동 양념은 별도로 저렇게 담아서 주는데, 다른 곳에 뿌려 먹어도 맛있었다. 미소는 생선 미소 였다. 

가라아게는... 사진을 안찍었나보다. 나오자 마자 흡입해버려서, 찾아 보니 이렇게 두조각 남은 사진만 딱... 열심히 흡입 하면서 열차 시간이 다가옴에 두려워 하고 있는데.. 쿠시카츠 등장! 두둥!



솔직히 다루마 만큼은 아니지만 다루마의 90% 정도는 따라갈 정도의 쿠시카츠였다. 오징어는 다루마 보다 훨씬, 다른 어느 곳 보다도 훨씬 맛있었다. 오징어 강추! 정말 실한 오징어였다.

사진 속에 사각의 튀김이 3개보이는데, 그중 2개는 치즈고 1개는 오징어. 오징어가 매우 알찼다.

치즈는 조금 별로였고, 버섯, 감자, 오징어, 쿠시카츠(소)는 정말 맛있었다. 먹으면서, 아 여기 너무 좋다. 다음에 오면 저녁때 한잔 하러 와야겠는데!?? 하면서 폭풍 흡입했다.


위치는 매우 찾기 쉽다. 요나고 역에서 나와서 정면으로 약 50 미터 정도 가면 우측에 자리 하고 있다.





주소 : 일본 〒683-0053 Tottori-ken, Yonago-shi, Meijichō, 鳥取県米子市明治町157
전화 :  +81 859-3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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