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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해산물 식당(씨푸드) 청도에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길래 저녁때 즈음 택시를 잡아 타고 가기로 결정했다. 택시기사가 뭐 닫았을 거라던지 자기가 아는 곳으로 가라던지 이런 꼬심을 날렸지만 가뿐히 씹어주고 도착하니.. 아니 이런 모조리 다 열었잖아? 신선한 재료라는걸 강조 하듯이 하나 가득 저렇게 수조와 식재료(-_-)들이 있다. 물론 ... 중국어를 못하면 정말 난감하다. 고르면 어떻게 해드릴까요? 급으로 묻는다 ㅡㅡ;; 뭐 이런식으로 완성된 메뉴단도 있지만, 어쨌든 메인급의 요리는 골라야 하니 ㅠ-ㅠ 뭐라고 판도 세워놨다 .. 한 벽면이 전부 샘플들이다. 걍 이거 이거 찍어도 되긴 하다. 분명히 저건 가격표다. 아무튼 어케 저케 해서 시켰다. 무난한 오이 채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제일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닭요리.. 더보기
청도 한밤의 야식 청도에서 나름 큰 해변가에서 사왔던 야식. 유명한 비치였던거 같은데. 해변가를 1 해변가, 2 해변가 이런식으로 이름을 정해놨던거 같다. 아무튼 그곳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사온 것들. 정.말. 저 만두는 정.말. 맛있었다. 새우만두.. 별 생각 없이 사온 새우만두였는데 최고였다. 아직 저 만한 만두를 먹어 본 적이 없다. 한국에서 압구정동 갤러리아 지하의 중식당에서 먹은게 나름 비슷하지만 저것을 따를 순 없다 .. 더보기
북경 - 훠궈/샤브샤브 중국에서 먹어본 샤브샤브. 와아 정말 몰랐다.. 이렇게 맛있을지 -_- 처음에는 뭐야 이게~~ 하는 느낌과 기분이었는데 먹어본 소감은 쵝오!-_-b 였다. 특히 마장. 완전 원츄다. .... 흑 다시 먹고 싶다. 한국에서는 여의도에 있는 곳에서 중국이랑 거의 비슷한 맛으로 먹을 수 있다. 다만 가격은.. 상당히 차이난다 -_- 상당히 패스트 푸트화 되어 있어서 메뉴에 옵션이 상당히 많다. 즉 샤브샤브 해 먹을 재료를 저기서 쉽게 고를 수 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편 어지간한건 10위안 아래고 비싸봐야 20위안이 되려나? 거의 일본의 규동집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개인 냄비(폿)이 있어서 나름 깔끔하고 혼자-_- 외로이 먹을수도 있을거 같다. 이 어쩐지 ... 카레 같아 보이는 분이 마장. 난 너무 맘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