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도쿄, Tokyo

Travel/Place 2006.05.07 23:33



국가는 4번. 도쿄로는 두번째 방문. 어렴풋이 기억에 있는 거리들은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에도 그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오히려 그 기억들은 낯선 이국이라는 느낌 보다는 기억 속의 그 곳이 맞다는 확인의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

골든 위크라서 그런가... 크리스마스나 12.31의 연말 종로, 명동 처럼 사람이 가득가득하다. 줄을 서서 5분간 기다려야 하라주쿠 역을 나갈 수 있는가 하면, 신호가 바뀌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거리의 차 보다도 많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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