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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7/30 09:11, Yuno/blahblah]
치과에 간 데이브. ㄷㄷㄷㄷ 헤롱헤롱~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30 09:10, Yuno/blahblah]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 여자분 센스 쵝오. -_-b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28 20:54, Yuno/blahblah]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sec | F/4.2 | -0.33 EV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4:16 23:43:40 맥주와 함께 하는 한 여름 밤의 문화 행사. 신라면세점 3층 옥상에서 진행되는 팝페라 행사에 응모했는데 짠- 하고 당첨 되었다. Fly me to the moon과 This is the moment가 듣고 싶었는데 당첨 되어 버렸다. 아름다운 한 여름밤의 음악과 차가운 맥주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인다. 당첨 문자를 받고 이벤트 공지를 보니 조금 황당한 것이 눈에 보였다. 7월 초에 면세점에서 배포한 쿠폰이 할인률이 너무 낮아서 (면세점은 확실한 경쟁 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지 7월 초에 다시 더 높은 할인률의 쿠폰을 배포 했는데 팝페라 행사 참여자에게 주는 쿠폰은 지금 제공하는 쿠폰 보다 낮은 할인률이다. oTL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26 22:15, Travel/Food]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여행을 하면서 즐기는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여행을 구성 하는 " 어디로 가서, 어디서 자며,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느냐 " 중에서 어떻게 보면 제일 마지막에 결정 되는 요소이지만 나중에 생각 나는 것은 먹는 것이 얼마나 큰 지 알게 된달까.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의외로 하나 하나 기억나는 음식과 꼭 맛보고 싶은 음식이 많은 것 같다. 일본인들이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것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전통의 일본 음식을 보전 시켜 나가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일찌감치 다른 문화의 음식을 받아 들여 그것을 이제는 자신들의 것처럼 발전 시켜 나가서 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다른 문화권으로 여행 가면 한국에서 떡볶이를 팔듯이 길거리 음식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은 한국의 떡볶이 마냥 현지에서 충분히 사랑 받는 국민 음식! 들이 아닐까? 대략 위치는 여기,돈키호테 건너편으로 도톤보리 길을 들어서서 조금만 걸어보면 손 쉽게 찾을 수 있다. 일어에 워낙 약한지라, 뭐라고 주문 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 사이, 단체복-_-을 입고 있는 호객하시던 분께서 오시더니 능숙한 한국말로 여섯개? 라는 말을 했다. 뭐라고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그저 만세 일뿐! ioi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50sec | F/2.8 | -0.33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6 17:58:20 도톤보리에 있는 타코야끼집 6개 Okay~ 하고 줄을 서서 받아든 타코야끼는 한국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였다. 오래전에 한국에서 먹었던 타코야끼는 어쩐지 풀빵 같은 기분이에, 아주 작은 문어가 들어 있었다. 상해에서도 일어로 가득 쓰여 있는 곳에서 타코야끼를 샀을때 하나를 먹어보고는 가볍게 쓰레기통으로 던져 버렸다. (타코야끼의 질감은 반죽의 차이에서 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이곳에서 받아든 타코야끼는, 우오오오! 맛있었다. 줄이 나름 길었기 때문에 방금 구워진 따끈따끈한, 아니 아주 뜨거운 타코야끼를 받아 들고는 호~호~ 불어가며 하나를 집어서 입에 넣고는 입이 모두 데여버릴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그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서울의 어디선가 먹었던 아주 작은 문어와 달리 커다란 녀석이 들어 있는, 본토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 후에 한국에서 먹어보니 한국도 요즘은 아주 맛있다, 잠실역 롯데캐슬 지하에서 파는 타코야끼느 삼성 현대 백화점 지하에서 파는 타코야끼 등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4sec | F/4.0 | -0.33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2:16 17:59:13 한국과 제일 다른 것은.. 가득 올려준 가츠오부시(말린 가다랑어포)의 양이었다. 한국은 잘게 썬 녀석들을 골고루 뿌려주었지만 여기서는 그냥 커다란 녀석들을 듬뿍 올려주는게 아닌가. 위에 뿌려지는 소스에 가다랑어를 무쳐서 먹을 수도 있을 정도였다. 아쉬운 것은 이 곳에서의 맛을 잊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이 쪽을 지나다가 다른 곳에서의 타코야끼 맛을 즐겨보고자 도톤보리 길에 있는 다른 곳에서 타코야끼를 사서 먹어봤지만, 이 맛이 아니었다. 거금을 들인 녀석이지만 버릴 수 밖에 없었다. ㅠㅠ; 오사카 도톤보리에 방문한다면, 한번쯤 지나다가 사먹어도 좋을 것 같다. :) 'Travel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13 01:16, Travel/Tip!]
EVER 에버 (EVER-W250 및 기타) 메뉴 -> 8 -> 0 -> 292310 을 누르고 메뉴에서 -> GCF TEST에서 R99 또는 R5를 선택 바기오 W350 설정 방법은 여기를 누르세요 2009. 04. 30. W2700, W-340, W330 에 대한 언락 정보 By loy님 2009. 05. 31. EV-270 관련 정보 by 사이다님 2009. 05. 31. W350 관련 정보 by 호주님 2009. 06. 01. W4200 햅틱 관련 정보 by 중국,홍콩,싱가폴,인도네시아님 2009. 06. 09. W4100 보아폰 관련 정보 by 필리핀 보아폰 W4100님 2009. 06. 28. 필리핀 바기오 / 산페르난도 정보 by hyorak님 2009. 06. 28. 태국 W300 AIS 원투콜 정보 by 태국님 2009. 06. 28. 필리핀 W-2900 정보 by 이양호님 2009. 07. 07. 인도 W-100 정보 by 귤곰님 2009. 07. 08 태국 SPH-W5300 정보 by 필리핀훈련생님 마지막 업데이트 (2009년 08월 25일 ) 댓글이 100개 이상이 달려 있어서 본문 좌측 하단의 Comment 를 눌러야 댓글이 열립니다. 댓글에도 비슷한 경험과 많은 테스트를 진행 해주신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달려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는게 좋습니다. 'Travel >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11 11:44, Travel/Place]
생각해보니 벌써 2009년이다. 처음 로만틱 가도 여행을 결정하고 독일에 첫 발을 딛인지 벌써 6년 이상이 지나 버렸다. 2003년 3월 루프트한자 3 존 티켓을 구입해서 터키와 독일을 묶어서 여행 하기로 결정하고 독일에서는 로만틱 가도를, 터키에서는 전체를 훑는 경로를 결정하고 여행을 떠났었다. 사실, 고백하자면 처음에는 로만틱 가도를 Romance 한 길인줄 알았다. -_-;;; 알고 보니 로마 제국 당시 로마군이 이용하던 길을 이어서 만든 관광 경로였다... ;;;;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3:03:04 23:45:01 이스탄불발 프랑크푸르트행 루프트한자 먼저 터키를 여행하고 루프트한자를 타고 이스탄불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들어가서 Europcar 에서 자동차를 렌트해서 렌트카로 독일 로만틱 가도를 여행 했었다. 이른 아침 이스탄불을 출발한 비행기는 프랑크 푸르트에 몇 시간 뒤에 도착했고 렌트카를 빌려서 이번 여행의 시작점으로 점 찍은 퓌센으로 한방에 달려 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퓌센은 서울-부산 정도의 거리로 뮌헨까지 아우토반(Autobahn / 사실 번역 하면 찻길-_-) 으로 쭈욱 연결 되어 있다. 몇몇 구간은 속도 제한이 있지만 많은 구간에서 무제한 속도를 자랑하는 아우토반에서 나름 달린다고 달렸지만 프랑크 푸르트에서 퓌센까지 4시간 이상이 걸렸다.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Manual | Pattern | 4sec | F/4.8 | 0.00 EV | 19.8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3:03:05 07:08:29 노이슈반타인 야경 한 밤중에 퓌센에 도착한 우리는 퓌센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짐을 풀고 (주차장 있음) 혹시 노이슈반타인 성에 야간 조명을 해두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노이슈반타인 성을 한 밤중에 보러 갔다. 렌트카가 있으니 전혀 걱정 없이 조금만 운전해서 나가자 저 멀리서 노이슈반타인 성이 보였다. 하지만 그냥 흰 조명뿐. 디즈니랜드의 디즈니성의 모토가 된 성이라 디즈니랜드 만큼이나 화려한 조명을 기대 했던 우리에게는 실망이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9.0 | -0.67 EV | 20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2:04 22:25:15 노이슈반타인성 후면 다음날 날이 밝은 후에 노이슈반타인(Schlob Neuschwanstein)과 호엔슈반가우(Hohenschwangau)성을을 방문했다. 두 성이 위치한 슈방가우는 사실 퓌센에서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다. 렌트카를 이용한 여행 이었기 때문에 이동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사실 기차를 타고 퓌센에 도착할 경우에는 슈방가우까지 이동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4km 정도 떨어져 있으므로 천천히 걸어가면 30분~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으며 가는 길이 평화롭고 조용한 길이기 때문에 걸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한번 걸어봄-_-)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3:03:05 19:39:05 슈방가우 / 멀리 노이슈반타인 성이 보인다 퓌센역 근처에서 슈방가우로 가는 버스도 있으므로 걷기 싫다면 이 버스를 타고 이동 하면 된다. 참고로 슈방가우에는 식당이 있기는 하지만 메뉴가 다양하지 않으므로 퓌센 역 앞에 있는 번화가에서 시장기를 해결하고 가거나 간단한 도시락 같은 것을 준비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예전에는 퓌센 역 앞에도 별 것 없고, 큰 슈퍼마켓만 하나 있었지만 몇년전에 다시 방문해 보니 슈퍼마켓은 그대로 이지만 주변의 상권이 크게 생겨 다양한 식당이 있었다. ;; OLYMPUS OPTICAL CO.,LTD | C2100UZ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12.3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0:03:01 12:08:28 마리엔다리로 가는 등산로 어디선가 바라본 노이슈반타인 노이슈반타인성은 바이에른 국왕이었던 루트비히 2세가 17년 동안 엄청난 금액을 사용하면서 지은 하얀 성이다. 암울했던 중세의 느낌이 아닌 순백색의 동화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성으로 미국 월트 디즈니가 디즈니랜드 성을 지을때 이 성을 모델로 지었다. 중세 양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성의 구조이지만 이 성은 18세기 후반에 지어진 성으로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서 그 모양이 조금씩 변한다. 또한 나름 산(?)위에 자리 하고 있다. 어쨋든, 이 성을 지은 루트비히 2세는 성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안좋은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국왕이었음에도 왕비를 맞이 하지 못하였고, 결국에는 성 앞에 자리 잡은 호수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9.0 | -0.67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2:04 22:54:31 노이슈반타인 성 올라가는 길에 바라본 성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9.0 | -0.67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2:04 22:48:23 노이슈반타인 성 측면 유명한 작곡가인 리하르트 바그너를 적극적으로 후원 했던 국왕이며 오페라를 신봉했었기 때문인지 성 안에는 벽화로 여러 오페라의 명장면을 그려놓았다. 17년에 걸쳐서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 지어진 성이기에 당시 바이에른국의 재정은 파탄에 이르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바이에른에서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뮌헨을 방문하는 거의 모든 관광객이 방문하는 바이에른 주의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어버렸다. 노이슈반타인 성 앞에 있는 노란색 성은 호엔슈반가우 성으로 노이슈반타인 성을 지은 루트비히 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의 성이었다. 노이슈반타인 성의 미모와 규모로 지금은 잊혀져 버린 성 처럼 되어 버렸지만, 방문 해보는 것도 괜찮다...;; ...그렇겠...지? ;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5.6 | -0.67 EV | 20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02:04 23:09:29 마차를 이용해서 내려오는 관광객 노이슈반타인 성은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 언덕을 오르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역시 튼튼한 두 다리를 이용하는 것. 천천히 걸어서 20분 정도면 성 정문까지 오를 수 있다. 두번째 방법은 마차를 이용하는 것. 두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성까지 오르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수단을 이용해서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말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니 차마 탈 수가 없었다. 또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작은 미니버스가 언덕 입구 부터 성 앞까지 운행 하고 있다. 탑승 위치는 사람이 몰려 있는 곳이므로 힘들게 찾아 다니지 않아도 괜찮다. :) 성이 은근히 크고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언덕 아래나 성 앞에서는 성 사진을 찍는게 매우 힘들다. 두 성을 전부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가 성 뒤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날씨가 조금 안좋거나 눈이 내렸거나, 비가 내렸거나 할 경우 통제를 자주 하는 곳으로 등산을 좋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치자 -_- OLYMPUS OPTICAL CO.,LTD | C2100UZ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6.3 | 0.00 EV | 9.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0:03:01 11:09:29 마리엔 다리로 가는 언덕길에서.. 성을 뒤로하고 나있는 작은 길을 20분 정도 따라 올라가면 마리엔 다리로 갈 수 있다. 나름 잘 정비되어 있는 등산로이기는 하지만, 가파르기도 하므로 조심히 이동을 하자. 마리엔 다리까지 가는 길 중간 중간에 성보다 높은 곳에서 성을 볼 수 있어서 사진을 찎기 아주 좋은 장소이다. 가다가 만족할 만한 포지션을 찾았다면 마리엔 다리까지 가지 말고 그냥 돌아가도 된다. -_- OLYMPUS OPTICAL CO.,LTD | C2100UZ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21.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0:03:01 12:17:56 마리엔 다리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09 13:31, Travel/Tip!]
캐나다 밴쿠버 (북미 지역) 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렌트카 3 회사. 이 회사 외에도 Alamo, National, Thrifty 가 있다. 렌트카를 빌리는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 보자면 1. 차 렌트 가격 2. 세금 3. 기름값 4. 보험료 이렇게 4가지의 가격을 전부 계산하면 렌트카의 가격을 계산해낼 수 있다. 먼저, 하나 하나의 세부 내역을 살펴 보면 1. 차 렌트 가격은 차의 종류 (Economy, Compact, Midsize, Standard, Full size)에 따라서 결정 되고 주중/주말에 따라서 기준 가격이 달라진다. 두번째 세금의 경우는 캐나다 BC주의 기준으로 기본 세금 13% + Veh License Recovery $1.80(하루당)+ Pvrt Bc 1.50(하루당) 이 더 붙게 된다. 유럽을 포함한 서양 문화권의 모든 렌트카 회사는 공항/기차역에서의 픽업/리턴의 경우에는 16%의 자리세를 더 부과하게 된다. 고정 요금이 아닌 % 로 계산되는 세금의 경우는 총 금액의 영향을 받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500불의 총 비용을 예상했더라도 기차역 또는 공항에 반납하게 되면 80불이나 더 내야 하는것이다. 세번째 기름값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차량을 렌트 하면서 차에 들어 있는 (보통 Full 상태) 기름을 구매 해서 반환 시에 남아 있는 기름에 관계 없이 반환 하는 것과 반환 시에 처음 상태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 오는것 (보통 Full) 두가지 방식이 있다. 차량 내의 기름을 구매 하는 경우는 시중에서의 기름값 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반환 시에 모든 기름을 다 쓰고 반환 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므로 남은 기름에 대해서는 지불 비용만 날리게 된다. 하지만 돌아올때 주유소를 찾아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가득 채워서 돌아온다 해도 한번 낸 기름 구매비용은 반환 되지 않는다) 기름을 채워서 돌아오는 경우는 차를 반환 하러 가기 직전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워서 돌아가게 되면 반환 장소에서 직원이 차량의 시동을 걸어 계기판을 통해서 차량의 주유 상태를 점검 하게 된다. FULL 이라고 해서 FULL 글자에 맞춰 간다던가 하면 안된다. 그야 말로 '가득' 상태여야 한다. 물론 그 후에 수 km 의 주행은 어느 정도 묵인 되어진다. 주유소에서 반환 장소까지의 거리 정도 -_- 그 다음이 보험료. 이 보험료가 조금 까다로운데, 보험료의 정도에 따라서 면책금 정도가 달리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버젯의 경우는 저렴한 차량 렌트비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지만 (Vancouver Downtown Location 기준) 300불의 LDW(Loss Damage Waiver) 면책금이 있다. 그에 비해서 AVIS나 BUDGET의 경우는 면책금이 0인 경우가 있다. 결국 심심치 않게 나오는 스크레치와 같은 차량 데미지의 경우 버젯은 300불 이내에서 추가 요금이 청구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것. 아무튼. LDW는 자차 보험으로 렌트한 차량의 데미지에 대한 보험으로 면책금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1주일 단위로 렌트 할 경우 메이저 렌트카 회사 (AVIS, HERTZ)의 경우에도 면책금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일/주 단위로 조금의 요금을 더 내면 면책금이 없는 보험으로 재가입기 가능하기도 하다. 보통 약 25~29불(/일) 사이에서 결정 된다. 주 요금은 일 요금의 7일 치 보다 더 저렴하며 보통 대략 5배 정도의 요금이 주 요금이 된다. PAI는 Personal Accident Insurance으로 렌트카에 탑승하고 있는 탑승자에 대한 상해 보험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계약자는 차량 외에서의 상해 보험으로도 작용한다. 하지만 계약자 외의 탑승자는 탑승 후에만 보험 적용이 된다.) PEC라는게 하나 더 있는데 PAI나 LDW의 경우는 한국에서도 일반적인 보험 구조이지만 PEC는 의외의 것이었다. Personal Effects Coverage으로 차량내에 두는 휴대품에 대한 보험이다. 차량에서 누가 휴대품을 절취 해가면 한도내에서 보험 처리 해주는 ... ;; 참고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 갈 경우는 보험에 약간의 추가 요금이 청구 되기도 한다. (Budget 기준 5불) 보험 지역 확장을 위한 추가 요금이다. - 그리고 몇가지 팁들. 1주일 렌탈의 경우. 각 렌트카 회사는 1일 요금과 1주일 요금이 조금 차이를 보인다. 보통 1주일 요금은 1일 치의 5배 정도의 요금에서 결정 되나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다. 또한 1주일 요금의 경우 보험료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어서 가격차이가 의외로 많이 나는 경우가 있다. 1주일 이상 렌트 할 경우는 꼭 1주일 요금인지 확인 해야 하고 LDW를 포함 하는 1주일 요금인지도 확인 해야 한다. (Hertz와 Avis의 경우 1주일 요금의 경우 LDW를 포함 하는 경우가 많다 PAI나 PEC는 제외) 물론 그럴 경우 가격이 훨씬 저렴해져서 면책금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그 경우 추가금을 내고 보험 면책금을 소멸 시켜도 보통 1일치로 계산한 7일치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1일 렌탈의 경우. 이 경우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렌탈비와 세금, 보험료를 다 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1일 보험료는 사실상 거의 모든 회사가 비슷한 가격이기 때문에 차량 임대료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생긴다. 경험에 따르면 1일 요금은 최저가 기준으로는 Budget이 제일 저렴하고 National, Hertz, Avis 순서였다. 다만 Budget의 경우는 Budget이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조금 폼이 안난다. ㅋㅋ 살짝 떼어버려도 그만이다.-_-.. 차량 크기가 단순히 크기의 차이인가. 차량 크기는 탑승자의 승차감과도 큰 영향이 있다. Compact나 Economy 같은 경우는 한국의 엑센트 급이 많은데 고속 주행시와 조금 안좋은 길 (미국/캐나다는 땅떵이 때문인지 길이 후진곳이 의외로 참 많다)에서 승차감이 확 차이가 난다. 보통 Midsize(Standard와 동급이 많음) 의 경우는 NF소나타 정도의 차량을 이야기 하는 경우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다닐 수 있는 편안한 차량이다. FullSize 차량의 경우는 닛산 알티마 정도 사이즈의 차량이다. 보통 다른 나라의 괜찮은 차들을 마음껏 운영해보고 싶다면 Fullsize 차량을 추천한다. 보통 각 단계별로 2-3불 정도씩 차이가 나므로 작은 차량과 큰 차량의 렌트비는 크게 차이나면 10불 정도 차이가 난다. 10불 내고 좀 더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기회랄까 .... 캐나다/미국에서는 어지간한 차는 크루즈 기능이 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비슷한 속도로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 이 나라에는 어지간한 차에 다 크루즈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현대 엑센트에도 있었다! 크루즈 기능을 킬 경우 설정한 속도에 차량 속도가 자동으로 맞춰져서 주행하게 되는 기능. 장시간 운전시에 패달을 밟은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어 오토 기어에 이은 자동 기능의 발전이다. 한두번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고속도로 운행시에 이 기능이 없으면 참 불편하다. ; 차량에 MP3 Player는.. 외국에서 차 빌려서 다니면서 제일 짜증나는건 음악. 라디오를 듣는다 해도 한참 듣다 보면 한국 노래가 그리울 때가 있다. 지금까지 참 많은 렌트카들을 봐 왔는데 차량 오디오에 MP3 CD를 읽는 경우는 현대차 계열과 폰티악, GM 최신 차종이 있었다. 확실히 Brand New 렌트카의 경우는 mp3cd player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차량을 인수 할때 한번 살펴보자. 렌트카니까 주차 딱지 같은건 걱정 하지 않아도.. 걱정 해야 한다. 만약 사설 주차 회사나 (이쪽은 참 사설 회사가 많다. 사설 회사에서도 요금 청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경찰이 딱지를 발부 할 경우 렌트카 회사에서 렌트한 사람의 신용카드로 청구 해버린다. 이 경우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으니 주의요망. 25세 이상/미만의 가격 차이. 25세 보다 나이가 어릴 경우. 렌트 하기 참 힘들다. 전연령 차량이 있다고 해도 보통 1일 최저 $25에서 최고 $35 까지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대 다수이며 차량 역시 한정 되어 있다. 특정 지점에서만 렌트 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선택의 폭이 적다. 4일 렌트를 하고 2일 만에 차를 반납한다면? 문제 없다. 렌트카 회사에서 2일치의 요금만 청구한다. 몇일 더 렌트 하는 경우도 자동으로 계산 해서 청구 하지만 연장의 경우는 꼭 렌트카 회사에 연락해주는게 좋다. 지점 영업 시간 이후에 반납 하려 한다면? 차량 인수시에 물어보도록 하자. 몇몇 지점은 Key Drop Box가 있어서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반납 하듯이 반납이 가능하다. 이 경우 본인의 렌트카 계약서를 TIme Stamp에 넣어서 반납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차량 렌트는 보통 24시간 단위이기 때문에 24시간 지점에서 오후 8시에 렌트하면 계약은 다음날 오후 8시까지이다. 하지만 많은 지점이 약 6시에는 닫기 때문에 반납 지점이 다를 경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는 6시 이전에 반납 하거나 해당 지점에 전화해서 6시 이후 반납 방법을 물어봐야 한다. 만약 아무말 없이 닫았다고 해서 그 다음날 오전에 반납하면 추가 요금이 청구 되므로 주의. 'Travel >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08 22:39,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1:34:29 토피노를 방문할때 구글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구글맵에서는 지도를 보고 이동 방향을 정할 수 있었고, 구글링을 통해서 토피노의 숙소도 찾아 볼 수 있었으니... 토피노를 방문 하기로 결정했을때 최고로 난감한건 숙소였다. 그냥 무작정 가볼까-_- 부터 시작해서 예약 해봐야 하나~ 고민 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이곳. 토피노에는 나름 유명한 숙소가 몇개 있지만, 많은 객실을 가진 제일 큰 모텔은 이곳인듯. 숙소도 그냥 무난한 모텔이다. 위치도 토피노 부둣가 근처에 자리 하고 있어서 다른 코스 Whale Watching 같은 것을 할때도 무난한 위치인듯.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4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2:08:37 2층 객실이었는데 2층에서는 바로 토피노의 부둣가와 바다가 보였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3:27:23 사진으로는 정말 후져 보이지만, 그 정도로 후지지는 않다. -_-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4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3:27:31 작은 TV도 있고, 섬 끝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도 TV는 나름 잘 나온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80sec | F/2.8 | 0.00 EV | 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3:27:57 욕실도 깨끗한 편. 혹시 누군가 토피노의 숙소로 고민 할지 몰라서 포스팅 해둔다. :)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08 22:28, Travel/Food]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3:17:49 밴쿠버(Vancouver City)에 잠시 체류 할때 제일 편하게 여행을 가볼만한 곳은 밴쿠버 북부의 휘슬러와 페리를 타고 갈 수 있는 밴쿠버 아일랜드(Vancouver Island)에 있는 빅토리아(Victoria) 정도이다. 보통 밴쿠버로 연수를 가거나 체류 하는 사람들은 빅토리아나 나나이모 등은 필수 코스 마냥 자주 방문한다. 하지만 밴쿠버 섬의 서쪽 끝에는 롱 비치(Long Beach)가 있는 토피노(Tofino)가 자리하고 있다. 빅토리아에서 나나이모를 지나서 서쪽으로 쭉 4번 도로를 타고 끝 없이 달리다 보면 울창한 숲을 지나서 토피노에 도착하게 된다. 나중에 토피노에 대한 포스팅은 따로 하기로 하고.. 막상 아름 밴쿠버섬에서 유명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된 여행 정보를 거의 구하기가 힘들다. 특히 식당.. 토피노를 방문 했을때 두번의 식사를 했는데, 그중에 첫날 저녁을 먹었던 The Sea Shanty Restaurant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다른 곳은 다음번 포스팅에...;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3:18:11 토미노의 거의 끝에 있는 커다란 모텔(Motel)에서 부두 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름답게 오두막집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본인이 방문했을때 상당히 깔끔하고 괜찮아 보이는 레스토랑이 거의 없었기 때문인지,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건지 조금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내부 인테리어도 평화로운 토피노와 잘 어울렸고, 음식또한 매우 괜찮았다. 토피노에서 유명한 생선은 codfish인데, 사실 방문했을때 codfish가 무슨 생선인지 몰라서 조금 고민했다. 이상한 생선이 나올까봐 -_- 하지만, codfish는 대구(大口)이다. 보통 흰살생선이라고 불리우는~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4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2:45:11 뭐 바닷가니까 일단 피쉬앤칩스(Fish and Chips)와 크림 치즈 새우 요리, 그리고 샐러드를 하나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매우 괜찮았다. 단 Fish and Chips는 조금 가정식 같은 분위기인지라 튀김 옷이 쪼오금-_- 한국에서 먹는 멋진 튀김옷은 아니었다. ;;;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4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2:45:20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2:26:14 음, 그러고 보니 조금 가정식-_- 같은 식당이었던듯. 하지만, 한번쯤 방문 해볼만 할 것 같다. 특히나 그다지 식당이 별로 없는 토피노에서라면~ 어둠이 내려 앉은 토피노의 부둣가와 잘 어울리는 오두막집에서 나름 분위기 있는 저녁 식사를 또 해볼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Travel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05 20:59, Travel/Food]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5 | -0.67 EV | 1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01:13 18:21:53 오스트리아 비엔나(빈/Wien)에서 도착하자 마자 툴러보았던 스테판과 그 앞 거리를 제외하면 사실상 제일 먼저 방문했던 곳이다. 비엔나의 벼룩시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스트리아 방문 다음날 바로 찾아 가기로 했다. U - Bahn Kettnbruckengasse 역에서 내리면 바로 쫙 펼쳐진 벼룩시장을 볼 수 있다. 어쨋든, 그 벼룩시장은 재래시장과 연결 되어 있는데 아침에 방문했기 때문에 조금 둘러보고 나니 점심 시간이었고 배가 고팠다. 뭘 먹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만난게 바로 케밥. 케밥이란게 원래 꼬치에 고기를 꽂아서 구워 먹는 음식으로 케밥에는 종류가 무지하게 많다. 소고기, 양고기의 재료에서 부터 차이도 있고 (케밥은 이슬람 계열의 음식으로 돼지고기는 쓰지 않는다) 어떤 모양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도 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케밥 하면 작은 꼬치에 꿰어 나오는 고기 구이를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거대한 꼬치에 고기를 하나 가득 구워서 대패 같은 것으로 익은 고기를 잘라서 빵에 껴서 먹는 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어쨋든, 수직으로 고기를 가득 꿰어서 돌려가면서 익힌 고기를 잘라서 빵과 함께 먹는것을 도네르 케밥 (Doner Kebab)이라고 부른다. 이것을 예전에 한국 명동에서 팔았었는데 맛이 유럽에서 먹는 그것과 매우 다르다. 유럽에는 워낙 터키 사람들이 많아서 패스트푸드 처럼 어디서나 쉽게 케밥을 볼 수 있기 때문인지 더욱더 대중적이고 맛있었따. 하지만 한국에서 먹던 도네르 케밥은 조금 빈약하다는 느낌이 든 달까. 어쨋든, 시장에서 '케밥케밥케밥케밥케밥' 하고 랩 하듯이 외치는 한 식당을 발견, 매번 유럽에 갈때마다 간단히 요기를 채웠던 케밥이기에 콜-하고 케밥을 골랐다. 케밥을 시키면 일반적으로 칠리 소스의 첨부 여부를 묻는데 그것은 '맵기 때문이다. 예전에 뮌헨에서 자주가던 케밥집에서 매일 매일 칠리를 넣어서 먹던 우리를 보고 주방장이 더 넣어 먹어 볼래? 라는 말에 Okay~ 했다가 매워 죽을뻔 했던 기억이 있으니, 적당히 넣어서 먹도록 하자! 넣는 재료 역시 샌드위치와 마찬가지로 성향에 맞게 뺄 것이 있으면 빼달라고 말하면 된다. 케밥을 받아 들고는 가게에 있는 높은 원형 테이블에 앉아 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구경을 온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맛있게 케밥을 먹어보면 된다. 은근히 케밥이 먹고 싶다. 시시 케밥이라도 먹으러 이태원 가야겠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5 | -0.67 EV | 1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01:13 18:25:46 'Travel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04 02:24, Programming]
최근에 VS 2003으로 프로젝트 컴파일을 하면 이상하게 디버거가 죽어버리는 현상을 겪고 있다. 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해서 SVN에서 Branch를 따서 코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가끔 여러 코드를 동시에 컴파일해서 배포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갑자기(!) 비주얼 스튜디오로 컴파일 하고, 링커가 결과 물을 뱉어 낸 후에 디버거가 달라 붙어서 실행 되는 순간! vs 2003이 뻗어버린다. -_- process를 봐도 보통 160mb 정도의 메모리와 함께 실행 되는 녀석이 300kb 정도만 로드 하고는 그대로- 침묵. 한참을 기다려도 소용이 없다. 수차례 시도 하면 결국은 한번쯤 무사히 실행이 되는데 이때 첫 실행때는 vs2003이 좀 바보가 된다. 이때 실행된 프로젝트 파일을 정상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면 그 다음부터는 전-혀- 문제 없이 작동하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젠장! 오늘도 10분이상 10번도 넘게 실행했다가 vs 죽이고, 실행 했다가 죽이고를 반복하고 겨우 실행.. 짜증 정말.. 그래서 2003을 버리고 안정적일 것만 같은 2005로 가기로 결정! 추가 작업이 필요 할 것 같아서 소스 코드 사본을 하나 더 만들고 사본에서 2005으로 변환 작업 시작. ... 이게 정말 2003에서 컴파일 되던게 맞나 싶을 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에러들.. 무난했던 에러들은 const static var 선언 같은 이전 버전에서는 암묵적으로 int 형으로 받아주는 것들이 이제는 깐깐해져서 나오는 에러인 C4430 에러 백개 정도는 단순히 형 타입을 써주는 것으로 해결. 함수포인터 전달 관련 오류인 C3867 에러 백개 정도는 단순히 & 을 붙여주는 것으로 해결.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 std 오류 백만개. std에서 stdext로 옮겨가버린 stl의 자제 분들은 변환 작업으로 손쉽게 변환 되었지만 문법 자체가 변해버린 경우는 혹시 잘못 작동 할까봐 쉽게 수정이 조심스러워졌다. 쳇. 그리고는 시간 관계상 포기. 그리고 나서 확인해보니 Visual C++ 2005 컴파일러의 주요 변경 사항을 보니 이제 안되는게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조만간 날 잡아서 오류들 전부 해결 하고 아무도 모르고 한번 팀에 바이너리 배포 해봐야겠다. 아무도 이상한 점을 발견 하지 못한다면 정상적으로 포팅 한거겠지.. 아 이런것 좀 누가 와서 걍 해줬으면 좋겠다. 'Programm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04 01:56,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8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9 11:23:40 마닐라는 사실 팔라완 지역의 부수앙가로 가기 위한 경유지 였을 뿐이다. 그런데, 갈 때 하루, 올 때 하루 이렇게 이틀을 마닐라에서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 되니 두번 다 같은 호텔에서 지내볼까, 아니면 다른 호텔에 있어 볼까 하는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결정한게, 갈때는 두짓 닛코 호텔(Dusit Niko Hotel) 에서 지내기로 하고, 돌아갈때는 마카티 샹그리라 호텔에서 지내기로 했다. 사실 금액이 샹그리라 호텔이 훨씬 더 높았지만 여행 가기 훨씬 전에 결제를 했었기 때문에 호텔 도착 전까지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두짓 닛코 호텔은 가격 대비 상당히 좋은 시설과 위치였고, 두짓 닛코 호텔에서 샹그리라 호텔은 그린벨트와 여러 대형 백화점, 몰들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어서 지나가면서 얼핏 얼핏 봤기 때문에 더욱 기대감이 낮았었다.
그런데, 마닐라 국내선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마카티 샹그리라 호텔에 도착해서 택시가 호텔 정문을 통과 하고 차량 안전 검사(필리핀의 고급 호텔에서는 안전 요원이 호텔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을 검사한다)를 하는 순간 부터 다른 호텔과 다른 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다른 호텔에서는 어느 정도 형식적인 안전 검사가 이곳에서는 신경써서 한다는 느낌 정도?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확실히 알았다. 우.와. 이건 정말 고급 호텔이구나! 매우 높은 천장을 가진 호텔 로비와 거대한 유리 넘어로 보이는 도심속의 열대 우림 같은 모습을 보이는 정원. 역시 샹그리라구나 라는 감탄을 하기에는 충분한 고급스러움이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9 22:33:59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지만, 호텔 로비에서는 밤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간단한 음식을 판매 하는 여기서 먹은 햄버거는 매우 맛있었다. 여행을 다니며 체류한 대부분의 호텔에서 햄버거를 먹었었지만, 이곳의 햄버거는 수준급!
도착 후에 객실을 배정 받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을때 복도는 그냥 평범했다.
깔끔하고 깨끗하기는 하지만, 어쩐지 조금은 된듯한 느낌이 드는 복도였달까? 하지만,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80sec | F/4.5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13:18:21 기대 보다 매우 넓은 객실, 고급스러운 마감재. 문명과는 거리가 먼 섬에 있는 리조트에서 돌아와서 그러한 고급스러운 문명 가득한 호텔 객실을 갑자기 보게 되서 그런걸까? 부수앙가 클럽 파라다이스가 자연 속에 묻혀 있다면 이곳은 정말 말 그대로 아주 모던한 스타일의 객실이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쾌적함이 하나 가득 느껴질 정도로!
욕실 역시 매우 깨끗했다. 욕실은 미닫이 문으로 객실과 나뉘어져 있으며, 욕실은 조금의 틈도 없는 아주 깨끗한 마감 상태였다.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100sec | F/4.5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13:17:43 객실은 매우 깔끔하고, 다른 호텔의 일반 객실 보다 더 넓은 구조, 그리고 알 수 없는 쾌적함 등 때문에 매우 고급서루어 보였으며, 객실의 곳곳에서 느껴지는 세심한 배려는 다른 어떤 호텔보다도 얼마나 준비를 철저히 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예를 들어서, 객실에 있는 테이블의 서랍을 열었을때 지금까지 체류 했던 모든 호텔은 책자가 나왔지만 이곳에서는 각종 사무 용품이 나왔다. 테이블의 실제 용도를 위한 서랍의 자세를 바람직하게 만들어 준 것만 같았다랄까?
다만, 아쉬운 것은 고급스러운 객실에 비해서 TV는 브라운관 TV 였다는 것. 하지만 외부 기기를 연결 할 수 있는 포트가 있었기 때문에 AV-OUT이 되는 PMP나 노트북이라면 연결도 가능!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80sec | F/4.5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13:18:33 침구 역시 매우 고급 스럽고 편안했다. 물론 대부분의 고급 호텔의 침구는 전부 매우 좋다. 예를 들어서 세부의 마르코폴로 호텔에 체류 할때 침대애 누웠을 때 정말 일어나기 싫을 정도로 침대가 나를 안고 있다는 느낌이 가득 들게 하는 침구도 있었지만..
샹그리라 호텔은 마카티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호텔로 필자가 체류 할 당시 1박에 260불 정도의 고가의 호텔이었다. 당시 환율이 900원 정도 였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체감 비용은 훨씬 더 크게 느껴지리라. 260불이나 하는 고가의 호텔이었지만 호텔에 체류 할때 그 쾌적함에 반해서 호텔 수영장에서 한국으로 로밍 전화를 사용해서 호텔을 예약해준 여행사에 1박 연장 요청을 했었다. 그런데 260불 현금 들고 마닐라 자기들 여행사로 직접 오라는 이야기 듣고 관뒀다.
-_-.. 당시 카드 결재만 된다 그랬으면 하루 정도 더 있었을 정도로 쾌적하고 좋았다.
조식 역시 수준급으로 제공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는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여행을 가면 호텔에서 주는 아침 식사는 은근 기대하면서 먹게 된다. -_-
수영장은 특별히 특색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호텔 자체가 고급스럽고 호텔 주변이 매우 쾌적한 지역이기 때문에 평화로움을 충분히 느낄 정도였다. 이때 차라리 팔라완/부수앙가를 가지 말고 이 호텔에서만 있는게 더 좋을걸 그랬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어느 정도 경제적 부담을 질 수 있는 허니문이나 커플의 여유로운 여행을 위한 곳으로 매우 적당한 호텔인 것 같다.
또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그린밸드 쇼핑몰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고급스럽고 멋진 인테리어로 가득한 초대형 몰로 그냥 걸어 다니며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감탄할 만한 곳이라 사실상 호텔 근처에서 벗어날 일이 없을 수도 있다.
샹그리라라는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확실하게 각인 시켜준 곳, 마카티 샹그리라 호텔. 별 10개 만점에 10점짜리 호텔이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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