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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8/10/09 23:16, Travel/Place]
코론섬 한 가운데 있는 호수. 윗 사진의 전경은 바라쿠다 호수가 아니다. :) 바라쿠다 호수는 마치 거대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듯한 거대한 코론 섬 안에 있는 호수이다. 선착장에 배를 대고 내려서 약 120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위의 사진을 찍은 나름 포토 포인트가 자리하고 있다. 그곳에서 또 다리 몇십개의 계단을 호수 쪽으로 내려가면 기암 괴석과 나무 사이에 숨겨진 고요한 호수가 나타난다. 호수까지 나무를 이용해서 길을 만들어 두었는데, 나무 판자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서 호수로 점점 다가갈 수록 호수에서 평화롭게 놀고 있는 작은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의 물은 민물이라서 스노쿨링을 할 때 최대의 적인 염분을 만날 수가 없다. 짜지 않은 물에서의 스노쿨링.. 상당히 새로운 경험이다. 바닷 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코론 섬 주변의 바다 처럼 그 특유의 색을 보이고 있다. 호수 가장자리는 매우 깊어 보인다. 주변에는 바닥이 보이지만, 중앙으로 갈 수록 바닥이 점점 흐려져서 보이지 않게 된다. 나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깊은 물 속을 보면 두려움이 생길만도 하고, 비록 바닥이 보이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그 깊이를 가늠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공포감이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의 가이드는 전혀 그런것에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마음껏 잠수를 즐기셨다. 코론섬에 오는 모든 사람이 오는 곳 답게 많은 사람들이 고요한 이 곳에서 스노쿨링을 즐긴다. 호수의 길이는 상당히 길어서 약 30분 정도를 오리발과 함께 헤엄져서 갔음에도 끝에 도착하지 못했다. 반 정도 갔다. 돌아올 때를 걱정해서 호수의 코너 부분에서 돌아와야 했다. 오다가 지치면 난감하니 ;; 우리 가이드. 팔라완 여행에서 찍은 인물 사진 중에서 제일 잘 나온 사진 같은 기분이 든다 -_- 스노쿨링을 마치고 나무 판자 길 위에 편히 앉아서 쉬면서 발 아래에서 평화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찍은 사진. 태양의 위치 문제로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막상 두 눈으로 보면 정말 많다.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10/09 22:15, Travel/Place]
Coron town Coron town 아쿠아 팩을 이용해서 렌즈를 물과 물 밖에 걸치게 해서 찍은 사진을 보면 이곳의 바다 색이 어떤지 알 수 있다.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 정말 그 모습을 간직 하고 있다. 기암 괴석은 물에 의해서 깍여서 인지 물에 닿아 있는 부분은 깍여져 있다. 그리고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마냥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는 기암 괴석이 그대로 물 속에 잠겨 있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바다 절벽이 이어져 있다. 푸른물 색은 점점 짙어지고 그 아래를 보고 있노라면 바다 속 수백미터 안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방카의 모양 때문에 방카 위에서 사진을 찍을 때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가이드. 스노쿨링을 하다가 우와! 파란 커다란 물고기다!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가이드의 오리발이었다. 저 친구는 수경과 오리발만 있으면 스쿠버 다이빙 만큼이나 바다 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바다 속에 있는 바위들도 나름 기암 괴석이다. 파도가 와서 부딛치는 곳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바닷가의 바위들은 미끌 미끌한 바위가 대부분인데 이곳의 바위들은 날카롭다. 물고기가 없는 고요한 바다인가 싶었는데 싶었는데 자세히 보면 물고기들이 곳곳에 보인다. 바다 속에는 성게도 있다. 맑은 날,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보 싶은 곳. 그런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을라나...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10/03 13:53, Picture/Wide]
팔라완 가는 길에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들. 하드 정리 하다 나왔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0sec | F/7.1 | 0.00 EV | 5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1:21:14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0sec | F/7.1 | 0.00 EV | 5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1:21:25 FUJIFILM | FinePix F100fd | Pattern | 1/220sec | 0.00 EV | 6.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0sec | F/9.0 | 0.00 EV | 6.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1:26:17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5.1 | 0.00 EV | 3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1:57:09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0sec | F/7.1 | 0.00 EV | 5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1:20:32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0sec | F/9.0 | 0.00 EV | 6.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1:26:05 'Picture > W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9/24 23:12, Travel/Place]
## 이 포스팅은 블로그 Yuno.org 운영자인 본인에 의해서 작성 된 것입니다. 내용을 가져 가는 것은 자유이나 트랙백 또는 덧글을 필히 남겨주셔야 하며 모든 사진은 Yuno.org 블로그 운영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7.1 | -0.33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6 11:27:25 클럽 파라다이스에서 약 50분 정도 떨어진 곳.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아프리카 동물을이 있는 곳이다. 뭐 그렇다고 와일드한 동물이 가득한 곳은 아니다. 기린, 얼룩말, 가젤이나 필리핀의 칼라윗 섬 야생 동물들이 있는 곳이다. 클럽 파라다이스에서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한쪽은 흐린 하늘, 한쪽은 파란 하늘이었다. 그 덕인가? 가는 배에서 한쪽 하늘에 정말 말 그대로 둥근 모양을 완벽하게 가진 무지개가 나타났다.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이 전부 다 보이는 그런 선명한 무지개가... 아무튼, 배를 타고 섬에서 내리면 작은 나무 다리를 따라서 우리를 태울 사파리 차량에 탑승을 하러 간다. 이 곳에는 몇년 전에 SBS에서 사파리 촬영을 왔었다고 현지인 가이드가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_-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0sec | F/7.1 | -0.33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6 09:26:55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0sec | F/2.8 | -0.33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6 09:35:12 트럭을 개조한 사파리 차량은 앞자리는 트럭 그대로의 모습, 뒷자리는 사진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저런 철 빔으로 된 간단한(!) 쿠션을 가진 의자가 자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 아니므로 한 그룹이 사실상 트럭을 독점하게 된다. 우리의 경우는 단 4명뿐이었다. 사실, 별로 기대 하고 온 곳은 아니었길래 별 생각 없이 멍~ 하니 있다가 숲속에서 무언가가 눈에 스쳐 지나갔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0sec | F/2.8 | -0.33 EV | 7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6 09:39:49 그건 바로 기린. 가이드 말로는 일반적으로 다른 동물들이 있는 곳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곳인데 이곳까지 이 녀석이 와 있는 것은 우리 사파리 차를 기다리고 있었거란다. 이 차에는 기린이 좋아 하는 나뭇잎이 있다는 걸 알고 기다린거였다! 우오아아아~ 기린 뭐 별거 있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보니까. 정말 신기했다. 예전에 한국 동물원에 가서 기린을 봤을때나 중국 동물원에서 기린을 봤을때나 아주 멀리 떨어져서 봐야 했지만 이곳에서는 바로 눈 앞에 저 커다란 기린이 있는걸 보니까 정말 애기 처럼 마냥 즐겁고 신기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5000sec | F/3.5 | -0.33 EV | 4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6 09:40:43 나무 가지를 들어서 기린에게 내 밀면 기린은 마치 젖을 기다리던 아이 처럼 스을쩍 다가와서 나뭇잎을 뜯어 먹기 시작한다. 혀를 쭉 내밀어서 가지를 혀로 꼭 쥐어 당기는데 당기는 힘이 아주 세다. 어찌나 맛있게 먹고 빠르게 먹던지 그 먹이 주는 재미에 푸욱 빠질 수 밖에 없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3200sec | F/3.5 | -0.33 EV | 3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6 09:40:59 카메라를 들이 대니까 신기 한듯이 먹다 말고 잠깐 멈칫. 기린 속눈썹이 이렇게 길고 이쁜지 몰랐다. 쩅한 파란 하늘에 이쁜 기린이 나뭇잎 먹는걸 보면서 좋아 하는걸 보니 내가 어른인지 애인지 나도 까먹어 버릴것만 같았다. 뭐 어쩃든 이 섬에는 26마리(?)의 기린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더 많은 기린이 있는 곳으로 출발했다. 우리가 출발해서 섬 깊은 곳으로 가는 동안에도 그 기린은 그 곳에 서서 우리를 계속 쳐다 보고 있었다. ㅠ_ㅠ 배 터지게 먹여주지 못해 미안~ 10분 정도 달렸을까, 한편에는 얼룩말들이, 한편에는 사슴들이 나타났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0sec | F/4.5 | -0.33 EV | 7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6 10:00:01 얼룩말과 사슴은 평화롭게 사파리 차가 있어도 없는 듯이 그곳에 그대로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속의 뒷 얼룩말은........... 이 사진을 찍은 다음부터. 19금 얼룩말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ㅠ_________ㅠ 그 얼룩말의 사진은... 차마 공개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적나라하다. ㅠ_ㅠ... DC에 제보할까 ...;;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sec | F/4.5 | -0.33 EV | 4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6 10:08:26 사슴들은 무리를 이루어 평화롭게 따뜻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오른쪽에 있는 사슴만 뿔이 높게 있는게 꼭 대장 사슴 같아 보였다. 신기신기~ 동물들을 쭉 살펴보고 동물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작은 오두막으로 이동해서 차가운 음료수와 간단한 간식을 먹었다. 그 사이에 세워둔 트럭을 기린이 습격 했다! 뒷자리에 기린이 좋아 하는 나무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녀석들이 트럭을 털기 시작했다 ㅠ_ㅠ;. 재빨리 뛰어가서 트럭에 타서 기린 목이 차 안으로 쑤욱~ 들어와서 나뭇잎을 먹는걸 보니 정말 정말 신기했다. 나뭇잎을 뜯어 먹다가 내가 올라온걸 보고 멍~ 하나 잠시 날 쳐다보더니 고개를 살짝 돌리며 장난이라도 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먹기 시작. 용기를 내서 가지를 들어서 내가 직접 줬더니 정말 이쁘게 받아 먹었다. 가이드가 오더니 이렇게 먹이를 보라면서 나뭇잎만 뜯어서 손에 쥐어 주었다. 그리고 기린에게 내밀라는... 엑.. 내 손까지 먹으면 어쩌지~ 하면서 손을 내밀자 기린의 혀가 슥 나와서 나뭇잎을 먹기 시작했다. 정말 신기했다. 손에 기린 혀도 닿고..;;;; 기린을 쓰다듬어 봤는데 털이 의외로 정말 까칠했다. 까칠까칠.. 그래도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우리는 갇혀 있는(불쌍한..) 동물들을 보러 갔다. 그곳에는 고슴도치, 원숭이, 곰고양이(Bearcat), 돼지-_-, 다람쥐 등이 있었다. 그중에서 으뜸은 바로 곰고양이!! FUJIFILM | FinePix F100fd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160sec | F/5.1 | 0.00 EV | 32.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 2008:09:16 10:29:54 고양이인데, 곰 처럼 생기고 행동도 곰 같이 한다. 가이드가 망고를 가져갔는데 그 망고를 보고는 쪼르르 달려와서 살짝 핥더니 그 다음부터 침을 줄줄 흘리면서 망고 주기만을 기다렸다. 고양이와 곰 중간 녀석 답게 철망을 타고 올라오기도 하고.. 신기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280sec | F/4.7 | 0.00 EV | 25.0mm | ISO-200 | Flash fired, auto mode | 2008:09:16 10:27:02 그리고 뭐 고슴도치나 돼지.. 뭐 그런것들은 한국에도 많으니까 스킵~~ 그리고는 악어(크로커다일)을 보러 갈 수 있다. 악어는 물 속에 숨어서 잘 나타나지 않지만 가이드들이 가서 꼬챙이로 물을 쑥~ 수시면 엄청난 속도리 물속에서 튀어나왔다가 어느샌가 사라진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마치 카멜레온처럼 어느샌가 그 풀 사이나 물속에 숨어서 사라져 버린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500sec | F/4.5 | -0.33 EV | 7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6 10:10:15 아프리카가 아닌 필리핀에서 느끼는 평화로운 아프리카 동물들의 사파리. 돌아 다니는 녀석들은 기린, 얼룩말, 사슴 밖에 없지만 그 기린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해볼만한 곳이었다. 물론, 리조트에서 좀 비싼 돈 주고 오는건 살짝 애매하지만 조금 더 저렴하다면 (개인적으로 가자면 한 그룹에 5만원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을거 같은디) 아주 좋을 것 같다. 3000페소는 좀, 아니 많이 비싸다. -_- 그래도 이 이쁜 기린들을 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볼만한 곳이다. 하지만 다른 곳(코론)과 비교해서 단 1개만 선택 해야 한다면 코론이 조금 더 나을듯.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0sec | F/4.5 | -0.33 EV | 4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6 11:03:52 이상으로 사파리 끝~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9/22 14:34, Travel/Hotels]
## 이 포스팅은 블로그 Yuno.org 운영자인 본인에 의해서 작성 된 것입니다. 내용을 가져 가는 것은 자유이나 트랙백 또는 덧글을 필히 남겨주셔야 하며 모든 사진은 Yuno.org 블로그 운영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 팔라완, 부수앙가섬에 있는 클럽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가격 대비 괜찮다는 소문과 코론섬과 멀지 않은 곳, 그리고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이유로 유명하다. .... blah blah.. 뭐 저런 이야기는 하도 많은 곳에 있으니.. 이제 딱, 사흘 전에 저곳에서 돌아온 필자로 부터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자. * 부수앙가 공항에서 리조트로 가는길 비행기에서 내려서 한국 국제협력단(KOICA)에서 지어준 부수앙가(BUSUANGA) 공항으로 들어서면 짐을 찾는 곳이 나온다. 그렇게 많은 항공편이 다니는 곳도 아니지만 KOICA의 지원으로 지어진 공항은 비교적 깔끔한 편이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Pattern | 1/480sec | 0.00 EV | 6.4mm | ISO-100 | Off Compulsory 하지만 짐을 찾는 부분은 좀 색다르다. 비행기가 내리면 짐차를 가지고 가서 짐을 사람들이 들고 내린 후에 다시 이곳으로 가지고 온다. 그리고 저 테이블 위에 올려 두면 본인의 짐을 들고 나가는거다. 물론 이곳에서 나갈때는 본인이 마닐라 공항에서 받은 짐 TAG과 짐에 붙어 있는 TAG을 비교해서 같아야만 가지고 갈 수 있다. 짐을 찾아서 공항 밖으로 나오면 팔라완 도착 신고서라는 것을 작성한다. 보통은 짐을 찾는 곳에 서 있으면 공항 직원이 와서 팔라완 도착 신고서를 나눠주면서 작성 해달라고 한다. 작성을 하고 나오면 어디를 가냐는 질문을 하는데 간단하게 "클럽 파라다이스(Club Paradise)"라고 말하면 클럽 파라다이스에서 픽업 하려고 나온 노란색 옷을 입은 클럽 파라다이스 Guest Service Officer(한마디로 직원-_-)가 온다. 우리는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Joel 0씨가 왔다. 직원에게 짐을 건내주면 직원이 지프니에 직접 짐을 실어주며, 그 이후로는 클럽 파라다이스에 도착 할때까지 짐을 손님이 들 필요가 전혀 없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18:21 FUJIFILM | FinePix F100fd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400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8 09:53:57 그리고는 Club Paradise 라고 쓰여진 지프니를 타고 방카(배)를 타러 선착장으로 출발~! 공항에서 출발하고 약 20~25분 정도를 흙길을 달리다 보면 선착장이 나온다. 선착장까지 가는 길에는 작은 마을도 지나치게 되는데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밝은 모습을 보이며 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무튼, 마을을 지나고 약 10분 정도면 바다가 아닌 강에 자리한 선착장에 도착 하게 된다. 이곳에는 도착하는 손님을 안전하게 클럽 파라다이스로 데려갈 클럽 파라다이스 소유의 방카가 자리 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45:18 강의 하류로 방카가 천천히 출발하고 약 40분 정도 이동을 하면 클럽 파라다이스에 도착하게 된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40sec | F/9.0 | 0.00 EV | 6.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3:30:16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마을을 지날때는 아이들이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기도 한다. 그때는 웃으면서 같이 인사해주자!! 마을을 지나면 El rio y mar라는 클럽 파라다이스의 자매 리조트를 지나게 된다. 좀 더 저렴하고 강에 가까워서 바다 옆에 있는 리조트라기 보다는 강에 있는 리조트라고 보는게 맞을 법한 그런 곳이다. 더 늦게 만들어져서 시설은 좀 더 깔끔하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7.1 | 0.00 EV | 7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44:22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80sec | F/5.1 | 0.00 EV | 3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3:30:24 도착을 하면 환영 라이브 음악과 함께 웰컴 드링크가 제공 되고 체크인 서류를 작성하게 된다. 그리고는 방을 배정 받고 각자 방으로 헤어지면 끝. 필자가 예약한 방은 Sunset Beach 에 있는 방으로 예약을 했다. 내부 시설은 대략 이렇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0sec | F/2.8 | 0.00 EV | 28.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40:42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28.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40:19 미니바 옆으로 드레스룸이 있으며, 옷을 걸 수 있는 수납 공관과 화장대가 자리하고 있다. 미니바 위에 있는 커피 포트와 같은 것은 커피 포트가 아닌 보온병이다. 뜨거운 물을 원할 경우 Guest Service 에 전화해서 뜨거운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면 가져다 준다. 보온이 상당히 잘 되기는 하지만 매번 뜨거운 물이 필요할때마다 꼭 전화해서 새로 가져다 달라고 하자. 헤어드라이어 역시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전화해서 달라고 하면 가져다 준다. 침대 위에 깔린 저것은.. 그냥 장식이다. 별거 없다. -_-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75sec | F/3.3 | 0.00 EV | 6.4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4:55 섬이기 때문에 특별히 음료와 같은 것을 사서 마실수가 없다. 따라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에 음료를 마시던가 Bar에 가서 마시던가 미니바를 이용해야 하는데, 미니바의 가격이 외부 보다 약 4~5배 정도 비싸므로 마닐라에서 음료와 간단한 스낵 정도는 좀 사서 가는게 좋다. 물이나 콜라의 경우 약 110 페소, 맥주는 200 페소 정도 하고 있다. 마닐라 슈퍼마켓에서 구매 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므로 미리 사서 가자~ 한국에서 컵라면을 준비 해가는 것도 좋다. Club Paradise에는 대부분 부페로 식사를 제공 한다고는 하지만 비수기에는 사실상 대부분 부페가 아니다. -_- 필자가 체류한 3일간 부페는 아침을 제외한 점심 저녁 기준으로 단 1회였다. 나머지는 정해진 식사 코스였다. 먹고 나면 좀 있으면 출출해도 먹을게 하나도 없다. 바다를 바라보며 컵라면 먹는 기분. 상당히 좋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18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7:34 리조트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필자가 체류한 3일간 수영하는 사람은 단 한명 봤다. 수영장 보다는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가 수영 하기 훨씬 좋을 것 같았다. 수영장을 중심으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식당과 기념품샵, 스쿠버 센터, 장비 센터 등이 자리 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6.4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7:39 이곳에서 스쿠버 다이빙 장비 및 스노쿨링 장비, 구명 조끼, 비치 타월 등을 받아 갈 수 있다. 이곳에서 옵션 투어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옵션은 상당히 비싼 편이다. 모든 옵션은 1인 기준이다. 체험 다이빙은 4500 페소 사파리 투어 3100 페소 코론섬 투어 4000 페소 아일랜드 호핑 2800 페소 무인도 투어 1800 페소 카약 2시간 기준 1대 대여 750 페소 체험 다이빙은 말 그대로 2-3시간 동안 강사와 함께 다이빙 하는 코스이며, 사파리 투어는 나중에 올릴 거지만, 부수앙가에 있는 아프리카 동물들을 모아 놓은 사파리에 가는 곳이다. (기린이 메인이다) 코론섬 투어는 코론섬으로 이동해서 호핑 3회, 해수 온천 1회를 하는 코스이며, 아일랜드 호핑은 클럽 파라다이스 근처의 섬들을 돌아 다니면서 호핑을 하는 코스이다. 무인도 투어는 클럽 파라다이스 정면에 보이는 작은 섬으로 가는 코스인데 나무가 세네 그루만 있는 백사장만 있는 작은 섬으로 가는 투어이다. 아일랜드 호핑에 무인도 투어는 포함 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로 무인도는 카약을 타고 30분 정도 노를 저어서도 갈 수 있다. -_- 구명조끼 입고, 카약으로 노 저어서 빠르면 20분, 천천히 가도 30분이면 갈 수 있는 이곳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FUJIFILM | FinePix F100fd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60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6:55:37 DicaPak(방수팩)을 이용한 촬영 클럽 파라다이스가 가지고 있는 해변은 참 이쁘다. 투명한 바닷물을 볼 수 있으며, 선착장 왼쪽으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다. 특별히 말이 필요 없이 사진만 쭉 나열하는게 제일 최고의 방법일 것 같아서 사진을 몇장 나열해 본다. 선셋 비치 코티지(Sunset Beach Cottage) 앞의 해변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11:56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11:03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08:41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05:57 선착장 쪽의 메인 해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sec | F/7.1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16:06 비가 오던 날의 선착장 쪽의 메인 해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sec | F/3.2 | -1.00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7 18:45:19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250sec | F/10.0 | 0.00 EV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45:25 결론 : 필자의 기준에 의한 평점임을 명심해주세요~ 호텔 기준 시설 : B- 청결도 : BB 메인 해변 : BA+ 선셋 코티지 해변 : BC- 추가 비용 발생 : CB 게스트 서비스 : BA+ 식사 : CA+ 단점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시설은 무난하다. 하지만, 조금 오래된 시설의 티가 난다. 하지만 감수 할 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섬이기 때문에 담수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미비하다. 방에서 사용하는 물은 담수화 과정을 거쳤지만 소금기가 그대로 있는 물이 나온다. 따라서 샤워를 해도 개운하지가 않다. 세수를 하면 입에서 짠 맛이 느껴질 정도. 그리고 추가 옵션이 비싸다. 2인이 사파리와 코론섬 투어만 해도 14000페소가 넘는다. 코론섬 투어의 경우 코론 타운에서 총 비용이 2000 페소 정도가 든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상당히 비싸다. (리조트에서는 호핑을 제외한 모든 투어가 4인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또한 식사가 그저 그렇다. 상당히 비싼 비용의 리조트인데도 식사가 돌려쓰기라는 기분이 계속 든다. (전날 저녁 에 다음날 점심에 나온다던가..) 그나마 부페라면 좋지만, 인원이 적은 비수기에는 부페가 아닌 코스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그닥 넓지 않다. 또한, 코티지에 개미가 참 많다. 자연 그대로 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잠을 자는 침대위에도 개미가 다닐 정도로 흔하다. 개미가 올라오지 못하게 (고무줄을 놓으면 못 올라옴) 하는 배려가 있었다면 좀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호텔급 리조트라서 그렇겠지만 음료가 비싸다. 마실 수 있는 물과 음료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알겠지만 비싼 비용의 리조트에서 무상 또는 저렴하게 음료를 제공 해주어도 상관 없을듯 한데 기본이 다 100 페소 이상의 음료 뿐이다. 그.리.고. 방에 TV가 없다!!!!!!!! 그리고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옵션 투어를 나가면 함께 나가주는 가이드 분들이 참 친절하다. 보통 가이드들이 친절 하기는 하지만 이분들은 좀 더 친근하고 좀 더 친절했다. 그리고 메인 비치의 바다가 정말 아름답다. 투명한 바다.. 더군다나 카약을 타고 바다 위를 가로 지르고 있으면 바다 밑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아름다웠다. 30분 정도 노를 저어서 앞에 있는 무인도를 가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코티지가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선셋 코티지를 비롯해서 히든 비치 쪽에 있는 코티지 등, 다양한 곳에 코티지가 마련 되어 있어서 이동을 하고 있을때는 정글 길을 지나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곳곳에 자연이 유지 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도마뱀들-_- 그 만큼 깨끗하다는 거겠지..; -------------------------------------------------------------------------------------------- 클럽 파라다이스 예약 관련 팁.. 한국에서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해서 가려면? 네가지 방법이 있다. 1. 패키지를 이용한다. 2.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클럽 파라다이스만 예약한다. 3. 외국 여행사를 통해서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한다. 4. 클럽 파라다이스에 직접 예약한다. 1,2,4경우는 비싸다. 옵션을 포함한 경우가 많으므로 가서 추가 요금이 적게 든다. 하지만 그 만큼 비용을 더 지불한 것이다. 3의 경우는 옵션을 포함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만큼 더 저렴하다. 예를 들어서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2008년 9월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하면 1인 1박에 약 200불~220불 정도를 요구 한다. 3박 기준으로 1200~1260불 정도가 든다. 현금기준. 하지만 외국 여행사를 통하면 900~950불 정도가 소요된다. 900불은 현금기준이고 950불은 카드였다. 300불 정도가 차이가 나는 상황. 옵션을 얼마나 즐기냐에 따라서 비용이 차이가 나게 된다.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면 코론섬 투어와 사파리가 제일 재미있는 옵션이 되는데 이 두개만 즐길 예정이라면 1인 150불 정도가 든다. 2명이면 300불. 950+300불은 약 1250불. 하지만 여행사를 통했을 경우 코론과 사파리 투어는 포함되지 않는 투어 이므로 별도로 해당 요금을 지불해야 하므로 1250불 보다 훨씬 더 비싸진다는 것. 즉, 완전 프리 옵션으로 갈 거라면 외국 여행사를 통한 예약 ( www.asiarooms.com (카드) 또는 www.newstartravel.com (현금)) 이 제일 저렴하다. 스쿠버, 로맨틱 디너(...로맨틱 할런지는 별로 기대가-_-)와 같은 옵션을 포함한 상태로 하고자 한다면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하는게 좋다. 다만 한국 여행사는 카드 결제를 안받는다는거. 카드로 하려면 수수료를 내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현지에서 걍 옵션 돈 낼때는 카드도 받는데 말이지;; -------------------------------------------------------------------------------------------- 클럽 파라다이스 이용 팁. 1. 마닐라를 거쳐서 가는 코스이므로 마닐라에서 음료수를 좀 사가면 가서 돈을 많이 아낄 수 있다. 마닐라에서 100 페소면 콜라 4캔은 사지만, 파라다이스에서는 100 페소로 1캔을 못산다. 120페소에 1캔이므로 ;;; 2. 디카를 가져 갈 경우 디카팩이라는 수중 카메라 팩을 가져가면 좋다. 물속에서도 찍을 수 있고~ 약 2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며 1회용 수중 카메라 보다 훨씬 편리하게 자기 카메라를 쓸 수 있다. 3. 컵라면을 가져가서 한 밤에 바다 앞에 앉아서 컵라면을 먹으면 기분 좋다. ;;; 4. 식사 할때 김치를 달라고하면 김치를 준다. 5. 스쿠버 센터에 한국인 스쿠버 마스터가 있어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예정이라면 그분께 도움 받을 수 있다. 6. 물 사먹기 아까우면 식사 할때 빈 물통 가져가서 직원에게 담아다 달라고 하면 담아 준다. 그리고 Bar 에서도 물을 준다. 필터에 거른 물이므로 염분이 없다. 7. 코티지 앞에 있는 작은 물통은 발에 묻은 모래를 털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걍 인테리어가 아니므로 거기서 말과 신발을 닦고 들어가면 된다. 8. 무인도 투어의 경우 작정하고 카약 타고 가면 20~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1인 1800 페소 보다는 카약도 타고 무인도도 가는 이게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_- 9. 저녁 식사 할때 노래 불러주는 분들이 계시는데, 테이블 돌면서 노래 불러 주시면서 신청곡을 물어 보고 그 자리 앞에서 바로 불러 주시므로 본인 테이블로 오더라도 너무 두려워 하지 말자. 그래도 신청곡 받는건 은근 부담되므로 미리 로맨틱한 신청곡을 1일 약 2곡 정도씩 준비해가자. -_-; 한국 노래도 몇곡 알고 계신다. -------------------------------------------------------------------------------------------- 이상으로 클럽 파라다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 하고 다음번 팔라완 포스팅에서는 코론섬 투어와 깔라윗 사파리 후기를 포스팅 할 예정~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9/21 00:11, Travel/Place]
## 이 포스팅은 블로그 Yuno.org 운영자인 본인에 의해서 작성 된 것입니다. 내용을 가져 가는 것은 자유이나 트랙백 또는 덧글을 필히 남겨주셔야 하며 모든 사진은 Yuno.org 블로그 운영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 그런데.............. 이놈의 팔라완은 의외로 디립다 큰 지역이었다. -_- 오른쪽 지도를 기준으로 동그라미가 있는 두곳, 오른쪽 상단에 있는 곳이 코론섬으로 부수앙가섬이고 왼쪽 하단에 있는 곳이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이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저 두 동그라미 사이에는 엘니도가 있다. 저 세곳이 팔라완의 주요 관광 지역으로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엘리도로 가는 버스는 약 220km 정도로 버스로 6시간 이상이 걸리는 길이다. 처음에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이동해서 엘니도로 가서 엘니도의 리조트로 갈까 하는 고민을 했을때 제일 큰 문제는 엘니도로의 이동 문제였다. 이곳이 성수기가 아닐때는 방문객이 워낙 적기 때문에 작은 항공사건 큰 항공사건 엘니도로 가는 항공기는 성수기에만 운영한다. 다른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은 이곳에 있는 리조트들이 운영하는 전용기를 타고 들어가는 것 뿐이다. 이 항공편은 왕복에 약 35만원(2008년 9월 기준) 수준이다. 엘니도로 가는 항공기를 항공사는 동남아항공(SEAIR)과 아일랜드 트랜스 보이저(ITI)가 있다. 경비행기로 운영하고 있으며, ITI는 거의 전용기를, 동남아 항공은 부수앙가를 경유해서 엘니도로 이동한다. 하지만 비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008년 9월 현재 비수기로 인한 잠정 중단)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80sec | F/9.0 | 0.00 EV | 6.4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1:00:16 부수앙가로 가는 PAL EXPRESS의 사진이다. 프로펠러 비행기로 Q400 항공기를 이용한다. 위험하거니 이상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좋은 비행기다. 제주 항공에서도 이용하고 있고 새 비행기라서 깔끔하다. 기내 서비스 따위는 없다. -_- 탑승후 1시간이 조금 넘은 정도후에 부수앙가 공항에 도착 한다. 그러면 1편은 이 정도로 하고.. 2편에는 부수앙가 섬에 자리하고 있는 클럽 파라다이스(Club Paradise)의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다- * 몇가지 팁 - 공항 터미널팁 마닐라에서 팔라완으로 가는 비행기는 에어 필리핀이라 하더라도 터미널 3 에서 운행한다. 고급 호텔에서 하루 묶었던 필자는 리셉션에서 에어 필리핀 항공기 이므로 터미널 2라는 말을 듣고 터미널 2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터미널 2 앞에 걸려 있는 플랭 카드(부수앙가와 보라카이 등.. 몇몇몇몇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터미널 3로 가센)를 보고 좌절했다. -_- 꼭! 예약후에 공항을 확인 하자! - 부수앙가나 푸에르토 프린세사의 항공권 가격 일반적으로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서 사면 저렴할 거라는 생각외로 필자가 2008년 9월을 기준으로 알아본 결과 항공사에서 직접 구매 하는 것이 더 저렴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여행사를 통해서 부수앙가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시에 1인 20만원 이상이었다. 2인이 가면 50만원 돈이 드는 상당히 부담되는 가격이었다. 1시간인데..; 그러다가 씨에어(SEAIR)에 연락 하니 이놈들은 온라인으로 예약이 참 불편하게 되어 있었다. 온라인에서 클래스를 결정해서 (클래스 별로 가격이 천차 만별) 요청을 하면 수동으로 확인해서 답 해주는 무식한 ;; 하지만 필리핀 항공의 경우는 온라인으로 완전 확약 부터 결제까지 가능! 더군다나 가격도 매우 저렴했다. 2인이 약 24만원 정도 들었다. 따라서 에어 필리핀 (http://www.airphils.com/) 과 필리핀 에어 (http://www.philippineairlines.com/)와 같은 운행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또는 저렴한 항공권이 있는지 꼭! 필히! 확인 해보자. 날짜별로 금액이 천차 만별이다. (탑승객이 많고 좋은 날일수록 금액이 올라가므로 먼저 예약 하는게 최고다. 홈페이지에서 바로 바로 금액을 볼 수 있다.) 최저 금액은 100 페소 미만, 비싼 경우는 1500 페소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1페소 = 약 25원) 물론 텍스와 유류할증료로 인해서 금액이 확 오르기는 하지만, 어쨋든 매우 저렴하다. - 마닐라 공항은 무지 심심하다. 오래된 공항인 터미널 1과 새로 지은 터미널 3.. 둘다 정말 텅 빈 할 것 없는 공항이다. 반반히 뭔가 챙겨 먹을 것 조차 없다. 대부분 휴양지로 가는 항공기가 오전에 출발 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공항에서 멍~ 하니 비행기를 기다리게 되면 심심하고 배고프다. 간단한 요식거리는 미리 준비해서 가져가는 것도 괜찮다. 물론 음료는 안에서 사야 한다. ;; 스낵 정도를 준비해 가는 센스~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9/20 20:14, Travel/Memories]
사파리로 배를 타고 이동 하는 도중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났다. 정말 말 그대로 원형 무지개로 시작과 끝이 전부 다 보이는 그런 무지개였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5000sec | F/6.3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6 08:51:06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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