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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9/22 20:20, Travel/Tip!]
얼마전에 태국에 두번 정도 다녀 올 일이 있었다. 아이폰(스마트폰)을 가지고 쓰고 있음에도 언락 문제 때문에 한통안 고생 했지만, 언락을 하고 난 이후에는 현지에서 현지 심카드를 이용해서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예전에 사용하던 소위 피처폰으로는 해외에서 사용하기가 좀 까다로웠다. 현지에서 유심(USIM/SIM)을 넣더라고 락으로 인해서 사용이 불가능하고, 매직심이나 GCF TEST 모드를 이용해서 풀어서 써야 했기 때문이다. (기존 포스팅 참조) 하지만 최근에 (7월 이후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나오는 휴대폰들은 락이 풀려서 나온다. (컨츄리락/캐리어락 등) 그런데.. 락은 풀려서 전화는 사용에 전-혀 문제 없지만, 한가지 의문 점이 생긴 것은 무선 인터넷이었다. 한국에서야 3G 망에 접속 하면 자동으로 무선 인터넷이 되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구글맵, 웹서핑 등이 가능했지만 과연 외국에서도 가능할까? 프리페이드 심카드라면, 사용량에 따라서 내 놓은 돈을 까면서 쓰는 걸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그래서 이번 여행을 이용해서 태국에서 실험해보았다. 태국 수완나품 공항 1층에는 각 통신사의 부스가 있다. True 통신사 부스에 가서 선불 심카드(Prepaid Sim Card)와 300 바트의 충전 카드를 구매했다. 친절하게 부스에 계신 이쁜 여자분이 전부 셋팅 해주신다. :) 그리고 켜니, 역시 언락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이 통화 성공! 그리고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려 했더니 작동을 안한다. 대체 왜!? 직원에게 물어보니 뭐라고 하면서 종이를 하나 준다. 자세히 보니 어떤 패키지 관련 종이 문서였다. 그리고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니 문자로 특정 번호로 특수 코드를 발송하면 해당 패키지가 자동으로 신청 된다는 의미였다. 그래서 테스트 차원에서 문자를 보내보니, 조금 후(몇분 후)에 태국어로 문자가 날라온다. 그리고 시간이 써 있는 거로 봐서는 정상적으로 신청 완료! 그리고 테스트 해보니 정상 작동! 을 꿈꾸었는데 역시 안된다. 그리고 패키지 신청 종이에 써 있는 내용을 잘 보니 뭔가 이상한걸 발견했다. 3G, EDGE, GPRS가 분리 되어 있던것.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반적으로 여행객이 사용하는 Daily Package, Hour Package 등은 3G를 지원 안한다. -_- GG.. 아. 아이폰은 3G 이니까 못쓰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폰에 3G 활성화 메뉴가 있었다. 그래서 OFF 하니 정상적으로 인터넷이 써졌다. 만세 ㅋㅋㅋ 자 그러면, 이제 태국에서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S, 넥서스, 디자이어)으로 현지 심카드를 이용해서 무선 인터넷을 쓰는 방법을 알아보자! 1. 한국에서 핸드폰을 언락하자. 7월 이후 출시폰은 이미 언락 되어 있기도 하고(HTC 디자이어 등), 아이폰은 나중에 신청 해야 한다. KT의 경우에는 114에 전화해서 언락을 요청 하면 약 3일 안에 언락 문제가 날라온다. 아이폰 컨츄리 락 해제 요청 후 받은 문자 2. 현지에서 심카드를 구매 한다. 예전에는 Happy나 원투콜들을 이용했으나 무선 인터넷은 TRUE 가 제일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True의 심카드를 구매했다. 심카드는 공항에서는 공항 1층에 있는 이동통신사 부스(TRUE가 수완나품 공항 1층에 있다)와 태국 현지의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2.8 | 3.9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0:09:22 19:38:54
단기간 여행객이라면 Daily Package를 이용하면 되고, D1을 보내면 된다. D2는 True의 WIFI 망도 사용 하는 것인데 WIfi 망을 찾을 길이 별로 없으므로 ;; D1 정도면 무난하다. D1은 1일간 2G~2.5G망 (EDGE, GPRS)을 무제한으로 사용 할 수 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라 1일에 39 바트 (1 바트당 40원 계산시, 1600원)이다. 3G 망 이용이 가능한 Megabyte Package를 신청 해보았지만, 이미 일일 무제한 사용 패키지를 신청한 후라 그런지 신청이 되지 않았다. ㅠ_ㅠ 방콕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3G 망이 많이 깔려 있지 않으므로 일일 요금제도 큰 문제가 없었다. 자세한 트루무브(True Move)의 요금제는 http://www.truemove.com/en/banner-wifi-edge-gprs-pre.html 을 참고하자.
5. 조금 후에 TrueMove로 답이 온다. 뭐라고 어쩌고 저쩌고.. EDGE/GPRS 망을 언제 신청 했고, 언제까지 쓸 수 있다는 말이다. 일일 요금제이므로 0시에 신청하는게 최고인듯! 6. 그리고 아이폰의 3G 망 사용을 중단한다. 설정-일반-네트워크에 보면 3G 활성화 라는 탭이 있다. 이 탭을 끄면 된다. 그러면 안테나 와 TRUE 글자 옆에 E 또는 G 라는 글자가 뜬다. 그러면 이제 EDGE와 GPRS 망을 이용해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구글맵도, 스마트폰 메신저들도 전부 사용이 가능해진다. 7. 이제 인터넷을 마음껏 써주고, 하루가 끝나면 D1을 다시 한번 보내면 된다. :) 현지에서 캡춰한 화면은 사라져서 급 SHOW망으로 ... 8. 끝. 그리고 국제 전화 팁하나. 국제 전화를 할때 True Move를 이용하면 006 + 국가번호 .. 로 이용하면 훨-씬-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300 바트 충전 했더니 국제전화쯤은 마음껏 펑펑해도 남았다. 'Travel >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7/31 23:07, Travel/Hotels]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4:03 18:43:03 파타야를 정말 오랫만에 찾앗었다. 생각해보니 파타야는 이번을 포함하면 다섯번 정도 간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갔던게 약 3년 전이었으니, 3년만에 찾는 거였다. 예전에 체류 할때 파타야 우드베리 리조트가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갈까~ 하는 고민을 잠시 했지만, 새로운 호텔이 많이 들어섰고, 새로운 곳으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기에 다른 호텔을 찾아 보기로 했다. 마음 같아서는 파타야 쉐라톤으로 가려 했지만, 잠시 예약을 취소한 몇일 사이 어느새 객실이 전부 나가버렸다. 이럴수가! 어쩔 수 없이 다른 호텔을 찾다보니 파타야에 새로 지은 홀리데이인 호텔이 프로모션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 예약을 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4:51:38 홀리데이인과 아마리 호텔은 바로 옆 건물로, 돌핀상 근처에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호텔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파타야 해변이 나온다. 호텔 수영장에서도 해변을 바라 볼 수 있고, 길가에 맞닿아 있는 호텔의 1층에는 나름 멋진 레스토랑도 자리 하고 있다. :)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4:03 18:42:0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4:51:19 나름(?) 고층 빌딩이기 때문에 호텔에서 바라보는 창 밖은 비교적 훤하게 트여 있다. 하지만, 건물이 해변과 직각(?)으로 서 있기 때문에 바다를 바로 바라볼 수는 없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4.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7:41:40 역시 새로 지은 곳이기 때문에 매우 깨끗한 로비를 가지고 있었다. 한쪽에는 손님들을 위한 소파(?) 등이 자리 하고 있고, 호텔에 입주 해 있는 각종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여행사가 있기도 하다. 반대편에는 호텔 로비에 자리한 베이커리와 커피숍 겸 레스토랑이 자리 하고 있다. 나름 저렴한(?) 가격의 호텔이기 때문 인지 워낙 많은 사람들(중국계가 많이 온다)이 찾아 오기 때문에 붐비는 시간에는 로비가 참 많이 붐빈다. (당연한가;;) 다만, 직원들이 '조오금' 체계가 없다. 예를 들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소파를 이용하는데, 온 순서를 기억하지 못해서 순서에 상관 없이 체크 인/아웃을 진행 한다던지와 같은 아쉬운 실수 같은 것. # 객실 ( Room )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1:08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1:15 객실은 중급 수준의 객실이었다. 대부분의 가구를 원목(?)을 이용을 했는데, 새 원목에서 나는 향이 아직 그대로 풍겨 나왔다. 이게 새집증후군에서 나오는 그런 유해물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_- 어쨋든 원목이 코팅이 되지 않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조금은 저렴..해 보이기도 했다. ;; 고급의 완벽한 마무리의 느낌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었다. :) 그래도 무난한 수준의 객실이긴 했다. :)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2:22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sec | F/2.8 | 0.00 EV | 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2:39 욕실은 여느 다른 호텔들과 큰 차이는 없었다. 깨끗했고, 사용의 불편은 전혀 없었다. 또한 별도의 샤워 부스가 존재 했다. 객실에서 샤워 부스 안을 다 볼 수 있어서 조금(?) 므흣한 분위기 이기는 하지만 블라인드를 치면 감쪽같이 가려지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6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3:15 비품은 기본적인 것들이 갖추어져 있다. 컵 3종 세트(와인, 머그, 일반)와 간단한 차 류, 커피포트 그리고 호텔 제공 물 두병. 몇일 지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 # 수영장 ( Pool )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6:46 동남아의 호텔이라면, 수영장이야 말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옵션이다. 홀리데이인 호텔에도 수영장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유아풀과 성인을 위한 성인풀 두개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에 크기에 비해서 풀이 큰 편은 아니고, 썬베드가 많은 편이 아닌데, 워낙 높은 빌딩 앞에 있기 때문에 그늘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더 적게 느껴진다. (동남아라고 해도 은근히 그늘에서는 추워지기도 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5:32:55 풀장의 끝에는 공기 발생 장치가 설치 되어 있어서 월풀(?)의 역할을 해준다. 이곳에 앉아서 공기방울 마사지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풀장이 좀 작아서 시선을 좀 타야 한다. ;;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6:1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0sec | F/5.0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6:22:20 호텔의 특성(?) 때문인지 중국계 손님이 많고, 그 외에는 러시아에서 온 사람이 많다. 러시아 분들은 정말 화끈-_- 하셔서 남자분들마저도 T팬티 같은 수영복을.......... 쿨럭;; (사진 좌측 하단, 두번째 남자분 ㅡㅡ) 물론 몸이 근육.. 이라서 여자분들은 좋아 할지도;;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5.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6:18:29 수영장의 끝에는 파타야 해변이 보이기 때문에 바다를 보면서 물장구를 치기에는 좋지만, 파타야 해변이 워낙 좁은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볼만한게 있는건 아니다. 그래도 바다가 안보이는 것 보다는 좋으니..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5:48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0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5:55 유아풀 주변에는 간단한 음료나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 들이 준비 되어 있고, 헬스 클럽 도 자리하고 있다. 유아풀에서 아이들이 워낙 많이 놀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간다면, 부모님 들은 이곳에서 잡혀 있을 수 밖에 없을듯. 전체적으로 수영장은 작지만 알차다 정도가 될 것 같다. 워낙 태국의 다른 리조트급의 수영장들이 좋기 때문에, 홀리데이인 파타야의 수영장이 좋다 라고 말할 수는 없을듯. 하지만, 이용에는 불편함이 전혀 없다. # 음식 ( Food )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5:40 룸써비스를 이용하긴 했는데, 어쨋든 일반적으로 포함 되는 식사는 조식이기 때문에 조식 이야기를 써둔다- 홀리데이인의 조식은 '무난한 수준'이다. 고급 호텔들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전혀 이용에는 불편이 없는 그런 조식 정도. 물론 아무리 뛰어나도 3일 정도 식사를 하면 정말 확 지겨워 지기는 하지만;;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19:20 아이들이 오기 때문인지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음식도 몇개 있다. 예를 들면 감자 튀김(?)이나 새우볼 같은 것들. (아동 입맛인 나에게는 맛있었음 ㅋㅋ)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06:28 신선한 열대 과일(맛있다!!)과 샐러드도 있고, 즉석 코너에서 팬케이크나 계란 요리(후라이, 오믈렛, 스크램들 등)도 제공이 되고 있다. 다양한 빵 종류도 구비되어 있다 :) 딱 무난한 수준(조잡하지 않은)의 조식이 가능한 곳이다. # 평가 4성 정도의 호텔이라면 딱 맞는 것 같다. 위치는 파타야 해변이기 때문에 큰 불편이 없으며, 쏭테우만 탈줄 안다면 큰 불편 없이 쇼핑몰을 비롯해서 워킹 스트리트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쏭테우의 가격이 10 바트인걸 생각하면 크게 불편하진 않다. :)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3/09 00:09, Travel/Food]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80sec | F/3.5 | 0.00 EV | 3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0 03:50:04 태국에 가면 별미로 맛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망고밥이다. 어떤 음식이냐면... 말 그대로 망고밥이다. -_- 밥 위에 망고가 올라가 있다 (..............) 이 망고밥은 태국 방콕 시암에 있는 고급 백화점인 파라곤의 지하 식품 매장에서 구매한 것이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지만 그냥 밥 위에 망고다. 다만 밥이 조금 찰지다는 것 정도? 어쨋든 .............. 별미니까 ... 한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지만, 망고만 먹게 될 가능성도 크다는 것;;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14sec | F/4.5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0 03:50:18 'Travel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6/09 18:36,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sec | F/4.5 | -0.67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0 00:19:44 얼마전에 방콕을 다시 방문 했었다. 매번 방콕을 갈때마다 고민 하는 것은 바로 호텔 문제. 어떤 호텔을 선택 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풀만 킹파워 방콕(Poolman Kingpower Bangkok Hotel)을 처음에 선택 했었지만, 밀레니엄 힐튼 방콕(Millenuum Hilton Bangkok)의 수영장 사진을 보고는 그냥 결정해버렸다. 사진으로 본 수영장은 그야말로 킹왕짱! 여러 나라의 여러 호텔, 여러 수영장을 가봤지만 어쩐지 완전히 달라 보이는 수영장의 모습은 아주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었을라나~ 어쨋든 결정하고 프로모션으로 2박시에 1박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방문하였다.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은 교통이 어쩐지 불편할 것만 같은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강변의 샹그릴라, 페닌슐라 등의 호텔과 마찬가지로 강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텔 보트로 지하철 사판 탁신역과 강 건너편의 리버 사이드 몰로 정기 보트가 다닌다. 물론, 강변으로만 다닐 수 있는게 아닌, 사판 탁신 역을 지나서 탁신 브릿지를 건너는 방법으로 호텔로 택시를 이용해서도 방문이 가능하다. 하지만 단점은 택시기사 10명에게 밀리네엄 힐튼으로 가자고 하면 8명 정도는 모른다. 10명중에 한명은 스쿰빗 밀레니엄 방콕 호텔과 헷갈려 하기도 한다. (-_-) 어쨋든, 사판 탁신, 탁신 브릿지, 페닌슐라.. 이렇게 까지 이야기 하면 모든 택시 기사가 무사히 호텔까지 길도 헤매지 않고 다 데려다 준다. 인지도가 낮은건 어쩔 수 없는듯. 강변에서 호텔 보트를 타고 사판 탁신이나 리버 사이드로 이동 할 경우에는 필히 보트 시간표를 확인하고 나가는게 좋다. 은근히 자주 운행을 하지만 15, 20, 30 분 등의 간격으로 운행을 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포트에서 기다려야 하는 일도 생기곤 한다. 시간표는 포트 앞에 게시되어 있다. 필자의 경우 새벽 2시에 체크인해서 몰랐지만, 알고 보니 체크인 시에 로비에 있는 소파에 앉아 있으면 친절히 도와주는 등의 매우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또한 체크아웃시에 밤 비행기를 탑승 예정일 경우 더운 방콕의 날씨 때문인지 체크 아웃 후에도 호텔 휘트니스에 있는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호텔을 떠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방콕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야간 비행기를 탑승한다는걸 생각한다면, 출국 당일 하루 종일 방콕 시내를 돌아 다닌 여행객에게 출국 전에 샤워라니! 매우 끌리는 서비스였다~! 호텔이 강변에 있어서 인지 비교적 좋은 전망을 보여준다. 호텔 바로 건너편에 낮에 보면 후질근한 아파트 처럼 보이는 건물 옥상에는 돔이 있는데 이곳이 방콕의 최고급 레스토랑 겸 바로 유명한 르 부아 스테이트 타워로 멀리 보이는 황금 돔이 레스토랑 시로코이다. 바로 건너편이기 때문에 강변을 건너서 택시를 타도, 호텔에서 택시를 타도 금방 이동이 가능하다. 시로코 타워 근처인 방콕의 남쪽 부분에는 대표적인 태국 마사지 체인망인 헬스랜드와 유명한 중국식 씨푸드 레스토랑인 숨분 씨푸드와 야시장 등 다양하게 방문거리 들이 자리 잡고 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 최고의 자랑거리인 수영장. 수영장은 호텔 4층에 자리 하고 있다. 한쪽에는 외부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작은 나무 사이에서 쉴 수 있는 배드 공간도 자리 하고 있으며, 제일 멋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썬배드는 발목 정도까지 오는 수영장 물 위에 자리 하고 있다. 예전에 스쿰빗 밀레니엄 호텔의 수영장에서는 오전 11시 30분 정도가 되면 햇살이 호텔 건물에 가려져서 그늘이 생기면서 방콕에서는 느낄 수 없는 쌀쌀함 때문에 수영장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도 건물의 구조가 매우 비슷해서 그늘이 생겨서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을까 했었는데 역시나 그런 불편함은 조금 있었다. 개인적으로 호텔을 선택 할때 조식 수준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어차피 먹을거라면 좋은데서 먹는게 좋으니까. 밀레니엄 힐튼의 조식은 매우 괜찮은 편에 속했다. 물론 대부분의 고급 호텔의 조식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특별히 불만을 가질 만한 것은 없었다. 아! 궂이 하나 이야기 하자면, 오믈렛을 요청하면 계란을 직접 깨서 만드는게 아닌 오믈렛용으로 나오는 특이한-_- 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준다. 그것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을 본 후에는 후라이만 먹었다. ;; 한쪽에서는 생 과일을 선택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갈아서 생 과일 쥬스를 만들어 주고, 일식, 중식, 서양식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과일과 빵을 제공한다. 일반 오렌지 쥬스나 커피, 차의 경우에는 웨이트리스가 홀을 속 돌아다니며 제공해준다. 생각하니 조식이 그립다.. 수영장의 중앙에는 간이 레스토랑과 간이 바가 자리해서 이용객이 원하면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오더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외부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 옆에는 모래가 깔려 있어서 간이 백사장과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어린이를 위해서 간단한 장난감이 담겨져 있는 통이 있어서 가족 여행에 동반해서 온 아이들이 매우 좋아 하면서 수영장에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번 방콕 방문 때 이용했던 스쿰빗 밀레니엄 방콕 호텔과 이번 방문에서 이용한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을 비교해보자면, 객실은 스쿰빗 밀레니엄 호텔이 더 좋았다. 뜨거운 방콕의 햇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편의 시설인 수영장은 둘다 비교적 작은 시설이지만 밀레니엄 힐튼이 훨씬 좋았으며, 간간히 시켜 먹을 수 있는 룸서비스는 가격은 스쿰빗 밀레니엄이 조금 더 착한 가격이었고, 맛도 괜찮았다. 밀레니엄 힐튼은 맛도 있고 깔끔한데 가격이 조금 비쌌다. (물론 한국 호텔 보다는 싸다 -_-).. 힐튼 버거.. 매우 괜찮았다! 단점으로는 인터넷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 추가 금액을 내고 사용 할 수 있지만, 그 금액이 밖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랑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고가의 사용료를 부과한다.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 뭐 어쨋든, 몇가지 장점과 단점..을 전부 합해도 방문하기에는 괜찮은 호텔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혹시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을 방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로비에 있는 화장실에 한번 가보자. 세면대가 특이하다!!! 수도꼭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뒤쪽으로 흘러 가는 특이한 모양의 세면대는 욕심이 날 정도였다~ 츄릅~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0 | -0.33 EV | 19.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3:29:36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07/09 19:50, Travel/Memories]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10.0 | -0.33 EV | 48.0mm | Flash did not fire | 2006:06:17 13:20:07 이런 하늘이 그립다.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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