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Memories'에 해당되는 글 15건
[Yuno.org, 2011/04/10 20:41, Travel/Memories]
체류하던 호텔 근처의 밤거리. 미국의 밤거리는 어쩐지 위험할 것 같지만, (CSI나 Criminal Minds를 보면 미국 자체가 위험해 보임-_-) 이것 저것 워낙 밝은 곳이기 때문에 별로 위험하진 않다. 워낙 사람도 많아서 ;;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다. SONY | HDR-CX35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8 | 0.00 EV | 2.9mm | Off Compulsory | 2010:05:08 00:50:54 SONY | HDR-CX35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8 | 0.00 EV | 2.9mm | Off Compulsory | 2010:05:08 00:51:16 SONY | HDR-CX350 | Not defined | Pattern | 1/30sec | F/1.8 | 0.00 EV | 2.9mm | Off Compulsory | 2010:05:08 00:54:5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sec | F/2.8 | 0.00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1:23 17:44:1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 0.00 EV | 38.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1:23 17:44:3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17.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1:23 17:45:1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17.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1:23 17:46:2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sec | F/2.8 | 0.00 EV | 17.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1:23 17:46:37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0sec | F/2.8 | 0.00 EV | 17.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1:23 17:46:4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sec | F/3.3 | 0.00 EV | 35.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1:23 18:08:0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17.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1:23 17:44:25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2.8 | 0.00 EV | 17.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0:01:23 17:44:59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7/28 10:28, Travel/Memories]
# 세콰이어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킹스캐년과 세콰이어 국립공원은 말 그대로 엄청난 나무 숲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방문할때는 최소한 6월 이후에 가는 것이 좋다. 필자가 방문했을 때인 5월에는 아직 눈이 다 녹지 않아서 세콰이어 숲의 바닥이 깊은 눈에 덮혀 있었다. 5월에 이런 깊은 눈을 볼 줄이야... 한 여름에 간다면 정말 멋진 나무 숲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3.8 | 0.00 EV | 4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1:57:34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5.6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35:35 눈 때문에 깊게 못들어가고, 이곳 저곳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세콰이어 국립 공원밖에 못봤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킹스캐년 국립공원과 세콰이어 국립공원은 입구가 같은데,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지나서 계속~ 들어가면 킹스캐년 국립공원으로 들어 갈 수 있다. 킹스캐년 국립공원까지 들어갔지만, 눈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입장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여행이 불가능했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꼭 다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고야 말았다. 꼭, 꼭 다시 가리라는 다짐을 하고 또 해야만 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37:34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3.0 | 0.00 EV | 2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39:01 허리 춤까지 높게 쌓인 눈들 위로 쭉쭉 뻗은 나무들을 보면 이곳이 얼마나 오랫동안 아무런 방해 없이 나무들이 자라왔는지 알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40:35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41:29 또한 제네럴 셔먼과 같은 거대한 나무는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답게 어지간한 거물보다 크게 느껴졌다. 무려 2400살이나 된 것으로 알려진 이 나무는 높이가 84m 지름이 11m 둘레가 34미터이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껍질의 두께가 얼마나 두꺼운지 알 수 있다. 예상 되는 무기는 무려 2000톤... 어마어마한 나무이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43:29 이곳을 다니면서 좀 당황했던게, 눈밭 위를 걷다보니 바닥에 나무 난간 같은게 문득 보였다. 이게 뭔가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눈이 워낙 많이 왔꼬, 아직 녹지 않아서 눈이 나무 난간 넘어까지 쌓여 있는 것이었다. 들어오지 말라도 쳐 놓은 울티리가 눈에 의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버린.. 놀라운 자연 현상이었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sec | F/3.0 | 0.00 EV | 2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46:2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47:43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48:31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7/19 00:44, Travel/Memories]
SONY | HDR-CX350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3.4 | 0.00 EV | 3.4mm | Off Compulsory | 2010:05:02 17:01:34 * 주의 * 고용량의 사진과 동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딩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 시작하면서... 작년(2009년) 연휴를 준비하다가 우연하게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을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를 진행 했었다. 하지만 일이 생겨서 여행을 포기해야만 했고, 그렇게 올해를 맞이했다. 그러다가 올해 5월 첫주 연휴를 바라보면서 아쉽게 놓친 여행이 다시 생각이 났고, 비행기표 가격을 보고는 좌절하고 여행을 포기하려 하던 순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가 나의 여행 준비를 불태우는 일이 일어났으니, 그것은 우연히 방문하게 된 호텔 캘리포니아였다. 높은 비행기 값에 고민하고 있던 나는 이 사이트를 조금 살펴보다가 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고, 바로 비행기표를 결제 했다. 고민에 고민을 안겨 주던, 나의 캘리포니아 여행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혹시 이 글을 보는 사람중에 캘리포니아 여행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호텔 캘리포니아를 가보자. 묘한 매력에 어느샌가 홀딱 넘어가 버린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곳곳에 숨은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비행기표를 결제하고, 넓디 넓은 캘리포니아에서 어디를 방문해야 하나? 어떤 방법으로 이동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직장인이기 때문에 특별히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방문하는 것 자체가 때로는 낭비 처럼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특별히 하나의 주제에 크게 매료되어 있는게 아니라면 기본 루트를 따르는 수 밖에 없었다. 호텔 캘리포니아에 있는 수 많은 테마를 주제로한 여행 이야기는 아쉽게도, 일반적으로 단 5일의 휴가를 낼 수 있는 직장인에게는 호텔 캘리포니아를 통해 대리 만족에 만족해야 하는 주제처럼 느껴졌다. 단 5일의 휴가과 4일의 주말. 9일의 여행, 하지만 현지에 도착한 첫날과 한국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생각하면 여행이 가능한 기간은 단 7일. 그렇게 나는 9일, 하지만 7일의 달콤한 여행을 준비 하기 시작했다. * 함께 하는 것들~ 함께 항상 하는, 여행의 기록을 생생하게 남겨주는 Fuji S5PRO 그것은 바로 "캠코더!" 큰 맘 먹고 소니 CX350 그리고 워낙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된 미국인지라, 소소한 사용을 위한 일부의 현금을 제외하고는 신용카드를 세개 챙겨 넣었다. 렌트카와 호텔 등에서 보증금 용으로 사용할 신용카드 하나, (의외로 보증금이 크다) 여행 경비를 결제 할 일반 사용 카드 하나, 그리고 어느 정도의 쇼핑을 했는지 나중에 편하게 확인 하기 위한 쇼핑용 카드. * 준비 시작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5sec | F/4.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56:50 먼저 이동 수단! 이번 여행은 캘리포니아를 쭈우욱 훑는 목적이므로, 상당히 많은 이동시간을 갖게 되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렌트카를 예약했다. 미국은 자동차의 천국이기 때문에 자동차로 이동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기름값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서 큰 부담이 되지도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다양한 렌트카 회사가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견적을 받아서 방문하면 훨-씬 저렴하므로 꼭 미리 예약을 하자. Hertz, Avis, Alamo 등 다양한 렌트카 회사들을 골라서 선택하면 된다. 또한 특정 회사들의 경우에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간의 편도 이용도 가능하므로 참고 하자~ 자세한 렌트카에 대한 이야기는 " 북미 지역의 렌트카 이야기 " 포스트를 참고 하자~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3.0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19 10:01:02 그리고, 잘 곳! 잠을 편하게 자야 좋지~! 한국에도 여기 저기 존재하는 모텔(MOTEL)이 미국에도 존재한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녀석으로 자동차 여행자가 자동차와 함께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합성어( Motor + Hotel )가 탄생 한 것. 미국은 정말 모텔의 천국으로 고속도로나 국도를 조금만 달려도 여기 저기에 모텔이 자리하고 있다. 여행의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중간의 아주 중요한 곳에서만 숙소를 한국에서 미리 정하고 예약을 해서 가는게 좋다. 자동차 여행이기 때문에 중간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고, 중간에 숙소를 찾는게 그렇게 힘든일도 아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이용하는게 좋다. 또한 고속도로에 수 많은 휴게소와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자동차 여행자를 위한 무료 쿠폰북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각 지역의 모텔 목록과 모텔 할인 쿠폰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여행자라면 꼭 챙겨야하는 필수 아이템! 자동차로 이동 하다가 피곤할때 그냥 보이는 모텔에 가서 쿠폰으로 할인 받고 (쿠폰 없으면 할인 안해줌-_-) 쉬고 다시 출발하는 자유도가 매우 높은 여행이 가능해지는 것. 하지만, 대 도시와 (샌프란시스코, LA 등) 비행기 출발/도착이 예정된 곳에서는 조금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예약 해가는게 좋은데, 인터넷에 있는 수 많은 호텔 예약 사이트를 이용해도 좋고, 프라이스라인(http://www.priceline.com/)에서 비딩을 통해서 예약 하는것도 좋다. 필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힐튼 호텔을 인터넷 일반 예약 보다 훨-씬 저렴하게 예약 할 수 있었다. (만세!) * 어디를 갈까~! 한정되어 있는 여행 시간으로 인해서 방문지를 줄일 수 밖에 없었다. 대표적인 방문지들로는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국립공원, 세콰이어 국립공원, 킹스캐년 국립공원, 모하비 국립 자연 보호 지역을 선정하고 라스베가스에서 나오는 비행기를 타기로 결정했다. 아쉽지만 LA 지역은 다음에 방문 하기로 했다. (여행 후에 굉장히 아쉬움이 남는 선택이었다 ㅠ_ㅠ) 전체 이동 경로는 약 1300km(852mi)로 6일간 매일 이동한다고 친다면 매일 220km 정도씩 이동해야 하는 경로였다. 만약, 다음에 다시 간다면? 그리고 누군가 나에게 경로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를 지나 세콰이어를 지나고, LA를 지나 미국을 대표하는 테마 파크를 방문하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는 경로를 추천 할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정도 더 시간이 있다면 데스밸리나 모하비 지역을 추천 할듯. 그래도.. 너무 좋은 추억과 경험을 담아 올 수 있었기에 후회는 없다! 자 그럼 이제, 비록 짧은 여행 기간이었고, 워낙 회사일로 바빴던 시기라 많이 준비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가득 남았던 그 여행을 조금 따라가 보도록 하자!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90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7:03:29 # 샌프란시스코 이제와서 고백하자면 샌프란시스코 하면 떠 오르는 것은 금문교 밖에 없었다. 이번 여행도 처음에는 국립공원을 목표로 했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는 특별히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이틀 정도면 충분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방문 첫날 부터 후회 하기 시작하면서 일정이 늦어지게 된 주요 원인이 되어버렸다. =_= 이번에 고작 이틀 체류 했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을 후회 할 수 밖에 없었다. 샌프란시스코 곳곳에 멋진 스팟들을 비롯해서 굉장히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곳의 식당들, 금문교를 건너 금방 도착하는 멋진 마을 소살리토,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를 두르고 있는 멋진 바다까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렌트카를 수령 하기 위해서 렌트카 전용 주차장으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을 했다. 미국 내에서도 인기 있는 지역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렌트카를 수령하기 위해서 대기 하고 있었도, 약 30분 정도 대기 후에 차를 수령할 수 있었다. 자동차의 천국 답게 렌트카 수령은 차가 준비 됐다는 표시가 되면 해당 주차 위치로 이동하면 바로 수령 할 수 있었다. 차키도 이미 차 안에 있었다. 단지 짐을 차에 싣고 주차장을 빠져나가면서 렌트카 계약서를 보여주면 끝! ========================================================================================================= # 여기서 TIP # 미국은 워낙 크기 때문에 이동 할때 길을 잃기 쉽다. 그렇다고 지도가 있더라도 워낙 넓은 곳을 전부 커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이 정말 필요하다. 보통 렌트카 회사에서는 유료로 네비게이션을 빌려주기는 하지만 1주일 정도 자동차 렌트를 한다고 본다면, 그냥 저렴한 네비게이션을 구입하는게 더 좋다. 국내 포탈 사이트에는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카페가 많이 있으므로 그곳에서 먼저 다녀온 여행객들이 이용한 미국 네비게이션을 저렴하게 구매해도 되고, 현지에서 BEST BUY와 같은 대형 전자제품 판매처에 가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귀국 후에 카페에서 판매하는 것도 괜찮다. 이렇게 하면 렌트할때 별도로 빌리는 것 보다 많이는 80% 이상 싸게 이용 할 수 있다. ========================================================================================================= 차를 수령하면서 받은 A4 한장의 간단한 지도를 가지고 일단 샌프란시스코 시내로 들어가기로 결정. 시내 지도는 비교적 자세히 나와 있어서 시내에서는 현재 위치만 찾으면 목적지까지 이동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공항에서도 고속도로를 타자마자 샌프란시스코 표지판이 있어서 약 30분 정도 달리니 샌프란시스코 시내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00sec | F/3.2 | 0.00 EV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3:27:28 호텔에 짐을 풀고,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의 주차는 정말 힘들었다, 결국 호텔에 발렛 맡겨버림.)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유니온스퀘어 근처를 돌아보기로 결정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중심지인 유니온스퀘어 근처에는 고급 샵들과 백화점, 호텔 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비교적 쾌적했다. 또한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백화점 푸드 코트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식사를 하기에 충분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3.5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19 14:39:52 또한 저녁때에는 미국에서는 나름 유명한 카페 겸 레스토랑인 치즈 케이크 팩토리로 향했다. 메이시 백화점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 치팩(Cheesecake Factory)은 유니온스퀘어가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서 멋진 유니온스퀘어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케이크 또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사람이 워낙 많아서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sec | F/3.5 | 0.00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1:19 15:49:34 도착한 첫날이라 피곤하니까~ 치팩에서 케이크 몇종류를 포장해서 호텔로 고고~ 호텔에서 피로를 풀면서 맛있게 케이크를 맛 보고 다음날을 준비~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4.5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19 16:06:44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4.5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19 16:08:02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했다. 사실 일반적인 케이블카를 생각해본다면 공중을 케이블 하나에 의지한채로 둥둥 떠 다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의외로 전차였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도로에 아래에 있는 케이블과 전차를 연결해서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곳곳을 연결해주는 멋진 교통 시스템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19 13:51:35 사람이 가득찬 케이블카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은 관광객이 자리를 차지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시민들도 주요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유니온스퀘어에서 조금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케이블카의 기점이 있는데, 이곳에서도 한참을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각각의 케이블카의 노선이 다르므로 잘 보고 타야한다. 케이블카가 종점으로 돌아와서 다시 출발하기 위해서 도는 모습은, 정말 옛날 방식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 한번쯤 나도 해보고 싶...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8sec | F/3.2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3:57:27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70sec | F/3.2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12:29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0sec | F/3.2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00:42 케이블카를 타서 내부를 보면, 브레이크를 비롯해서 모든 작동 원리를 한눈에 파악.. 할 수는 없다. 톱니바퀴를 보면서 그냥 신기해 할 뿐.. 하지만, 그 원리가 무엇이던지간에 조금 타고 있으면 샌프란시스코의 시내의 높은 언덕을 앞에 두면 이 언덕을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지만, 오르기 시작하면 워낙 잘 오르는 케이블카 덕에 그런 걱정은 어느새인가 다 사라지고 중간 중간 보이는 멋진 바다, 그리고 너무도 멋지고 아름다운 거리에 푹 빠져들게 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250sec | F/3.5 | 0.00 EV | 3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17:2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0sec | F/3.2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21:49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0sec | F/3.2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28:2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500sec | F/3.2 | 0.00 EV | 2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30:37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3.2 | 0.00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30:1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sec | F/9.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5:11:41 케이블카의 종점에 도착하고, 부둣가를 따라서 조금 이동을 하면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스팟중에 하나인 Pier 43 정도에 위치한 Fishermans Wharf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금문교를 둘러볼 수 있는 멋진 페리가 출발하기도 한다. 한국어 서비스도 있으므로 원한다면 필히 시간표를 확인 하도록 하자! 또한 유명한 Boudin Bakery & Cafe가 보인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0sec | F/3.2 | 0.00 EV | 26.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37:17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3.3 | 0.00 EV | 3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43:59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2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5 14:55:1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sec | F/3.3 | 0.00 EV | 3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1:25 15:07:54 이제 조금만 더 멋진 쇼핑센터(?)인 Pier 39에 도착한다.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파는 멋진 레스토랑들과 다양한 기념품들을 둘러보고 쇼핑이 가능한 이 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최고의 스팟이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0sec | F/3.2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4:46:21 그리고 Pier 39의 목조 건물 뒤쪽으로 가면, 바다사자들이 모두 모여서 거대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그 울음소리가 워낙 크고 독특해서 멀리서도 앗! 바다사자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이렇게 많은 바다사자를 볼 수 있을 줄이야~ 정말 신기~!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9.0 | 0.00 EV | 3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5:13:26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sec | F/9.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5:11:49 BOUDIN에서는 조금 시큼(?)한 빵도 팔고, 샌프란시스코의 인기 음식인 클램차우더(clam chowder)를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Pier 39안에 있는 식당에서 먹는 클램 차우더(clam chowder)가 훨씬 더 맛있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42sec | F/5.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5:32:1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70sec | F/3.0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5:39:25 또한 Fishermans Wharf 근처에는 미국 서부의 유명한 패스트푸드를 가장한 슬로우푸드점인 IN-N-OUT이 있다. 햄버거를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이곳 저곳에서 조금씩 맛 보느라 배 터져 죽을뻔 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5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5:54:49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3.2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5 12:41:04 트윈픽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공원이라는 금문공원과 샌프란시스코 전경을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다. 꼬불꼬불한 언덕길을 오르고 오르면 꼭데기에 커다란 공원에 닿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탁 트인 샌프란시스코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바닷 바람이 워낙 쌩쌩 부는 곳이니 충분히 준비를 해 가는 것이 좋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5 13:20:02 금문교를 건너면 금문교를 멋진 뷰로 바라볼 수 있는 비스타 포인트를 갈 수 있다. 이곳에서는 머진 금문교를 자세히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2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5 13:56:4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sec | F/8.0 | 0.00 EV | 3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5 14:11:56 이곳에서 조금만 더 이동하면 예쁜 집들과 멋진 뷰를 자랑하고 리처드슨만과 샌프란시스코만을 끼고 있는 소살리토에 도착한다. 영화 소살리토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7.1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7:03:2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90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07:03:29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Bay Bridge를 건너가는 도중에 들릴 수 있는 Treasure Island를 들려볼 수 있따. 이 섬은 베이브릿지(Bay Bridge) 중간에서 나갈 수 있는 섬인데, 이름과 마찬가지로 마치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스카이 라인을 볼 수 있는 보물섬 같은 곳이었다. 트윈픽스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주택가를 포함한 전 지역을 내려다 볼 수 있다면, 이 보물섬(?) 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멋진 스카이라인을 탁 트이게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저 멀리 금문교의 전체 모습이 역시 눈에 들어온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5sec | F/6.3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06:33:33 #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 거대한 화강암이 솟아 있는 곳, 900 미터 이상 깊게 파인 계곡이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두 말이 필요 없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공원이다.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등록 되어 있기도 한 이 국립공원에 대한 명성을 워낙 많이 들어서 캘리포니아에 방문 한다면 꼭! 방문 하리라는 다짐을 하고 있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4.5 | 0.00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1:20 13:51:49 ========================================================================================================= # 여기서 TIP # 미국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차 한대당 20 달러 정도이다. 모든 국립공원은 매번 입장할 때마다 입장료를 내고 티켓을 구매 해야만한다. 3곳의 국립공원만 가도 60불에 육박하고 만약에 다른 주의 국립공원까지 간다면 80불 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미국 국립 공원 연간패스라는 것이 있다. 이 패스는 80불인데, 1년간 차 1대(4명) 국립공원의 입장료 면제 받을 수 있는 패스이다. 4개 이상의 국립공원을 방문한다면 이 패스가 이득이다. 또한 이 패스의 강점은 카드의 뒤쪽에 서명란이 2개가 있다는 것이다. 즉, 첫 구매자가 하나의 서명난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귀국후에 사용 기간이 남은 패스를 40불에 카페에서 되 파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단 40불로 1년 패스를 이용 할 수 있다. 물론 이것 역시 현지에서 구매 하지 않더라도 카페에서 충분한 기간이 남은 패스를 미리 사서 가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국립공원을 2개 이상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 패스를 구매해서 이용하자! 우연히 지나가게 되는 국립공원도 아무 꺼리낌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6.3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06:34:27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3-4시간 정도 떨어진 이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곳까지 올때의 펼쳐지는 다양한 풍경 역시 볼거리가 충분했다. 샌프란시스코를 벗어나자마자 펼쳐지는 언덕들, 그리고 국립공원으로 다가갈 수록 깊은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가득 드는 멋진 풍경들...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05:33:27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14:09:58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공원 이름과 같은 요세미티 폭포가 제일 유명하다. 총 높이가 740여 미터에 달하는 이 폭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에서는 가장 높은 폭포이다. 주차장에서 아주 조금만 걸으면 폭포의 하단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가 많다. 시간을 조금만 더 낸다면, 1단, 2단의 폭포로도 이동 할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05:11:34 또한 모든 여성들이 꼭 쓰고 싶어 하는 신부의 면사포 모양으로 쏟아지는 Bridal veil Fall (면사포 폭포)가 있다. 이 폭포는 바람이 불면 쏟아지는 물이 면사포처럼 흩어져서 이러한 이름이 붙은 폭포이다. 이 밖에도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에서는 폭포가 나름 흔해서(?) 중간 중간에 보이는 높은 화강암 위에서 쏟아지는 물을 보고 있으면 꼭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3.8 | 0.00 EV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14:17:3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6.3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05:59:45 단 하나의 화강암 덩어리가 1000m 크기로 솟아 있다면? 바로 그런 화강암 덩어리가 국립공원 안에 자리하고 있다. 수직으로 솟아 있는 이 녀석은 엘카피탄이라는 이름으로 암벽 등반가들에게는 최종 목표와 같은 녀석이기도 하다. 또한 하프돔 역시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13:57:41 이미 오래전부터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었기 때문인지 다양한 동식물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방문하자마자 사슴 몇마리를 볼 수 있었다. 워낙 보호가 잘 되어 있었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조금 다가가도 바라보기만 할 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야생 동물에게 다가가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임을 꼭 알아야 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3.5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0 14:10:40 공원 안에서는 자체 셔틀 버스도 운영하고, 자전거를 이용해서도 이동이 가능하므로 한 곳에 주차를 하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곳곳에 트레일 코스가 있으므로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이 트레일 코스를 도전해보자. (시간이 없는게 한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6.3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06:08:0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5sec | F/3.5 | 0.00 EV | 19.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1:20 15:57:51 요세미티 국립 공원 근처에는 숙박 시설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비싼편이다. 이 경우에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약 40분~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Mariposa(마리포사)에서 숙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저렴하고 깨끗한 모텔도 많고 요세미티 공원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식당 역시 준비 되어 있으므로 여장을 풀기에 충분한 곳이다. ========================================================================================================= # 세콰이어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킹스캐년과 세콰이어 국립공원은 말 그대로 엄청난 나무 숲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방문할때는 최소한 6월 이후에 가는 것이 좋다. 필자가 방문했을 때인 5월에는 아직 눈이 다 녹지 않아서 세콰이어 숲의 바닥이 깊은 눈에 덮혀 있었다. 5월에 이런 깊은 눈을 볼 줄이야... 한 여름에 간다면 정말 멋진 나무 숲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3.8 | 0.00 EV | 4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1:57:34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5.6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35:35 눈 때문에 깊게 못들어가고, 이곳 저곳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세콰이어 국립 공원밖에 못봤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킹스캐년 국립공원과 세콰이어 국립공원은 입구가 같은데,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지나서 계속~ 들어가면 킹스캐년 국립공원으로 들어 갈 수 있다. 킹스캐년 국립공원까지 들어갔지만, 눈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입장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여행이 불가능했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꼭 다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고야 말았다. 꼭, 꼭 다시 가리라는 다짐을 하고 또 해야만 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37:34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3.0 | 0.00 EV | 2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39:01 허리 춤까지 높게 쌓인 눈들 위로 쭉쭉 뻗은 나무들을 보면 이곳이 얼마나 오랫동안 아무런 방해 없이 나무들이 자라왔는지 알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40:35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2:41:29 또한 제네럴 셔먼과 같은 거대한 나무는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답게 어지간한 거물보다 크게 느껴졌다. 무려 2400살이나 된 것으로 알려진 이 나무는 높이가 84m 지름이 11m 둘레가 34미터이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껍질의 두께가 얼마나 두꺼운지 알 수 있다. 예상 되는 무기는 무려 2000톤... 어마어마한 나무이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43:29 이곳을 다니면서 좀 당황했던게, 눈밭 위를 걷다보니 바닥에 나무 난간 같은게 문득 보였다. 이게 뭔가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눈이 워낙 많이 왔꼬, 아직 녹지 않아서 눈이 나무 난간 넘어까지 쌓여 있는 것이었다. 들어오지 말라도 쳐 놓은 울티리가 눈에 의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버린.. 놀라운 자연 현상이었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sec | F/3.0 | 0.00 EV | 2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46:2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47:43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1 13:48:31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5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2 08:49:38 # 모하비 국립 자연 보호 지역 모하비 국립 자연 보호 구역은 고백하자만,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비행기를 탑승 하기 위해서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는 도중에 우연히 바라보게 된 곳이다. 사실 이곳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국립 공원을 지나가는 고속도로를 지나다가 도로 옆에 서 있는 보호 구역 안내 간판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50sec | F/4.0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2 08:37:1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0.0 | 0.00 EV | 2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2 09:30:48 가지고 간 론니 플레닛에 의하면 '어떠한 서비스도 기대 할 수 없는 그야 말로 오지'라고 쓰여 있었다. 어쩐지 호기심 작렬!!! 고속도로를 빠져나가자 마자 Mitchell Caverns라는 곳으로 향하는 안내판이 보였다. 큰 기대를 하고 사막을 가로 질러 이동하기 시작했다. 아- 이 텅빈 사막.. 아무것도 없구나.. 라고 생각 할때 저 앞에서 FEDEX 택배 배달 차가 보였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4.5 | 0.00 EV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2 08:31:14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50sec | F/3.8 | 0.00 EV | 5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2 09:09:35 이 사막에도 페덱스는 배달을 해주는구나.. 하면서 놀라움을 간직하기 시작 할때 그 넘어로 저 멀리 작은 집이 보였다. 그 집이 미첼 동굴(Mitchell Caverns)의 투어를 담당하는 사무실이었다. 하.지.만. 큰 마음 먹고 상당히 오래 모하비 사막을 가로 질러 달려왔는데, 아쉽게도 미첼 동굴은 투어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이미 시간은 약 20분 정도 지나버린 후라서 정말 말 그대로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Pattern | 1/250sec | F/7.1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2 09:23:22 Mitchell Caverns에 대한 설명이 론니 플레닛에 나와 있었기 때문에, 너무도 아쉽고 너무도 아까웠다. 이렇게 놓치다니.. 다음에 또 와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생겨 버린 것이다. 혹시 다른 방문자들을 위해서 투어 시간을 남겨 둔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7.1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2 09:11:57 월요일에서 금요일은 오후 1:30에 오직 1회 주말 및 휴일에는 오전 10:00, 오후 1:30, 오후 3:00 3회 여름에는 매일 오후 1:30에 1회 연락처는 (760) 928-2586 이므로 가기 전에 꼭 참고하자.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2sec | F/11.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1:22 09:39:12 * 끝내며 여행은 항상 아쉬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다. 이번 캘리포니아 여행은 아쉬움이 더 큰 여행이었다. 워낙 바빴던 시기에 고민을 하다가 준비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고, 꼼꼼히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곳과 경험을 놓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박 겉 핥기식의 여행이었다고 해도 그 아름다움에 워낙 컸기에 후회는 남지 않았다. 꼭 다시 가리라.. 라는 다짐이 가슴속에 깊게 새겨 준, 유익하고 즐거운 캘리포니아 여행이었다. 더 많은 캘리포니아 정보가 필요 하세요?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5/10 22:41, Travel/Memories]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Bellagio Hotel) 분수쇼~ Sony CX350. HDFX 사실 특별히 기대를 안한 분수쇼였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노래도 멜로디가 참 좋았는데, 알고 보니 God bless U.S.A 라는 노래였다.
이 노래는 컨츄리 송 가수인 리 그린우드(Lee Greenwood)가 부른 노래였다. 상당히 좋은 멜로디로 순간 흥얼거리게 되었는데, 듣다보니 가사가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애국적인 노래더군요;; 미국 찬양적인.. 음 뭐 좋은 말로 가득 있는 노래입니다. ; 걸프전 부터는 적극적으로 방송에도 나오는 등.. 애국심을 고취 시키는데 적극 활용 되는 것 같습니다만.. 어쨋든, 개인적으로 이 노래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가사는 That I'm proud to be an American where at least I know I'm free 라는 부분입니다. 다른 부분은 뭐 .. 모르겠고 어쨋든 세계에서 제일 자유로운 나라가 미국인건 맞는 것 같거든요; 어쨋든, 멜로디와 쇼를 보면 상당히 볼만합니다 :) p.s 한국 오는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서 보안 검사를 받는데, 미국 국토안전국에서 테러위험을 표시하는 표지판에 오렌지 등급으로 표시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이 사람들이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4/15 23:21, Travel/Memorie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0sec | F/3.5 | 0.00 EV | 3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2:21 21:15:33 태국에서는 확실히 돈이 될만한 모든것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 같다. 아니, 그것은 태국 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다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사실 코끼리가 매우 무서운 동물일 것 같았는데, 농녹 가든에서 코끼리 공연을 보면서 어쩐지 굉장히 슬펐다. 자연에서는 거의 정점에 서 있는 코끼리가 인간을 만나면서 길들여지고, 쇠사슬에 묶인채 공연을 하는걸 보고 있으니 어쩐지 가슴이 아팠다. 방문 하기 전에 사람들이 바나나를 사면 나눠 놓지 않으면 한방..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겪어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다. 사파리의 사자들은 배가 불러서 앉아서 먹을거를 단 짚차들이 지나가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곳의 코끼리들은 먹을 보면 정말 순식간에 코를 내민다. 물론, 워낙 많이 먹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끊임 없이 관객들에게 바나나를 달라고 코를 뻗는다. 쩝. 그렇게 먹고 싶어 하는 바나나를 순식간에 낚아채서 한입에 넣어 버리는 녀석이지만, 한 한국 할머니의 놀라운 실험 정신으로 얼마나 심하게 길들여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한 할머니가 천원짜리 하나를 코끼리에게 주자 코끼리는 바나나 처럼 천원짜리 하나를 낚아채서는 먹지 않고 조련사에게 넘겨줬다. ... 돈인걸 알고.. 돈을 주시면 안되요~~ 하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한머니는 '괜찮아 돈은 안먹어' 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럴줄이야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140sec | F/3.3 | 0.00 EV | 3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2:21 21:16:00 공연이 끝나고 밖에 앉아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한 어미 코끼리와 새끼 코끼리가 서로 쇠사슬에 묶인채로 관광객들을 태우고 가든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필리핀 깔라윗 사파리에서 본, 섬에서 마음껏 뛰어 다니던 기린들과 얼룩말들이 생각나면서 어쩐지 찡했다.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4/10 14:18, Travel/Memories]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3.2 | 0.00 EV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4:06 14:25:05 얼마전에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본 뉴스위크지에서 이런 공익 광고를 보게 되었다. "지금 당장 메뉴에서 참치를 빼지 않는다면 영원히 메뉴에서 빠지게 될 것이다." 라는 커다란 글씨가 쓰여진, 아시아를 타겟으로 한게 확실하게 티가 나는 젓가락으로 참치를 집고 있는 모습... 참치(참다랑어)가 엄청난 포획으로 인하여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로, 75% 정도의 개체수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얼마전에 언론을 통해서 본 적이 있다. 세계 참치의 80%를 소비하는 일본에서 반대를 하는 바람에 '유엔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의 국제 무역에 관한 협약'에서 참치 관련된 안건은 부결 되었다는 이야기 였다. 확실히 인간은 먼 미래를 준비한다고 말은 하지만, 이권이 걸리거나 여러 가지 상황이 엮여 있으면, 내다보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정치도, 경제도, 에너지, 이런 야생 동물... 그리고 대부분의 기업까지도 그런 것 같다.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9/20 20:14, Travel/Memories]
사파리로 배를 타고 이동 하는 도중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났다. 정말 말 그대로 원형 무지개로 시작과 끝이 전부 다 보이는 그런 무지개였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5000sec | F/6.3 | 0.00 EV | 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6 08:51:06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9/07 13:18, Travel/Memories]
1997. Italy, France, England Rome, Napoli, Milano, Venecia, Chamonix, Chamonix-Mont-Blacc, Paris, London 2000. Italy, France, Korea Rome, Napoli, Cafri Island, Milano, Pompei, Verona, Paris, 왜목마을, 강릉 2001. Switzerland, Italy, France, Netherlands, Austria, The Czech Republic, Germany, Korea Zurich, Interlaken, Jungfrau, Rome, Venecia, Amsterdam, Paris, Innsbruck, Munich, Fussen, Schwangau, Heidelberg, Frankfurt, Praha, Nice, Monaco, Stuttgarter, Salzburg, 왜목마을, 강릉 2002. Korea, France, Switzerland, Austria, Germany, The Czech Republic 삼척, 경포대, 경복궁, 남이섬, 딸기밭, 제주도, Paris, Mont Saint Michel, Interlaken, Lauterbrunnen, Schilthorn, Luzern, Montreux, Heidelberg, Salzburg, Bad Ischl, Hallstatt, St Wolfgang, Munich, Fussen, Schwangau, Praha, Cesky Krumlov, Frankfurt, 독립기념관, 입실렌티, 왜목마을, 2003. Korea, Turkey, Germany 경주, 포항, 삼척, 강릉, 속초, 제주도, Akaraka, 내소사, 양수리 종합 촬영소, Safranbolu, Ankara, Cappadocia, Konya, Antalya, Ephesus, Izmir, Istanbul, Frankfurt, Munich, Fussen, Schwangau, Romantische Strasse, Wuerzburg, Augsburg, Wuerzburg, Rotehenburg, Dinkelsbhuel, Cologne, Heidelberg, 경마장, 에버랜드, 올림픽공원, 이천 2004. China, Korea Beijing, 태안반도 2005. China, Japan, Korea Tsingtao, Beijing, Great Wall of China, Tokyo, 강화도, 강원랜드 2006. Thailand, Japan, Korea Bangkok, Pattaya, Tokyo, 강릉, 용평, 통일 전망대 2007. Austria, Italy, Germany, France, Switzerland, Japan, Thailand, Canada, USA, Hongkong, Korea Wien, Rome, Firenze, Munich, Koln, Frankfurt, Paris, Interlaken, Lugano, Fussen, Tokyo, Bangkok, Pattaya, Vancouver, Whiterock, Balcarra, Victoria, Jasper, Banff, Long Beach, Nanaimo, New York, Seatle, Phuket, Hongkong, 강릉, 강원랜드, 캐리비안, Somerset 2008. Japan, Republic of the Philippines Tokyo, Cebu, Manila, Palawan, Coron Town, Coron Island, Dimaya Island, Bangkok 2009. Korea, China, Macua, Malaysia, Japan, Hong Kong Yeosu, Namhae, Kangnung, Shanghai, Bangkok, Osaka, Kota Kinabalu, Hong Kong, Macau, Tokyo, Saipan, Taipei 2010. Singapore, Bangkok, San Francisco, Las Vegas, Yosemite National Park, Grand Canyon, Mojave Desert, Sequoia Natonal Park 2011. Osaka, Qingdao, Dalian, Beijing, Shanghai, San francisco, Seatles, Seattle, Vancouver, Banff, Jasper, Honolulu(Hawaii) 아쉽지만, 여행의 기억은 해변가 모래사장에 꼬챙이가 꽂히듯이 깊게 박힌다. 하지만 파도에 쓸려 조금씩 모래가 사라지듯이 그 기억도 희미해져만 간다. 최근에 다녀왔던 곳의 여행 정보를 확인 하다가 내가 갔었나? 내가 갔던 곳이 어디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분명히 절대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기억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진 하드디스크에서 사진을 찾아서 하나씩 기록을 하면서, 밤이 되면 운전대를 잡고 어디로든지 떠났던 2000년에서 2002년 사이의 수 많은 국내 여행의 기록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디지털 카메라를 손에 잡은 2002년 부터 디스크에 기록이 남아 있다. 비록, 그 전의 수 많은 한밤의 충동 여행들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언젠가 어떤 계기로 하나씩 또 떠오를 날이 있을 거다. 그때마다 업데이트 해놔야지. last updated 2012. 02. 12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3/01 06:53, Travel/Memories]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sec | F/2.8 | -0.33 EV | 17.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7:12:24 22:32:42 세상의 많은 도시들은 마치 하나밖에 선택 할 수 없는 라디오 박스(프로그래머 마인드?) 처럼 하나의 선택만을 강요하는 것 같다. 낮에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도시는 밤이 되면 죽은 듯이 조용해지고 화려한 밤의 모습을 가진 도시는 낮이 되면 그 화려함을 찾기가 힘들다. 뭐, 그럴 수 밖에 없을 것도 같은 것이 밤의 화려함은 주로 현대화된 도시에서 나타나고 그러한 도시는 아름다움을, 대부분은 자연을 이야기 하는 것 이겠지만, 가지고 있을 수가 없다. 홍콩 역시 그랬다. 낮에는 대부분의 길이 뒷골목 같은 기분의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는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높게 솟은 빌딩 사이에 있는 작은 빌딩들은 과거의 홍콩의 역사 만큼이나 많은 것들이 붙어 있고 침사추이를 비롯한 유명한 쇼핑가인 몽콕 등지 역시 홍합이 덕지 덕지 붙은 바닷가의 무언가 처럼이나 난잡해 보인다. 하지만, 어둠이 도시에 깔리고 나면 더 이상 그것들은 보이지 않고 그것들 사이에 숨어 있던 기술의 빛이 빛을 내기 시작한다. 정말 저런 조명 기구가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화려함을 뽐낸다. 마치 낮의 에펠탑을 녹이 가득한 고철 탑이라고 부르다가 밤에 화려한 조명을 가진 에펠탑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것 마냥 아름다운 것 처럼 말이다.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라는 노랫말을 가진 가요가 있었다. 하지만 내 눈에 담겼던 홍콩은 별들이 아닌 화려한 조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조명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였다.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7/10/20 03:28, Travel/Memories]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7/08/22 11:00, Travel/Memories]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4.0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17:32 퍼레이드에 참가한 여성
밴쿠버 다운타운의 랍슨(Robson St.) & 덴먼(Denman St.)에서 시작해서 비치 에비뉴(Beach Av.) & 써로우(Thurlow St.) 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펼치는데 이 날은 랍슨을 통과하는 버스 들도 운행을 임시 중단하고 퍼레이드가 지나가는 덴먼 스트릿부터 비치 에비뉴는 인파로 가득 차게 된다. 그렇다면 퍼레이드에는 게이들만 참여 하느냐.. 그건 아니다. 많은 수의 게이가 참여 하지만 행사 자체를 축제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많은 단체에서 참여 한다. '아이에게는 부모가 필요합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오는 단체와 교회, 에어로빅 짐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고 후원 역시 보수적인 우리랑은 달리 다양한 후원 업체가 등장한다. 면도기 회사(이해 관계가 있을수도 있겠다 ㅡㅡ), 은행, 음료 회사 등..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40sec | F/3.2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00:07 퍼레이드 속옷 집단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4.5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04:09 쌈바 댄스 차량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0sec | F/4.0 | 0.00 EV | 8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07:20 의외의 팻말을 든 참가자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18:25 참가자 중에는 아이를 동반한 부모도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23:04 영x의 여왕을 빗댄 참가자도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25:34 PRIDE!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29:36 남자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29:56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34:48 역시 남자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36:05 역시 남자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42:00 아무것도 입지 않은 분들. 모자이크 처리 했어요 -_-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43:03 역시 모자이크 처리. ;;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43:31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49:16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52:35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52:41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53:10 여자 참가자. (..맞을지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56:19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0sec | F/2.8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5:59:16 표어가 인상적..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00:47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06:57 TD BANK의 후원을 받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11:39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15:12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15:15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15:27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16:35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18:22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20sec | F/2.2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20:01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2.2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21:04 911 테러가 음모라고 주장하는 참가자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0sec | F/2.2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23:00 ..성별 파악 불가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0sec | F/2.5 | 0.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7:08:06 06:25:13 에어로빅 팀 ;;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7/02/19 07:51, Travel/Memories]
스위스에서 골든패스 열차를 타고 인터라켄->몽트뢰로 갈때의 겨울 모습입니다. 눈이 안와서 얼핏 보면 겨울 같지 않은 영상들도 있습니다. 4개 파일을 다음을 빌어서 올려봅니다 ;) 몇년전에 겨울에 탔을때는 온통 눈 밭이었는데..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11/19 10:41, Travel/Memories]
하드 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백업 자료에서 예전 Yuno.org의 자료를 찾았다. 거기에는 몇가지 여행기가 떨궈져 있었다. 이런걸 까먹다니.. 그리하여 사뿐히 다시 꺼내어 들고 먼지를 훨훨 턴 뒤에 다시 여기에 올리기로 마음먹었다. 원문 그대로 다 옮겨왔다. 파리, 프랑스
Paris, France * 사이즈를 보기 좋게 바꾸다 보니 영상의 왜곡이 심해졌습니다. -_-; 세상 문화의 중심지, '꽃의 도시' 또는 '빛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 1800년대의 환상도로 (옛 성벽)에 둘러 쌓여 있는 파리. 매년 유럽을 들리는 수 많은 여행객들이 꼭 스쳐 지나가고, 그 평가도 가지각색인.. 바로 그곳! 파리를 방문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_< 기억해보면 매번 유럽을 올 때마다 전부 파리를 들렸었기 때문인가? 이탈리아의 로마 처럼 별로 낮설지 않은 도시다. 그러나 웬지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드는 도시이기도 하다. (사실 난 파리가 싫어 -_-;) 비행기에서 내리고 게이트를 빠져나와서 입국 심사대와 짐 찾는곳을 연결해주는 벨트. 사실 신기한건 저것 뿐.. 여담이지만, 일본을 거쳐서 파리에 도착했기 때문인지 도쿄의 공항 버스와 파리의 공항 버스 둘다 타보게 되었다. 일본의 버스는 순한 양이요. 파리의 버스는 마치 야생마랄까. -_- 에펠탑 바로 앞에서는 공사중이었기 때문에 조금 사진이 멋지지 않고, 더욱더 중요한건 삼각대를 무시한 벌인지, 노출을 크게 잡고 핸드 핼드로 찍으니 흔들리고 만다 T_T 삼각대여... T_T 삼각대가 있었다면.. 이라는 크나큰 아쉬움을 가지고 찍어야만 했던 파리 세느 강변의 사진과 육사의 모습. 세느강의 아경이 아름답다 하지만 세느강은 우리나라 중랑천 (..) 정도의 넓이를 가진 그렇게 크지 않은 강. 어떻게 보면 서울의 야경도 이만큼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든다 >_< 에펠탑에서 내려와서 다리를 건너서 찍은 사진. 그리고 그곳에서 산 작은 피자와 맥주. 맥주를 두캔을 샀는데 결국 한캔은 못먹었다는 소문이.. (--) 저 피자는 은근히 먹을만 했다. 작은 포장마차와 비슷한 트레일러에서 파는 가격은 3 유로. 다음날 아침, 겨울 유럽 여행의 첫날이었다. 뤽상부르크 궁전의 모습. 성수기가 아니라서일까? 분수대는 작동하지 않았다. 내가 왔는데 작동 안시켜주다니 -_-+ * 참고 : 공원을 다니다 보면 흑인들이 아프리카의 평화를- 이리고 이야기 하며 어떠한 것에 싸인을 요구 하는데, 그것은 평화 기금을 낸다고 싸인 하는거다. (그네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뭐 관광객 등쳐먹기밖에 더 되나 싶다. 주의하자. 예전에 여행의 막바지에 파리에서 한국인 여행객 아저씨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아저씨가 김치 먹는게 소원이라는 말에 나랑 내 친구는 어쩔 수 없이 한국인 슈퍼에서 종가집 김치와 햇반을 구입했다. 그리고 막상 먹으려니 먹을 곳이 없어서 헤매다가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 벤치 몇 개만이 있는 작은 정원 바닥에 자리 피고 앉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란 ...-_- 민망해라. 이곳이 어디인가! 나도 모른다 -_- 씨테섬에서 북쪽으로 건너며 찍은 사진과 다리 사진. 유명한 다리 뭐더라.. 뽕네프던가? 그 사진도 찍었는데 이거였는지 아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니었던거 같은데. 분명히 찍었는데 다리 사진이 없다. -_- 흐미흐미. 강변을 거닐다 보면 강변 옆에 많은 그림 잡화상이 있다. 선물 용으로 괜찮을 것 .. 같다. 예전에 오르세 미술관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을 구경하는 도중에 친구를 잃어 버렸다. 뭐 날 버리고 떠나려 했던 놈인지라 (-_-+) 내비두고 혼자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나도 휩쓸려 밀려 나가게 되었다. 나가면서 주위에 있는 직원을 잡고 물어보니 비상 조치라는거다. -_-; 엥 비상조치라니. 더 물어봐도 바빠서인지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다들 어리둥절해 하며 밖으로 다 쫓겨 났는데 직원 하나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니, 누군가 이곳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고 전화 했다 한다. 그래서 대피 한거라고 한다. -_- 경찰차들이 몰려오고, 소방차도 왔다. -_-, 직원 말로는 이런 장난이 종종 있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테러 예정 시간이 20분 정도 지나면 그냥 재 입장 시킨다는거다. -_- 결국 빨간 줄이 쳐져 있는 그곳에서 한시간 정도 밖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다시 입장하게 되었다. -_- 색다른 추억이다. 테러라니.. ------------------------------------------------------------------------------------ 루브르 방물관과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공원의 모습. 저 멀리 보이는 짝대기(-_-)가 오벨리스크다.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사각형 건물이 샹젤리제의 끝자락에 있는 개선문이다. 이 사이의 공원은 겨울에는 한산하지만 여름 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일광욕을 하거나, 애정 행각을 하고 있다. -_-; 그리고 이것이 개선문. 아니 그럼 왜 이 사이에 있는 오벨리스크와 샹젤리제는 없느냐. 바로 그것은 (..) 샹젤리제에서 배고픔과 화장품 가계를 헤매느라 사진을 까먹었다. -_-;; 핫핫. (...-_-) 뭐 몇가지 이야기 해보자면, 샹젤리제에 있는 세포아 (Sephoa?)에 가면 많은 향수와 화장품이 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면세점 또는 이곳에서 구입해 간다. 더불어 이곳을 걷다 보면 많은 조선족 또는 한국인들이 말을 걸어오는데, 그들의 목적은 오직 하나. 바로 유명한 루이비통 아르바이트. -_- 워낙 고가의 브랜드라서 그런지 타국으로 수출을 한정해서 한다고 한다. 그래서 타국의 갑부들이 가격을 훨 높게 쳐준다는 것을 이용, 여행객으로 하여금 그것을 사오게 해서 밀 수 하기 위해서인데.. 아르바이트를 해본 사람도 있고, 할 생각이 있는 사람, 하기 싫은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해봤다. -_- 몇 번 해봤는데,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짖다. 그네들도 우리가 아르바이트로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뭐, 고가의 브랜드 구경을 한다는 재미는 있지만 그건 좀 마음에 걸린다. 이런걸 한방에 날려 버리는게 카드로 구입하고 현찰을 받는 것인데, 이거 문제가 좀 있다. 카드를 사용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면 대우는 바뀌지만, 손에 쥔 현찰을.. 안까먹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_- 뭐, 각자 알아서들 잘하겠지만 -_- 하얀 건물.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다 >_< 볼수록 마음에 드네 그려 -_- 중간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과일 까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쨌든, 이 성당의 좌측으로 조금만 가면 나오는곳이 유명한 몽마르뜨 언덕. 사실 막상 가보면 그렇게 볼거리도 없는 곳이지만 매우 유명하다. 참, 그리고 많은 물건들이 몽마르뜨 언덕쪽이 저렴하다 한다. -_- 어쨌든, 이곳의 삐끼는 조심해서 피해 가도록 하자. 어떤 사탕발림을 해도 넘어가면 안된다! 성인 샵 정도는 들어가도 별 피해가 없다는걸.. 명심하자 (^^) 남은 마지막 사진인데, 오페라 하우스 바로 앞 모습이다. 카메라의 뒤쪽에는 빛나는 오페라 하우스가 있것만, 어째서 난 이것만 찍고 오페라 하우스를 찍지 않았단 말인가. -_- 너무 정신 없이 다닌 것 같다. 이 날은 비도 맞았던 날.. >_< 수 많은 면세점과 한인 식당들이 이 근처에 자리하고 있고, 백화점 역시 오페라 하우스 우측편으로 통과하면 자리하고 있다. >_< 이 밖에도 큰 관광 도시 답게, 파리에는 신 도시의 개념을 보여준다는 라데팡스가 있다. 비록 이번 여행에서 방문은 하지 않았지만 파리의 시가지와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곳이다. 매우 깨끗한 곳이며, 건물 들도 쫙쫙 뻗어 있다. 이곳은 한국의 코엑스 몰과 비슷하게 아래쪽은 큰 쇼핑몰이 자리하고 있는데, 커다란 슈퍼도 있다. 참! 디게 큰 장난감 가게도 있다. -_- 재밌다 ^^ 많은 옷가게 들도 있고, 신개선문에서 보는 파리의 모습은 뭔가 색다르다. 차도가 전부 지하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지상은 보행자의 것이기도 하다. 음.. 그러면 뭐 사실상 남은 파리 사진이 없으므로 (...) 파리를 이만 접도록 하겠다 >_< 나중에 다시 가게 되면, 보충 하도록.. 하겠음다!! ^^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10/24 22:40, Travel/Memories]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3:03:07 19:53:31 요즘에는 밤에 꿈을 여러번 꾸곤 한다. 몇번의 꿈은 기억이 나기도 하고 어떤 꿈은 눈을 뜨면서 잊기도 한다. 또 어떤 꿈은 눈을 떠 한참을 생각하고 기억 해야지.. 라는 다짐속에 잊혀져 버린다. 그런데 어제 꿈에 유럽을 갔었다. 물론 지명이나 풍경은 모두 섞인 그야 말로 꿈속의 나라였지만, 어쨌든 그곳을 다닐때의 그 느낌이나 모습, 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그래서 사진을 찾아서 살펴보니 새록 새록 그 기억들이 다시 떠 오른다.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600sec | F/5.6 | 0.00 EV | 19.8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3:03:07 20:02:38 로렌부르크의 성 밖에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숲 속에 숨겨진듯한 마을을 보았다. 동화 속에서 처럼 멀리 숲 속에 조용한 마을을 보고 있으니, 다른 나라, 다른 문화라는게 더 와 닿는다. 독일에서 렌트카 여행을 하다 보면 한국에서 작은 시골 마을을 지나듯이 유럽의 작은 마을 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유럽의 대도시와 소도시와는 다른 정말 작은 마을을 체험 할 수 있다.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400sec | F/4.8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3:03:09 00:41:40 아마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도시. 하이델 베르크 성건너편 산책로 위에서 마을쪽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같다. 푸른 하늘과 이제는 조금은 져 가고 있는 태양에 유럽의 붉은 지붕이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 워낙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많은 거리의 예술가들이 도시의 번화가에서 이들을 맞이한다. 마을 곳곳에서는 가볍게 접할 수 있는 간식 거리를 판매 하고 있으며 하이델베르크 성 건너편에 있는 산책로를 걷다 보면 내가 꼭 이곳에 살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7.5mm | ISO-111 | Flash fired | 2003:03:10 02:34:54 어느 여행이나 아쉬움은 남는다. 첫날이 지나고 여행의 한참일때에도 정말 좋은 곳과 사람을 만나 헤어질때도 그 여행의 마지막날 마지막 밤 하늘 만큼이나 아쉬움을 담지 못하리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공항으로 가고 있다가 자동차의 빽미러를 통해서 보이던 노을이 유럽에서 본 그 어떤 하늘의 노을보다도 촉촉했다. 옆에 푸른 차는 Eurocar에서 렌트 했던 Golf 1.5..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07/09 19:50, Travel/Memories]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10.0 | -0.33 EV | 48.0mm | Flash did not fire | 2006:06:17 13:20:07 이런 하늘이 그립다. 'Travel > Mem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