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에 해당되는 글 46건
[Yuno.org, 2009/08/06 00:10, Culture/Else]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2 | 0.00 EV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30:40 이래 저래, 신라면세점에서 예전에 받았던 기념품인 에코백. 이번 2009년 여름에 새로 나온 에코 민트백(파란색)의 경우에는 최종 결제 금액이 300불이던데, 예전에는 200불 이상 구매시에 나왔던 것 같다. 사실 대부분의 기념 백은 광고 문구 같은 메세지가 가득 써 있어서 차마 들고 다닐 수 없는 포스를 뽐내주지만 의외로 신라면세점에서 받은 에코백은 신라면세점이라고 쓰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디자인' 같다는 느낌과 함께 들고 다니는데 전혀 꺼리낌이 들지 않는 모양새이다. 신라의 영문 표기인 THE SHiLLA 자체가 일반적으로 다른 브랜드(LOTTE, HYUNDAI, SAMSUNG, LG.. 같은) 보다 '고급 브랜드'의 느낌이 있어서 일수도 있고, 영문 표기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덜 알려져서 장바구니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서 일 수도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0sec | F/3.3 | 0.00 EV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29:47 어쨋든 들고 다니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말씀. 더군다나 같이 쓰여 있는 다른 멘트( We make you Travel )와 같은 멘트가 보통 티셔츠 같은 곳에 쓰여 있는 문구와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일수도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5sec | F/4.2 | 0.00 EV | 55.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23:34 그.런.데. 남자인 내가 이 에코백을 어디에 쓸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했다. 남자가 이런 가방.. 이라는 것은 조금 다르다. -_- 이 에코백의 용도를 생각해봐야만 했다, 무엇을 담고 다닐 수 있을까? 어디에 쓸 것인가?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sec | F/3.3 | 0.00 EV | 26.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25:59 학교를 갈때나 밖으로 마실 나갈때 가방에 책을 넣어서 다녀야 하나? 잡지도 좀 넣어보고, 전공서적 같은 것도 조금 넣어보고~ 하지만 역시나 남자인 내가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 이걸 장바구니로 쓰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어머니에게 여쭤보니 장바구니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말. 어쩐지 장바구니는 조금 더 화려한 색상(팍팍 튀는 방수 되는 그런것 같은)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아 그럼 이건 어디에 써야 하나~ 고민을 하던 도중, 집에서 키우는 시츄 강아지가 다가와서 놀아달라고 달려든다. 아 그래, 강아지랑 산책이라도 나갈때 강아지를 담아서 나가는 가방으로 써 볼까? -_-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3.5 | 0.00 EV | 32.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27:24 음.. 이녀석, 마음에 드나보다. 가방에 들어가더니 고개만 쏙 내밀고 가만히 있다가 안에 누워버린다. -_-.. 이러다가 밖으로 나오려지 하지 않을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이것도 안되겠다 oTL 결국, 여러번의 시행착오와 실험 끝에 내린 결론은 이것. 그냥 여자친구에게 선물하자.
그게 최고! -_- 'Culture >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01 03:05, Culture/Else]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2.8 | -1.33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09:31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열린 한 여름밤의 팝페라 행사에 참석했었다. 사실, 오페라라는 장르는 어떤이에게는 즐거운 문화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조금은 다가가기 힘든 장르의 문화 생활이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오페라 공연을 봤지만, 큰 감명을 받지는 못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참석 했던 공연이었고 이름 있는, 유명한 공연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으며, 워낙 장대한 스케일을 갖추어야 했던 오페라를 구색만 맞춘 공연이었기 때문 일 수도 있다. 오페라라는 장르를 조금 더 대중적으로 변화 시킨 것이 팝페라이다. 오페라에 대해서 큰 호감을 가지고 있지 못한 필자이지만, 팝페라는 달랐다. 팝페라는 오페라의 매력과 팝 음악의 대중성이 결합된 아주 매력적인 장르이기 때문인가? 팝페라에 빠지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서핑 도중에 신라면세점에서 여는 행사 하나를 알게 되었다. 한 여름 밤의 팝페라 공연! 공연을 관람 하는 도중에 앞에 있던 팝페라를 매우 즐기시던 아주머니가 하셨던 말 처럼, "좋은 노래는 다 하는구나." 라고 할 정도로 멋진 레파토리를 갖춘, 거부 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행사였다! 망설일 필요가 뭐가 있는가! 바로 응모했고, 만세! 당첨되었다. 2009년 7월 31일. 7월의 마지막날 저녁을 신라면세점 옥상 정원에서 열리는 팝페라 행사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강남에서 출발해서 7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으나, 이미 팝페라 공연을 보려는 관람객으로 자리는 대부분 채워져 있었다. 입장 전에 신라면세점 3층 카페 아티제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초코바를 하나 사서 입장! 면세점에서는 한 여름밤의 더위를 잊으라고 신라면세점에서 준비해준 시원한 카프리 한병을 받아 들고는 빈 자리에 앉아서 공연 시작을 기다렸다. 그런데, 한 여름밤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선선한 날씨였다. 낮에는 어찌나 더웠는지, 스트레스는 하나 가득에 갑자기 강남에는 비도 쏟아져서 공연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었는데.. 정말 야외 공연을 위한 날씨였다!! 공연이 시작되고 멋진 재즈 음악과 팝페라 공연이 시작 되고는 딴 생각은 할 수 없었다. 딱 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은 캠코더를 가져가지 않았다는 아쉬움... ㅠ_ㅠ;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4sec | F/4.5 | -0.33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0:1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8sec | F/4.5 | -1.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10:4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8sec | F/4.5 | -1.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10:44 듀엣 곡을 비롯해서 서로 돌아가면서 멋지고 유명한 노래들은 다 불러 주신 것 같다. 한 여름밤의 공연이기 때문인지 One summer night 도 들을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 하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도 들을 수 있었다!! ( 이 순간 갑자기 뮤지컬이 보러 가고 싶어졌다. ㅠㅠ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8sec | F/4.5 | -1.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10:47 다들 멋지게 차려 입고 나오셨는데, 빨간 드레스를 입고 오신 소프라노 정태옥씨는 은근 멋졌다. 물론 다른 두분인 서광민씨나 박완씨도 매우 멋졌지만!! 내가 남자라서 그런가 -_- 여차여차 하니 어느새 시간이 다 흘러버렸고, " oh happy day "를 마지막으로 공연은 끝이났다. ㅠㅠ; 얼마 안 된것 같고, 몇 곡 안들은 것 같은데 벌써 한시간 반이나 지나버린 아홉시 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연의 끝을 놓아주어야만 했다. ;ㅅ; 그러면서, 몇번의 신라 면세점 방문으로 낮에는 여러번 보았던 신라면세점 옥상 정원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동대문의 화려한 조명이 보이고 옆으로는 신라 호텔이 보이고, 탁 트인 하늘과 이쁜 테이블... 신라면세점으로 쇼핑이 아닌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러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sec | F/2.8 | -1.33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13:3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3.2 | 0.00 EV | 24.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22:04 모든 공연이 끝나서 면세점을 나오면서 돌아보니, 낮에는 항상 복잡하던 면세점 앞이 한산한걸 보니 어색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28:05 여름 휴가로 출국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여권님과 신용카드님, 두분을 모시고 다시 한번 올 것 같은 기분이 물씬 품긴다- 'Culture >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7/10/10 00:50, Culture/Food]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2sec | F/3.5 | 0.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5:26 12:44:50 이녀석. 언제 처음 본거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는다. 언제더라.. 긁적. -_- 아무튼,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을 참 좋아 하는데 정말 대표적인 녀석이다. 어찌나 부드럽고 달콤한지 말 그대로 RICH IN MILK! 푸켓 면세점에서 이녀석을 발견하고 (한국에서도 물론 팔지만)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두박스 사와 버리고야 말았다. ㅡㅜ... kinder crew 중에 이제 기장 아저씨(서버 팀 사람들이 경찰이라고 불러서 경찰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기장 ㅡㅡ)만 모으면 되겠다. 이거 사러 푸켓 다시 가야겠다 -_- 휘이 휘이~ 'Culture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7/02/23 02:19, Culture/Food]
로마에서 점식때 먹은 튜너 샐러드. 어느 정도는 평이 할 것 같았던 튜너 샐러드. 참치가 너무 뻑뻑하다. 그리고 드레싱이 입맛에 조금 안맞았다. 뭐 그래도 괜찮았다. 풀..에도 충실하다. -_- 코르소 거리에서 쭉 올라오다가 좌측에 명품 매장이 있는 광장에 있다. 구찌나 루이뷔통이 있던 광장이었다. 'Culture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12/28 22:57, Culture/Else]
그렇다 순전이 이 게임 하나 때문에 30만원이 넘는 돈을 쓰면서 XBOX360을 구매했다. 처음에는 우울한 게임따위! 라고 치부 했었는데.. 우연히 삼성역에서 길거리 플레이 해보고 FPS와는 조금 다르네 라는 느낌을 느낀후에 한 밤에 봐 버린 스샷 (아래 첨부)을 보고는 지르기로 마음 먹었다. 23일날 구매해서 어제.. 27일자로 엔딩을 봤다. 참 잘 만든 완성도 높은 게임이다. 예전에 싱글 FPS 게임을 할때 보다도 훨씬 더 높은 몰입감, 컨트롤러 특성상 PC보다 못한 FPS 접근성이라고 생각했던 생각을 유리 깨듯 박살내고 (물론 아직 마우스 처럼 비교적 완벽한 시점 처리가 되지는 않지만) 감동을 주었다. 으스스한 소리와 떨리는 컨트롤러, 쏟아지는 총알들속을 뛰어갈때의 기분이란.. 이런 게임은 꼭 SF 틱 하지 않더라도 이 엔진을 그대로 받아서 현대전 FPS를 만들어도 감동일 것 같다. 순전히 이 게임 떄문에 레인보우 식스도 받아서 해보고 싶어졌다. 이 게임의 최대 묘미는 역시 그래픽이다. PC 게임에서도 애매한.. HD급의 그래픽. 언리얼 3 엔진을 사용하면 이렇게 되는건가.. 하는 착각까지 불러 올 정도로. 엔진 개발자들이 만들어서 그런가? 어쩜 이렇게 ... 이런거 보면 아무리 쏟아지는 동일 장르의 게임이라도 완성도로 충분히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것 같다. 'Culture >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12/22 01:25, Culture/Food]
2006년 12월 20일. 코엑스 태평양홀. 넥슨의 2006년 연말 행사가 있었다. 식사는 조금 질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규모는 조금 더 커진것 같다. 아무튼 모 호텔에서 가져온 저녁 식사. 나름 코스였다. 에피타이저와 메인 메뉴 달랑 두개! 작년에는 수프도 있었는데! 'Culture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12/15 00:14, Culture/Food]
인천에서 출발해서 청도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사진. Canon | Canon DIGITAL IXUS 50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5:05:29 10:48:44 이때 테린이라느걸 처음 먹어봤다. 상당히 맛있었다. 그 이후에는 기회가 없어서 먹을 수 없지만 (거의 정찬을 주는 레스토랑에서나 팔법하다) 그 맛은 잊을 수가 없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50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5:05:29 10:49:08 Canon | Canon DIGITAL IXUS 50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5:05:29 10:49:14 여기서 저.. 대하 위쪽에 있는 소세지? 치즈? 같은 정어리가 테린이다. 대하도 큼직하고 새우도.. 토마토도. 먹어본 기내식 중에서 제일 깔끔하고 제일 맛이 있었던것 같다. 'Culture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12/14 23:54, Culture/Food]
2003년에 갔던 뱃고동에서 찍은 사진. 런치가 아니면 상당히 손해보는 듯한 곳이다. 유명한 곳이니까 어지간해서는 다 알듯. 낚지보다는 오징어가 훨씬 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더군다나 최고는 오징어 튀김! 바로바로 튀겨지는 오징어 튀김과 그 사이 사이에 있는 양파 튀김은 정말 일품이다.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7.5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3:01:25 21:05:29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7.5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3:01:25 21:05:38 짙은 양념. 어쩐지 매울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맞다. 맵다. -_-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4.0 | 0.00 EV | 7.5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3:01:25 21:06:32 심하게 매울때는 이 야채로 입을 달래면 된다. 나름 서비스가 안좋기 때문에 야채가 모자를 것 같으면 미리 미리 더 달라고 해야 한다. 1년 넘게 가보지 않았는데.. 좀 달라졌을런지.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7.5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3:01:25 21:15:10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7.5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3:01:25 21:15:17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7.5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3:01:25 21:15:23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다.. 'Culture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6/10/02 01:00, Culture/Movie]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12/26 23:08, Culture/Movie]
처음 이 영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잠수함 영화인가 싶었다. 그리고 영화의 실체가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하면서는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_-; 멋진 남자 장동건과 이정재, 그리고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보아도 아름다운 이미연이 함께 나오는 영화! 확실히 많은 돈을 투자 했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 하지만 투자한 돈에 비해서는 영화가 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다. 영화 같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쩐지 내용 전개가 비슷한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서 빠르고 대충 지나간다는 기분도 들고.. 러닝 타임을 좀 더 늘리고 내용을 좀 더 부드럽게 진행 시켰다면, 지금 보다도 훨씬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 것 같다. 탈북자 돕는다면 세금 1%쯤 인상해도 용납 할거 같다 ; B+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12/26 23:01, Culture/Movie]
해리포터 시리즈의 3번째 편. (맞나?)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가 별로 였는데, 이 편은 나름 완성도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시리즈 물의 한계로 끝은 깔끔하지 않지만.. 아무튼. 극장을 가면 많은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관람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디지털 상영 하는 극장을 가서 봤지만, 정작 필름이 디지털이 아니라는 걸 알고 낚시질을 당했다는걸 알았다 ; 해리포터 1,2 시리즈를 보았다면, 가볍게 3편 정도도 봐주는게 좋을 것 같다. 나름 시리즈 물이고 연결이 되는건 물론 이제는 성숙미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헤르미온느를 볼 수도 있으니.. 어쨌든, 가족 오락 급은 아니지만.. 적당한 오락 영화로는 괜찮다. B+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12/03 13:18, Culture/Movie]
광식이랑, 광태. 둘은 형제인데도, 참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형적인 순정파, 짝사랑계의 대부인 광식이와 항상 가볍게, 항상 즐겁게 사는 광태. 두 사람이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한게 있다면, 그 순간 최선을 다 하지 않으면 놓쳐 버릴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러브 액츄얼리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가 보고 싶다는 거.. 그리고 김아중이 진짜.............죽인다는거-_- B0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11/22 00:05, Culture/Movie]
그림 형제. 난 그림 그리는 형제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름이 "그림" 이었다 -_-; 보기전부터 반전이라니 ㅋㅋ 판타지 액션 영화다. 사실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나름 꼼꼼히 공들인 모습이 보이는 영화다. 나폴레옹이 독일을 지배하고 있는 프랑스의 전성기의 한 독일의 숲속에서 생기는 미스테리한 판타지스러운 일을 사기꾼 형제가 해결하는.. 오락 영화로 추천 :) B 무엇보다 최고의 볼거리는 여왕.... 당신이 제일 이뻐요! 라고 거울이 말할만..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11/22 00:01, Culture/Movie]
전쟁의 제왕. 세계의 리더라고 자칭하고 있는 미국. 세계의 평화를 회복 하기 위해서 많은 병사를 사지로 몰고 있는 미국. 하지만 그 많은 전쟁터에서 쓰이는 무기의 대부분은 미국산. 아이러니. 권선징악의 영웅 영화는 아니다. 그냥 비꼬는 영화지만, 나름의 몰입감이 느껴진다. B- 나도 총 한자루 갖고 싶다..;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11/21 23:57, Culture/Movie]
미녀와 야수? 아니! 야수와 미녀! 신민아가 너무도 너무도 이쁘게 나오는 영화. 무지 황당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생각 없이 웃으면서 보기는 좋다. 하지만 곳곳에서 웃기에도 당황스러울 정도의 오버의 장면이 나와서 별로다 -_- 이 영화는 꼭.. 신민아를 위한 영화 같다-_- 그냥 코믹 영화로 보면 될듯. B-... 심심하면..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11/21 23:53, Culture/Movie]
가슴 아픈 기억. 슬픈 사랑의 추억. 즐거운 사랑의 기억. 그 모든 것들은 지금의 날 이루고 있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아무리 무겁고, 차갑고, 아프게 파고드는 것 이라도 나에겐 소중하다. 사랑은 어떻게 시작 되는걸까? 그 순간의 조건이 갖추어져서 사랑에 빠지는 걸까? 아니면 정해저 있던 것과 같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걸까. 내가 지금의 모든걸 잊고, 다시 널 마주친다면.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까. A-. 사랑의 기억이 있다면..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10/05 00:46, Culture/Movie]
많이들 아는 가문의 영광 속편. 비슷한 분위기에 조금 설정을 바꾼 진행.. 전문가들의 평가는 "저질 섹스 코미디"라고 혹평이었다. 뭐 나름 그런 부분도 상당히 있다. 김원희의 중국산 미용 약품(..) 사용에 의한 부작용 코미디 부분 정도나 신현준의 깁스.......정도? 뭐 어느정도 순화 할 필요는 있었을 것 같다. 조금의 저질적 장면의 순화만 있었으면 나름 괜찮은 코미디 영화가 됐을거 같다. 줄거라야 뻔한............ 전라도의 명문 패밀리(-_-)의 장남인 신현준이 서울에서 세력을 뻐치는 도중 우연히도 검사 아가씨를 만나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채 즐겁게 짝짝꿍하다가 그 정체를 알고 혼란에 빠져들지만.. 결국은 개가천선 한다는 사회 발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편한 사람이랑 기분 풀이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 B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09/12 23:26, Culture/Else]
헤이리 씨네 거시기에서 본 포스터! 색채장편만화! 피! 타! 판!!!! -_-; 당황스럽다 참. 어릴때 정말 좋아 했던 어린이 영화! 우뢰매~ 심형래는 정말 우상이었다.-_-; 변신한 심형래! 에스퍼맨이던가? 그건 완전 슈퍼맨 보다 더 멋졌다 ㅋㅋ
이거 왕 대박이었다. ㅋㅋ 애마 부인! "애마에게 옷을 입혀라" 라는 당황스러운 멘트가 있는 포스터! ㅋㅋㅋ 당신은 애마 부인을 아십니까? 아세요? ㅡㅡ 님도 보고 뽕도 따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인간사 허무한데 뽕따러 가세... 뽕뽕뽕-_-; 향토색 짙은 에로티즘의 승화-_- 예술적 감각이 가득찬 영화! -_- 'Culture >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08/28 20:30, Culture/Else]
간만에 본 일본 드라마! 아직 끝난건 아니니까 계속 보게 되겠지-_-; 오타쿠인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여자에게 끌려서 독신모임-_- 게시판의 오타쿠(..) 네티즌 들에게 도움을 받아 사랑을 이루어가는 드라마! 1,2편은 오타쿠 삶이 쪼오오오금 나와서 색다르고, 그 이후로는 일본 드라마답게 오버, 조금 더 지나면 그 뒤에 오는 사랑의 감동! 재밌다! 재밌다! 이제 8편을 봤으니. 그 다음것들 기대해야지~ 히히; 'Culture >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5/08/14 03:36, Culture/Movie]
아마, 박찬욱 감독이나.. 그 사람이 지금까지 찍었던 영화를 관심 있게 본 사람이 아니라면! 포스터와 제목을 보고 어떤 영화라고 생각할까; 같이 본 사람이 영화가 끝나고 나와서 로맨틱 코매디 같은건줄 알았단다. 나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살피기 전까지는 제목과 예전에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 또 다른 복수. 지금은 내가 참지만 두고 보자! 의 결정판! 이중 생활의 모습! 볼만하다. 확실히 조금 극단적인 면이 있는 영화이지만 무리 없이 끌고 나간다. 감독이 기독교를 정말 싫어 하는 티가 팍팍 난다. "저 개종했어요" 라던지 목사의 아르바이트-_- 라던지. 교도소에서 나오는 금자씨를 기다리는 악단의 이야기 소리에서도 알 수 있다. 사회적 합의로써 복수를 법이라는 공동의 약속으로 이양토록 강요되어지는 현실속에서 그것의 그림자와 그것을 지키는 존재들에 대한 불신감은 엔딩에서 확실하게 나타난다. 잠잠한 물에 돌을 던져서 크게 물결을 치게 한 후에 조금후에 바로 잠잠해지듯이, 그들 또한.. 그랬다. B+ 'Cultur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