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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1/04/09 14:51, Travel/Hotels]
윈 호텔은 호텔 왕으로 불리우는 스티브 윈이 본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호텔이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호텔을 숙박을 위한 곳이 아닌 볼거리로 만들어 유명한 호텔들을 이따라 출범 시키면서 그는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그가 손 댔던 라스베가스의 미라지 호텔, 트레저 아일랜드, 벨라지오 호텔 등은 크게 성공하고 호텔을 전부 팔아 버린 뒤에 2조 700억원 가량으 투자금을 마련해서 마침내 최고의 호텔로 불리우는 Wynn 호텔 쌍둥이 Encore 호텔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나중에 마카오에 Wynn 호텔을 하나 더 개설함으로써 Wynn을 하나의 체인으로 만들어 냈음.
어쨋든, 작년(2010)에 미국 라스베가스에 갔을때 Wynn 호텔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실패했다. 더럽게 비싸더라 ... 시즌도 안맞아서 체류 기간이 타이밍 맞춰서 최고가 ... 하하. 쿨하게 포기. 이래저래 마카오의 Wynn을 가 보았다. 나름 샹그릴라 체인도 상당히 고급 스러운 호텔이지만 Wynn은 더 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6:08 19:59:17 호텔 앞에 있는 인공 호수에서는 미국의 벨라지오 분수쇼 보다는 작지만 어쨋든 분수 공연을 계속 진행한다. 물론, 라스베가스의 그것과는 비교 할 바 안됨. http://www.yuno.org/436 을 참고 하시라! 다시 가서 보고 싶다 ㅠ_ㅠ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6:08 19:58:57 객실의 침대는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베개를 비롯해서 매트리스 전부 수준 급! 카지노에서 가만히 앉아서 게임을 하더라도 은근히 피곤한데, 이곳에서 완전히 재충전 가능!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0sec | F/3.0 | 0.00 EV | 2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6:08 19:59:06 또한 뷰가 좀 좋...은가? 마카오에 워낙 고층 호텔이 많고, 공사판도 많기 때문에 사실 멋진 뷰는 조금 기대하기 힘들다. 밤이 되면 완전 번쩍 번쩍하다. 바로 앞에 있는 리오 호텔이 화려하게 빛나는걸 보면 아, 정말 내가 작은 라스베가스에 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조금 다른 점은 라스베가스는 길거리에도 사람이 매우 많지만, 마카오는 카지노에 많다는 것 정도 -_-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2.8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08 20:01:4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3.8 | 0.00 EV | 5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08 20:03:23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6:08 19:59:32 종종 느끼는 거지만, 호텔은 가구나 잡동사니가 많지 않아서 더 깔끔해 보이는 걸까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6:08 20:00:31 개인적으로 고급 호텔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욕실 겸 화장실! 보통, 대부분의 공간에서는 두 공간이 통합 되어 있지만 최근에 지은 고급 호텔로 갈수록 공간을 조금씩 나누는 것 같다. 볼일을 보는 공간과, 샤워 박스를 두고 세면대를 독립 시켰다. 화장실을 역할 별로 분류 해 놓으니 매우 깔끔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sec | F/2.8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08 20:00:5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sec | F/2.8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08 20:01:23 굳굳. 나중에 능력이 되고 기회가 되면 꼭 집의 화장실을 이렇게 꾸미고 싶을 정도. 꼭 이루고 말테다! 열대 기후가 있는 곳으로 가면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수영장! 수영장이 없는 열대 지역의 호텔은 ... ... 안갈테다! 윈 호텔 수영장은 호텔 투숙객만 이용이 가능하다. 정문을 들어서면 유리 벽 넘어로 작은 열대 정원에 둘러 쌓인 수영장이 있다. 마카오나 라스베가서 전부 호텔은 어트랙션과 같은 존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는데, 그 사람들이 유리 넘어로 조금 바라봐서 조금 민망하기는 하지만.. 어쨋든 좋다. ㅋㅋ SONY | HDR-CX35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3.4 | 0.00 EV | 2.9mm | Off Compulsory | 2010:09:20 22:59:09 수영장은 깊이 별로 여러 풀이 있고, 자쿠지도 한쪽 구석에 있다. 또한 고객이 수영장으로 들어오면 썬블럭과 차가운 말을 가져다 준다. 보통의 선 베드도 있고, 조금 특별(?)한 타입의 선베드도 수영장에 있다. SONY | HDR-CX35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3.4 | 0.00 EV | 2.9mm | Off Compulsory | 2010:09:20 22:58:53 SONY | HDR-CX35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3.4 | 0.00 EV | 2.9mm | Off Compulsory | 2010:09:20 22:59:02 가만히 앉아서 따뜻한 햇살을 맞다가 수영장에서 조금 물놀이.. ... ... 휴양지가 급 가고 싶어진다 ..; 호텔에 많은 레스토랑도 있는데 룸서비스를 비롯해서 식당 하나를 이용해 보았다. 룸서비스에서 먹은 버거와 스파게티는 상당히 맛있었고 호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수영장 옆쪽에 있는 카페)은 음.. 그냥 그냥 무난했다. 음식은 그냥 사진만 주르륵..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3.3 | 0.00 EV | 3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09 06:30:0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3.0 | 0.00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6:09 06:30:26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sec | F/3.0 | 0.00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6:09 06:30:2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3.0 | 0.00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6:09 06:30:3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14sec | F/3.3 | 0.00 EV | 3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09 16:52:0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sec | F/3.0 | 0.00 EV | 19.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09 16:51:5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6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6:09 16:52:05 p.s 계란 후라이가 있는 볶음밥과 이것 저것 나온 저거는 나시고렝(?)이었던것 같은데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판매한다. 먹을 만 함.. 윈 호텔에서 파는 이 음식에서 제일 신기한건 꼬치 바로 옆에 알새우칩-_-;;; (과자!!)가 나온다는;; 어쨋든 윈 호텔은 한번 가볼만 한 것 같다. 그것이 라스 베가스 윈 호텔이라면 훨씬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마카오라도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sec | F/2.8 | 0.00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6:09 16:26:57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7/31 23:07, Travel/Hotels]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4:03 18:43:03 파타야를 정말 오랫만에 찾앗었다. 생각해보니 파타야는 이번을 포함하면 다섯번 정도 간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갔던게 약 3년 전이었으니, 3년만에 찾는 거였다. 예전에 체류 할때 파타야 우드베리 리조트가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갈까~ 하는 고민을 잠시 했지만, 새로운 호텔이 많이 들어섰고, 새로운 곳으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기에 다른 호텔을 찾아 보기로 했다. 마음 같아서는 파타야 쉐라톤으로 가려 했지만, 잠시 예약을 취소한 몇일 사이 어느새 객실이 전부 나가버렸다. 이럴수가! 어쩔 수 없이 다른 호텔을 찾다보니 파타야에 새로 지은 홀리데이인 호텔이 프로모션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 예약을 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4:51:38 홀리데이인과 아마리 호텔은 바로 옆 건물로, 돌핀상 근처에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호텔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파타야 해변이 나온다. 호텔 수영장에서도 해변을 바라 볼 수 있고, 길가에 맞닿아 있는 호텔의 1층에는 나름 멋진 레스토랑도 자리 하고 있다. :)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4:03 18:42:0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4:51:19 나름(?) 고층 빌딩이기 때문에 호텔에서 바라보는 창 밖은 비교적 훤하게 트여 있다. 하지만, 건물이 해변과 직각(?)으로 서 있기 때문에 바다를 바로 바라볼 수는 없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4.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7:41:40 역시 새로 지은 곳이기 때문에 매우 깨끗한 로비를 가지고 있었다. 한쪽에는 손님들을 위한 소파(?) 등이 자리 하고 있고, 호텔에 입주 해 있는 각종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여행사가 있기도 하다. 반대편에는 호텔 로비에 자리한 베이커리와 커피숍 겸 레스토랑이 자리 하고 있다. 나름 저렴한(?) 가격의 호텔이기 때문 인지 워낙 많은 사람들(중국계가 많이 온다)이 찾아 오기 때문에 붐비는 시간에는 로비가 참 많이 붐빈다. (당연한가;;) 다만, 직원들이 '조오금' 체계가 없다. 예를 들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소파를 이용하는데, 온 순서를 기억하지 못해서 순서에 상관 없이 체크 인/아웃을 진행 한다던지와 같은 아쉬운 실수 같은 것. # 객실 ( Room )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1:08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1:15 객실은 중급 수준의 객실이었다. 대부분의 가구를 원목(?)을 이용을 했는데, 새 원목에서 나는 향이 아직 그대로 풍겨 나왔다. 이게 새집증후군에서 나오는 그런 유해물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_- 어쨋든 원목이 코팅이 되지 않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조금은 저렴..해 보이기도 했다. ;; 고급의 완벽한 마무리의 느낌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었다. :) 그래도 무난한 수준의 객실이긴 했다. :)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2:22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sec | F/2.8 | 0.00 EV | 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2:39 욕실은 여느 다른 호텔들과 큰 차이는 없었다. 깨끗했고, 사용의 불편은 전혀 없었다. 또한 별도의 샤워 부스가 존재 했다. 객실에서 샤워 부스 안을 다 볼 수 있어서 조금(?) 므흣한 분위기 이기는 하지만 블라인드를 치면 감쪽같이 가려지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6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4:02 05:03:15 비품은 기본적인 것들이 갖추어져 있다. 컵 3종 세트(와인, 머그, 일반)와 간단한 차 류, 커피포트 그리고 호텔 제공 물 두병. 몇일 지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 # 수영장 ( Pool )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6:46 동남아의 호텔이라면, 수영장이야 말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옵션이다. 홀리데이인 호텔에도 수영장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유아풀과 성인을 위한 성인풀 두개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에 크기에 비해서 풀이 큰 편은 아니고, 썬베드가 많은 편이 아닌데, 워낙 높은 빌딩 앞에 있기 때문에 그늘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더 적게 느껴진다. (동남아라고 해도 은근히 그늘에서는 추워지기도 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3.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5:32:55 풀장의 끝에는 공기 발생 장치가 설치 되어 있어서 월풀(?)의 역할을 해준다. 이곳에 앉아서 공기방울 마사지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풀장이 좀 작아서 시선을 좀 타야 한다. ;;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6:1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0sec | F/5.0 | 0.00 EV | 2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6:22:20 호텔의 특성(?) 때문인지 중국계 손님이 많고, 그 외에는 러시아에서 온 사람이 많다. 러시아 분들은 정말 화끈-_- 하셔서 남자분들마저도 T팬티 같은 수영복을.......... 쿨럭;; (사진 좌측 하단, 두번째 남자분 ㅡㅡ) 물론 몸이 근육.. 이라서 여자분들은 좋아 할지도;;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5.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21 16:18:29 수영장의 끝에는 파타야 해변이 보이기 때문에 바다를 보면서 물장구를 치기에는 좋지만, 파타야 해변이 워낙 좁은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볼만한게 있는건 아니다. 그래도 바다가 안보이는 것 보다는 좋으니..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5:48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0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5:55 유아풀 주변에는 간단한 음료나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 들이 준비 되어 있고, 헬스 클럽 도 자리하고 있다. 유아풀에서 아이들이 워낙 많이 놀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간다면, 부모님 들은 이곳에서 잡혀 있을 수 밖에 없을듯. 전체적으로 수영장은 작지만 알차다 정도가 될 것 같다. 워낙 태국의 다른 리조트급의 수영장들이 좋기 때문에, 홀리데이인 파타야의 수영장이 좋다 라고 말할 수는 없을듯. 하지만, 이용에는 불편함이 전혀 없다. # 음식 ( Food )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25:40 룸써비스를 이용하긴 했는데, 어쨋든 일반적으로 포함 되는 식사는 조식이기 때문에 조식 이야기를 써둔다- 홀리데이인의 조식은 '무난한 수준'이다. 고급 호텔들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전혀 이용에는 불편이 없는 그런 조식 정도. 물론 아무리 뛰어나도 3일 정도 식사를 하면 정말 확 지겨워 지기는 하지만;;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19:20 아이들이 오기 때문인지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음식도 몇개 있다. 예를 들면 감자 튀김(?)이나 새우볼 같은 것들. (아동 입맛인 나에게는 맛있었음 ㅋㅋ)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2:06:28 신선한 열대 과일(맛있다!!)과 샐러드도 있고, 즉석 코너에서 팬케이크나 계란 요리(후라이, 오믈렛, 스크램들 등)도 제공이 되고 있다. 다양한 빵 종류도 구비되어 있다 :) 딱 무난한 수준(조잡하지 않은)의 조식이 가능한 곳이다. # 평가 4성 정도의 호텔이라면 딱 맞는 것 같다. 위치는 파타야 해변이기 때문에 큰 불편이 없으며, 쏭테우만 탈줄 안다면 큰 불편 없이 쇼핑몰을 비롯해서 워킹 스트리트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쏭테우의 가격이 10 바트인걸 생각하면 크게 불편하진 않다. :)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5/15 14:17,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0sec | F/4.0 | -0.67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4 14:38:07 싱가포르에 가게 되면 꼭 들리는 곳 중에 하나가 머라이언 상이다. 이 머라이언 상 바로 뒤에 있는 하얀색의 웅장한 건물. 예전에 우체국이었지만 지금은 호텔인 플러턴 호텔이다. 보통 호텔이 고층임에도 이 호텔은 상당히 저층 호텔로써 어떻게 보면 매리트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플러턴 호텔 앞에 서면, 그 아름다운 호텔의 모습, 웅장함... 참 매력적인 호텔이다. 호텔의 정면에 자리하고 있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마리나베이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약 15분 정도만 걸어가면 래플스 시티를 비롯한 초대형 쇼핑몰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유명한 관광지인 멀라이언 상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지하 통로까지 자리하고 있다. 호텔이 되기 전에는 우체국이었기 때문일까, 영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가, 건물이 정말 중후하다. 실제 내부 역시 상당히 중후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객실 역시 일반 호텔과는 달리 창이 내부, 외부로 나뉘는 특이한 모습도 가지고 있다. 또한 처음부터 호텔을 목적으로 지은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조금 색다른 모습을 기대할 수 도 있다. 특정 층의 객실은 로마식의 정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특정 층은 발코니가 있는 방 역시 있다. 객실은 크게 두가지 타입으로 내부로 창이 나 있는 객실과 외부로 창이 나와 있는 객실,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진다. 호텔은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데, 가운데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자리하고 있고, 한쪽에는 호텔 커피숍이 자리하고 있고 그 옆에는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자리하고 있다. 건물 중앙이 비어 있는 건물 구조이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천장을 가지고 있는 샘이다. 그 덕인지, 더 중후함 느낄 수 있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5층으로 이동 하면, 공중 정원(?) 같은 곳을 갈 수 있는데, 정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중 베란다 같은 기분이랄까.. 어쨋든, 상당히 유럽의 "궁전" 같은 호텔이다. 야경도 상당히 멋진데 건물에서 밝게 빛나는 조명 때문인지 더욱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멀라이언상 쪽에서 바라보는 플러턴 호텔의 야경은 상당히 멋있고, 그 화려함은 베이 건너편에서 바라보아도 화려한 야경에서 제일 돋보이는 모습이다. 인터넷에서 플러턴 호텔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곳의 중후함 외에도 멋진 야외 수양장에 반해서 선택 했다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의외로 사진과는 달리 매우 작은 수영장이다.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2.0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2:14 11:34:21 물론, 상당히 좋은 뷰를 가지고 있는 수영장이라 환경적 요인은 높게 평가 할 수 있지만.. 그 풀 자체가 조금 작다. 사람이 별로 없으면 상관 없지만, 조금 많다면 북적일지도... 선베드 역시 적은 수가 있으므로 성수기에는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 두는게 좋다 :)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0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2:14 00:10:15 제일 중요한 객실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뭐랄까... 살고 싶은 곳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리츠 칼튼 같은 경우는 호텔이라는 느낌, 어쩐지 뭔가 비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은 따뜻한 느낌과 함께 포근한 느낌이 드는 그런 방이었다. 객실도 상당히 넓었고, 의외로(?) Extra bed가 방에 있었다. 물론 치워 달라고 하면 치워 주겠지만, 성수기(구정)에 갔었기 때문에 셋으로 알았나? -_-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객실 창은 외부를 통한 창이 아닌, 아주 작은 로마식 가든으로 연결이 되어진다. 왜 사진을 안찍어놨지? 외부의 중후함을 그대로 객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로마식 가든으로 가든 밖에도 벽이 있어서 창으로 빛이 안들어 올 것 같았지만 아침에는 빛이 강하게 들어온다. ;) 마침 방문 했던 날이 구정이라 다양한 선물을 호텔에서 준비해두었다. 호텔 곳곳에는 귤 나무가 자리 하고 있고 (귤이 중국 구정에서는 복을 불러오는 과일인듯?) 여기 저기에 귤들이 쌓여 있다. 얼마든지 집어서 먹어도 된다. 상당히 달콤하고 맛있다. ㅋㅋ 또한 룸서비스를 시키니 구정 선물로 와인 또는 샴페인을 무료로 선물 해주었다. 귤 모양으로 만든 쵸콜릿 부터 어떤지 먹기 부담 되는 쵸콜릿을 하나 가득 주기도 하고, 로비에서는 사자춤을 비롯한 각종 구정 기념 행사도 있었다.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2:14 11:10:28 조식은 상당히 괜찮은 편에 속했다. 다양한 메뉴를 매우 신선하게 준비해두었다. 커피숍 옆에 자리하고 있는 식당을 이용을 하는데 강 추천! 심지어, 시리얼이나 다른곳에서 이용하는 꿀을 사진 처럼 준비해두었다. 철저하게 준비 해두었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랄까... 다양한 치즈와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아침 조식 메뉴를 준비하고 있어서 아침 식사를 저녁 식사 만큼이나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생과일 쥬스를 비롯해서 다양한 음료도 준비가 되어 있따. 생과일 쥬스는 직접 과일을 골라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준다 :) 전반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호텔이었다. 리츠 칼튼이 멋진 야경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이곳은 싱가포르지만, 싱가포르 스럽지 않은 유럽의 느낌이 드는 호텔과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펼쳐지는 강변, 그리고 그 옆에 자리잡은 많은 펍들에서 느껴지는 더욱 더 이국적인 느낌... 상당히 마음에 드는 호텔.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4/13 23:08,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0sec | F/2.8 | -0.33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4 18:24:30 여행을 준비 할때 항상 싱가포르는 가시권에 있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 하면서 호텔을 찾으며 이 호텔 저 호텔을 기웃 거리다가 마침내 두개의 호텔을 결정했다. 하나는 플러턴 호텔, 그리고 귀국 이틀 전에는 더 리츠 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 호텔을 선택했다. 보통 더 좋을 것 같은 호텔을 뒤쪽 일정에 잡아 두고, 또 리츠칼튼의 룸 뷰가 매우 좋다는 이야기를 몇번 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했고, 그 기대에 보답한 호텔이다 ;) 위치도 매우 좋다. 마리나 스퀘어(Marina Square)와 바로 붙어 있어서, 호텔의 후문에서 나가면 바로 쇼핑몰로 들어갈 수 있다. 근처에 있는 모든 쇼핑몰이 전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 없이 모든 쇼핑몰을 마음것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싱가포르가 더운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쇼핑몰이랑 바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기도 하다. 시원하게 다닐 수 있으니 ㅋㅋ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140sec | F/4.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2 16:02:40 마리나 베이의 전면에 자리 하고 있기 때문에 마리나 베이 어디에서든지 호텔이 보인다. 사각형의 호텔이 리츠 칼튼 호텔이다. 싱가포르에서는 매년 불꽃 놀이를 하는데, 호텔 객실에서 보면 최고 일 것 같다. 물론 지금 새로 짓고 있는 호텔이 완공이 되면 리츠 칼튼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것 같지만.. 호텔 입구에서 부터 정문까지는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다. 그것은 호텔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고, 이 수영장을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그 나무를 빙 돌아서 호텔 정문으로 들어와야 하기 떄문이다. 보통 쇼핑몰을 갈때는 후문으로 나가서 쇼핑몰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상관 없다. 하지만, 다른 교통 수단.. 택시 같은 것을 이용 할 때는 정문을 통한다. 호텔이 옆으로는 매우 넓지만, 건물의 두께(?)는 비교적 얇은 편이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리츠 칼튼 계열의 호텔을 처음 가본 것이었는데, 리츠 칼튼의 기본 서비스 모토인 "We are Ladies and Gentlemen serving Ladies and Gentlemen(우리는 신사 숙녀분들을 접대하는 신사 숙녀분들입니다)" 를 충실히 잘 시행해주고 있는 것 같다. 문 앞에서 사진 찍자 달려와서 서로 찍어주겠다고 하는 서비스 정신까지! 얼마전에 갔던 홀리데이인과는 좀 비교 되는 모습이다 -_-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03 21:51:44 호텔의 내부는 안락함이 조금 부족하다. 어떤지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이 드는 호텔의 객실이다. 또한 호텔의 문이 방음이 잘 안되기 때문에 복도의 소리가 객실까지 들려오는 일이 잦다. 침구는 충분히 편안하다. :) 객실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뷰! Marina Bay View 방을 선택 한다면 그 뷰는 정말 감탄 할만했다. 참고로 마리나 뷰와 아닌 뷰의 방은 가격이 차이가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00sec | F/2.8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03 21:55:54 객실의 창문을 통해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모습. 마리나 베이 넘어로 멋진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이 보인다. 방문 기간이 구정이라 그런지 홍콩 처럼 멋진 야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멋지다. 특히, 객실 뿐만 아니라 욕실에서도 욕조에 앉는다면 딱 이 뷰가 펼쳐지므로 매우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에 충분하다.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0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2:17 11:17:20 싱가포르 리츠칼튼 욕실의 트레이드 마크 8각형 창문을 통해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모습.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3 22:10:35 욕실 역시 매우 깨끗하고, 샤워 박스 등도 매우 깔끔하다. 화장실은 욕실 안쪽에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이 되어 있다. 다만, 욕실에는 단점이 하나 있는데, 욕실 용품이 조금 단점이다. 구비되어 있는 욕실 용품은 좋지만, 이상하게(?) 빈 케이스만 있는 경우가 잦았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sec | F/5.6 | 0.00 EV | 3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3 22:10:45 깔끔하게 비치가 되어 있지만, 정작 깍대기만 있고 내용물이 없을 때의 황당함은...;; 리츠칼튼은 또한 매우 조용한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나무에 둘러 쌓여 있기 때문인지 매우 이국적이고 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구조이다. 수영장의 크기는 보통의 호텔과 비슷하지만, 싱가포르 대도심 한가운데에 나무 숲에 둘러 쌓여 있기 때문에 매우 다른 호텔들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굉장히 평화롭달까...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80sec | F/5.6 | -0.33 EV | 3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04 16:43:51 리츠칼튼의 조식은 무난하다. 전날 플러턴에서의 조식이 조금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어쨋든 일반적인 호텔의 조식과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래도 다양한 메뉴와 맛있는 쥬스들이 있다. 사실, 이 리츠칼튼 호텔은 다른 어떤 단점이 있다 해고 객실의 창문을 통해서 바라볼 수 있는 싱가포르 뷰를 생각해본다면 그 뷰 하나만으로도 어떤 단점이라도 커버가 가능 할 것 같다. 침대나, 욕실에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노을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 매력은 리츠칼튼을 선택 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라는 것을 보장 시켜 줄 최고의 무기 일 것이다. 강 추천! 객실에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야경이 보고 싶다면 이곳을 누르세요!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10/01/03 16:37,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50sec | F/5.6 | 0.00 EV | 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15 09:29:46 사이판에 가기로 마음 먹었을 때, 사이판의 호텔의 고민이 시작 되었다. 깨끗하고 좀 좋은곳에 있고 싶었기 때문에 그 고민은 더 심화 되었달까.. 그래서 나온 3가지의 선택 옵션이 1. 사이판 PIC, 2. 사이판 월드 리조트, 3.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였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PIC나 월드를 가고 있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는 제외 되었고, 월드와 PIC의 갈래길에서 처음 가보는거 구관으로 가보자! 해서 PIC를 선택했다. (참고로 다음에 간다면 미련 없이 하얏트 리젠시를 선택 할거다-_-)
뭐 여차여차 해서 하나투어를 통해서 1회 특식이 껴 있는 PIC GOLD 리조트 숙박권을 구입하게 되었다. PIC와 WORLD 리조트는 숙박권에 골드와 실버의 차이가 있는데 이 차이는 숙박 할때 점심, 저녁 식사를 포함하느냐 마느냐다. 골드는 점심, 저녁의 포함, 실버는 조식만 포함.
처음이었기에 일단 골드를 선택.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 -_-.. 공항에서는 약 15분 정도 떨어져 있다. 가라판까지는 약 20분 정도 떨어져 있다.
어쩃든..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를 해보자.
* Evaluation 포스팅 내용이 조금 길기 때문에 총평을 위에서 써둔다.
한마디로 PIC를 이야기를 하면 PIC 골드의 경우 가족 단위의 여행객을 위한 리조트이다. 아니면 익스트림한 것을 그닥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PIC 보다 익스트림한 것을 원한다면 월드 리조트로, 조금 더 고급스럽고 평온한 휴양을 윈한다면 하얏트 리젠시로 가는게 맞는 것 같다.
PIC는 80년대에 만들어진 리조트이기 때문에 객실 시설은 확실히 다른 리조트에 비해서 떨어진다. 하지만 오래된 운영 노하우로 아이들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리조트에서 다니다가 우연히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Kid's club에 참가중인 아이들을 만났는데 매우 즐겁게 놀고 있었따. 다양한 나라의 아이들이 서로 어울려서 노는 것을 보니 매우 괜찮아 보였다. ;)
그리고 골드(GOLD)와 실버(SILVER) 중에서 고민 하시는 분들. 여행자의 성향을 따라서 선택 하시면 될 것 같다. 안정적인걸 원하고 그냥 주는대로 먹을란다- 라면 그냥 골드를 선택 하는게 좋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다양한 선택을 할 거라면 실버를 선택하는게 좋다. 무슨 뜻이냐면 모든 식당에서는 돈을 지불하고도 식사가 가능하다. 오히려 골드 카드 소지자는 보지도 못하는 메뉴가 있다-_- 뭥미.. 또한 GOLD 선택시에 외부에서 식사를 할 수가 없다. 하게 되면 지불한 금액을 날리는게 되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자동차를 렌트했는데 (한국에서 예약해서 가면 더 저렴하다!!!!!!) 정말 볼거 별거 없는 가라판에 조차 식당은 다양하다. 또한 하얏트 리젠시를 비롯해서 여러 곳에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도 자리하고 있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등 다양한 선택이 있었지만 그 어떤 것도 GOLD 카드가 아까워서 선택 할 수가 없었다.
만약에 필자가 다시 간다면, 필자는 고민 없이 실버를 선택 할 것이다.
* Room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2.8 | 0.00 EV | 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3:53:09 일단 객실의 수준은 중간 보다 조금 좋은 정도의 수준이다. 5점 만점으로 생각하면 3점 정도? 사이판 PIC GOLD가 세월의 풍파를 겪었다는 사실을 제일 크게 보여주는 곳이 객실이 아닌가 싶다. 깔끔하게 되어 있지만 시설이 오래 되었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걸을때마다 조금 삐그덕 거리는 시설이라던가, 가족을 위한 객실이기 때문에 커넥팅 룸이 매우 많은데 그 커넥팅 도어를 통해서 들려오는 옆방의 이야기 소리(그냥 말을 나눠도 다 들린다 ㅋㅋ) 등. 무엇보다도 조금 거슬리는건 습기였다. 에어컨이 항시 가동 되고 있음에도 제습에는 실패. 따라서 침구가 전부 좀 꿉꿉하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2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3:53:58 일단 대부분의 시설은 우드 타입이다. :) 조금 오래된 브라운관형 TV와 나무 테이블 등이 자리하고 있고 커넥팅 룸의 경우 옆에 커넥팅 도어가 자리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2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3:53:51 옷장에는 PIC 마크가 새겨져 있는 가운이 있으며, 몇개의 옷걸이가 자리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4:05:34 미니바 쪽에는 안전 금고와 컵, 커피, 커피 포트 등이 자리 하고 있다. 이쪽은 뭐 그냥.. 다른 곳과 비슷비슷하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3:53:42 욕실의 경우 조금 관급스럽다. ㅋㅋ 80년대나 90년대 초에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드는 곳, 수준급의 객실을 생각 한다면 PIC는 피하는게 좋다 :) PIC의 장점은 다른곳에 있으니까.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4.0 | 0.00 EV | 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3:53:17 PIC는 객실 타입이 가든 뷰와 오션 뷰가 있다. 그냥 단순히 객실의 창문 방향이 수영장을 바라보느냐, 정글쪽을 바라보느냐의 차이인데 정글쪽이 조금 더 저렴하다. 시설의 차이는 없다. 우리는 정글 방향을 선택 했다. 앞에는 테니스 장과 스쿼시를 연습 하는 공간이 있었으며, 플라스틱 의자와 테이블이 밖에 자리하고 있었다. 수영복 말릴 때 말고는 안나갔다. ;
* Pool
PIC의 수영장의 컨셉은 부드러움-_- 같다. 한국의 캐리비안 베이나, 오션월드의 그것들 처럼 익스트림한 것은 Point Break 밖에 없으며 나머지는 그냥 부드러운 물놀이 시설 정도이다. 유수풀과 메인 풀, 트랙(?) 그리고 유아풀 이렇게 크게 4로 나뉘어지며 메인 풀의 경우 깊은 곳과 낮은 곳 두곳으로 나뉘어진다. 메인 풀에는 2개의 슬라이드가 자리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0sec | F/8.0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27:22 유아풀 유아풀에는 항상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부모님들이 옆에서 항상 지켜주고 있었고.. 재밌게 노는거 보니 재밌나보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25sec | F/8.0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29:08 유수풀 구간 유수풀은 오션월드의 유수풀과는 달리 조금 천천히 흘러간다. 곳곳에 튜브가 비치 되어 있어서 그냥 아무거나 집고 물로 들어가면 된다. 둥둥둥 ~ 떠 다니다 보면 중간 중간에 간단한 시설을 만나게 된다. 폭포를 재현 해 놓은 폭포를 만나기도 하고 빠르게 물이 돌고 있는 작은 유수풀을 만나기도 하고, Point Break에서 나오는 물이 튜브 슬라이드 통로를 통해서 물이 나와서 속도를 더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오션월드의 나름 박진감(?) 있는 것과는 다르다. 그래서 조금 평온하게 그냥 둥둥~ 떠서 다니는 기분. PIC의 대부분의 수영장 시설은 어린 아이도 이용 할 수 있는 전체이용등급이라는 것을 참고 하자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5sec | F/8.0 | -0.33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32:18 조용한 유수풀 성수기가 아닌 이상은 상당히 조용하다. 푸른 하늘에 그냥 물에 둥둥 떠 다니고 있다 보면 몸이 다 탄다. 썬크림은 필수다. -_-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2sec | F/8.0 | -0.33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36:39 튜브 슬라이드가 내려오는 곳, 항상 스탭이 상주 하고 있다. 나름 제일 빠르게 물이 흘러 가는 구역, 유수풀에는 튜브 슬라이드가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는 그냥 튜브를 타고 내려 오는 곳이 아닌 위에서 PIC 메이트가 튜브에 스핀을 줘서 (말 그대로 빙빙 돌게 해서 내려보낸다) 짧은 구간이지만 슬라이드를 타는 곳이다. 빙빙 돌다보면 매우 어지럽다. -_- 어쨋든, 물이 흘러 나오기 때문에 속도가 나름 나는 구간이기도 하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2sec | F/8.0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37:02 사람이 없을떄는 나 혼자 이곳에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8.0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38:45 난파선(?)을 기준으로 메인풀은 2개로 나뉘어진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8.0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37:54 메인풀 갚은 방향 메인풀의 한쪽. 메인풀은 상어가-_- 자리 한곳. 메인풀에 자리한 슬라이드 2개는 서로 다른 메인풀로 들어간다. 이쪽 메인풀은 조금 성인을 위한 공간 같은 기분이 들어서인지, 아니면 뒤쪽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상아 모형이 떠 있는 바와 붙어 있는 메인풀의 경우에는 항상 사람이 있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00sec | F/4.5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3:20:55 난파선 슬라이드를 탑승 할 경우 사진의 왼쪽 하단에서 풀로 나오게 된다. 슬라이드는 슬라이드용(?) 메트가 수영장에 있는데 그것을 들고 올라가서 그것을 타고 내려오는 것이다. 메트를 타고 내려오면 그렇게 긴 구간이 아니지만 나름 상당히 재미 있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5sec | F/8.0 | -0.33 EV | 1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27:57 풀 한 가운데 떠 있는 상어 모형은 아이들에게 항상 인기이다 사실상 메인 풀. 파란색 메트가 슬라이드를 위한 메트이고 풀 가운데 떠 있는 상어 모형에는 항상 아이들이 상어를 타기 위해서 노력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0sec | F/8.0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27:30 메인 풀의 한쪽에는 수영장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농구대와 핸드볼(?) 골대, 그리고 배구 하프라인이 설정 되어 있다. 이곳에 있는 공으로 물에서 간단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8.0 | -0.33 EV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30:36 그리고 성인에게 제일 인기가 좋은 Point Break. 유수풀 중간에 자리 하고 있으며 인공 파도 타기 같은 녀석이다. 강하게 물쌀이 흘러 나오면 그것을 데크를 타고 가르는 시설. 사진의 주인공 처럼 올라 타는 사람도 있으며 엎드려 타는 사람도 있고, 무릎을 꿇고 타는 사람도 있다. 성인을 위한 유일한 시설일지도?
* Other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8.0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26:45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2.8 | -0.67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8:04 20:26:43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0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11:17 08:47:39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950sec | F/4.0 | 0.00 EV | 8.0mm | ISO-200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9:11:17 08:48:39 수영장 이외에 다른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서 여가 시설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탁구대와 당구대, 그리고 체스를 위한 시설이 자리 하고 있고, 테이블에는 보드 게임이 자리하고 있다. 확실히 연인을 위한 리조트라기 보다는 단체나 가족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짙다. 아니면 더블 커플 여행이라던가. 정글 쪽에는 미니 골프를 위한 시설과 테니스, 스쿼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대부분의 시설에서는 시간을 정해서 무료 레슨을 해주고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8.0 | -0.33 EV | 1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27:00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시설이 있는지 대충 알 수 있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8.0 | -0.33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35:24 유수풀 옆쪽에는 해변이 자리하고 있으며, 해변가에는 비치 발리볼을 위한 코트가 마련 되어 있다. PIC의 해변은 만타나니의 해변 처럼 멋진 해변은 아니지만 물이 많기 때문에 스노쿨링을 하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해변 센터에서는 카약을 비롯해서 스탠딩 보트(!!) 윈드 서핑, 스노쿨링 장비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스노쿨링 장비의 경우 많이 있지 않기 때문에 개인 장비가 있다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다. 그냥 물에 들어 가기만 하면 되니까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8.0 | -0.33 EV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8:06 12:36:30 Sea Side Grill 이라는 호텔 내 레스토랑이다. 저녁에만 하는 곳으로 그릴 요리를 주로 파는 곳이다. 스테이크 요리 등을 판매 한다. 골드 카드의 경우 저녁에 기본 요리는 이용 할 수 있다. 랍스터와 같은 음식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11:17 08:20:49 마젤란룸은 부페식으로 식사를 제공한다. 아침, 점심, 저녁을 전부 제공 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0sec | F/2.8 | 0.00 EV | 8.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11:17 08:47:26 PIC안에는 작은 슈퍼 겸 기념품을 파는 BOUTIKI가 있는데, 이곳은 괜찮다. 무슨 말이냐면 슈퍼는 이용할 만 하다. 외부보다 비싼거 아냐?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실제로 비교해보면 외부의 슈퍼마켓 ABC 마트 보다 음료가 저렴했다. 코스트코 갈게 아니라면 이곳에서 그냥 사 먹는게 맘 편할듯. 하지만 다른 기념품의 경우에는 외부가 좀 더 싼경우가 있다.
* Food
PIC에서 제공 되는 음식들을 살펴 보자. 먼저 PIC 골드의 경우 마젤란(부페) 레스토랑, 씨싸이드그릴(석식), 갤리 총 3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또한 PIC의 골드는 바베큐라는 일종의 특식(?)을 제공한다.
먼저 PIC에서 제공하는 특식(?) 바베큐 식사.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9:00:49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8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9:01:00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6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4 19:01:1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2.8 | 0.00 EV | 16.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09:08:03 22:21:1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2.8 | 0.00 EV | 16.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09:08:03 22:21:18 먼저 리셉션에서 시간을 정해서 특식 예약을 해야 한다. 바베큐라고 해서 뭐 ... 바닷가에서 그릴에 바베큐를 하는 그런것을 상상했지만 조금 상상과는 많이 달랐다. ㅋㅋㅋ 타일-_-이 붙어 있는 테이블에 숯불(?)에 음식을 구워 먹는 것이었다. 닭고기, 돼지갈비(????), 쇠고기 등심, 블랙타이거급의 큰 새우, 랍스터 반쪽, 고등어(?) 한조각이 성인 1인분을 구성한다. 아이가 있을 경우 갤리에서 판매 하는 햄버거에서 사용 되는 햄벅 스테이크 패티(?)나 소세지를 주기도 한다. 치사하다-_-
BBQ용 음식 말고도 간단핝 샐러드 부페가 한쪽에 자리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 도착한 날 첫 식사를 BBQ로 해버렸기 때문에 일단 쫌 실망. 고기도 그냥........... 그냥 그랬다. ;;;;;;;;;;;;;;;;; 골드 하지 말고 걍 실버하고 나가서 사 먹을껄 이라고 느끼기 시작한 첫날이랄까.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15 14:10:41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5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15 14:10:48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10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17 11:24:04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5sec | F/2.8 | 0.00 EV | 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17 11:50:25 레스토랑 갤리는 여러 나라의 간단한 식사를 판매 하고 있다.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룸서비스도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룸서비스를 시킬 경우 1회용 식기로 포장을 해서 가져다 준다. 우동, 신라면을 비롯해서 일본식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카레라이스 등 다양한 간단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중식으로 이용 할 경우 마지막에 디저트도 제공해준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5 17:44:55 이건 좀 웃긴게, 하나투어를 통해서 예약을 했더니 하루의 식사가 "하나투어 특식"으로 원주민이 잡은 참치.. 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솔직히 참치를 기대 하기 보다는 분위기를 기대 했었다. '원주민이 잡은'에 너무 큰 기대를 걸었달까? 바닷가에서 원주민이 해체 하는 참치인가!? 하면서 기대를 했지만..
반찬을 보면 알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먹으러 가는 날 가이드분의 차가 사이판 시내 가라판으로 가는걸 보면서 설마 한국 식당 가는거 아냐? ㅋㅋ 했더니 딩동댕- 한국 식당으로 직행- 그냥 참치회다. '원주민이 잡은'이 사실인지도 모르겠다. 다녀와서 얼마나 웃었는지.. 낚였다면서..-_- 그냥 안가도 되는데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PIC를 방문한 사람이 제일 좋아 한다는 Sea Side Grill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6 17:19:38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6 17:25:12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6 17:27:26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6 17:38:43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6 17:38:53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6 17:39:39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6 17:39:33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16 18:16:22 이곳에서는 Grill 식당 답게 그릴 요리가 메인 요리이다. 안심 스테이크등을 판매하고 있다. 처음에 음료, 샐러드,메인 요리 등을 주르륵 선택하는 방식으로 주문을 한다. 식사는 전부 먹을만하다. 랍스터와 같은 특별 식단(?)을 주문 할 경우 상당한 추가금을 내야 한다. GOLD 카드가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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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12/31 01:06, Travel/Hotels]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09:12:30 11:57:15 대만 타이페이 서화반점
쉐어 우드 호텔 Taipei Sherwood Hotel 대만 여행을 결정하고 제일 큰 고민을 안겨준 것은 바로 호텔이었다. 대체 어느 호텔을 예약하지!? 대만으로 여행 가는 사람이 분명이 없지는 않을텐데!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정보가 너무 부족했다. 한참을 고민하고 검색다가 마침내 결정한 호텔이 시화판디엔(서화 반점/ 쉐어우드 호텔/ Sherwood)였다. 타이페이로 가는 비행기에 타서까지도 이 호텔이 타이페이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 몰랐다. 타이페이에 도착해서 이것 때문에 아주 살짝 애먹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공항 버스를 타는데 리무진 버스 매표소 여기저기에 Sherwood Hotel 이라고 써 있어서 다 가는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대부분의 버스는 그냥 무조건 호텔 이름을 써둔것 뿐이고 실제로 Sherwood 호텔 근처로 가는 버스는 에바항공(Eva Air)에서 운영하는 에버그린(Ever Green)이라는 브랜드를 가진 공항 리무진 버스였다. 이 버스를 타면 5번째인가 6번째에 우체국 앞 정류장에서 내리는데 이곳에서 내려서 호텔은 걸어서 3-5분 정도 거리이다. 내린 곳에서 대각선쪽으로 횡단 보도를 건너가면 쉐어우드 호텔이다. :) 호텔은 Section3. Min Sheng East Road에 자리하고 있으며 MRT(타이페이 지하철) 역과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호텔 뒤쪽으로는 다양한 식당(샤부샤부, 일식, 모스버거, 스테이크, 이탈리안, 한식당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호텔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맥도날드 역시 있다. 또한 걸어서 15~20분 정도 거리에 타이페이 아레나가 자리하고 있고 아레나 앞에는 IKEA(이케아)가 자리하고 있다. 산책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그 사이에 볼것도 많고.. 괜찮다. 또한 도큐핸즈와 프랑프랑, 호화 명품 브랜드 매장들이 가득 자리 잡은 브리즈 쇼핑 센터와 소고 백화점 등이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브리즈 쇼핑 센터까지는 약 걸어서 20분 정도, 소고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MRT로는 지도 위쪽에 보이는 역에서 탔을 경우 소고까지느 2 정류장, 지도 아래쪽에 잘려서 나오지 않았지만 바로 아래쪽에 자리한 MRT에서는 1 정류장. 호텔에서 택시로 소고나 브리즈까지 가는데는 120위안을 넘지 않는다. 약 100 위안 정도 나온다 나름 매우 좋은 위치가 분명하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12.8mm | ISO-80 | Off Compulsory | 2009:12:30 12:00:56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09:12:30 11:56:49 에버그린 공항버스를 내려서 조금 위쪽으로 올라와서 바라보면 호텔이 보인다 :) 가지고 간 가이드북에는 호텔 로비가 매우 고급스럽다고 나와 있지만, 사실 그렇게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호화 호텔중에 하나인 샹그릴라와 견줄만 했으며 어쩐지 편하게 친절하지 않은 샹그릴라와 달리 친근한 친절함을 보여주었다!)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09:12:30 11:56:1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sec | F/2.8 | 0.00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9:14 17:10:24 정문에는 항상 도어맨이 자리 하고 있어 문을 열어준다. 4박 5일간 저 문을 수 차례 이용했지만 한번도 문을 직접 열어본적이 없었다. 문 안으로 들어오면 나름 샹그릴라가 자리하고 있으며, 방문 시즌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호텔 밖은 트리가 꾸며져 있었으며, 호텔 안에도 트리와 작은 성 모형이 세워져 있었다. :) 호텔 로비는 큰 로비는 아니었다. 보통 고급 호텔로 분류되는 호텔은 1층 전체를 로비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넓은 로비라는 느낌을 받고는 하는데 이곳은 호텔의 중앙에 엘레베이터가 자리잡고 있으며, ㅁ의 공간중에 반은 로비로, 반은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큰 로비라는 느낌은 받기 힘들다. 하지만 있을건 다 있달까. 호텔에서 무엇 보다도 중요한 객실은 10점 만점에 8.5점 정도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객실은 충분히 넓었으며, 깔끔한 벽걸이형 TV와 좋은 침구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통은 예비 베개 같은 것이 옷장에 들어 있어 높게 베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았으며(하우스 키핑에 연락을 하면 물론 하나 더 가져다 주겠지만), 한 여름의 대만이 매우 추운 곳이고 겨울 역시 한국과 달리 심하게 춥지 않다고는 하지만 나름 겨울인 지금도 너무 냉방이 강했다. 객실에 있는 에어컨디셔너은 높은 온도로 설정을 해두어도 항상 차가운 바람이 나왔다. ㅠㅠ 덕분에 밤에 좀 추웠다. 객실에서는 무선 인터넷과 유선 인터넷 둘다 연결이 가능했다. 하지만 유료였다. (1시간에 250위안, 1일에 500위안, 1주일에 2000위안) 문을 들어서자마자 옷장과 금고가 자리하고 있고 충분한 갯수의 옷걸이가 있다. 그리고 옷장의 앞에는 매우 넓은 욕실이 자리하고 있다. 욕실은 매우 고급스러웠다. 욕조역시 상당히 넓었으며 욕실 용품 역시 상당히 다양하고 품질이 좋은 녀석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Bath Salt라던가 면도기는 열어보고 감탄을 안할수가 없었다. 오우오우 챙겨오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었다. ㅠㅠ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2.8 | 0.00 EV | 1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9:13 21:14:22 호텔의 창 밖으로는 대포가 보이고, 건너편에는 다양한 항공사들이 자리하고 있는 사무실 건물이 자리하고 있었다. 몇가지 단점을 제외 하고는 매우 좋은, 만족스러운,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었다. :) 더군다나 호텔에 체류하면서 안좋은 일이 하나 있었다. 호텔 근처의 Relax Spa에서 기분 좋에 스파를 받고 그만 목걸이를 두고 온 것이다. ㅠㅠ 나름 10년이나 소중히 여겨온 목걸이었는데.. 바로 쫓아갔지만 이미 목걸이는 사라진지 오래. 여행자 보험을 들고 갔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 신청을 위해서는 경찰서에 신고 후 리포트를 받아와야만 했다. Spa에 찾아가서 이야기는 했지만, Spa 직원들과의 영어 의사 소통이 잘 된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호텔로 돌아와서 Concierge에 도움을 청했다. SPA에 연락해서 다시 한번 목걸이를 찾아봐 줄 것을 부탁하고 가까운 경찰서 위치등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매우 친절하게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호텔에서는 나서서 가까운 경찰서를 가르쳐주고 경찰서에 가서 리포트를 떼는데 의사 소통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며 Concierge에서 영어가 가능한 직원을 경찰서에 함께 보내주기까지 했다. 경찰서를 무려 2회나, 한번은 밤 10시가 넘어서 갔었음에도 호텔의 Duty Manager가 직접 연락해서 함께 의사 소통을 위한 직원과 함께 가는게 어떠냐고 제의를 먼저 하는 놀라운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주었다. 감동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먼저 사건의 모든 이야기를 하나 하나 필자에게 묻고는 함께 간 Concierge 직원이 경찰서에서 모든 내용을 전해주는 것으로 오히려 나는 여권만 들고 경찰서에 얼굴을 비추러 간것 처럼 가서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경찰 리포트를 받아 올 수 있었다. 또한 경찰에서 목걸이를 찾는데에 새소식이 들어오면 바로 연락을 주겠노라고 몇번이고 강조를 했다. (이미 어떤놈이 들고 간 것 찾을 수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세계의 곳곳의 여러 호텔에 투숙 했지만, 특별히 이렇게 겪을 일이 없어서 였을 수도 있지만 타이페이 쉐어우드 호텔에서 겪은 호텔의 서비스는 최고 점수를 주고 싶다. 강 추천 호텔 :)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11/22 22:05,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5sec | F/2.8 | 0.00 EV | 1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5:12 22:24:15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 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곳. 말레이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에 하나로 한국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는 멋진 휴양지이다. 이런 저런 설명이야 여기저기 있을테고...
코타키나발루를 가기로 결정 했을때 제일 고민 된 것은 바로 호텔. 짧은 여름 휴가로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조금 좋은 곳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고민 했던 리조트들이 넥서스, 수트라하버, 샹그릴라 탄중하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였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정한 곳이 샹그릴라 라사리아였다.
세계적인 호텔, 리조트 그룹인 샹그릴라를 선택 한것은 예전에 이미 샹그릴라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는 호텔을 가봤기 때문에 실망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멋진 상품(?) 서비스(?)를 제공한 후에 고객이 브랜드에 충성도가 생긴다는 것은 이런게 아닐까 싶다. 물론 이번 여행에서 예약 관리에 대한 샹그릴라에 대한 신뢰가 조금 깨졌지만..
공항에서 라사리아까지 쿠폰 택시(?)를 탑승 했는데 인터넷에 있는 가격 보다 조금 더 비쌌다. 가격이 올랐나보다.
뭐 다른 방법으로는 도저히 갈 방법이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쿠폰 택시를 이용. 40분 정도 타고 가면 리조트에 도착하는데 리조트 가는 길을 보면 정말 시내에서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2 22:17:31 다른 여타 휴양지 리조트들 처럼 펑 트인 로비를 가지고 있다. 낮(데이타임)에는 직원도 많고 로비에 있는 소파와 테이블에서 데스크 업무를 볼 수 있지만 한국 여행객이 주로 도착하는 저녁 시간에는 한명 또는 두명의 직원에 의한 업무가 진행되므로 낮과는 완전 다른 첫인상을 남겨주긴 한다. 밤에 체크인 하고 '뭐 이따위..' 라고 생각하고 낮에 보니 밤이라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2 22:17:10 밤에 체크인 했을때는 낮에 예약자 명단을 보고 객실을 배정하고 이름 별로 키를 정리 해놓고 늦게 체크인 하는 고객에게 정해진 객실의 키를 바로 전해주는 방식을 취한다. 이번 여행에서 BC 카드 여행팀(하나투어)를 통해서 호텔 객실을 예약 했는데 분명히 Double을 예약 했고 Double 객실에 대한 라사리아의 컨펌이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트윈 룸을 받았다. 객실이 오버부킹이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예약 대행사가 HANATOUR 라는 것을 보고 가볍게 그 아래에 객실 타입을 보지 않고 트윈을 주었던 것이다. 예약 따위 가볍게 무시해주는 라사리아의 놀라운 고객 서비스에 감동먹었지만 어쨋든 늦은 시간이므로 걍 자고, 아침에 duty manager가 방을 바꿔 주었다. 내가 일반 여행자라 다행이지 신혼여행객이었으면 캐짜증 났을듯. ㅋㅋㅋ 그리고는 미안하다며 방에 쵸콜릿이 하나 들어 있었다.
어쨋든 체크인 할때 방 타입 문제를 빼고는 나머지는 다 마음에 들었다. :)
* 셔틀 버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sec | F/4.5 | 0.00 EV | 2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4:24:40 라사리아에서는 비교적 시내랑 가까운 탄중아루로 향하는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 이 버스는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거쳐서 이동을 한다. 위의 시간표대로 운행을 하고 있으며 "유료" 운행이다. 셔틀을 타고 한 30분(?) 정도 달려가면 센터 포인트에 내리게 된다. 이곳에서 또 다시 탑승하면 라사리아로 돌아올 수 있으며, 돌아가는 날은 탄중아루까지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그곳에서 저녁을 먹어도 되고 짐을 맡기고 다시 시내로 택시를 타고 나와서(탄중아루에서 시내는 그렇게 비싸지 않다) 저녁을 먹고 들어가도 충분했다. (아시아나 기준)
* 객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3:46 객실은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형식을 가지고 있다. 디럭스 가든 뷰나, 디럭스 씨 뷰의 객실은 위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2007년에 문을 연 오션윈의 경우에는 허니무너를 노린 듯한 시설로 위와는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자꾸지도 있고.. 뭐 그렇다한다. 하지만 라사리아의 액티비티(물론 돈이 들지만)를 생각해본다면 방에 있을 시간은 줄어드니.. 쫌 손해일지도 모르겠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3:58 방 내부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작동 하고 있고 밖에는 열대 지방의 날씨라서 그런지 유리창에는 습기 가득. 상당히 성능 좋은 유리창으로 닫는다면 정말 '닫힌' 기분이 든다. 그리고 그 앞에는 편해 보이는 의자와 쿠션, 사진 오른쪽 아래에 있는 녀석은 바구니.. 인데 용도는 모르겠다. 베란다에는 플라스틱 의자가 자리하고 있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4:05 침대보다 한칸 아래에 자리 하고 있는 일종의 소파. 여러 쿠션이 있고 티 테이블이 있다. 방향만 좋으면 선셋도 볼 수 있지만 살짝 위어 있는 방향 덕에 선셋...을 볼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중앙으로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나름 운치 있는 쉼모드를 잠시 할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4:24 이 정도 각도가 태양이 지는 각도. 창 넘어로 넘어가는 태양의 빛이 비춰진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sec | F/2.8 | 0.00 EV | 1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4:29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4:43 더블룸은 침대가 큰 베개 2개를 놓을 정도로 여유로운 침대 크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옆에는 커다란 겨울, 그리고 베드 라이트를 가지고 있다. 침구는 수준급은 아니지만 사용하기 쾌적한 편이다. 거울 덕에 반대편으로 누워 있더라도 창 밖을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을 수준.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4:57 욕실은 무난한 편. 최근의 멋진 인테리어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있을건 다 있다. 욕실 도구(?)들도 쓰기 괜찮은 녀석들로 비치되어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9:15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25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0 22:19:26 처음 방을 교체 받은 날, 밖에 나갔다가 들어와서 창 밖으로 보니 해가 천천히 지고 있었다. 디럭스 오션뷰룸에서 바라본 리조트. 딱 건물의 중간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른쪽, 왼쪽 다 잘 보였다.
사진에 있는 건물(왼쪽편에 자리한)에 있었다면 코타키나발루의 선셋이 정면으로 잘 보였을 텐데.. 이자식들! 실수까지 했으면 알아서 좋은 방을 줬어야지!!!!!!!!!!!!!!!!!!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00sec | F/2.8 | 0.00 EV | 11.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3:26:4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0sec | F/2.8 | 0.00 EV | 11.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3:26:35 다음날 해가 뜬 낮시간에 리조트 사진. 수영장은 첫번째 사진 나무들 뒤로 숨어 있어서 방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건물 앞은 사실상 정원 같은 잔디밭. 두번째 사진 바다의 앞에는 라사리아의 비치와 해양 스포츠 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 수영장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70sec | F/5.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7:11:46 라사리아의 수영장은 파란 하늘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멋진 수영장이다. 워터 슬라이드가 하나 있고, 사람은 그닥 별로 없다. -_- 깊은 풀과 낮은 풀이 있고 한적한 수영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인 곳이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0sec | F/4.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4:16:31 작은 수영장은 아니고, 의외로 넓은 수영장으로 물 장난 치기 참 좋다. 그래도 그냥 수영장이다. 수영장에서 몸을 좀 식히고 가볍게 수영을 한번 해주고(물론 난 못하지만 ㅋㅋ) 선베드에 누워서 수영장을 바라보며 태양 빛을 받으면 '아 이게 동남아의 휴양이구나'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4.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4:16:4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4.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4:17:36 수영장은 깊이 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안전 요원이 항상 지키고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0sec | F/5.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7:34:54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90sec | F/13.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9:07:05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0sec | F/4.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4:19:12 수영장 주변에는 (해변 주변을 포함해서) 이러한 선베드들이 놓여져 있다. 선베드는 거대한 파라솔을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선베드에는 큰 바퀴가 달려 있어서 어디로든지 경우에 따라서는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워낙 선베드에 누워 있는 사람이 많고 한번 누우면 워낙 중독성이 크기 때문에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70sec | F/3.5 | 0.00 EV | 6.3mm | ISO-50 | Off Compulsory | 2009:08:22 13:10:25 이런 경우를 위해서 TEPI LAUT 이라는 바가 자리하고 있다. 주문 하는 방법은 아주 쉽다. 주변을 둘러 보면 BAR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깃발(Flag)가 있다. 이것과 위의 메뉴판을 들고 선베드로 와서 메뉴를 결정하고 깃발을 들고 있으면 직원들이 주문을 받으러 온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2sec | F/5.6 | 0.00 EV | 1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9:49:29 피자와 치킨 윙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0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2 13:48:16 피자와 클래식 버거 그러면 직원에게 주문 내용을 말하고 조금 기다리면 다시 이곳으로 음식을 들고 온다. :) Bar에서 직접 주문을 해도 되지만 Bar에서 직접 음식을 만드는 경우는 없고 다 해당 식당에서 만들어서 Bar를 거쳐서 오는 것 이므로 음식을 받기 애매모호 하다. 일일이 설명하기도 힘들고.. 쿨하게 노란 삼각 깃발을 살짝 들면 찾아오는 직원에게 주문하는 편이 서로에서 훨씬 더 편한 방법이다. 계산은 투숙객의 경우 방에 달아두면 된다. 룸차지 하면 체크 아웃 할때 한번에 결제 가능하다. :)
개인적으로 클래식 버거 참 맛있게 먹었다. 치킨 윙도 상당히 괜찮았고 사람이 많다면 피자도 좋다. 피자의 경우 은근히 크다. ㅋ 음료는 오더 해서 먹어도 되지만 조금 저렴하게 먹으려면 간단한 음료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좋다. :)
최근에 느낀 바로는 아이스티 가루를 가져가서 찬 물에 타서 가지고 나가는 것도 매우 좋았다. ㅋ
* 음식
개인적으로 호텔을 가면 꼭 한번은 룸서비스를 시켜 먹어본다. 야식-_- 이기도 하지만 은근 호텔의 식당 맛을 느낄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하기 때문. 더군다나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 시간이 늦은 시간이기 때문에 저녁 식사도 잘 하지도 못했고 연 식당도 없으므로 얼씨구나 하고 한번 시켜 먹어봤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8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8:21 21:08:48 짜잔. 탄두리 치킨과 클래식 버거, 그리고 꼬치요리와 볶음밥, 계란 후라이 그리고.. 또 뭔가가 있는 현지 요리 같은 녀석. 전부 참 맛있게 먹었다. ;)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4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8:21 21:07:39 예전에 방콕에서 있었던 그랜드 스쿰빗 밀레니엄 호텔에서 주문해서 먹었던 랍스터 테일과 볶음밥 등이 나왔던 밥 만큼의 멋진 맛은 아니었지만 이것도 매우 괜찮았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8.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08:21 21:08:00 라사리아에 인도 음식 식당이 있으므로 탄두리 치킨이 주문 가능했다. 치킨 반마리로 맛은 괜찮았다 :)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8:21 21:08:27 특별히 포스팅 하지는 않았지만, 장기간 프로젝트로 이곳 저곳의 햄버거 맛보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여행을 간 호텔에서 꼭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어보고 그 기록을 남겨둔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햄버거가 맛있다는 곳은 전부 방문해서 하나씩 기록해 나가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8:22 10:26:13 호텔(리조트)의 아침 식사도 매우 중요한 선택의 조건이다. 생각해보니 아침 먹을때 별 생각 없이 식사를 해버렸기 때문에 식당 전경을 찍은게 없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문화권이기 때문에 일단 돼지고기가 없다. 심지어 베이컨도 소고기 베이컨이다. (베이컨은 돼지고기가 맛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되었다.) 하지만 조식 부페에서 담아왔던 음식을 찍어 놓은 사진이 있기 때문에 그냥 음식 사진들만 몇개 추가를 해둔다. :)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8:22 10:32:54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2.8 | 0.00 EV | 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8:22 10:53:21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0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3 10:32:28 * 액티비티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5.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0:09:34 라사리아 리조트의 장점중에 하나는 다양한 액티비티이다. 물론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 돈 드는 것들이기는 하지만 나름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
코타키나발루 라사리아의 방문에서 ATV와 제트스키를 이용했다. ATV의 경우 2시간 정도 이용을 한다. 30분정도 ATV를 이용해서 나름 정글(?)을 이동해서 어떤 동네에 도착해서 차와 간단한 간식을 먹고 돌아와서는 라사리아의 해변가를 ATV로 멋지게 달릴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ATV 액티비티는 조금 실망이었다. ㅋ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정글도 말이 정글이지 사실은 라시라아 안에 있는 숲(?)을 빙글 빙글 돌아서 가는 것이고 돌아올때 보면 직선으로 오면 상당히 금방 올 수 있기도 하다. 해변에서 달리는 것도 조금 달리면 금방 질린다는 단점이 있고...
하.지.만.
제트스키. 이녀석은 정말 멋졌다. ㅠㅠ 15분, 30분 이렇게 이용 할 수 있었는데 1대만 대여해도 2명이 탑승이 가능했다. 처음 타본 제트스키 였는 어찌나 멋졌는지 한대 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ㅋㅋㅋ ATV 탈 돈으로 이녀석 타는게 훨~~~씬 좋다.
개인적으로 Island Cruise 와 Horse Riding을 하고 싶었지만, Horse Riding은 ATV를 타면서 보니 너무 ... 단조로워 보여서 Island Cruise 는 시간이 없어서 폭. 오랑우탄은 워낙 평이 안좋아서 포기.
누군가 이곳에 간다면 제트스키를 꼭 추천하고 싶다. ㅋㅋ
*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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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50sec | F/4.0 | 0.00 EV | 1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4:18:41 라사리아 해변의 바로 앞에 이렇게 선 베드가 있어서 해변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4:18:56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0sec | F/4.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4:18:5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00sec | F/5.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7:25:14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0sec | F/5.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7:25:19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437sec | F/5.6 | 0.00 EV | 6.3mm | ISO-50 | Off Compulsory | 2009:08:22 14:18:07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640sec | F/5.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7:12:14 해변에서 돌아와서 리조트 구역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러한 통이 있다. 해변에서 아쿠아슈즈나 신발에 묻은 모래를 닦아 낼 수 있는 곳으로 저 항아리 안에 물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내가 갔을땐 물이 거의 바닥을 들어내 있었다.-_-
* 노을
코타키나발루의 최고의 보물은 노을이라고 듣고 갔다. 어떠한 설명이 필요하겠는데, 노을이 질때 찍은 몇장의 사진과 해가 질때의 리조트 모습들을 담아두었다.
조금 비가 내린 후 였기 때문에 리조트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멋진 무지개가 펼쳐져 있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0sec | F/4.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2:15:19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0sec | F/4.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2:16:39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50sec | F/2.8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2:22:53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2:17:4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42sec | F/4.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2:19:37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2:21:45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0sec | F/13.0 | 0.00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2:09:33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2:15:39 개인적으로 라사리아를 다녀온 후에 최종 평가는 나름 괜찮은 리조트였다는 것이다. 처음에 객실 배정 문제만 없었다면 강 추천 할 수 있었겠지만 뭐.. 또한 어쩐지 다른 샹그릴라 호텔이나 리조트와는 달리 프론트 데스크 쪽의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떨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 외의 시설은 매우 좋았고 다른 부서위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다. 액티비티를 진행하는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했다. 프론트 데스크 쪽만 좀 달라진다면 정말 멋진 곳이 될듯.
시내와는 조금 떨어진 이국 적인 곳에서 액티비티와 함께 휴양을 즐기기를 원한다면 샹그리라 라사리아 리조트를 선택 하는 것을 주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돌아오는날 탄중하루를 잠시 둘러보니 개인적으로는 샹그리라에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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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7/08 22:39,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1:34:29 토피노를 방문할때 구글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구글맵에서는 지도를 보고 이동 방향을 정할 수 있었고, 구글링을 통해서 토피노의 숙소도 찾아 볼 수 있었으니... 토피노를 방문 하기로 결정했을때 최고로 난감한건 숙소였다. 그냥 무작정 가볼까-_- 부터 시작해서 예약 해봐야 하나~ 고민 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이곳. 토피노에는 나름 유명한 숙소가 몇개 있지만, 많은 객실을 가진 제일 큰 모텔은 이곳인듯. 숙소도 그냥 무난한 모텔이다. 위치도 토피노 부둣가 근처에 자리 하고 있어서 다른 코스 Whale Watching 같은 것을 할때도 무난한 위치인듯.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2:08:37 2층 객실이었는데 2층에서는 바로 토피노의 부둣가와 바다가 보였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3:27:23 사진으로는 정말 후져 보이지만, 그 정도로 후지지는 않다. -_-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40sec | F/2.8 | 0.00 EV | 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3:27:31 작은 TV도 있고, 섬 끝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도 TV는 나름 잘 나온다. FUJIFILM | FinePix F31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80sec | F/2.8 | 0.00 EV | 8.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7:05:23 13:27:57 욕실도 깨끗한 편. 혹시 누군가 토피노의 숙소로 고민 할지 몰라서 포스팅 해둔다. :)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7/04 01:56, Travel/Hotels]
마닐라는 사실 팔라완 지역의 부수앙가로 가기 위한 경유지 였을 뿐이다. 그런데, 갈 때 하루, 올 때 하루 이렇게 이틀을 마닐라에서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 되니 두번 다 같은 호텔에서 지내볼까, 아니면 다른 호텔에 있어 볼까 하는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결정한게, 갈때는 두짓 닛코 호텔(Dusit Niko Hotel) 에서 지내기로 하고, 돌아갈때는 마카티 샹그리라 호텔에서 지내기로 했다. 사실 금액이 샹그리라 호텔이 훨씬 더 높았지만 여행 가기 훨씬 전에 결제를 했었기 때문에 호텔 도착 전까지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두짓 닛코 호텔은 가격 대비 상당히 좋은 시설과 위치였고, 두짓 닛코 호텔에서 샹그리라 호텔은 그린벨트와 여러 대형 백화점, 몰들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어서 지나가면서 얼핏 얼핏 봤기 때문에 더욱 기대감이 낮았었다.
그런데, 마닐라 국내선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마카티 샹그리라 호텔에 도착해서 택시가 호텔 정문을 통과 하고 차량 안전 검사(필리핀의 고급 호텔에서는 안전 요원이 호텔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을 검사한다)를 하는 순간 부터 다른 호텔과 다른 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다른 호텔에서는 어느 정도 형식적인 안전 검사가 이곳에서는 신경써서 한다는 느낌 정도?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확실히 알았다. 우.와. 이건 정말 고급 호텔이구나! 매우 높은 천장을 가진 호텔 로비와 거대한 유리 넘어로 보이는 도심속의 열대 우림 같은 모습을 보이는 정원. 역시 샹그리라구나 라는 감탄을 하기에는 충분한 고급스러움이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9 22:33:59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지만, 호텔 로비에서는 밤에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간단한 음식을 판매 하는 여기서 먹은 햄버거는 매우 맛있었다. 여행을 다니며 체류한 대부분의 호텔에서 햄버거를 먹었었지만, 이곳의 햄버거는 수준급!
도착 후에 객실을 배정 받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을때 복도는 그냥 평범했다.
깔끔하고 깨끗하기는 하지만, 어쩐지 조금은 된듯한 느낌이 드는 복도였달까? 하지만,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80sec | F/4.5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13:18:21 기대 보다 매우 넓은 객실, 고급스러운 마감재. 문명과는 거리가 먼 섬에 있는 리조트에서 돌아와서 그러한 고급스러운 문명 가득한 호텔 객실을 갑자기 보게 되서 그런걸까? 부수앙가 클럽 파라다이스가 자연 속에 묻혀 있다면 이곳은 정말 말 그대로 아주 모던한 스타일의 객실이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쾌적함이 하나 가득 느껴질 정도로!
욕실 역시 매우 깨끗했다. 욕실은 미닫이 문으로 객실과 나뉘어져 있으며, 욕실은 조금의 틈도 없는 아주 깨끗한 마감 상태였다.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100sec | F/4.5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13:17:43 객실은 매우 깔끔하고, 다른 호텔의 일반 객실 보다 더 넓은 구조, 그리고 알 수 없는 쾌적함 등 때문에 매우 고급서루어 보였으며, 객실의 곳곳에서 느껴지는 세심한 배려는 다른 어떤 호텔보다도 얼마나 준비를 철저히 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예를 들어서, 객실에 있는 테이블의 서랍을 열었을때 지금까지 체류 했던 모든 호텔은 책자가 나왔지만 이곳에서는 각종 사무 용품이 나왔다. 테이블의 실제 용도를 위한 서랍의 자세를 바람직하게 만들어 준 것만 같았다랄까?
다만, 아쉬운 것은 고급스러운 객실에 비해서 TV는 브라운관 TV 였다는 것. 하지만 외부 기기를 연결 할 수 있는 포트가 있었기 때문에 AV-OUT이 되는 PMP나 노트북이라면 연결도 가능!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80sec | F/4.5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13:18:33 침구 역시 매우 고급 스럽고 편안했다. 물론 대부분의 고급 호텔의 침구는 전부 매우 좋다. 예를 들어서 세부의 마르코폴로 호텔에 체류 할때 침대애 누웠을 때 정말 일어나기 싫을 정도로 침대가 나를 안고 있다는 느낌이 가득 들게 하는 침구도 있었지만..
샹그리라 호텔은 마카티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호텔로 필자가 체류 할 당시 1박에 260불 정도의 고가의 호텔이었다. 당시 환율이 900원 정도 였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체감 비용은 훨씬 더 크게 느껴지리라. 260불이나 하는 고가의 호텔이었지만 호텔에 체류 할때 그 쾌적함에 반해서 호텔 수영장에서 한국으로 로밍 전화를 사용해서 호텔을 예약해준 여행사에 1박 연장 요청을 했었다. 그런데 260불 현금 들고 마닐라 자기들 여행사로 직접 오라는 이야기 듣고 관뒀다.
-_-.. 당시 카드 결재만 된다 그랬으면 하루 정도 더 있었을 정도로 쾌적하고 좋았다.
조식 역시 수준급으로 제공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는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여행을 가면 호텔에서 주는 아침 식사는 은근 기대하면서 먹게 된다. -_-
수영장은 특별히 특색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호텔 자체가 고급스럽고 호텔 주변이 매우 쾌적한 지역이기 때문에 평화로움을 충분히 느낄 정도였다. 이때 차라리 팔라완/부수앙가를 가지 말고 이 호텔에서만 있는게 더 좋을걸 그랬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어느 정도 경제적 부담을 질 수 있는 허니문이나 커플의 여유로운 여행을 위한 곳으로 매우 적당한 호텔인 것 같다.
또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그린밸드 쇼핑몰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고급스럽고 멋진 인테리어로 가득한 초대형 몰로 그냥 걸어 다니며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감탄할 만한 곳이라 사실상 호텔 근처에서 벗어날 일이 없을 수도 있다.
샹그리라라는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확실하게 각인 시켜준 곳, 마카티 샹그리라 호텔. 별 10개 만점에 10점짜리 호텔이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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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6/30 23:21,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8 22:49:42 방콕에는 밀레니엄 호텔이 두 곳이 있다. 하나는 그랜드 밀레니엄 스쿰빗 호텔이고 또 하나는 밀레니엄 힐튼 호텔이다. 두 곳다 최근에 지어진 고급 호텔로 5성급의 호텔이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은 지난번에 포스팅 했으므로 해당 포스팅을 참고 하면 되고, 이번에 포스팅하는 곳은 그랜드 밀레니엄 스쿰빗 호텔이다.
한국에서는 이름만 보면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힐튼의 밀레니엄 힐튼이 방콕에서 더 유명 할 것만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택시를 잡아도 대부분의 택시 기사들이 밀레니엄 호텔은 찾아 가지만 밀레니엄 힐튼은 잘 알아 듣지 못한다. 의외였다.
그랜드 밀레니엄 스쿰빗 호텔은 방콕의 번화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 하고 있다. 스쿰빗 대로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BTS Asok(아속)역과 MRT Sukhumvit(스쿰빗)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사실상 바로 앞에 있는 셈. 방콕에 존재하는 2개의 대표적 전철 노선이 전부 호텔 옆을 지나고 있으므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최고의 접근성을 부여 하고 있으며, 스쿰빗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택시와 같은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위치이다.
아속역(Asok Station)에는 크지는 않지만 백화점도 자리 하고 있으며, 백화점 건너편에는 나름 한인 타운의 한인 상가가 자리하고 있어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 하는 사람 역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다.
처음에 이 호텔에 대해서 들었을때는 5성이라고는 들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호텔 이름이다 보니 4성급 정도가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보니 이미지는 5성급 같지 않지만 시설과 서비스 모든 것이 5성급인 고급 호텔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5성급 답지 않게 호텔 룸서비스의 가격이 다른 5성급 고급 호텔보다 비교적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더 룸서비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점 또한 갖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8 22:45:40 수완나품 공항에서 약 250~300 바트 정도의 비용이면 밀레니엄 스쿰빗 호텔까지 올 수가 있다. 역시 돌아갈때도 이 정도 비용이면 충분히 호텔까지 갈 수 있다. 호텔 1층 로비는 매우 깔끔하고 호텔 건물 자체가 독특한 형식의 가운데가 텅 빈 건물 이기 때문에 로비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신기한 모양을 하고 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 뒷 편으로 호텔 객실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존재한다.
호텔은 둥근 삼각형 모양의 가운데가 텅빈 공간을 기준으로 둘레에 자리 하고 있으며, 일부 객실은 좌우 사이트에 별도의 통로에 마련되어 있다. 층 별로 호텔 객실의 등급이 역시 분류 되어 있으며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텅빈 공간을 볼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아찔함을 느낄 수도 있다.
호텔 객실은 매우 깨끗하다. 한국의 리노베이션을 끝낸 특급 호텔 만큼이나 깨끗하고 침구 역시 고급스러움이 가득 차있다. 또한 객실의 구조가 독특한데, 그것은 객실과 욕실이 투명한 유리로 갈라져 있다는 것. 마음만 먹는다면 어느 한쪽에서 반대편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마치 연인이나 부부를 위한 공간 인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온다. 물론, 투명한 유리이기는 하지만 블라인드가 장착 되어 있어 욕실 내에서 블라인드를 내려 가릴 수 있으니 연인이나 부부가 아니더라도 걱정 없다.
하지만 연인이라면 호텔을 예약 할 때, 거짓이 조금 섞이기는 하지만 별도의 요청 사항에 Honeymoon 표시를 해둔다면 호텔에서는 사진 처럼 침대에 이쁜 꽃입과 수건으로 만든 백조 모양을 마련해둔다. 또한 Honeymoon 축하 메세지가 담긴 카드와 작은 선물(기대 금지)을 받을 수 있다.
호텔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다. 말 그대로 정말 작은 야외 수영장으로 간단한 수영을 하기에는 안성 맞춤이지만 그 이상의 것을 기대 하는 것은 무리이다. 또한 건물이 워낙 커다랗고 수영장은 작기 때문에 방콕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에 의외의 문제점이 하나 있다. 바로 그것은 오전 11시에서 정오 정도를 지날때 정도가 되면 해가 건물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수영장을 이용하기에 추워(?)지기 시작한다.
더운 방콕이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가 아닌 그늘에서는 은근히 한기가 돈다. 그때 정도가 되면 차가운 수영장 물에서 수영을 즐기기에는 조금 무리.
아침 조식은 매우 괜찮은 편. 감탄 할 정도로 좋은 조식 메뉴를 보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5성급 호텔 답게 있을건 다 있으며 깔끔하고 맛 또한 좋다.
강 추천 호텔!
p.s
룸 서비스 메뉴
호텔 룸 서비스 메뉴 중에 볶음밥과 반쪽의 락 랍스터를 함께 주는 메뉴가 있는 서양에서 온 투숙객이 수영장에서 오더해서 먹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주문 할 기회가 생겨서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혹시 룸서비스를 시킬 기회가 있다면 추천!
화장실
이 호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의 인테리어는 매우 특이하고 깨끗하다. 한번쯤 가보자, 화장실 치고는 매우 좋다. 고급 호텔을 방문 할때마다 호텔 로비 화장실의 특색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이것을 확인 하는 것 역시 은근히 재미있다. -_-..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6/23 00:40,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0sec | F/2.8 | -0.33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2:16 17:31:45 객실에서 바라본 뷰 / 번화가 반대 방향 뷰의 객실이었다 건물 자체가 워낙 높기 때문에 비교적 낮은 층의 객실 이었지만, (심지어 객실의 층 별로 가격이 다르다. 2천엔을 더 내면 10층 더 위.. 뭐 이런 조건들로 가득) 좋은 뷰를 만끽 할 수 있었다. 조금은 낡았지만 의외로 커다랗고 깨끗한 로비 호텔의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 역시 수준급이었다. (예전에 신주쿠 썬라이트 호텔에 체류 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에 좌절 할 수 밖에 없었다. ) 모르는 것을 직원에게 물어보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답 해준다. 필자가 오사카 주유 패스 2일권을 이용 했기 때문에 호텔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냐고 물었는데 직원이 인터넷 검색 부터 시작해서 버스 회사, 관광청 등에 전화까지 해서 확인에 확인을 해주는 바람에 당황 했었다. (더군다나 그 직원은 매우 귀엽게 생겼다!) 어쨋든, 호텔은 조금은 오래 된 호텔이지만 리뉴얼을 통해서 조금은 현대식화 되어 있으며, 오래되었지만 고급 호텔 축에 속하다 보니 서비스 역시 수준급! 객실은 무난한 수준 / 리노베이션 한 객실과 아직 하지 않은 객실로 2종류가 있다고 한다 객실에는 거대한 통유리와 조금은 낡은 것 같은 에어컨, 티 테이블, 의자 2개, 침대, 화장대 등이 있으며 가벼운 일본식 파자마(작은거다 ㅠㅠ)와 일회용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다. 물론 간단한 티 셋트 역시 구비 되어 있다. 구비되어 있는 티 셋트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중간 수준 정도의 여행을 준비한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일듯!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6/09 18:36,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sec | F/4.5 | -0.67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0 00:19:44 얼마전에 방콕을 다시 방문 했었다. 매번 방콕을 갈때마다 고민 하는 것은 바로 호텔 문제. 어떤 호텔을 선택 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풀만 킹파워 방콕(Poolman Kingpower Bangkok Hotel)을 처음에 선택 했었지만, 밀레니엄 힐튼 방콕(Millenuum Hilton Bangkok)의 수영장 사진을 보고는 그냥 결정해버렸다. 사진으로 본 수영장은 그야말로 킹왕짱! 여러 나라의 여러 호텔, 여러 수영장을 가봤지만 어쩐지 완전히 달라 보이는 수영장의 모습은 아주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었을라나~ 어쨋든 결정하고 프로모션으로 2박시에 1박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방문하였다.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은 교통이 어쩐지 불편할 것만 같은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강변의 샹그릴라, 페닌슐라 등의 호텔과 마찬가지로 강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텔 보트로 지하철 사판 탁신역과 강 건너편의 리버 사이드 몰로 정기 보트가 다닌다. 물론, 강변으로만 다닐 수 있는게 아닌, 사판 탁신 역을 지나서 탁신 브릿지를 건너는 방법으로 호텔로 택시를 이용해서도 방문이 가능하다. 하지만 단점은 택시기사 10명에게 밀리네엄 힐튼으로 가자고 하면 8명 정도는 모른다. 10명중에 한명은 스쿰빗 밀레니엄 방콕 호텔과 헷갈려 하기도 한다. (-_-) 어쨋든, 사판 탁신, 탁신 브릿지, 페닌슐라.. 이렇게 까지 이야기 하면 모든 택시 기사가 무사히 호텔까지 길도 헤매지 않고 다 데려다 준다. 인지도가 낮은건 어쩔 수 없는듯. 강변에서 호텔 보트를 타고 사판 탁신이나 리버 사이드로 이동 할 경우에는 필히 보트 시간표를 확인하고 나가는게 좋다. 은근히 자주 운행을 하지만 15, 20, 30 분 등의 간격으로 운행을 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포트에서 기다려야 하는 일도 생기곤 한다. 시간표는 포트 앞에 게시되어 있다. 필자의 경우 새벽 2시에 체크인해서 몰랐지만, 알고 보니 체크인 시에 로비에 있는 소파에 앉아 있으면 친절히 도와주는 등의 매우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또한 체크아웃시에 밤 비행기를 탑승 예정일 경우 더운 방콕의 날씨 때문인지 체크 아웃 후에도 호텔 휘트니스에 있는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호텔을 떠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방콕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야간 비행기를 탑승한다는걸 생각한다면, 출국 당일 하루 종일 방콕 시내를 돌아 다닌 여행객에게 출국 전에 샤워라니! 매우 끌리는 서비스였다~! 호텔이 강변에 있어서 인지 비교적 좋은 전망을 보여준다. 호텔 바로 건너편에 낮에 보면 후질근한 아파트 처럼 보이는 건물 옥상에는 돔이 있는데 이곳이 방콕의 최고급 레스토랑 겸 바로 유명한 르 부아 스테이트 타워로 멀리 보이는 황금 돔이 레스토랑 시로코이다. 바로 건너편이기 때문에 강변을 건너서 택시를 타도, 호텔에서 택시를 타도 금방 이동이 가능하다. 시로코 타워 근처인 방콕의 남쪽 부분에는 대표적인 태국 마사지 체인망인 헬스랜드와 유명한 중국식 씨푸드 레스토랑인 숨분 씨푸드와 야시장 등 다양하게 방문거리 들이 자리 잡고 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 최고의 자랑거리인 수영장. 수영장은 호텔 4층에 자리 하고 있다. 한쪽에는 외부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작은 나무 사이에서 쉴 수 있는 배드 공간도 자리 하고 있으며, 제일 멋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썬배드는 발목 정도까지 오는 수영장 물 위에 자리 하고 있다. 예전에 스쿰빗 밀레니엄 호텔의 수영장에서는 오전 11시 30분 정도가 되면 햇살이 호텔 건물에 가려져서 그늘이 생기면서 방콕에서는 느낄 수 없는 쌀쌀함 때문에 수영장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도 건물의 구조가 매우 비슷해서 그늘이 생겨서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을까 했었는데 역시나 그런 불편함은 조금 있었다. 개인적으로 호텔을 선택 할때 조식 수준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어차피 먹을거라면 좋은데서 먹는게 좋으니까. 밀레니엄 힐튼의 조식은 매우 괜찮은 편에 속했다. 물론 대부분의 고급 호텔의 조식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특별히 불만을 가질 만한 것은 없었다. 아! 궂이 하나 이야기 하자면, 오믈렛을 요청하면 계란을 직접 깨서 만드는게 아닌 오믈렛용으로 나오는 특이한-_- 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준다. 그것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을 본 후에는 후라이만 먹었다. ;; 한쪽에서는 생 과일을 선택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갈아서 생 과일 쥬스를 만들어 주고, 일식, 중식, 서양식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과일과 빵을 제공한다. 일반 오렌지 쥬스나 커피, 차의 경우에는 웨이트리스가 홀을 속 돌아다니며 제공해준다. 생각하니 조식이 그립다.. 수영장의 중앙에는 간이 레스토랑과 간이 바가 자리해서 이용객이 원하면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오더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외부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 옆에는 모래가 깔려 있어서 간이 백사장과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어린이를 위해서 간단한 장난감이 담겨져 있는 통이 있어서 가족 여행에 동반해서 온 아이들이 매우 좋아 하면서 수영장에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번 방콕 방문 때 이용했던 스쿰빗 밀레니엄 방콕 호텔과 이번 방문에서 이용한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을 비교해보자면, 객실은 스쿰빗 밀레니엄 호텔이 더 좋았다. 뜨거운 방콕의 햇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편의 시설인 수영장은 둘다 비교적 작은 시설이지만 밀레니엄 힐튼이 훨씬 좋았으며, 간간히 시켜 먹을 수 있는 룸서비스는 가격은 스쿰빗 밀레니엄이 조금 더 착한 가격이었고, 맛도 괜찮았다. 밀레니엄 힐튼은 맛도 있고 깔끔한데 가격이 조금 비쌌다. (물론 한국 호텔 보다는 싸다 -_-).. 힐튼 버거.. 매우 괜찮았다! 단점으로는 인터넷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 추가 금액을 내고 사용 할 수 있지만, 그 금액이 밖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랑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고가의 사용료를 부과한다.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 뭐 어쨋든, 몇가지 장점과 단점..을 전부 합해도 방문하기에는 괜찮은 호텔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혹시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을 방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로비에 있는 화장실에 한번 가보자. 세면대가 특이하다!!! 수도꼭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뒤쪽으로 흘러 가는 특이한 모양의 세면대는 욕심이 날 정도였다~ 츄릅~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0 | -0.33 EV | 19.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3:29:36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10/03 13:08, Travel/Hotels]
마닐라를 가기 전에 괜찮은 호텔을 검색 했을때 제일 많이 추천 되었던 가격 대비 최고의 호텔이라던 두싯 닛코(Dusit Niko) 호텔이다. 마닐라 마카티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에 있는 다른 고급 호텔들 (마닐라 샹그릴라 마카티, 인터콘티넨탈 등)과 함께 마카티 최고의 위치에 자리 하고 있다. 미터 택시를 탈수 있는 호텔 후문으로 나서면 바로 대형 백화점(SM)으로 연결 되는 최적의 위치. 정문으로 나가도 1분만 걸으면 바로 글로리에따(Glorietta)로 들어 갈 수 있다. SM 백화점에서 부터 시작하는 쇼핑몰 라인은 글로리에따를 지나, 랜드마크, 그린벨트까지 전부 연결 되어 있으므로 이중에 한곳으로만 연결이 되면 모든 곳이 걸어서 15분 이내라는 동선이 완성 된다. 두싯 닛코 호텔은 태국 계열의 호텔이다. 방문 전까지는 전혀 몰랐지만,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들리는 인사가 태국어 인사라는 사실에 단번에 알아버릴 수 있다. 따라서 근무자 복장들도 태국 전통 복장이 많다. 호텔 외관은 아주 오래된 건물 같아 보인다. 예전에 청계전 공사 전에 청계천 근처에 있던 건물 같다랄까? 하지만, 건물 안으로 들어옴과 동시에 완전한 차이를 볼 수 있다. 로비는 상당히 고급스러우며 서비스 역시 수준급이다. 객실 역시 수준급. (로비에서 판매하는 케이크를 먹어보고 싶다!) 로비에서는 상황에 맞춰서 간단한 공연을 하기도 한다. 호텔 정문에는 호텔 택시를 비롯 호텔로 들어오는 차들이 주로 들어오며, 외부로 이동시에 미터 택시를 이용하려면 호텔 뒷문으로 나가면 가능하다. 다른 호텔의 경우 미터 택시를 부르면 "바로" 오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다. 그것은 직원이 나가서 미터 택시를 잡아 오기 때문인데 두싯 닛코는 바로 옆에 SM 몰이 있기 때문에 몰에 대기중엔 택시를 바로 부를 수 있어서 말 그대로 "바로" 미터 택시를 탈 수 있다. 미터 택시는 마닐라 하얏트 & 카지노에서도 10분이나 기다려야 했으며, 마닐라 샹그릴라 마카티에서도 5분 정도를 기다려야 했던거에 비하면 외부로 자주 나가야 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매리트 중에 하나 일 듯. 나름 가격 대비 상당히 괜찮은 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실내 일회용품 (샴푸 비누 등) 용품 역시 구비 되어 있다. 하지만 조금 낡아서 그런지 바퀴벌레 한마리가 출현했었다. 그것만 없었다면 샹그릴라 마카티의 50% 가격에 샹그릴라의 고급 스러움의 80%의 성능을 보이는 최고의 호텔이었을텐데. 하지만 바퀴벌레의 출현이 좀 까먹었다. ;; 그래도 체류 기간 동안 단 1회 한번 보였을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550sec | F/3.3 | 0.00 EV | 6.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4 13:44:42 공항 방면에서 마카티 상업 지역으로 넘어 오자 마자 보이는 호텔이라 멀리서도 식별 가능하다. 그리고 마카티 지역이 고급 지역이라는 사실을 호텔 창을 통해 외부를 보면 딱 알 수 있다. 상당히 고급 빌라로 보이는 집들이 이루고 있는 고급 주택가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평 가 가격대비 만족도 A 로비 시설 A- 객실 시설 B+ 서비스 A 한국의 특급 호텔 정도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그보다 30~50% 정도 저렴한 가격 대비 최고의 호텔이라고 보면 될 듯.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9/22 14:34, Travel/Hotels]
## 이 포스팅은 블로그 Yuno.org 운영자인 본인에 의해서 작성 된 것입니다. 내용을 가져 가는 것은 자유이나 트랙백 또는 덧글을 필히 남겨주셔야 하며 모든 사진은 Yuno.org 블로그 운영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 팔라완, 부수앙가섬에 있는 클럽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가격 대비 괜찮다는 소문과 코론섬과 멀지 않은 곳, 그리고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이유로 유명하다. .... blah blah.. 뭐 저런 이야기는 하도 많은 곳에 있으니.. 이제 딱, 사흘 전에 저곳에서 돌아온 필자로 부터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자. * 부수앙가 공항에서 리조트로 가는길 비행기에서 내려서 한국 국제협력단(KOICA)에서 지어준 부수앙가(BUSUANGA) 공항으로 들어서면 짐을 찾는 곳이 나온다. 그렇게 많은 항공편이 다니는 곳도 아니지만 KOICA의 지원으로 지어진 공항은 비교적 깔끔한 편이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80sec | F/3.3 | 0.00 EV | 6.4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10:41 하지만 짐을 찾는 부분은 좀 색다르다. 비행기가 내리면 짐차를 가지고 가서 짐을 사람들이 들고 내린 후에 다시 이곳으로 가지고 온다. 그리고 저 테이블 위에 올려 두면 본인의 짐을 들고 나가는거다. 물론 이곳에서 나갈때는 본인이 마닐라 공항에서 받은 짐 TAG과 짐에 붙어 있는 TAG을 비교해서 같아야만 가지고 갈 수 있다. 짐을 찾아서 공항 밖으로 나오면 팔라완 도착 신고서라는 것을 작성한다. 보통은 짐을 찾는 곳에 서 있으면 공항 직원이 와서 팔라완 도착 신고서를 나눠주면서 작성 해달라고 한다. 작성을 하고 나오면 어디를 가냐는 질문을 하는데 간단하게 "클럽 파라다이스(Club Paradise)"라고 말하면 클럽 파라다이스에서 픽업 하려고 나온 노란색 옷을 입은 클럽 파라다이스 Guest Service Officer(한마디로 직원-_-)가 온다. 우리는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Joel 0씨가 왔다. 직원에게 짐을 건내주면 직원이 지프니에 직접 짐을 실어주며, 그 이후로는 클럽 파라다이스에 도착 할때까지 짐을 손님이 들 필요가 전혀 없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18:21 FUJIFILM | FinePix F100fd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400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8 09:53:57 그리고는 Club Paradise 라고 쓰여진 지프니를 타고 방카(배)를 타러 선착장으로 출발~! 공항에서 출발하고 약 20~25분 정도를 흙길을 달리다 보면 선착장이 나온다. 선착장까지 가는 길에는 작은 마을도 지나치게 되는데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밝은 모습을 보이며 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무튼, 마을을 지나고 약 10분 정도면 바다가 아닌 강에 자리한 선착장에 도착 하게 된다. 이곳에는 도착하는 손님을 안전하게 클럽 파라다이스로 데려갈 클럽 파라다이스 소유의 방카가 자리 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45:18 강의 하류로 방카가 천천히 출발하고 약 40분 정도 이동을 하면 클럽 파라다이스에 도착하게 된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40sec | F/9.0 | 0.00 EV | 6.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3:30:16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마을을 지날때는 아이들이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기도 한다. 그때는 웃으면서 같이 인사해주자!! 마을을 지나면 El rio y mar라는 클럽 파라다이스의 자매 리조트를 지나게 된다. 좀 더 저렴하고 강에 가까워서 바다 옆에 있는 리조트라기 보다는 강에 있는 리조트라고 보는게 맞을 법한 그런 곳이다. 더 늦게 만들어져서 시설은 좀 더 깔끔하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7.1 | 0.00 EV | 7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44:22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80sec | F/5.1 | 0.00 EV | 3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3:30:24 도착을 하면 환영 라이브 음악과 함께 웰컴 드링크가 제공 되고 체크인 서류를 작성하게 된다. 그리고는 방을 배정 받고 각자 방으로 헤어지면 끝. 필자가 예약한 방은 Sunset Beach 에 있는 방으로 예약을 했다. 내부 시설은 대략 이렇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0sec | F/2.8 | 0.00 EV | 28.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40:42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28.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40:19 미니바 옆으로 드레스룸이 있으며, 옷을 걸 수 있는 수납 공관과 화장대가 자리하고 있다. 미니바 위에 있는 커피 포트와 같은 것은 커피 포트가 아닌 보온병이다. 뜨거운 물을 원할 경우 Guest Service 에 전화해서 뜨거운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면 가져다 준다. 보온이 상당히 잘 되기는 하지만 매번 뜨거운 물이 필요할때마다 꼭 전화해서 새로 가져다 달라고 하자. 헤어드라이어 역시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전화해서 달라고 하면 가져다 준다. 침대 위에 깔린 저것은.. 그냥 장식이다. 별거 없다. -_-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75sec | F/3.3 | 0.00 EV | 6.4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4:55 섬이기 때문에 특별히 음료와 같은 것을 사서 마실수가 없다. 따라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에 음료를 마시던가 Bar에 가서 마시던가 미니바를 이용해야 하는데, 미니바의 가격이 외부 보다 약 4~5배 정도 비싸므로 마닐라에서 음료와 간단한 스낵 정도는 좀 사서 가는게 좋다. 물이나 콜라의 경우 약 110 페소, 맥주는 200 페소 정도 하고 있다. 마닐라 슈퍼마켓에서 구매 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므로 미리 사서 가자~ 한국에서 컵라면을 준비 해가는 것도 좋다. Club Paradise에는 대부분 부페로 식사를 제공 한다고는 하지만 비수기에는 사실상 대부분 부페가 아니다. -_- 필자가 체류한 3일간 부페는 아침을 제외한 점심 저녁 기준으로 단 1회였다. 나머지는 정해진 식사 코스였다. 먹고 나면 좀 있으면 출출해도 먹을게 하나도 없다. 바다를 바라보며 컵라면 먹는 기분. 상당히 좋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18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7:34 리조트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필자가 체류한 3일간 수영하는 사람은 단 한명 봤다. 수영장 보다는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가 수영 하기 훨씬 좋을 것 같았다. 수영장을 중심으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식당과 기념품샵, 스쿠버 센터, 장비 센터 등이 자리 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6.4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7:39 이곳에서 스쿠버 다이빙 장비 및 스노쿨링 장비, 구명 조끼, 비치 타월 등을 받아 갈 수 있다. 이곳에서 옵션 투어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옵션은 상당히 비싼 편이다. 모든 옵션은 1인 기준이다. 체험 다이빙은 4500 페소 사파리 투어 3100 페소 코론섬 투어 4000 페소 아일랜드 호핑 2800 페소 무인도 투어 1800 페소 카약 2시간 기준 1대 대여 750 페소 체험 다이빙은 말 그대로 2-3시간 동안 강사와 함께 다이빙 하는 코스이며, 사파리 투어는 나중에 올릴 거지만, 부수앙가에 있는 아프리카 동물들을 모아 놓은 사파리에 가는 곳이다. (기린이 메인이다) 코론섬 투어는 코론섬으로 이동해서 호핑 3회, 해수 온천 1회를 하는 코스이며, 아일랜드 호핑은 클럽 파라다이스 근처의 섬들을 돌아 다니면서 호핑을 하는 코스이다. 무인도 투어는 클럽 파라다이스 정면에 보이는 작은 섬으로 가는 코스인데 나무가 세네 그루만 있는 백사장만 있는 작은 섬으로 가는 투어이다. 아일랜드 호핑에 무인도 투어는 포함 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로 무인도는 카약을 타고 30분 정도 노를 저어서도 갈 수 있다. -_- 구명조끼 입고, 카약으로 노 저어서 빠르면 20분, 천천히 가도 30분이면 갈 수 있는 이곳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FUJIFILM | FinePix F100fd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60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6:55:37 DicaPak(방수팩)을 이용한 촬영 클럽 파라다이스가 가지고 있는 해변은 참 이쁘다. 투명한 바닷물을 볼 수 있으며, 선착장 왼쪽으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다. 특별히 말이 필요 없이 사진만 쭉 나열하는게 제일 최고의 방법일 것 같아서 사진을 몇장 나열해 본다. 선셋 비치 코티지(Sunset Beach Cottage) 앞의 해변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11:56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11:03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08:41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05:57 선착장 쪽의 메인 해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sec | F/7.1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16:06 비가 오던 날의 선착장 쪽의 메인 해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sec | F/3.2 | -1.00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7 18:45:19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250sec | F/10.0 | 0.00 EV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45:25 결론 : 필자의 기준에 의한 평점임을 명심해주세요~ 호텔 기준 시설 : B- 청결도 : BB 메인 해변 : BA+ 선셋 코티지 해변 : BC- 추가 비용 발생 : CB 게스트 서비스 : BA+ 식사 : CA+ 단점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시설은 무난하다. 하지만, 조금 오래된 시설의 티가 난다. 하지만 감수 할 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섬이기 때문에 담수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미비하다. 방에서 사용하는 물은 담수화 과정을 거쳤지만 소금기가 그대로 있는 물이 나온다. 따라서 샤워를 해도 개운하지가 않다. 세수를 하면 입에서 짠 맛이 느껴질 정도. 그리고 추가 옵션이 비싸다. 2인이 사파리와 코론섬 투어만 해도 14000페소가 넘는다. 코론섬 투어의 경우 코론 타운에서 총 비용이 2000 페소 정도가 든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상당히 비싸다. (리조트에서는 호핑을 제외한 모든 투어가 4인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또한 식사가 그저 그렇다. 상당히 비싼 비용의 리조트인데도 식사가 돌려쓰기라는 기분이 계속 든다. (전날 저녁 에 다음날 점심에 나온다던가..) 그나마 부페라면 좋지만, 인원이 적은 비수기에는 부페가 아닌 코스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그닥 넓지 않다. 또한, 코티지에 개미가 참 많다. 자연 그대로 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잠을 자는 침대위에도 개미가 다닐 정도로 흔하다. 개미가 올라오지 못하게 (고무줄을 놓으면 못 올라옴) 하는 배려가 있었다면 좀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호텔급 리조트라서 그렇겠지만 음료가 비싸다. 마실 수 있는 물과 음료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알겠지만 비싼 비용의 리조트에서 무상 또는 저렴하게 음료를 제공 해주어도 상관 없을듯 한데 기본이 다 100 페소 이상의 음료 뿐이다. 그.리.고. 방에 TV가 없다!!!!!!!! 그리고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옵션 투어를 나가면 함께 나가주는 가이드 분들이 참 친절하다. 보통 가이드들이 친절 하기는 하지만 이분들은 좀 더 친근하고 좀 더 친절했다. 그리고 메인 비치의 바다가 정말 아름답다. 투명한 바다.. 더군다나 카약을 타고 바다 위를 가로 지르고 있으면 바다 밑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아름다웠다. 30분 정도 노를 저어서 앞에 있는 무인도를 가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코티지가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선셋 코티지를 비롯해서 히든 비치 쪽에 있는 코티지 등, 다양한 곳에 코티지가 마련 되어 있어서 이동을 하고 있을때는 정글 길을 지나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곳곳에 자연이 유지 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도마뱀들-_- 그 만큼 깨끗하다는 거겠지..; -------------------------------------------------------------------------------------------- 클럽 파라다이스 예약 관련 팁.. 한국에서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해서 가려면? 네가지 방법이 있다. 1. 패키지를 이용한다. 2.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클럽 파라다이스만 예약한다. 3. 외국 여행사를 통해서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한다. 4. 클럽 파라다이스에 직접 예약한다. 1,2,4경우는 비싸다. 옵션을 포함한 경우가 많으므로 가서 추가 요금이 적게 든다. 하지만 그 만큼 비용을 더 지불한 것이다. 3의 경우는 옵션을 포함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만큼 더 저렴하다. 예를 들어서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2008년 9월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하면 1인 1박에 약 200불~220불 정도를 요구 한다. 3박 기준으로 1200~1260불 정도가 든다. 현금기준. 하지만 외국 여행사를 통하면 900~950불 정도가 소요된다. 900불은 현금기준이고 950불은 카드였다. 300불 정도가 차이가 나는 상황. 옵션을 얼마나 즐기냐에 따라서 비용이 차이가 나게 된다.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면 코론섬 투어와 사파리가 제일 재미있는 옵션이 되는데 이 두개만 즐길 예정이라면 1인 150불 정도가 든다. 2명이면 300불. 950+300불은 약 1250불. 하지만 여행사를 통했을 경우 코론과 사파리 투어는 포함되지 않는 투어 이므로 별도로 해당 요금을 지불해야 하므로 1250불 보다 훨씬 더 비싸진다는 것. 즉, 완전 프리 옵션으로 갈 거라면 외국 여행사를 통한 예약 ( www.asiarooms.com (카드) 또는 www.newstartravel.com (현금)) 이 제일 저렴하다. 스쿠버, 로맨틱 디너(...로맨틱 할런지는 별로 기대가-_-)와 같은 옵션을 포함한 상태로 하고자 한다면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하는게 좋다. 다만 한국 여행사는 카드 결제를 안받는다는거. 카드로 하려면 수수료를 내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현지에서 걍 옵션 돈 낼때는 카드도 받는데 말이지;; -------------------------------------------------------------------------------------------- 클럽 파라다이스 이용 팁. 1. 마닐라를 거쳐서 가는 코스이므로 마닐라에서 음료수를 좀 사가면 가서 돈을 많이 아낄 수 있다. 마닐라에서 100 페소면 콜라 4캔은 사지만, 파라다이스에서는 100 페소로 1캔을 못산다. 120페소에 1캔이므로 ;;; 2. 디카를 가져 갈 경우 디카팩이라는 수중 카메라 팩을 가져가면 좋다. 물속에서도 찍을 수 있고~ 약 2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며 1회용 수중 카메라 보다 훨씬 편리하게 자기 카메라를 쓸 수 있다. 3. 컵라면을 가져가서 한 밤에 바다 앞에 앉아서 컵라면을 먹으면 기분 좋다. ;;; 4. 식사 할때 김치를 달라고하면 김치를 준다. 5. 스쿠버 센터에 한국인 스쿠버 마스터가 있어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예정이라면 그분께 도움 받을 수 있다. 6. 물 사먹기 아까우면 식사 할때 빈 물통 가져가서 직원에게 담아다 달라고 하면 담아 준다. 그리고 Bar 에서도 물을 준다. 필터에 거른 물이므로 염분이 없다. 7. 코티지 앞에 있는 작은 물통은 발에 묻은 모래를 털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걍 인테리어가 아니므로 거기서 말과 신발을 닦고 들어가면 된다. 8. 무인도 투어의 경우 작정하고 카약 타고 가면 20~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1인 1800 페소 보다는 카약도 타고 무인도도 가는 이게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_- 9. 저녁 식사 할때 노래 불러주는 분들이 계시는데, 테이블 돌면서 노래 불러 주시면서 신청곡을 물어 보고 그 자리 앞에서 바로 불러 주시므로 본인 테이블로 오더라도 너무 두려워 하지 말자. 그래도 신청곡 받는건 은근 부담되므로 미리 로맨틱한 신청곡을 1일 약 2곡 정도씩 준비해가자. -_-; 한국 노래도 몇곡 알고 계신다. -------------------------------------------------------------------------------------------- 이상으로 클럽 파라다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 하고 다음번 팔라완 포스팅에서는 코론섬 투어와 깔라윗 사파리 후기를 포스팅 할 예정~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8/09/22 11:25, Travel/Hotels]
http://www.yuno.org/360에 마닐라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 대한 간단한 후기가 있습니다. 마닐라에 있는 최고급 호텔 중에 하나인 샹그릴라 호텔에 체류한다면 필리핀으로 출국 할때 환전을 달러로 해가는게 좋다. 샹그릴라 호텔에서 달러-페소 환전을 해주는데 1달러당 47페소를 기준으로 환전을 해주고 있다. 근처에 자리한 두짓 니코에서는 약 45.5 페소 정도를 기준으로 환전을 해주고 있으며, 샹그릴라에서 환전 한 2008년 9월 중순를 기준으로 야후 또는 국내 환율 안내 사이트에서 매매 기준으로 1달러당 최대 46.2 페소 정도의 환율을 고시하고, 실제 환전상에서는 약 45~46 정도로 거래 되는 것으로 보면, 샹그릴라에서의 47 페소 환율은 상당히 좋은 조건이다. 단, 이 조건으로 환전 하기 위해서는 샹그릴라에 숙박 하고 있어야 하며, 1방, 1박당 300불의 제한이 있다. 하지만, 이 정도 금액이라면 현지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금액이므로 별 문제 없다. 샹그릴라에 체류 한다면 환전은 달러로 해가자~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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