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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Movie에 해당되는 글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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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26 해리포터와 불의잔 (1)
- 2005/12/03 광식이동생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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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4 친절한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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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3 베트맨 비긴즈 (1)
- 2005/07/03 간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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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4 연애의 목적
- 2005/05/22 연애술사
- 2005/05/14 킹덤 오브 헤븐
- 2005/05/08 혈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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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스타.
오랫만에 쓰는 영화 이야기. 아무리 바빠도 영화는 나름 자주 보고 있지만.. 이상하게 쓰지 못하고 있다. 귀찮아서인가...
어쨌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러 갔을때 예고편을 봤을때 부터 끌렸다. 간단한 줄거리는 88년 가수왕이었던 최곤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인기를 잃고 무명에 가까운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스로는 스타라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결국은 조금은 현실을 더 가깝게 대하고 있던 매니저 민수에 의해서 영월에 DJ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DJ가 된 최곤은 반항아적 기질, 이기적인 모습, 락커스러운 자유 분방함을 통해서 영월에서 라디오 방송으로 인정받게 되고.. 라는 나름 뻔한 스토리.
그런데도 은근 감정적으로 자극하는 요소가 많다. 이준익 감독의 작품인데.. 조금은 엔딩이 기대한대로 흐르고 깔끔하고 풍성하게 끝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쨌든 상당히 괜찮은 영화다. (개인적으로는 이 감독의 영화중에 제일 나은거 같다.) 무명 밴드로 노브레인이 출연하는데 천연덕스럽게 참 잘 나온다. ;
영화 속에서 민수가 티 나지 않게, 후에는 최곤을 위해서인지 가정을 위해서인지 가정과 천직에 대한 갈망 장면도 많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추천.
A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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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영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잠수함 영화인가 싶었다. 그리고 영화의 실체가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하면서는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_-;
멋진 남자 장동건과 이정재, 그리고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보아도 아름다운 이미연이 함께 나오는 영화!
확실히 많은 돈을 투자 했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 하지만 투자한 돈에 비해서는 영화가 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다. 영화 같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쩐지 내용 전개가 비슷한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서 빠르고 대충 지나간다는 기분도 들고..
러닝 타임을 좀 더 늘리고 내용을 좀 더 부드럽게 진행 시켰다면, 지금 보다도 훨씬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 것 같다.
탈북자 돕는다면 세금 1%쯤 인상해도 용납 할거 같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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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의 3번째 편. (맞나?)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가 별로 였는데, 이 편은 나름 완성도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시리즈 물의 한계로 끝은 깔끔하지 않지만..
아무튼.
극장을 가면 많은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관람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디지털 상영 하는 극장을 가서 봤지만, 정작 필름이 디지털이 아니라는 걸 알고 낚시질을 당했다는걸 알았다 ;
해리포터 1,2 시리즈를 보았다면, 가볍게 3편 정도도 봐주는게 좋을 것 같다. 나름 시리즈 물이고 연결이 되는건 물론 이제는 성숙미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헤르미온느를 볼 수도 있으니..
어쨌든, 가족 오락 급은 아니지만.. 적당한 오락 영화로는 괜찮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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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식이랑, 광태.
둘은 형제인데도, 참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형적인 순정파, 짝사랑계의 대부인 광식이와 항상 가볍게, 항상 즐겁게 사는 광태.
두 사람이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한게 있다면, 그 순간 최선을 다 하지 않으면 놓쳐 버릴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러브 액츄얼리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가 보고 싶다는 거..
그리고 김아중이 진짜.............죽인다는거-_-
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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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난 그림 그리는 형제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름이 "그림" 이었다 -_-;
보기전부터 반전이라니 ㅋㅋ
판타지 액션 영화다. 사실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나름 꼼꼼히 공들인 모습이 보이는 영화다. 나폴레옹이 독일을 지배하고 있는 프랑스의 전성기의 한 독일의 숲속에서 생기는 미스테리한 판타지스러운 일을 사기꾼 형제가 해결하는..
오락 영화로 추천 :)
B 무엇보다 최고의 볼거리는 여왕.... 당신이 제일 이뻐요! 라고 거울이 말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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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제왕.
세계의 리더라고 자칭하고 있는 미국. 세계의 평화를 회복 하기 위해서 많은 병사를 사지로 몰고 있는 미국. 하지만 그 많은 전쟁터에서 쓰이는 무기의 대부분은 미국산.
아이러니.
권선징악의 영웅 영화는 아니다. 그냥 비꼬는 영화지만, 나름의 몰입감이 느껴진다.
B- 나도 총 한자루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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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아니! 야수와 미녀!
신민아가 너무도 너무도 이쁘게 나오는 영화. 무지 황당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생각 없이 웃으면서 보기는 좋다. 하지만 곳곳에서 웃기에도 당황스러울 정도의 오버의 장면이 나와서 별로다 -_-
이 영화는 꼭.. 신민아를 위한 영화 같다-_-
그냥 코믹 영화로 보면 될듯.
B-... 심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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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기억. 슬픈 사랑의 추억. 즐거운 사랑의 기억.
그 모든 것들은 지금의 날 이루고 있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아무리 무겁고, 차갑고, 아프게 파고드는 것 이라도 나에겐 소중하다.
사랑은 어떻게 시작 되는걸까?
그 순간의 조건이 갖추어져서 사랑에 빠지는 걸까? 아니면 정해저 있던 것과 같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걸까.
내가 지금의 모든걸 잊고, 다시 널 마주친다면.
다시 함께 할 수 있을까.
A-. 사랑의 기억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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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아는 가문의 영광 속편.
비슷한 분위기에 조금 설정을 바꾼 진행.. 전문가들의 평가는 "저질 섹스 코미디"라고 혹평이었다.
뭐 나름 그런 부분도 상당히 있다. 김원희의 중국산 미용 약품(..) 사용에 의한 부작용 코미디 부분 정도나 신현준의 깁스.......정도?
뭐 어느정도 순화 할 필요는 있었을 것 같다. 조금의 저질적 장면의 순화만 있었으면 나름 괜찮은 코미디 영화가 됐을거 같다.
줄거라야 뻔한............ 전라도의 명문 패밀리(-_-)의 장남인 신현준이 서울에서 세력을 뻐치는 도중 우연히도 검사 아가씨를 만나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채 즐겁게 짝짝꿍하다가 그 정체를 알고 혼란에 빠져들지만.. 결국은 개가천선 한다는 사회 발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편한 사람이랑 기분 풀이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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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박찬욱 감독이나.. 그 사람이 지금까지 찍었던 영화를 관심 있게 본 사람이 아니라면! 포스터와 제목을 보고 어떤 영화라고 생각할까;
같이 본 사람이 영화가 끝나고 나와서 로맨틱 코매디 같은건줄 알았단다. 나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살피기 전까지는 제목과 예전에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
또 다른 복수. 지금은 내가 참지만 두고 보자! 의 결정판!
이중 생활의 모습!
볼만하다. 확실히 조금 극단적인 면이 있는 영화이지만 무리 없이 끌고 나간다.
감독이 기독교를 정말 싫어 하는 티가 팍팍 난다. "저 개종했어요" 라던지 목사의 아르바이트-_- 라던지. 교도소에서 나오는 금자씨를 기다리는 악단의 이야기 소리에서도 알 수 있다.
사회적 합의로써 복수를 법이라는 공동의 약속으로 이양토록 강요되어지는 현실속에서 그것의 그림자와 그것을 지키는 존재들에 대한 불신감은 엔딩에서 확실하게 나타난다.
잠잠한 물에 돌을 던져서 크게 물결을 치게 한 후에 조금후에 바로 잠잠해지듯이, 그들 또한.. 그랬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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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SF 액션 영화!
시각 효과가 뛰어나다 생각했더니, 더록 아마게돈 진주만을 찍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란다 ;
엄청난 투자비를 화면에 담은게 마구 마구 티가 난다. 흐름 역시 상당히 부드럽고 몰입성도 좋다. '재미 있는 영화'다.
영화 시작 하고 조금 지나자 마자 생각난게, 이완맥그리거도 늙어간다는걸 알았다. -_-.... 스칼렛 요한슨은 매력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장기와 아이만을 위해서 '사육'되는 복제 인간들. 낙원이라고 믿고 있는 '아일랜드'로 가게 될 날만을 꿈꾸며 하루 하루 살아가지만 기다리는건 수술대뿐이다.
'인간의 호기심' 때문에 결국은 클론들이 그 곳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나오는 '기억의 재생'은 의외다.
FSS에서 파티마가 가지고 있던 복수의 기억 정보체 정도다-_-;
6번째날이던가. 죽은 사람도 바로 복사해서 죽은 그 순간부터 다시 사람을 살아 나게 할 수 있는 그런 기술급이 아닌가 싶다. 게임 처럼 죽으면 바로 리스폰 시켜 버리는 ;; 게임 같은 일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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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당황스러운 영화. 나름대로 보고 싶었어서 기회가 있을때 봐버렸다~
조금 더 부드럽게 연결 할 수도 있었을 것만 같은데.. 디게 어색하게 연결 됐다. 케릭터의 느낌도 어색-_-;; 특히 공효진이 ;;
곰곰히 생각하면 '천재'가 등장하는 영화는 많은데 이렇게 어색한 '천재'가 등장하는 영화는 드문거 같다. ;
박중훈도 한동안 영화가 잘 되는게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도 조금 그런거 같다. 연기는 잘 하는데.. 박중훈이 출연한 영화는 코미디->진지모드변신 이라는 틀을 못 벗어 나는듯.
뭐 어쨌든, 요즘 사회에 불고 있는 이순신 열풍에 어느 정도 편승이 된 것 같은 영화였다.
특별히 시작 부분의 어색함과 공효진의 어색함을 빼면 보고 즐기기는 괜찮은 것 같다 :)
B-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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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영화인줄 몰랐다. 전형적인 브루스윌리스 액션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
하지만 재밌었다. 처음에 영화가 시작할때 쫌 당황했지만, 에잇 심심한데 이거나 봐야지 라고 꾹 참고 보기 시작한지 10분후에는 이미 빠져들대로 빠져들어 있었다.
메멘토나 돌이킬수없는 풍의 영화. 흑백에, 시간의 흐름은 뒤 섞여 있고 각 주인공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기도 하다.
3명이 씬 시티에서 겪는 일..
조금은 잔혹하기도 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흑백이라 큰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그래도 그 장면 자체에서 풍기는 잔인함은 강렬하다.
정말 놀라운건, 여기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낸시가 81년생이라는거다-_-.. 언제까지나 어린 81년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중후반부터 나오는 일본 여자 극중 미호 역의 드본 아오키양은 조금 유명한 모델인데. 인상이 정말 강렬하다. 그 강렬한 인상과 눈빛은.. 극중의 사무라이(?)와 정말 잘 맞는다.
B+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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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대 안했다. 예전 베트맨 영화들은 조금 매니아 틱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랄까.. 황당한 적과 싸우는 베트맨이 주였는데..
요 한편으로 완전히 날 사로 잡았다. 브루스 웨인이 왜 베트맨이 되었는지는 예전 베트맨 시리즈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지만, 베트맨이 되는 과정은 알려지지 않았었다. (영화를 통해서)
그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 볼거리도 많고 몰입력도 높다. 나름대로의 반전도 있고, 크리스찬 베일이 멋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백만... 아니 억만장자가 부럽게도 느껴지는.. 영웅물 액션에 조금은 t싫증난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인듯.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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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방송 프로에서 '굿바이 레닌'이라는 영화에 대한 설명을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 보았었다.
그 영화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다. 간큰가족.
굿바이 레닌에서는 독일의 통일을 숨겨서 수년만에 깨어난 어머니가 공산당의 몰락을 알고 충격 받을걸 막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식이 주인공이지만, 여기서는 가짜로 통일을 시키는.. 어쩌면 아주 비슷한. 어떻게 보면 디게 다르게 풀어가는 이야기다.
억지스러운 부분도 상당히 많지만, 생각 없이 보면 웃으면서 볼 수 있다. 마지막에는 어느 정도 감동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감동이라기 보다는 인간적인 연민의 정을 끄집어 낸다.
오락영화라고 볼 수 있는듯.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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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렌즈 우상인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상처를 준 두 year, nom..들이 찍은 영화. ㅡㅡ;
우연히 만나게 된 두 조직의 킬러가 서로의 정체를 모른채로 사랑에 빠지고 서로의 정체를 알고서는 생기는 일들의 영화.
완전 홍콩 영화 같은 부분도 디게 많다. 완벽한 방탄복을 비롯-_- 일당백의 능력을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 건액션 팬이라면 볼만한거 같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도 나름대로 섹시하다.
오락 영화. 하지만 확실히 오락 영화를 만드는 헐리웃의 솜씨는 뛰어나다. 포스터 처럼 하얗게. 깨끗하게 잘 찍는다.
마지막 마무리는.. 조금 애매하다.
B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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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목적. 박해일 정말 깬다. -_-;; 대사들 참..
뭐.. 해석 하기 나름인 영화 같아. 물론 감독이 뭘 표현하고 싶었는지는 본인만 알겠지..
의식적인 계산되어지는 사랑보다는 끌리는 가슴으로 하는 사랑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건가 -_-
코미디 풍 같으면서도 로맨스.. 하지만 축복 받기 힘든. 그래도 해야만 하는..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랑인것 같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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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과 박진희가 나오는 연애술사. 특별히 기대 한 영화는 아니었고, 기분 좀 달래보고자 -_- 본 영화인데.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이었다.
연정훈에게는 단지 스쳐 지나간 여자중에 하나 일 뿐이고
박진희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존재였는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함께 했던 두 사람에게 그 기간의 의미는 이렇게 다른거였는데,
아무튼, 둘이 뭔가 하는;; 장면이 몰래 카메라에 찍히면서 서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영화.
웃으면서 보기에는 상당히 볼 만한 영화.
이거 보고 나면 마술쇼를 보러 가고 싶어 진다 -_-
아아 그리고 박진희. 이쁘게 나온다 ㅡㅡ.. 몸매도 예술이신게..
우히히히.
어쨌든, 기분 전환으로 웃으면서 보기에는 괜찮은 영화.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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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오브 헤븐.
올랜드 볼룸과 제레미 아이언스라는 나름대로 호화 캐스팅을 한 영화.
영상미와 사운드는 죽인다. 시나리오 자체는 부드러운 역사물 정도..
픽션인지 실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_-
예루살렘을 두고 이슬람(아마도 오스만투르크)와 십자군과의 전쟁을 다룬 영화에 대충 사랑을 올려둔 것 같은 영화였다. 사랑 따위 없어도 영화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것 같다랄까. -_-;
올랜드 볼룸이 반지의 제왕에서 처럼 완벽한 싸움꾼으로 나오지는 않고 정말 인간틱 하게 나온다.
볼만한 영화인듯. 하지만, 뭔가 로맨스 틱한걸 꿈꾼다면.. 비추천.
마땅히 볼 게 없다면 보는게 좋을듯.
점수는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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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륵, 혈의누!
100년 정도 된 소설을 영화로 찍은, 어느정도 한국적인 내용의 영화였다. 상당히 잔인한 장면들을 담고 있는 영화였다. 흥미도는 비교적 높은편..
차승원의 코미디 연기 탈피를 볼 수 있다. 무지 진지하신.. 군관 나으리로 나오시니까.
아무튼, 반전은 강렬하지는 않지만 볼만하다.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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