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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8/31 22:02, Travel/Place]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4sec | F/5.6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7:54:26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1시간 정도 (샹그리라 라사리아 리조트에서도 역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서 고속 보트를 타고 약 한시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게 되는 만타나니 섬(만따나니 섬, Mantanani Island).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면 주로 방문하는 사피섬, 그리고 다음으로 유명한 마누칸 섬. 그리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의 두 섬보다 훨씬 더 아름다우며 조용한 섬인 만타나니 섬이 있다. 사피섬이나 마누칸섬과 달리 여행객이 많이 찾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앞의 두 섬은 코나키나바루에서 편히 접근이 가능한 만타나니 보다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투어를 참여 하더라도 사피섬이나 마누칸 섬의 비용보다 2배까지 드는 비용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 (만타나니 투어 비용은 약 350~400링깃 정도로 현재 1링깃당 약 350원이므로 12~14만원 수준이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7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5:33 멋진 해변. 만타나니 섬은 몰디브 만큼은 아니지만 코타키나발루의 몰디브라고 불리울 정도로 맑은 물과 고운 모래의 백사장을 가지고 있다. 코타키나발루 방문에서 만타나니 섬 투어를 신청해서 일일 투어를 하였는데, 한국 여행사를 통한 코타키나발루의 투어 예약의 경우 개별 여행자에 한해서만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이유는 나중에 현지에서 투어에 참여 하고 알게 되었는데, 한국인 여행사, 인터넷 여행사, 한인 민박집 등 어디서 신청을 해도 결국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소위 랜드투어(대형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객을 송출 받아 현지 투어를 담당하는 현지 여행사) 여행사 팀에 조인하게 되는 것이다. 즉, 개인이 개별여행으로 신청하더라도 패키지로 와서 옵션으로 투어를 신청 한 사람들과 결국은 같이 묶여서 가게 된다는 것. 사피섬이나 마누칸 섬의 경우 개인이 페리의 티켓을 구매해서 참여가 가능하지만 만타나니 섬의 경우 공식 선착장이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고속 보트를 가지고 있는 현지 투어 업체를 통해서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 결국 개별 여행자가 만타나니 섬을 여행 할 경우 개인 -> 예약 대행 업체 -> 현지 한국 여행사(랜드 투어 여행사) -> 현지 업체 와 같은 3단계를 거치게 된다는 것. 그렇다고 현지 업체에 직접 컨텍한다해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2009년 8월 기준으로 개인이 대행 업체를 통해서 예약하면 약 360 링깃이었지만 현지 업체에 직접 컨텍할 경우 400 링깃이었다. 같은 현지 업체에서 운영하는 동일한 상품이었다. 어쨋든, 2명이 약 26만원 정도의 예약비를 지급하고 방문한 만타나니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까지 푸켓의 피피섬, 세부의 산호섬, 파타야의 산호섬, 팔라완 등 많은 곳을 가봤지만 만타나니는 팔라완 만큼의 조용함과 푸켓에서 볼 수 있는 멋진 해변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소였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25sec | F/5.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3:52:16 강 하류 선착장에서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25sec | F/5.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3:53:47 강 하류 선착장에서 먼저 호텔에서 픽업 되어 약 40~1시간 정도 차로 이동을 해서 Scuba Paradise Borneo 에서 운영하는 선착장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투어 참여의 안전 관련 계약서를 받아서 싸인을 하고 나면 작은 고속 보트를 타고 만타나니 섬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만타나니섬으로 출발을 하게 된다. 만타나니 섬은 코타키나발루의 북쪽에 자리 잡은 섬으로 고속보트로 1시간 정도 이동 시간이 걸리지만 현지 기후에 따라서 투어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지도 구글 맵에서 코타키나발루와 만타나니 섬을 찾아 보면 아래에 있는 곳이 코타키나발루 시내이고, 위쪽에 A 포인트가 만타나니섬이다. 만타나니섬으로 출발하는 배는 바다가 아닌 강에서 부터 출발해서 강의 하류를 지나 바다로 나가서 섬으로 이동한다. 바다와 강의 경계선을 배를 타본다면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강은 흙탕물 그 색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나 그 물이 바다에 닿으면 놀라운 경계선과 함께 바로 푸른 바다로 변해버린다. 만타나니섬 지도 대부분의 한국 투어에서 사용하는 Scuba Paradise에서 만타나니섬으로 출발하면 만타나니 섬의 팜 비치(Palm Beach)로 배가 이동하게 된다. 위의 현지 업체에서 제공하는 만타나니섬 지도를 보면 만타나니 섬에는 여러 업체에서 별도의 드랍 해변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 어쨋든, 만타나니섬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만타나니섬에 있는 본마을에서 투어 여행객이 들어오면 각 해변에 마련된 공간으로 이동을 해서 투어객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들은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제공해준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8.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8:44:04 팜 비치 표지판, 뒤로는 원주민 마을 사람들과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 보인다. 만타나니 섬에서의 스케쥴은 보통 점심 식사를 하기 전에 스노쿨링 또는 스쿠버다이빙을 1회 하고 점심 식사를 하고 조금 휴식 후에 오후에 다시 스노쿨링 또는 스쿠버다이빙을 진행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0.0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9:24:03 팜 비치 주의 사항. 섬에 들어가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된 주의사항이 적혀 있는데 " Take only pictures and leave only footprints " 라는 말은 이곳에도 적혀있다. 꼭 이런걸 보지 않더라도 가져가는 것은 오직 사진과 추억 뿐으로, 그리고 두고가는 것은 나의 발자국이어야 참다운 여행객이겠지.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1:59 사마섬 주기와 말레이시아 깃발이 펄럭이고 있는 만타나니섬. 섬의 백사장은 너무 하얗고 고와서 투명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바다의 색과 참 잘 어울린다. 또한 푸른 하늘이 함께 한다면 그 모습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주기에는 충분하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3:13 투어 배에 오르는 투어객들. 보통 다른 섬의 경우에는 투어를 들어오는 보트들이 워낙 바다에 많이 떠 있어서 어쩐지 바다에 들어가기 부담될 정도이지만 이곳은 우리가 타고온 투어 보트 한척 뿐이기 때문에 완전 고요한 바다를 볼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3:24 멋진 해변. 조금 아쉬운것은 푸른 바다에 멋진 해변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해변에서는 쓰레기가 보인다. 그 쓰레기는 다름이 아닌 여행객들이 먹고 버린 음식물 봉투, 빵 봉투, 과자 봉투와 같은 것들. 너무도 멋진 해변가에 갑자기 그런게 있으면 괜히 가슴이 아파온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3:47 멋진 해변. 워낙 나무가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역시나 바다에서 떠 내려온 듯한 통나무들이 해변에 있다. 하지만 워낙 넓은 해변이고 또 관광객을 받기 위해서 메인비치에는 아무래도 떠내려 온 통나무를 다 임의로 치워서인지 깨끗한 해변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보면 의외로 저런 나무가 있는 푸른 해변을 보면 어쩐지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 더욱 아름다워 보이기도 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4.5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7:00 정글과 바다가 닿아 있는 모습을 보면 쥬라기 공원이나, 잃어버린 세계에 온 것 같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7:33 팜 비치 투어 베이스캠프(?) 해변 안쪽에는 투어 관광객을 받기 위한 작은 공간들이 있다. 간이 화장실(정말 간이 화장실이다. 출발 전에 호텔에서 해결 하고 깨끗하게 비우고 간다면 조금 더 편한 여행이 될 것이다-_-)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8:29 여유롭게 앉아서 멋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 식사를 위한 공간 이외에도 해변을 바라보며 편히 앉거나 누워 있을 수 있는 나무로 만든 선베드가 있으며, 간단한 음료나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으며, 해먹도 걸려 있어서 아름다운 섬에서의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8:48 비치 발리볼을 위한 공간(?) 또한 야자수 두개를 이어서 만든 비치 발리볼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다들 멋진 풍경에 넋이 나가서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다 -_-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3sec | F/3.5 | 0.00 EV | 6.3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8:21 13:17:15 투어에 포함된 식사. 식사의 경우 사실상 코타키나발루의 거의 모든섬의 식사가 다 비슷비슷하다. 소위 바베큐 식사라고는 하지만 그닥 입맛에 맞지는 않다. 보통 밥과 개우, 치킨 또는 소고기 소세지.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이므로 돼지고기 소세지는 없다) 면 떼기, 야채 그리고 과일들 정도가 제공되어진다. 사실상 다른 섬의 식사도 다 비슷비슷하다.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25sec | F/4.5 | 0.00 EV | 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6:14:02 스노쿨링 하는 투어객들. 만타나니 섬에서의 스노쿨링의 경우 지금까지 경험했던 다른 곳의 스노쿨링과 조금 다른게 있었는데. 바로 그것은 투명한 바다였다. 사실 다른 곳에서의 스노쿨링도 충분한 투명한 바다를 보여주었지만, 팔라완에서 호수에서 했던 민물의 투명함 만큼이나 이곳의 바다는 투명해서 파란 바다 바닥에 있는 산호가 손에 닿을 듯이 보인다.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80sec | F/3.5 | 0.00 EV | 6.3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8:21 12:45:42 스노쿨링 도중에 산요 CA-65로 촬영한 산호들.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3sec | F/3.5 | 0.00 EV | 6.3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8:21 12:46:08 스노쿨링 도중에 산요 CA-65로 촬영한 산호들.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6sec | F/3.5 | 0.00 EV | 6.3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8:21 12:46:25 스노쿨링 도중에 산요 CA-65로 촬영한 산호들.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520sec | F/5.6 | 0.00 EV | 6.3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8:21 13:00:24 스노쿨링 도중에 찍은 사진. 투명한 바다 사이로 바다의 바닥이 보인다. 만타나니섬에서의 짧은 시간. 그것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으로 자리 하게 될 것 같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18:18 투명한 바다 위에 투어 보트가 떠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4.5 | 0.00 EV | 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32:39 스노쿨링을 위해서 이동 하면서 보인 원주민 마을. 바다색이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0sec | F/4.5 | 0.00 EV | 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32:42 스노쿨링을 위해서 이동 하면서 보인 원주민 마을. 바다색이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4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7:49:38 간이 선착장인 계단. 저곳에 앉아서 사진을 찎으면 어떤 화보보다도 멋지게 나온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8:24:55 약품을 타 놓은 것 같은 물 색을 가진 만타나니섬.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0.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9:31:38 깊은 바다의 바닥이 얼핏 얼핏 보일 정도로 투명하다. 아름다운 코타키나섬을 뒤로 하고 떠나오는 보트에서 피곤한 몸이지만 조금만 고개를 돌려서 섬을 바라보자. 아름다운 만타나니섬이 멀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꼭 다시 돌아오고 싶어질 것이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sec | F/4.5 | 0.00 EV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33:29 섬을 떠나는 배에서 보이는 만타나니섬. 바다색이 예술이다. 안녕 만타나니..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30 23:58, Travel/Shopping]
우리나라 면세점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 면세점을 한번 비교해보고자 한다. 둘다 한국을 대표 하는 면세점 브랜드로써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둘다 운영하고 있다.
둘다 오프라인 면세점과 달리 인터넷으로 손쉽게 주문이 가능하며, 매장까지 나가지 않아도 쉽게 그리고 매장 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많은 여성 출국자 들이 출국이 결정 된 이후 제일 많이 접속하는 사이트가 이 두 사이트가 아닐까 싶다. 백화점도 입점한 브랜드가 서로 다르듯이 인터넷 면세점도 입점한 브랜드가 서로 다르다. 하지만 같은 브랜드의 물건을 이 두 곳의 면세점은 그냥 단지 오프라인의 백화점 처럼 같은 가격에 파고 있을까? 백화점을 들려 보면 A 백화점이나 B 백화점이나 사실 정가를 받고 있으므로 가격이 동일하다, 하지만 과연 인터넷 면세점 역시 그럴까? 답은 그렇지 않다. 이다. 이제 두 면세점의 입점 브랜드의 수와 무작위로 선정된 화장품을 결제 직전까지 진행하면서 두 면세점의 가격비교를 진행해 보자. 먼저 별로 의미 없어 보이는 브랜드 갯수 비교. ★ BRAND
사실 입점한 브랜드의 숫자 비교는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용자가 찾는 주요 브랜드는 사실상 두 면세점 둘다 입점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다. 작은 차이가 나는 것은 크게 알려져 있지 않은 브랜드 처럼 작은 브랜드의 상품을 얼마나 다 갖추어 두었느냐의 문제이다.
예전에 친구가 모 면세점을 방문을 하는 것을 보고, 그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면 피곤하지 않아? 라고 묻자 그 친구는 하지만 다른 곳보다 이곳이 물건이 더 많지 않아?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사실 그런건은 선입관에 가깝다. 그 친구가 말한 '다른 곳'에서 필자는 최근에 다른 면세점을 비롯해서 시중의 백화점, 스트리트 매장에서까지 동이난 물건을 아주 많이 구매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 PRICE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재밌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랬다. 개인적으로 신라라는 브랜드가 호텔 때문에 그런건지 조금 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기 때문에 신라가 조금 더 비쌀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과는 의외였다. 먼저, 주문 테스트에서 사용할 상품은 9개 브랜드 Givenchy, Loccitane, Christian Dior, Kanebo, Biotherm, Sisley, Clinique, Origins, Bobbi Brown의 총 10개의 화장품이다. 2009년 8월 30일 기준으로 둘다 1 달러당 1258원 90전의 동일한 환율을 기준으로 비교 하였다. 두 면세점 전부 VIP GOLD 의 회원 등급을 가진 아이디를 이용하여 결제 금액을 산출 하였고, 가격 구매 쿠폰은 둘다 2009년 8월 30일 현재 기본 15%로 두곳의 가격이 300~400불 사이 구간에 있으므로 45불로 동일하지만, 신라의 경우 VIP GOLD 회원이라 20% 쿠폰을 제공 하고 있는데 이것이 VIP GOLD에게는 전부 제공이 되는 것인지 알 수 없다.하지만, 비교 내용에 관련 내용을 추가 해두도록 하겠다. ------------------------------------------------------------------------------------------------------
먼저 롯데 면세점에서 각 물건을 검색해서 총 10개의 물건을 장바구니에 등록 하였다. 바비브라운의 제일 낮은 할인률 5%를 할인 받았으며, 지방시, 록시땅, 가네보, 시실리, 오리진은 제일 높은 할인률인 15% 였다. 10개의 아이템의 총 장바구니상의 금액은
10개의 아이템의 총 장바구니 금액은 353불로 440863원이며 롯데 포인트 8818원이 적립이 된다. 롯데 포인트는 롯데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쓰이는 롯데그릅의 적립 포인트이다. 결제시에 기존에 쌓여 있는 롯데 포인트를 이용 할 수는 있지만 현재 주문에서 적립 되는 금액을 사용 할 수는 없었다.
현재 300불 이상 구매시 45불 의 쿠폰을 제공 해주고 있으므로, 해당 쿠폰을 적용하면 아래와 같은 실제 결제 금액이 적용 된다. 롯데 면세점 실제 결제 금액 : 384,662원 ------------------------------------------------------------------------------------------------------
다음은 신라 면세점의 가격을 계산해 보기로 하겠다. 신라 면세점 역시 동일한 9개의 브랜드, 10개의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어 보았다. 롯데와 비슷한 할인률인데, 장바구니 최종 금액은 롯데와 조금 달랐다. 그냥 단순 장바구니 금액만으로는 1$의 차이가 있었는데 이는 지방시(Givenchy) Prisme Again! Visage 가 22불로 롯데의 그것보다 1불 더 저렴했기 때문이다. 어쨋든 장바구니 담은 총 구매 금액은 롯데보다 1불 더 적은 352불이었다. 그런데! 신라 면세점에서는 롯데와 달리 개별 상품 쿠폰을 별도로 제공 하고 있었다.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현재 위의 캡춰 화면에 있는 클리니크 Moisture Surge Extended Thirst Relief 의 경우 2불의 추가 할인을 받으며 바비브라운 물건 역시 1불의 추가 할인 등 총 10불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가 있었다. 여기서 롯데와 마찬가지로 금액 쿠폰을 사용 할 수 있는데, 일반 회원의 경우 현재 15%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VIP GOLD 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구매를 조금 해서인지 슈퍼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20% 쿠폰을 제공 하고 있다.
먼저 롯데와 동일한 15% 쿠폰을 적용한다는 가정 하에 계산을 해보면 342불에서 45불을 제 하면 298불이 된다. 아쉽게도 필자가 20% 쿠폰을 제공 받아 15% 쿠폰 적용한 캡춰를 만들 수가 없었다. 어쨋든 환율을 곱해주면, 298불에 환율 1248.9원을 곱하면 372172.2원이 된다. 그리고 슈퍼프리미엄 등급의 20% 쿠폰을 적용해보면 282불 ( 352,185원)으로 금액이 변경 되어진다. 신라면세점 역시 롯데면세점과 동일하게 적립금이 쌓이는데 롯데와 결정적인 차이는 신라 면세점의 경우 적립금을 바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라 면세점의 경우 적립금 이외에도 0.5%의 OK CashBag 을 적립 할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두번의 적립금을 받는 셈이다. 해당 물품을 구매 하는데 롯데와 마찬가지로 2%의 적립금이 발생 하는데, 해당 적립금을 다음번 쇼핑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그냥 적립만 할 수도 있으며, 사용 버튼을 눌러 예상된 적립 금액을 이번에 사용해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OK캐쉬백을 추가 적립 할 경우 352,185원의 0.5%인 1760원이 OK캐쉬백에 적립이 된다. 신라 인터넷 면세점 실제 결제 금액 : 352,185원 신라 인터넷 면세점 적립금 바로 사용시 : 343,397원 ------------------------------------------------------------------------------------------------------ ★ CONCLUSION 제일 중요한 두 면세점의 가격을 비교 해보면 둘다 적립금을 제외한 실제 결제 금액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이 롯데인터넷면세점 보다 저렴했다. 동일한 9개 브랜드 10개 제품을 구매시에 신라면세점은 352,185원으로 구매 할 수 있었으며, 롯데 면세점의 경우 384,662원으로 구매 할 수 있었다. 32477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다. 또한 적립금을 생각해본다면 두 면세점 다 일반 적립금으로 2% 의 적립률은 같았으나 신라의 경우 바로 사용 하여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곳에서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롯데의 경우 바로 사용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다른 롯데 그룹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신라의 경우 크지는 않지만 0.5% OK캐쉬백 추가 적립이 가능해서 더 적게 결제 하고도 총 적립 금액은 신라가 조금 더 많았다. 제일 중요한 가격에서 신라 면세점의 승리였다. 'Travel > Shopp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28 23:15, Travel/Tip!]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80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9:04:24 코타키나발루 라사리아 리조트 해변가에 누운 에코백 예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을 때의 일이다. 호텔에는 멋진 수영장이 있었고, 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려는데 작은 고민이 하나 생겼다. 수영장에서 수영만 한다면야 상관이 없지만, 물 안경도 챙겨 가야 하고, 선크림도 가져가고 싶고, 오일도 가져가고 싶으며, 선베드에서 느긋하게 누워서 얼마나 읽을지는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고 싶은 책, 내 귀를 즐겁게 해줄 음악을 선사해줄 MP3 Player ... 이 모든 것을 담아 갈 가방이 애매모호 하다. 더군다나 호텔에 해변이 있을 경우 같은 타월이라도 담아 가고 싶은데 말인데! 대부분의 호텔, 리조트 등의 부대 시설을 이용 할때는 지갑도 필요 없으니.. 간단한 것들만 챙겨 가면 되니까 아주 좋은 가방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들고 다니는 가방, 가죽 가방이나 인조가죽 가방에 담아 가기에는 가볍게 들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고, 비닐 봉지에 담아 가자니 이건 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종이 쇼핑백 같은 것에 담아가자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수영복 같은 것을 담을 수 있는 완전 방수의 비닐 팩 같은것에 담자니 너무 작고, 공기도 안통하니 조금 그럴것 같고..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50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9:04:05 코타키나발루 라사리아 리조트 해변가에 누운 에코백 바로 그럴때, 최고의 선택이 바로 이 에코백이었다. 이번에 여행을 가면서 신라면세점에서 면세품을 조금 샀는데, 면세품을 인도 받은 가방에 증정품이라고 쓰여 있는 스티커를 단 비닐 봉투에 들어 있는 파란색 가방이 보였다. 숙소에 도착해서 뜯어보니 바로 이 녀석. 이 녀석 전 모델도 있었는데 이번 모델을 만져보는 순간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 알 수 있었다. 재질이 매우 좋아 졌고(어쩐지 코팅 된 듯한 느낌?) , 똑딱이 단추가 하나 생겼다. 브랜드 광고가 커다랗게 들어 있지만 역시나 전혀 광고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세련된 느낌이 드는 들기도 하고~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70sec | F/5.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7:11:46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수영장 이번 여행에서 리조트 수영장에 갈 때 IPOD TOUCH와 이어폰, 책 한권, 휴대용 똑딱이 디카 하나, 그리고 간식거리 스낵 등을 에코백에 담아서 선베드로 향했다.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는 외국인을 비롯해서 한국인 등 전부 수건이나 자신의 물건을 양손 가득히 들고 돌아 다니고, 너무 많이 들어서 그것을 놓칠까봐 꼬옥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선베드와 함께 있는 파라솔 아래에 선배드에 편하게 누워서 차가운 음료수와 책, 그리고 MP3로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sec | F/13.0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9:27:15 누군가, 동남아의 리조트나 호텔로 여행을 가서 호텔 안에서 들고 다니고, 호텔 밖으로 가볍게 마실 나갈때 필요한 사용 할 만한 가방이 어떤 거냐고 묻는 다면 나는 주저 없이 에코백을 추천 할 것이다. :) 정말 강추! 그리고, 이런 질 좋은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준 신라면세점에서 땡큐~♥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4sec | F/13.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2 19:30:27 'Travel >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26 21:56, Travel/Place]
얼마전 코나키나발루를 다녀 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를 선택 했던 이유는 순전히 만타나니섬(Mantanani Island)를 가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숙소에서 두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곳. 신들이 허락한 파라다이스라는 코타키나발루의 꽃 중의 꽃인 만타나니 섬입니다 :) 후기 포스팅을 작성 하기 전에 사진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 몇장을 골라서 먼저 포스팅 해봅니다 :) 나름 전부 고화질 이므로 클릭 하면 큰 사진이 뚝딱 나옵니다. ㄷㄷ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3:47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70sec | F/4.5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5:33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4.5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07:00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4.5 | 0.00 EV | 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5:32:39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25sec | F/4.5 | 0.00 EV | 13.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6:14:0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4sec | F/5.6 | 0.00 EV | 16.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7:49:3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4sec | F/5.6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7:54:26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0.0 | 0.00 EV | 1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5:10 19:31:38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25 22:22, Travel/Food]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2 00:31:48 이름은 " Fish & Co " 일종의 퓨전 씨푸드 식당인데, Fish & Chip ( 생선 튀김과 감자 튀김 )을 메인 메뉴로 해서 서양 씨푸드의 퍼전 음식을 파는 곳으로 새우, 깔리마리, 홍합,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을 판다. 무엇보다도 이곳을 선택 하게 된 것은 레스토랑에서 Seafood Platter를 먹는 사람을 우연히 봤기 때문이었다. 팬에 담긴 그것을 보니 은근히 맛있어 보여서 발길이 그냥 향해버렸다. 그리고 그것은 적중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70sec | F/2.8 | 0.00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3:53:11 Fish & Co 는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다국적 체인 식당이었다. 중동,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 이미 여러 지점이 개설 되어 있는 나름 유명한 식당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70sec | F/2.8 | 0.00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1 23:52:52 씨푸드 플래터를 주문 하고 일종의 Add On 으로 오늘의 수프와 음료를 한잔 더 주는 추가 메뉴가 있었다. 5 링깃 정도였는데 두개를 따로 주문 할 경우 10 링깃 정도이므로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방문 했던 날에는 오늘의 수프는가 머쉬룸 수프(버섯 수프)로 진득하니 무난한 맛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4sec | F/2.8 | 0.00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2 00:02:15 씨푸드 플래터와 함께 시킨 가든 샐러드. 보통 가든 샐러드와 조금 달랐다. 보통 가든 샐러드는 생생한 과일이 나왔는데 여기는 마늘을 채 썰어서 살짝 튀긴 것과 함게 샐러드가 나와서 가든 샐러드가 가든 샐러드 같지는 않았다. 뭐 그래도 무난했다. 하지만 추천 메뉴는 아니다 -_-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씨푸드 플래터! ( Sea Food Platter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1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2 00:05:06 생선 튀김과 감자 튀김, 양념한 깔라마리(한치)와 새우 구이, 동남아식 볶음밥, 홍합이 나왔는데 전부 최고였다. 그리고 개인적 생선 튀김을 별로 안좋아 해서 하나씩 다 먹어보고 마지막에 맛이나 볼까.. 하는 생각에 생선 튀김을 조금 잘라서 먹었는데............. 우와! 이건 정말 최고! 조금은 느끼 하기는 하지만, 생선 보통 피쉬앤칩 보다 튀김 옷이 얇고 약해서 생선살이 두툼하게 느껴지고 매우 부드럽게 느껴졌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2 00:05:20 생선 튀김, 볶음밥과 감자튀김을 함께 먹으니 어찌나 맛있던지.. 메뉴를 조금만 손 대서 한국에 지점을 하나 열어도 괜찮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위치는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자리하고 있는 와리산 스퀘어(Warisan Square)에 자리하고 있다. 와리산 스퀘어는 Palm Square 바로 옆 건물이고 르 메르디앙 호텔 옆이기도 하다. 와리산 스퀘어가 보통의 몰 처럼 크고 넓은 몰이 아닌 A동 B동 C동 D등으로 나누어진 곳으로 D 동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원보르네오 쇼핑몰 ( 1 Borneo Mall ) 에도 자리하고 있다. 원보르네오 몰에는 지상층 G-301 섹션에 자리하고 있다. 동남아를 여행 하다가 한번쯤 허기졌을 때 Fish & Co 를 보게 된다면 한번 방문 해봐도 좋을듯.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sec | F/2.8 | 0.00 EV | 1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2 00:31:40 'Travel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25 21:44, Travel/Shopping]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17sec | F/3.5 | 0.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4 15:38:16 이번에 여행을 가면서 신라면세점에서 슈에무라 AW 페인팅 아이라이너 몇 개를 구매 했다. (사실 조금 많이) 모 카페에서 여러 사람들을 모아서 공동 구매 형식으로 구매 대행을 했는데, 그 갯수가 많아서인지 아니면 특정 금액이 넘을 경우 사은품을 주었던 건지, 면세점에서 인도장에서 인도 받은 면세품 봉투에 생각지도 못한 무언가 들어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두.개.나.! 우왕, 이게 뭐지? 잘못 온건가? 하고 보니 " 증 정 품 "이라는 선명한 글자가 있는 스티커가 찰싹! 우왕, 내용도 확인 하기 전에 일단 '신라 면세점 만세!'를 외쳐 주고 (허경영 만세 처럼-_-) 열어보았다.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sec | F/3.5 | 0.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5 20:29:17 먼저 필동 처럼 생긴 이녀석! SHU UEMURA 라는 마크가 선명하게 새겨진 필통 같은 이녀석에는 무엇이 들었나 하고 배를 살짝 갈라 보니..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7sec | F/3.5 | 0.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5 20:30:01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6.3mm | ISO-198 | Off Compulsory | 2009:08:25 20:28:16 그 사이로 4개 정도의 무언가가 보인다, 내용물은 손거울과 Reinforcing eye cream 샘플, Shu Uemura Skin Purifier 오일, Ace 베타-G Reinforcing Gel Cream이 들어 있었다. 우왕.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3.5 | 0.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5 20:30:23 그리고 두번째 가방. 이 가방은 마치 렌즈 가방 처럼 생긴 주머니로 무엇이 들었나~ 궁금해서 열어 보니 하얀 종이에 무언가 쌓여 있었다.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6.3mm | ISO-155 | Off Compulsory | 2009:08:25 20:31:05 그 하얀 종이를 사알짝 풀어보니.. SANYO Electric Co.,Ltd. | CA6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6.3mm | ISO-194 | Off Compulsory | 2009:08:25 20:31:30 이러한 5개의 아이템이 숨어 있었다!! SHU UEMURA SKIN PURIFIER 와 DEPSEA WATER ( ROSE ), 또 다른 색의 SHU UEMURA SKIN PURIFIER, Replenishing eye gel 그리고 슈에무라 Special Edition Compact 이라고 장황하게 쓰여진 컴팩트 케이스가 들어 있었다.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구입 한것도 기쁜데, 그 기쁨을 배로 만들어준 면세점 사은품. 신라 인터넷 면세점을 이용했는데 사은품을 받을 거라는 어떤 이야기 없이 서프라이즈로 받아서 인지 그 기쁨은 배가 되었다. 쵝오!! ^^b 'Travel > Shopp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17 22:24, Travel/Place]
방콕의 시로코 바와 버티고 문 바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0 | 0.00 EV | 16.6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9 17:39:41 방콕은 전세계 여행객이 다 몰리는 곳이다. 저렴한 숙소에서부터 초호화 숙소, 저렴한 식사에서 부터 최고급 식사까지 다양함을 간직한 곳이다. 그 방콕에 나름 매우 좋은 위치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두곳이 자리하고 있다. 60층이 넘는 초고층 빌딩 옥상에 자리한 곳으로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과 음료를 바(Bar)를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이제는 방콕의 로맨틱한 명소가 되어버린 "르 부아 스테이트 타워(Le Bua At State Tower)"에 자리한 시로코(Sirocco)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인 리조트인 "반얀트리 타워(Ban Yan Tree Tower)"에 자리한 버티고 문 바(Vertigo Moon Bar)이다. 두곳 모두 60층이 넘는 고층 빌딩 옥상에 자리 하고 있는지라 무더운 방콕에서도 나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고공에 자리 하고 있다. 또한 밤에 멋진 야경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위치 또한 멀지 않은 곳에 두 곳이 자리 하고 있다. 버티고에서 바라보면 시로코가 보인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2:26 23:04:10 강이 보이는 시로코 야경 식사와 음료를 둘다 제공하는 두 곳은 식사 손님과 음료 손님을 구분해서 자리를 준다. 먼저 시로코의 경우 르부아스테이트타워에 도착하게 되면 로비를 지나서 시로코로 바로 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시로코의 경우 확실히 '럭셔리'를 모토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음료와 식사 모두 가격이 방콕의 평균을 훨씬 넘는 고가를 유지 하고 있다. (식사의 경우 1인 15만원 이상을 예상해야 함) 음료 역시 한잔에 만원 정도의 방콕에서는 상당히 고가의 음료를 제공한다. SIGMA | SIGMA DP1 | Manual | Pattern | 5sec | F/4.0 | 0.00 EV | 16.6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9 17:38:33 시로코의 경우 고층에 실내 바가 자리 하고 있고, 옥상에는 스탠드 실외 Bar와 식사를 위한 테이블이 있다. 시로코의 멋진 모습으로 자주 나오는 둥근 실외 바의 경우 스탠드 바로 테이블이 없는 구조이다. 테이블은 식사 손님에게만 제공이 되는데 주로 예약을 해야 제공이 되어진다. 예약은 시로코에 전화로 직접 예약을 하면 되는데 예약이 조금 이상하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자리가 없다고 하지만 전화로 예약하니 자리가 있단다. -_- 아무튼, 시로코의 자랑인 돔에서 나와서 탁 트린 방콕의 야경을 보면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멋진 야경으로는 홍콩의 야경 보다는 못하지만 방콕 나름의 복잡한 도시로의 멋진 야경이 기다리고 있다. 돔에서 나와서 처음 맞이하는 공간이 시로코 레스토랑과 바 보다 조금 더 위에 자리 하고 있어서 더욱 더 멋져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돔에서 나와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영화에 나올 법한 계단이 자리 하고 있는데 계단을 한칸 한칸 내려 올때 마치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는 걸지도 모르겠다. 계단을 내려오면 직원이 식사인지, 음료인지 묻고 예약 여부를 확인 하게 된다. 음료일 경우 시로코 레스토랑을 지나쳐서 Stand Bar로 가면 되고 식사의 경우는 테이블로 안내 받으면 된다. 음료의 경우 그냥 간단히 To Drink라고 말하면 되고 식사의 경우 예약을 했을테니 예약을 했다고 이야기 하면 된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3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2:26 23:04:53 시로코 돔 식사의 경우 1인당 15만원 이상을 예상 해야 한다. (환율이 1바트당 40원 정도일 때) 식사의 질은 상당히 높은 편으로 맛은 만족스럽지만 가격은 전혀 그렇지 않다. 둘이 음료와 에피타이저(메뉴에서의 Starter)와 메인코스를 주문 하면 2인의 경우 1만 바트를 넘는건 순식간이다. ;; 고급 호텔 일반 식당 가면 그것보다 훨씬 싼 가격에 더 좋은 질의 식사를 할 수 있다. -_- (기본으로 나오는 빵이 700바트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차려 입고 온다. 거의 다 외국인으로 여자들은 드레스를 남자는 깔끔하게 차려 입고 온다. 본인이 그곳을 떠날때도 엘레베이터에서 방금 도착한 멋진 드레스를 입은 한국인 여성분과 남성분을 볼 수 있었다. 만약 본인이 커플이고 로맨틱한 장소를 찾는다면 이곳에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시로코 바의 경우 뭐랄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파티 분위기가 나는 스탠드 형식에 바로 옆에 또 다른 사람들이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해서 친구들과 그냥 즐기기 위해서 가기에 무난 한 것 같다. 충분히 로맨틱 하지만 그것도 잠깐, 한손에 음료를 들고 그냥 서서 있는 다는 것. 잠시 매력적일 뿐이다. 그리고 반얀트리 타워의 버티고 문 바. 버티고 전경 사실 시로코만 방문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버티고에 갈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시로코에서 엄청난 식사비의 지출이 아까워서 버티고에 가서 음료만이라도 마시고 싶어지는 이상한(?) 오기가 생겨버렸다. 그리서 무작정 택시를 잡아타고 반얀트리 타워에 있는 버티고 문 바(Vertogo Moon Bar)로 향했다. 리조트 로비로 들어서서 버티고로 가는 길을 묻자 친절하게 엘레베이터 위치를 가르쳐준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보니 시로코와 다른 점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2:28 01:16:35 시로코의 경우 작정하고 건물을 지을때 옥상을 꾸밀 생각을 하고 지은 것 같다. 하지만 반얀트리의 경우 짓고 나서 나중에 레스토랑을 덮어 쓴것 같은 느낌이다. 최고층에서 엘레베이터를 내려서도 약 2개 층에 달하는 계단을 통해서 (마치 빌딩 옥상에 올라가는 기분의 계단들) 버티고로 올라가게 된다. 마치 꼭 로마에서 성당의 돔에 올라가는 듯한 계단들이었다. -_- 뭐 어쨋든 올라가서 보니 시로코 보다는 조금 복잡해 보이는 테이블들이 보인다. 식사를 하는 테이블이 먼저 자리하고 있고 역시 해당 테이블들을 지나면 음료를 위한 작은 테이블들이 자리하고 있다. 버티고와 시로코의 큰 차이는 바로 야외 바에서의 테이블 유무이다. 시로코는 파티 분위기라서 조금 집중하기 힘들고 함께 간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다. 하지만 반얀트리 문 바의 경우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편히 앉아서 야경을 감상하며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버티고 문 바가 더 로맨틱 했었던 것 같다. 버티고 야경 /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서 옥상에 빛이 나는 건물은 시로코 타워 이곳에서는 시로코 레스토랑 식사 가격 충격으로 식사 가격을 살펴보지 못했다. 하지만 시로코와 동급일거라고 예상한다. ㅠ_ㅠ; 참고로, 버티고에서 맥주 2병과 칵테일 한잔을 마신 값이 한국돈으로 2만원 정도가 카드로 청구 되었고 시로코에서 칵테일 한잔과 밀크티, 식사가 그것의 몇배가 넘는 돈이 청구 됐다는걸 생각하면 어쩌면 돈이 아까워 버티고가 더 좋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ㄷㄷ 아무튼, 문 바 시로코와 달리 밝은 빛이 없는 말 그대로 옥상에 자리한 곳이기 때문에 테이블에서 메뉴를 보더라도 직원이 와서 작은 손전등을 주면서 메뉴를 볼 수 있게 해준다. 메뉴를 손전등으로 쭉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메뉴를 고르고 직원에게 주문을 하면 음료를 가져다 준다. 시로코와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느낌이 많이 다른 야경. 편한 테이블. 그 모든 것이 시로코보다 더 편하고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sec | F/2.8 | -0.67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1 04:33:44 버티고의 Bar 두곳의 비교, 모든 것은 두곳만의 상대적이며 지극히 개인적이다. 음료 가격 시로코 ★★★★ 버티고 문 바 ★★★★★ 음료 가격은 둘다 비슷하지만 버티고가 좀 더 저렴했다. 서비스 시로코 ★★★★ 버티고 문 바 ★★★★ 둘다 서비스는 고급 호텔에는 조금 부족했다. 시로코의 경우 식사 할때는 매우 친절하지만 음료의 경우는 별로 그렇지 않았다. 버티고 역시 바 쪽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았다. 시로코의 경우 스탠드 바이기 때문에 복잡하고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랬으며, 버티고의 경우 테이블과 의자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멍하니 그곳에 서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버티고의 팁이라면 Bar 부분을 서성이면서 자리가 나면 직원에게 저기 앉을거라고 말하고 치우기를 기다렸다가(!) 직원이 앉기를 권하면 앉는 것이다. 입구에서 기다린다 해도 먼저 가서 직원에게 말해버리면 끝이다. -_- 식사 맛 시로코 ★★★★ 버티고 식사 안함 ;;;;;;;;;; 시로코 식사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그 가격을 다른 호텔에서 준다면 그것 보다 더 많은 양을 비슷한 질 또는 더 높은 질의 식사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야경 시로코 ★★★★☆ 버티고 ★★★★☆ 처음에 시로코에 가서 제일 먼저 궁금했던게 랜드 마크가 없구나 였다. 무슨 뜻이냐면 야경이 멋지지만 홍콩 처럼 강인한 인상을 주는 야경이 아닌 그냥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의미. 시로코와 버티고가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조금씩 다르고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야경이 좀 다르게 보여진다. 개인적으로는 버티고의 야경이 조금 더 괜찮았다. 시설 시로코 ★★★★★ 버티고 ★★★★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시로코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만든 것 같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딱 맞춰서 설계 되었다는걸 알 수 있다. 하지만 버티고 문 바는 옥상에 레스토랑을 덮어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즉, 나중에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구조로 시로코에 비해서 좀 싸보인다. 그렇다고 많이 싸보이는건 아니고 그냥 시로코의 시설과 환경의 로맨틱함이 없다는 정도? 결론 개인적으로 두 곳 모두 식사 하는 것은 비추천. 정말 무슨 날이나 특별히 로맨틱한 환경을 원하는 경우 (프로포즈와 같은) 시로코에서 식사 하는 것을 권한다. (예산은 둘이 합쳐서 40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하지만 음료만 하는 경우라면 그냥 이틀의 시간을 내서 두곳 다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그냥 파티 같은 캐쥬얼 한 분위기는 시로코가 좋고,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버티고가 더 좋다. 모든걸 떠나서 두곳 다 그 아름다움과 멋짐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에 충분하니까. p.s 이 두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태국의 대표적 마사지 샵인 헬스랜드(Health Land)가 자리하고 있다. 숙소로 돌아가면서 이곳에 들려서 마사지 받고 가도 최고!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15 12:03, Travel/Tip!]
해외로 출국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은 방문하게 되는 면세점. 단순히 부가가치세를 면세 받는 구역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시중의 물건 값과 10%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날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면세점에서는 유명 인터넷 쇼핑몰들과 마찬가지고 방법을 아는 사람만 받는 할인 혜택이 존재한다. 그 할인 혜택의 폭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5% 최대 40%까지 이르는 매우 큰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명품 부띠끄는 어떠한 경우에도 할인해주지 않는다. oTL 어쨋든! 할인 받는 방법은 면세점을 "어떻게", "언제"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이게 무슨말인고 하면 언제 출국하는지에 따라서 할인률이 달라지는 할인 방법이 있고, 또 어떤 날은 특별 할인으로 보통보다 훨씬 더 많은 할인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또 어떤 방법을 이용해서 할인 받느냐에 따라서도 5% 정도의 혜택의 차이를 보여준다. 말이 5%지, 면세 범위인 400불을 구매 했다고 친다면 무려 20불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고, 1000불을 구매 했다면 50불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또한 전혀 할인을 받지 않는 사람과 비교 한다면 그 차이는 배수로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어쨋든! 장충동 신라 호텔에 있는 신라 면세점과 인터넷 신라면세점이 분리 되어 있고, 할인 받는 방법도 둘다 다르므로 두개를 따로 설명을 해야 한다. 먼저 장충동 신라 호텔에 있는 오프라인 신라 면세점에서 할인 받는 법을 살펴보자. 정석 대로라면 신라 면세점 할인 받는 방법은 VIP 카드를 발급 받아서 물건 구매시에 제시 하는 것이다. 하지만, VIP 카드가 만들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기도 하고.. 애매모호 하다. 원래 신라면세점 VIP 카드는 과거 구매 실적에 따라서 결정이 되어 지는데, VIP 카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수천불 이상의 구매 실적이 있어야 발급이 가능하다는 것. 발급 받기 위해서 물건을 구매 한다면, 그 때는 VIP 할인을 못받는 아쉬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VIP GOLD의 일반적 할인률이 15% 이므로, 사실 VIP GOLD만 적용하더라도 백화점 또는 정상가와 면세점 VIP GOLD 와의 가격 차이는 약 23.5%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아깝지 않은가!?!? 이럴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쿠폰 할인 또는 신용 카드 할인!!! 이다. 쿠폰을 이용하거나 신용 카드 할인 방법을 이용한다면 VIP 없는 사람이라도 골드 카드와 같은 할인률을 적용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쿠폰을 이용한다면 크지는 않지만,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DFSMALL의 신라면세점 할인 쿠폰 검색 창에서 신라면세점 할인 쿠폰이라고 검색하거나 www.dfsmall.co.kr 로 접속해서 이름/여권번호/출국날짜/항공편명만 작성한다면 바로 온라인으로 쿠폰을 발생 받을 수 있으며, 이렇게 받은 쿠폰을 인쇄 해서 면세점에 들고가서 지하 1층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제출 하면 노란색으로 된 면세점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받은 쿠폰은 VIP 골드 카드와 같은 할인률이므로 VIP 카드가 없이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런 쿠폰에는 대부분 구매 금액에 따라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을 이용하여 400불 이상 구매를 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고급여행용품세트"는 여행 가는 사람에게는 은근히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녀석이다!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이 들어 있는 여행용품 세트인데, 언젠가 필요해서 공항에서 구매를 하려 하니 1만원 정도의 금액에 팔리고 있었다. oTL 쿠폰 할인은 사은품도 받을 수 있고 VIP GOLD와 같은 할인률을 적용 받는 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다. 그것은 바로 인쇄 해서 가야 한다는 것. 그게 쫌 귀찮다 생각되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지갑을 열어 보자! 본인이 소지 하고 있는 카드 중에 혹시 마스터 플래티넘(MASTER CARD PLATINUM) 카드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현대 A2 아시아나 플래티넘 카드 플래티넘 카드의 경우 카드 어딘가에 위의 현대 A2 카드 처럼 플래티넘이라고 쓰여 있다. 또한 플래티넘이라고 쓰여 있다 하더라도 마스터카드(MasterCard) 여야만 면세점에서 VIP GOLD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잡설로 위의 현대 A2 카드는 해외 출국을 1년에 2회 정도 하는 사람에게는 참 좋다. 신라면세점 할인도 받을 수 있고, 해외에서 사용시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3마일을 쌓을 수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도 저 카드로 2회 사용 가능하다-_-) 마스터카드 플래티넘 카드가 있다면, 쿠폰도 필요 없다. 그냥 가서 결제 할때 전 마스터 플래티넘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VIP GOLD와 같은 할인율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만세!! ioi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은 해당 물건을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한지 확인 하는 것이다!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회원가라는 가격이 있어서 최소 VIP SILVER 정도의 할인율, 평균 VIP GOLD 정도의 가격을 제공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서 에스티로더(Estee Lauder) Advanced Night Repair Eye Duo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자면, 정상가 $91 이지만 VIP 등급에 따라서 제공되는 금액이 다르다. VIP SILVER 인터넷 회원가 면세점 일반 회원(SILVER)의 경우 인터넷 회원가는 5% DC 된 86불이고, 면세점 GOLD 회원의 경우 VIP GOLD 인터넷 회원가 5% 추가 할인된 10%의 할인 혜택을 받아서 $82 불에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만약 본인이 신라면세점에서 어느 정도 구매 실적이 있다면 슈퍼 프리미엄 회원으로 분류되어 인터넷 회원가에서 "본 상품 가격 할인 쿠폰"이라는 버튼이 생성 되는데 이 버튼을 눌러 받는 쿠폰을 이용하면 $82에서 3불 더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여기서 매월 제공 되는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해당 금액에서 최소 10% 최대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반 회원은 10%, 프리미엄 회원은 15%, 슈퍼 프리미엄 회원은 20% 정도의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오프라인 매장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참고로,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 할때는 최대한 금액에 맞춰서 사는 편이 유리하다. 오프라인에서는 15% 할인, 10% 할인 과 같은 % 할인이지만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 에 해당하는 금액 할인 쿠폰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면세점 일반 10% 쿠폰 면세점 슈퍼프리미엄 20% 쿠폰 예를 들어서 슈퍼 프리미엄 회원 전용 쿠폰을 예로 들어서 400불 구매시 80불을 할인 받지만, 490불을 구매해도 80불을 할인 받는 것이다. 10불을 더 구매해서 500불을 사용하면 100불 할인을 받으므로 어떻게 보면 10불을 쓰고 20불을 할인 받는 더 혜택을 받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또한 이 쿠폰들은 장바구니에 담은 모든 물건을 한번에 다 할인 받는 쿠폰이므로 가급적 결제를 "한번에" 하는게 좋다. 결제를 만약에 4회에 나누어서 하루는 100불, 하루는 90불, 하루는 140불, 하루는 70불을 해서 총 400불을 사용 했다고 치자. 이 경우 결제를 4회에 나누어서 했으므로 할인을 잘 받아봐야 100불, 140불에서 할인을 받았을 뿐 90불을 결제한 날과 70불을 결제한 날은 전혀 할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만약에 한번에 결제 했다면 80불을 한번에 할인 받아서 훨씬 더 높은 할인을 받았을 텐데 말이다. 즉, 여행을 가기 전에 면세점을 무작정 가서 구매 하는 것 보다 아이쇼핑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하고 구매는 출국 하기 몇일 전에 " 한번에 몰아서 " 하는게 최고라는 말. 만약 이것 저것 구매 했는데 추가로 물건을 더 사야 하는 경우는 당당하게 면세점에 연락해서 앞에 것을 전부 취소하고 다시 전부 재 결제 해달라고 하자. 면세점에서는 조금 번거로운 일이지만 구매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것을 어찌 하랴. 이렇게 면세점에서 1불, 10불 아낀 금액은 여행을 가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식사를 하는데 보태 쓸 수도 있고, 현지에서 작은 기념품이라도 사서 한국에 돌아와 주변 사람에게 나눠줄 수도 있을 것이다. :) 'Travel >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12 22:24, Travel/Place]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500sec | F/4.8 | 0.00 EV | 7.5mm | ISO-141 | Flash fired. | 2003:03:06 23:10:56 유럽은 수 많은 전화를 겪으면서도 의외로 많은 과거의 유적이 남아 있다, 물론 유럽 전체가 충분히 넓어서 한국 전쟁 처럼 작은 국토에서 초토화 전쟁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어쨋든, 유럽 곳곳에 고성이 그대로 그 모습을 간직한채 지금까지 있는 곳도 있으며, 도시 전체가 중세의 모습을 갖고 있는 곳도 있다. 독일 로만틱 가도에 속한, 뇌르틀링겐은 유럽의 성벽에 둘러싸인 중세의 도시 중에서도 그 형태와 모습을 거의 완전히 간직하고 있는 몇 안되는 도시이다. 구글 맵을 통해서 Nordlingen, germany 을 검색해보면, 둥근 성벽에 둘러 싸여 있는 뇌르틀링겐의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다. 중세 시대에 만들어진 성벽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지금은 성 밖에도 많은 집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아직 구시가지에는 주택을 비롯해서 식당, 숙박 시설, 상점등 전부 자리하고 있다. 마을의 중심부에는 탑을 가지고 있는 15세기에 건축된 후기 고딕 양식의 성 게오르크 교회(St. Georgkirche) 교회가 자리하고 있으며, 다니엘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이 탑에 오르면 뇌르틀링겐의 모습을 탑 위에서 볼 수 가 있다. 마치 중세의 도시에 도로만 현대식으로 아스팔트를 깔아 놓은 것만 같은 이곳은 유럽 본연의 느낌을 받기에 충분한 곳이기도 하다. 마을 중앙에 자리한 성 게오르크 교회의 89m 탑에 오르면 뇌르틀링겐이 쫙 펼쳐진다. 또한 탑 안에는 거대한 운석이 충돌 하면서 생긴 테크타이트와 운석의 파편 등이 전시 되어 있다. 이것들이 전시 되어 있는 이유는 이 뇌르틀링겐이 자리 하고 있는 지역이 과거에 거대한 운석이 충돌해서 생긴 직경 약 24km 정도의 운석공(분지)이기 매문이다.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3:03:07 00:03:10 예전에 아폴로 11호의 우주 비행사는 달로 떠나기 전에 운석공이 어떤 곳인지 먼저 보고 가기 위해서 이곳을 찾았었다고 한다. 지금도 탑에 가면 운석들과 함께 "US-Astronauten zu Gast in Nordlingen" 이라는 문장과 함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물론 다른 박물관 처럼 깨끗하고 화려한 전시관이 아닌 사진에서와 보는 것 처럼 동네 박물관 처럼 대충 대충 전시해놓았으므로 큰 기대는 하지 말자.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7.5mm | ISO-175 | Flash fired. | 2003:03:07 00:10:48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fired. | 2003:03:06 23:57:16 뇌르틀링겐을 둘러 싸고 있는 성벽은 보존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성벽 주변을 걸어보면 마치 중세 시대에 온듯 하다. 수원 화성에 성벽 처럼 원형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한번쯤 산책해 보는 것도 좋다. 이런 성벽에서 전쟁을 치뤘을 거라 생각하니, 어쩌면 도시를 보호하는 성곽을 건축 하는 기술은 아시아가 유럽 보다 훨씬 뛰어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 뇌르틀링겐이 워낙 중세의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면, 수많은 관광객들 사이에 서 있는 나를 느끼면서 내가 정말 관광지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곳을 방문 했을 때는 중세의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방문 한 날 마을의 교회에서는 한 부부가 결혼식을 준비 하고 있었고, 교회 앞에는 웨딩카가 자리 하고 있었다. OLYMPUS OPTICAL CO.,LTD | C40Z,D40Z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depth of field) | Pattern | 1/60sec | F/4.8 | 0.00 EV | 7.5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3:03:06 23:29:18 유럽안에 있는 유럽 스러운 도시를 방문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06 16:50, Yuno/blahblah]
인터넷 서핑하다가 줏은 이야기..
ㄷㄷㄷㄷ
100%는 아니더라도 많은 항목을 공감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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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기 의자 사용을 터득해라. 넌 이제 다 큰 여자이다. 변기 의자가 올라가 있으면, 내려라. 우리는 위로 올라가 있어야 일을 보고, 넌 내려져 있어야 일을 본다. 우린 네가 내려 놓았다고 뭐라하지 않는다. 2. 생일, 발렌타인, 기념일들은 남자가 퍼펙트한 선물을 사주는지 알아보는 테스트 퀘스트가 아니다. 3. 가끔 우린 너의 생각을 안하며 산다. 받아들여라. 4. 일요일 = 스포츠. 보름달에 썰물/밀물 바뀌듯 자연적인 현상같은 것이다. 내버려둬라. 5. 머리를 자르지 마라. 절대로. 긴머리는 짧은 머리보다 "항상" 더 이쁘다. 남자가 여자랑 결혼을 겁내는 제일 커다란 이유중 하나가 유부녀는 항상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 때문이다, 그리고는 헤어지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6.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로 우린 그렇게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7. 우는 것은... 공갈 협박이다. 8. 너희가 원하는 것을 요청해라. 명확하게 해라: 은근한 힌트로는 부족하다!! 보통 힌트도 안된다! 절대적인 힌트도 안된다! 그냥 말을 해라! 9. 우린 날짜를 기억하지 못한다. 생일과 기념일은 달력에 붉은 펜으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놓아라. 그리고 자주자주 날짜 오기전에 우리에게 되새겨줘라. 10. 대부분의 남자는 신발 3켤레와 티와 바지 몇 개 된다. 우리가 너희의 30켤레 중 어떤 신이 너의 특별한 옷과 어울릴 것이라는 조언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말아라. 11. "좋아" 와 "싫어" 는 거의 모든 질문의 받아들일 만한 답이 될 수 있다. 12. 문제가 있을때 정말로 해결하고 싶을때만 우리에게 가져와라. 우리가 하는 일이 해결하는 것이다. 동조와 이해는 동성 친구들이 더 잘한다. 13. 두통이 17달 가는 것은 정말 문제인 것이다. 의사를 찾아가라. 14. 제발 ... 자동차의 오일을 체크해라! 부탁이다... 15. 6개월 전에 우리가 한 이야기를 다툴 때 꺼낸다는건 인정이 안된다. 명심해라, 우리가 했던 말들은 7일이 지나면 모두 더이상 효력이 없다. 16. 너희가 슈퍼모델처럼 입고 다니지 않을거면, 우리가 영국 신사처럼 입는 기대를 하지 마라. 17. 우리가 한 말중에 두 가지의 뜻이 될 수도 있는 말을 했을경우, 그리고 그 뜻 중 하나가 너를 슬프거나 화나게 할 요지가 있다면, 우리는 그뜻이 아니라, 그 다른 두번째 뜻을 의미한다. 18. 눈요기 하게 놔둬라. 이러나 저러나 눈이 돌아간다, 유전이다. 19. 무엇을 해달라고 부탁하던지 아니면 무엇이 되어있다면 좋겠다고 말해라. 하지만 둘 다 한꺼번에 말하지 마라. 그리고 벌써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안다면, 스스로 해라. 20. 언제든지 가능하다면, 제발...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면... 광고 중간 사이에 해라. 21. 콜롬버스는 길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여기저기 잘 찾아다녔다. 우리도 그렇다. 22. 남녀 관계는 처음 사귈때의 2달이 계속 지속 되지않는다. 그냥 받아들여라. 그리고 다른 동성친구들에게 가서 호소할 필요도 없다. 23. 모든 남자는 16개의 색만 볼수있다. 윈도의 그 표준 색 팔레트처럼. 초코렛, 옅은 연보라, 마린카키 같은것은 구별이 안된다. 먹는것으로 오해할때가 많다. 24. 몸이 간지러우면, 저절로 긁어질것이다. 우린 그걸 실행한다. 25. 우린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가 아니며 미래에 그런 스킬을 터득하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너의 생각을 못읽는 능력이, 너를 덜 이해하고 무관심하다는 증거가 아니다. 26. 우리가 "왜그래?" 하고 물어볼때 네가 "아무것도 아냐" 라고 대답할땐, 우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행동할것이다. 너가 거짓말 하는걸 알고 있지만, 그걸 파헤쳐보아도 잘해야 본전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27.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질 땐, 원하지 않는 답을 들을 것을 예상해라. 28. 우리가 어디를 가야할 땐, 진짜 정말로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다. 맹세한다. 29. 만약 우리에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할 땐, 다음과 같은 토픽에 대해 토론하지 못한다면 묻지마라. 예를 들어: 낚시, 군대 총기류, 자동차 부품, 동물 훈련시키기, 등등.. 30. 너에겐 정말로 충분한 옷이 있다. 31. 너에겐 너무나도 많은 신발이 있다. 32. 외국영화에 나오는 외국 연예인은 그냥 외국인들에게 맡겨라. (단, 이소룡 또는 잘 싸우며 몸으로 때우는 배우들은 예외다.) 33. 우리에게 맥주/자동차는 너희에게 핸드백이 흥분을 일으키는 이치와 같다.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06 13:41, Yuno/blahblah]
독일에서 만들어진 무료 그래픽툴! 포토샵을 대체 할 만한 무료 프로그램이 뭐가 있을까 검색을 하다 보니 이 녀석이 나왔다. Artweaver! 버젼은 0.5 ;;; 독일 분(Boris Eyrich)이 개인적으로 만드신 프로그램 인것 같은데, 사실 기대 안하고 단순 편집, 즉 리사이즈, 간단한 필터 등을 기대하고 설치 했더니.. 와우! 상당히 괜찮다. 포토샵의 기능과 거의 비슷하고 레이아웃도 거의 흡사하다. 성능에 대해서는 사실 자신이 없지만 (설치 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무료 프로그램 치고는 매우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한 프로그램 인 것 같다.
포토샵을 100% 대체 할 수는 없겠지만, 그 빈자리를 충분히 메꾸고도 남을 정도의 공개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artweaver.de/ 이고 다운로드는 http://www.artweaver.de/index.php?downloads_en 에서 받을 수 있다. 인스톨이 필요한 인스톨 버젼과 USB 에 담아서 들고 다니거나 설치 없이 실행이 가능한 Portable 버젼으로 함께 배포 되고 있다.
아쉽게도 Language Support에 한국어는 없지만 한국에서 대부분의 포토샵 사용자들은 영문판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큰 지장은 없을듯. 한번 나서서 한국어판 언어 파일 만들어서 배포라도 해볼까 ..
아무튼 아트위버(Artweaver)!!!! 강추천일세~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06 00:10, Culture/Else]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4.2 | 0.00 EV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30:40 이래 저래, 신라면세점에서 예전에 받았던 기념품인 에코백. 이번 2009년 여름에 새로 나온 에코 민트백(파란색)의 경우에는 최종 결제 금액이 300불이던데, 예전에는 200불 이상 구매시에 나왔던 것 같다. 사실 대부분의 기념 백은 광고 문구 같은 메세지가 가득 써 있어서 차마 들고 다닐 수 없는 포스를 뽐내주지만 의외로 신라면세점에서 받은 에코백은 신라면세점이라고 쓰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디자인' 같다는 느낌과 함께 들고 다니는데 전혀 꺼리낌이 들지 않는 모양새이다. 신라의 영문 표기인 THE SHiLLA 자체가 일반적으로 다른 브랜드(LOTTE, HYUNDAI, SAMSUNG, LG.. 같은) 보다 '고급 브랜드'의 느낌이 있어서 일수도 있고, 영문 표기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덜 알려져서 장바구니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서 일 수도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0sec | F/3.3 | 0.00 EV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29:47 어쨋든 들고 다니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말씀. 더군다나 같이 쓰여 있는 다른 멘트( We make you Travel )와 같은 멘트가 보통 티셔츠 같은 곳에 쓰여 있는 문구와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일수도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4sec | F/4.2 | 0.00 EV | 55.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23:34 그.런.데. 남자인 내가 이 에코백을 어디에 쓸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했다. 남자가 이런 가방.. 이라는 것은 조금 다르다. -_- 이 에코백의 용도를 생각해봐야만 했다, 무엇을 담고 다닐 수 있을까? 어디에 쓸 것인가?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sec | F/3.3 | 0.00 EV | 26.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25:59 학교를 갈때나 밖으로 마실 나갈때 가방에 책을 넣어서 다녀야 하나? 잡지도 좀 넣어보고, 전공서적 같은 것도 조금 넣어보고~ 하지만 역시나 남자인 내가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 이걸 장바구니로 쓰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어머니에게 여쭤보니 장바구니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말. 어쩐지 장바구니는 조금 더 화려한 색상(팍팍 튀는 방수 되는 그런것 같은)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아 그럼 이건 어디에 써야 하나~ 고민을 하던 도중, 집에서 키우는 시츄 강아지가 다가와서 놀아달라고 달려든다. 아 그래, 강아지랑 산책이라도 나갈때 강아지를 담아서 나가는 가방으로 써 볼까? -_-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3.5 | 0.00 EV | 32.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4:25 00:27:24 음.. 이녀석, 마음에 드나보다. 가방에 들어가더니 고개만 쏙 내밀고 가만히 있다가 안에 누워버린다. -_-.. 이러다가 밖으로 나오려지 하지 않을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이것도 안되겠다 oTL 결국, 여러번의 시행착오와 실험 끝에 내린 결론은 이것. 그냥 여자친구에게 선물하자.
그게 최고! -_- 'Culture >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01 03:05, Culture/Else]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2.8 | -1.33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09:31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열린 한 여름밤의 팝페라 행사에 참석했었다. 사실, 오페라라는 장르는 어떤이에게는 즐거운 문화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조금은 다가가기 힘든 장르의 문화 생활이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오페라 공연을 봤지만, 큰 감명을 받지는 못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참석 했던 공연이었고 이름 있는, 유명한 공연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으며, 워낙 장대한 스케일을 갖추어야 했던 오페라를 구색만 맞춘 공연이었기 때문 일 수도 있다. 오페라라는 장르를 조금 더 대중적으로 변화 시킨 것이 팝페라이다. 오페라에 대해서 큰 호감을 가지고 있지 못한 필자이지만, 팝페라는 달랐다. 팝페라는 오페라의 매력과 팝 음악의 대중성이 결합된 아주 매력적인 장르이기 때문인가? 팝페라에 빠지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서핑 도중에 신라면세점에서 여는 행사 하나를 알게 되었다. 한 여름 밤의 팝페라 공연! 공연을 관람 하는 도중에 앞에 있던 팝페라를 매우 즐기시던 아주머니가 하셨던 말 처럼, "좋은 노래는 다 하는구나." 라고 할 정도로 멋진 레파토리를 갖춘, 거부 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행사였다! 망설일 필요가 뭐가 있는가! 바로 응모했고, 만세! 당첨되었다. 2009년 7월 31일. 7월의 마지막날 저녁을 신라면세점 옥상 정원에서 열리는 팝페라 행사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강남에서 출발해서 7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으나, 이미 팝페라 공연을 보려는 관람객으로 자리는 대부분 채워져 있었다. 입장 전에 신라면세점 3층 카페 아티제에서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초코바를 하나 사서 입장! 면세점에서는 한 여름밤의 더위를 잊으라고 신라면세점에서 준비해준 시원한 카프리 한병을 받아 들고는 빈 자리에 앉아서 공연 시작을 기다렸다. 그런데, 한 여름밤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선선한 날씨였다. 낮에는 어찌나 더웠는지, 스트레스는 하나 가득에 갑자기 강남에는 비도 쏟아져서 공연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었는데.. 정말 야외 공연을 위한 날씨였다!! 공연이 시작되고 멋진 재즈 음악과 팝페라 공연이 시작 되고는 딴 생각은 할 수 없었다. 딱 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은 캠코더를 가져가지 않았다는 아쉬움... ㅠ_ㅠ;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4sec | F/4.5 | -0.33 EV | 70.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0:18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8sec | F/4.5 | -1.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10:4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8sec | F/4.5 | -1.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10:44 듀엣 곡을 비롯해서 서로 돌아가면서 멋지고 유명한 노래들은 다 불러 주신 것 같다. 한 여름밤의 공연이기 때문인지 One summer night 도 들을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 하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도 들을 수 있었다!! ( 이 순간 갑자기 뮤지컬이 보러 가고 싶어졌다. ㅠㅠ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28sec | F/4.5 | -1.33 EV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10:47 다들 멋지게 차려 입고 나오셨는데, 빨간 드레스를 입고 오신 소프라노 정태옥씨는 은근 멋졌다. 물론 다른 두분인 서광민씨나 박완씨도 매우 멋졌지만!! 내가 남자라서 그런가 -_- 여차여차 하니 어느새 시간이 다 흘러버렸고, " oh happy day "를 마지막으로 공연은 끝이났다. ㅠㅠ; 얼마 안 된것 같고, 몇 곡 안들은 것 같은데 벌써 한시간 반이나 지나버린 아홉시 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연의 끝을 놓아주어야만 했다. ;ㅅ; 그러면서, 몇번의 신라 면세점 방문으로 낮에는 여러번 보았던 신라면세점 옥상 정원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동대문의 화려한 조명이 보이고 옆으로는 신라 호텔이 보이고, 탁 트인 하늘과 이쁜 테이블... 신라면세점으로 쇼핑이 아닌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러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sec | F/2.8 | -1.33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13:32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3.2 | 0.00 EV | 24.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22:04 모든 공연이 끝나서 면세점을 나오면서 돌아보니, 낮에는 항상 복잡하던 면세점 앞이 한산한걸 보니 어색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4sec | F/2.8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04:20 00:28:05 여름 휴가로 출국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여권님과 신용카드님, 두분을 모시고 다시 한번 올 것 같은 기분이 물씬 품긴다- 'Culture > El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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