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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에 해당되는 글 9건
[Yuno.org, 2010/06/29 23:36, Yuno/blahblah]


2차대전 당시에 독일에는 비밀 국가 경찰이라는 조직이 있었습니다. 소위 SS라고 불리우는 나치 친위대는 군 부대 이상의 무력 집단이었고, 비밀 경찰이라고 불리우던 게슈타포는 체제 강화를 위해서 존재하던 정치 경찰이었다. 이들은 모든 법적 규제를 초월하여 국가(사실상 나치당)에 위험한다고 생각 되면, 수사와 단속을 통해서 반대자를 탄압하기 위한...

이번에 민간인 사철 사건에 별 생각 없었는데 최근데 그 내막을 알아보니, 대한민국 총리실 산하에 공직자의 비리를 감독하라고 만든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민간인 사찰을 몰래 했던것. 더군다나 총리실이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재산권까지 휘둘렀다.

그냥 이번 기회에 쿨하게 공직윤리지원관실 이름을 나치 처럼 비밀 국가 경찰 조직으로 변경하는게 나을듯.

이 정권 굉장하다. 잃어버린 10년을 찾는다더니.. 굉장하다.

그 문제가 된 동영상도 좀 올려본다. 이른바 쥐코 동영상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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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6/28 23:08, Travel/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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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목표는 마카오였다. 하지만, 이래저래 중국의 휴일과 함께 하는 바람에 마카오에는 호텔이 동이나버렸다. 그렇게 많은 호텔이 그곳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방 하나가 안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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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기 할 수 없어서 홍콩에서 당일 치기로 마카오를 갔었다. 그리고 세나도 광장을 방문했다. 마카오 관광지의 대표적인 곳인 이곳은 중국 같지 않은 색다름이 있는 곳이다. 물론 외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을 수는 있지만, 뭐랄까 이곳의 느낌은 '가짜'같은 느낌이랄까? 롯데월드와 같은 놀이공원의 느낌..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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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이것 저것 장식 되어 있고, 외국인도 많고, 아스팔트 포장이 된 도로가 아닌 모자이크 모양으로 깔끔하게 정리 된 입구를 따라서 들어가면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곳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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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한번쯤은 포르투칼에 가보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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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6/28 23:01, Yuno/blahblah]

BBC에서 처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도 가봐야 할 50곳을 선정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섹션변별로 5 종류의 장소를 선정 해놨다.

역시 .. 죽기 전에 갈 수 있을라나.

[Urban Spaces]

1. Barcelona
2. Hong Kong
3. Istanbul
4. Jerusalem
5. London
6. New York
7. Paris
8. Rio de Janeiro
9. San Francisco
10. Venice

[Wild Places]

11. Antarctica
12. Amazon
13. Canadian Rockies
14. Galapagos
15. Grand Canyon
16. Outback
17. Papua New Guinea Reefs
18. Sahara
19. Serengeti
20. Venezuela's Tepuis


[Paradise Found]

21. Amalfi Coast
22. Boundary Waters
23. British Virgin Islands
24. Greek Islands
25. Hawaiian Islands
26. Japanese Ryokan
27. Kerala
28. Torres del Paine
29. Seychelles
30. Pacific Islands

[Country Unbound]

31. Alps
32. Big Sur
33. Canadian Maritimes
34. Coastal Norway
35. Danang to Hue
36. England’s Lake District
37. Loire Valley
38. North Island, New Zealand
39. Tuscany
40. Vermont

[World Wonders]

41. Acropolis
42. Angkor
43. Cyberspace
44. Giza Pyramids
45. Great Wall
46. Machu Picchu
47. Mesa Verde
48. Petra
49. Taj Mahal
50. Vatic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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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6/21 22:18, Yuno/blahblah]

이래 저래 가봤던 곳을 하나씩 지워 나가기로 했다. 죽기 전에 50개.. 다 가볼 수 있을라나?

1 The Grand Canyon - 미국
2 Great Barrier Reef - 호주
3 Florida (디즈니 월드) - 미국
4 South Island - 뉴질랜드
5 Cape Town - 남아프리카 공화국
6 Golden Temple - 인도
7 Las Vegas - 미국
8 Sydney - 호주
9 New York - 미국
10 Taj Mahal - 인도
11 Canadian Rockies - 캐나다
12 Uluru - 호주
13 Chichen Itza - 멕시코
14 Machu Picchu - 페루
15 Niagara Falls - 미국, 캐나다
16 Petra - 요르단
17 The Pyramids - 이집트
18 Venice - 이탈리아
19 Maldives - 몰디브 공화국
20 Great Wall of China - 중국
21 Victoria Falls - 짐바브웨
22 Hong Kong - 중국
23 Yosemite National Park - 미국
24 Hawaii - 미국
25 Auckland - 뉴질랜드
26 Iguassu Falls - 브라질
27 Paris - 프랑스
28 Alaska - 미국
29 Angkor Wat - 캄보디아
30 Himalayas - 네팔
31 Rio de Janeiro - 브라질
32 Masai Mara - 케냐
33 Galapagos Islands - 에쿠아도르
34 Luxor - 이집트
35 Rome - 이탈리아
36 San Francisco - 미국
37 Barcelona - 스페인
38 Dubai - 아랍 에미리트 연방(?)
39 Singapore - 싱가폴
40 La Digue - 세이셸 공화국
41 Sri Lanka - 스리랑카
42 Bangkok - 태국
43 Barbados - 바바도스 공화국
44 Iceland - 아이슬란드
45 Terracotta Army - 중국
46 Zermatt - 스위스
47 Angel Falls - 베네수엘라
48 Abu Simbel - 이집트
49 Bali - 인도네시아
50 French Polynesia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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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6/17 00:03, Yuno/blahblah]



이 노래.. 정말 명곡인 것 같다.
이소라와 함께 부른 슬픈 사랑의 노래와 이 노래, 두곡은 평생 잊지 못할 두 노래인듯.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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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6/12 02:39, Yuno/blahblah]




정말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다.
단 하나도 없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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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6/06 16:21, Travel/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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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체류를 하는 동안, 그 근처를 돌아 다니다가 World Famous For Little Fancakes 라는 간판을 보았다. 으잉? 이게 뭐지~ 하고 궁금했는데, 가이드북을 살펴보니 나와 있었다. 유명한 아침 식사 레스토랑이란다. 작은 팬케이크를 주로 파는.. 그리고 나서 다시 보니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스퀘어 광장 바로 근처에, Union Square Westin Hotel 근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호텔 사람들도 많이들 찾아 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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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간판에 유명한 팬케이크라고 써놔서 당황 했지만, 어쨋든 뭐 유명하다니 한번 먹어보기로 마음을 먹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날 아침에 찾아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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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일찍 갔더니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안에는 사람이 조금 기다리고 있어서 1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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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국 스러운 곳이었다. 밖이랑 달리 안에는 사람도 많이 앉아 있고 시끌 시끌~ 대부분은 여행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여행 다니는 동안 정상적인 레스토랑에서 밥은 횟수가 세손가락에 드는지라, 담당 서버가 있는 식당의 감회가 새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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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부터 장사를 시작 했는지 곳곳에 나 오래 됐어요~ 라는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들이.. 그리고 아직도 의문인게, 천장에 오렌지 쥬스가 단손 10센트에 추가! 라고 써 있는데 이게 뭔지 묻는다는게 깜빡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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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의 아침 메뉴를 시켰다. 해쉬 브라운과 빵, 오믈렛 그리고 스모크드 소세지 메뉴와  18장의 팬케이크와 소세지 메뉴였다. 빵은 그냥 빵스러웠도, 오믈렛도 그냥 오믈렛 스러웠다. 소세지는 조금 색달랐는데 그냥 파는 소세지랑은 맛이 조금 달랐다. 먹을만했다. 그리고 해쉬 브라운은 상당히 괜찮았다. 스위스 음식인 감자 뢰스티인줄 알았다. (사실 그것을 차용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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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는.. 그냥 팬케이크 스러웠다. 그냥 "작은 팬케이크"가 유명한 거였나보다. 시럽과 함게 먹으면 맛은 있었다. 하지만 뭐 엄청나게 독특하고.. 그런 맛은 아니었다. 식사 다 하고 메론 한조각을 먹고 식사 끝-

그리고 담당자를 불러서 빌 주세요~ 하면 요금서가 날라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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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4만원 정도.. 경험삼아 먹는 건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좀 비싸긴 하다. ㅋㅋ 뭐 미국 물가니까 어쩔 수 없지;;

18장의 팬케이크도 한국인에게는 상당히 많은 분량인것 같다. 이녀석이 작지만, 그래도 의외로 먹다보면 많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식당의 고객 서비스(?)가 이어진다. 계산을 할때 코인을 하나 주는데, 이 코인을 이용해서 슬롯 머신을 돌려 볼 수 있다. 카지노의 슬롯 머신과 다른게 있다면, 상품(?)이 돈이 아닌 쿠폰 또는 요금 할인, 무료 식사 등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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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하기 전에 이 슬롯 머신에 코인을 넣고 트리거를 당기면 결과가 나온다. 아쉽게도 꽝이었다;; 그리고 결과 보고 결제 하면 된다.

보통 호텔의 조식과 비슷한 메뉴에 맛도 비슷했다. 다른게 있다면 스모크 소세지와 해쉬 브라운이었다. 해쉬 브라운은 스위스의 뢰스티랑 맛이 거의 흡사해서 상당히 맛있었고 스모크드 소세지도 괜찮았다. '경험 삼아 한번 가보기' 정도는 괜찮지만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 싶다..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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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6/06 15:57, Travel/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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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방문 했을 때, 구정이라서 거의 모든 쇼핑몰의 샵들이 문을 닫았다. 구정이 끝나고 문을 열었을 때의 반가움이란..

제일 불편 했던 것은 레스토랑. 식당도 닫아 버리니 밥을 먹을 수가 있어야지...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곳이고, 중국인만 있는 곳은 아니니까 모든 곳이 다 닫은 것은 아니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곳, 마리나 스퀘어(Marina Square) 끝에 있는 곳이었다. 예전에 코타키나발루에 있던 Fish&Co 에서 먹었던 피쉬앤칩(Fish&Chip)이 상당히 괜찮았기에 기대하고 갔다.


빵도 나오고, 기본 소스도 나오고.. 메뉴를 한참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 녀석들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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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플래터다. 볶음밥, 깔리마리 & 굴 튀김, 칩스, 그릴드 치즈 새우, 생선까스.. 이렇게 나오는 플래터를 메인 요리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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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합 요리도 하나. 양이 매우 적은 에피타이저였다...


플래터는 그냥 무난했다. 생선까스가 조금 느끼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서비스는 참 좋았던 것 같고 (손님이 워낙 없었기도 했지만) 맛은 그냥 그랬다. B- 또는 C+ 정도의 식당 같은 기분? 보통 Fish&Chip이 맛있으면 느끼함을 느낄 새도 없이 다 먹고 느끼함이 찾아오지만, 이곳은 먹으면서 느끼했다. -_-

뭐, 정말 먹을게 없다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가급적 안가는게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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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6/01 12:11, Yuno/blahblah]


이거 작년 말에 한참 돌았던건데, 이 사람 정말 교육감에 나갔네 -_-

애들에게 바람피는 거 가르쳐줄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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