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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해당되는 글 5건
[Yuno.org, 2010/06/06 15:57, Travel/Food]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90sec | F/2.8 | 0.00 EV | 17.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09:11:02 19:57:29

싱가포르를 방문 했을 때, 구정이라서 거의 모든 쇼핑몰의 샵들이 문을 닫았다. 구정이 끝나고 문을 열었을 때의 반가움이란..

제일 불편 했던 것은 레스토랑. 식당도 닫아 버리니 밥을 먹을 수가 있어야지...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곳이고, 중국인만 있는 곳은 아니니까 모든 곳이 다 닫은 것은 아니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곳, 마리나 스퀘어(Marina Square) 끝에 있는 곳이었다. 예전에 코타키나발루에 있던 Fish&Co 에서 먹었던 피쉬앤칩(Fish&Chip)이 상당히 괜찮았기에 기대하고 갔다.


빵도 나오고, 기본 소스도 나오고.. 메뉴를 한참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 녀석들을 골랐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sec | F/3.0 | 0.00 EV | 24.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09:11:02 19:26:44

짜잔, 플래터다. 볶음밥, 깔리마리 & 굴 튀김, 칩스, 그릴드 치즈 새우, 생선까스.. 이렇게 나오는 플래터를 메인 요리로 시켰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5sec | F/3.8 | 0.00 EV | 5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09:11:02 19:24:37

그리고 홍합 요리도 하나. 양이 매우 적은 에피타이저였다...


플래터는 그냥 무난했다. 생선까스가 조금 느끼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서비스는 참 좋았던 것 같고 (손님이 워낙 없었기도 했지만) 맛은 그냥 그랬다. B- 또는 C+ 정도의 식당 같은 기분? 보통 Fish&Chip이 맛있으면 느끼함을 느낄 새도 없이 다 먹고 느끼함이 찾아오지만, 이곳은 먹으면서 느끼했다. -_-

뭐, 정말 먹을게 없다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가급적 안가는게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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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5/15 14:17,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0sec | F/4.0 | -0.67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4 14:38:07


싱가포르에 가게 되면 꼭 들리는 곳 중에 하나가 머라이언 상이다. 이 머라이언 상 바로 뒤에 있는 하얀색의 웅장한 건물. 예전에 우체국이었지만 지금은 호텔인 플러턴 호텔이다. 보통 호텔이 고층임에도 이 호텔은 상당히 저층 호텔로써 어떻게 보면 매리트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플러턴 호텔 앞에 서면, 그 아름다운 호텔의 모습, 웅장함... 참 매력적인 호텔이다.


호텔의 정면에 자리하고 있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마리나베이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약 15분 정도만 걸어가면 래플스 시티를 비롯한 초대형 쇼핑몰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유명한 관광지인 멀라이언 상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지하 통로까지 자리하고 있다. 호텔이 되기 전에는 우체국이었기 때문일까, 영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가, 건물이 정말 중후하다. 실제 내부 역시 상당히 중후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객실 역시 일반 호텔과는 달리 창이 내부, 외부로 나뉘는 특이한 모습도 가지고 있다. 또한 처음부터 호텔을 목적으로 지은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조금 색다른 모습을 기대할 수 도 있다. 특정 층의 객실은 로마식의 정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특정 층은 발코니가 있는 방 역시 있다. 객실은 크게 두가지 타입으로 내부로 창이 나 있는 객실과 외부로 창이 나와 있는 객실,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진다.


호텔은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데, 가운데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자리하고 있고, 한쪽에는 호텔 커피숍이 자리하고 있고 그 옆에는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자리하고 있다. 건물 중앙이 비어 있는 건물 구조이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천장을 가지고 있는 샘이다. 그 덕인지, 더 중후함 느낄 수 있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5층으로 이동 하면, 공중 정원(?) 같은 곳을 갈 수 있는데, 정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중 베란다 같은 기분이랄까.. 어쨋든, 상당히 유럽의 "궁전" 같은 호텔이다.


야경도 상당히 멋진데 건물에서 밝게 빛나는 조명 때문인지 더욱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멀라이언상 쪽에서 바라보는 플러턴 호텔의 야경은 상당히 멋있고, 그 화려함은 베이 건너편에서 바라보아도 화려한 야경에서 제일 돋보이는 모습이다.


인터넷에서 플러턴 호텔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곳의 중후함 외에도 멋진 야외 수양장에 반해서 선택 했다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의외로 사진과는 달리 매우 작은 수영장이다.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2.0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2:14 11:34:21

물론, 상당히 좋은 뷰를 가지고 있는 수영장이라 환경적 요인은 높게 평가 할 수 있지만.. 그 풀 자체가 조금 작다. 사람이 별로 없으면 상관 없지만, 조금 많다면 북적일지도... 선베드 역시 적은 수가 있으므로 성수기에는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 두는게 좋다 :)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0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2:14 00:10:15

제일 중요한 객실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뭐랄까... 살고 싶은 곳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리츠 칼튼 같은 경우는 호텔이라는 느낌, 어쩐지 뭔가 비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곳은 따뜻한 느낌과 함께 포근한 느낌이 드는 그런 방이었다.

객실도 상당히 넓었고, 의외로(?) Extra bed가 방에 있었다. 물론 치워 달라고 하면 치워 주겠지만, 성수기(구정)에 갔었기 때문에 셋으로 알았나? -_-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객실 창은 외부를 통한 창이 아닌, 아주 작은 로마식 가든으로 연결이 되어진다. 왜 사진을 안찍어놨지? 외부의 중후함을 그대로 객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로마식 가든으로 가든 밖에도 벽이 있어서 창으로 빛이 안들어 올 것 같았지만 아침에는 빛이 강하게 들어온다. ;)


마침 방문 했던 날이 구정이라 다양한 선물을 호텔에서 준비해두었다. 호텔 곳곳에는 귤 나무가 자리 하고 있고 (귤이 중국 구정에서는 복을 불러오는 과일인듯?) 여기 저기에 귤들이 쌓여 있다. 얼마든지 집어서 먹어도 된다. 상당히 달콤하고 맛있다. ㅋㅋ 또한 룸서비스를 시키니 구정 선물로 와인 또는 샴페인을 무료로 선물 해주었다.

귤 모양으로 만든 쵸콜릿 부터 어떤지 먹기 부담 되는 쵸콜릿을 하나 가득 주기도 하고, 로비에서는 사자춤을 비롯한 각종 구정 기념 행사도 있었다.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0 | 0.00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2:14 11:10:28

조식은 상당히 괜찮은 편에 속했다. 다양한 메뉴를 매우 신선하게 준비해두었다. 커피숍 옆에 자리하고 있는 식당을 이용을 하는데 강 추천!


심지어, 시리얼이나 다른곳에서 이용하는 꿀을 사진 처럼 준비해두었다. 철저하게 준비 해두었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랄까...


다양한 치즈와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아침 조식 메뉴를 준비하고 있어서 아침 식사를 저녁 식사 만큼이나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생과일 쥬스를 비롯해서 다양한 음료도 준비가 되어 있따. 생과일 쥬스는 직접 과일을 골라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준다 :)


전반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호텔이었다. 리츠 칼튼이 멋진 야경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이곳은 싱가포르지만, 싱가포르 스럽지 않은 유럽의 느낌이 드는 호텔과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펼쳐지는 강변, 그리고 그 옆에 자리잡은 많은 펍들에서 느껴지는 더욱 더 이국적인 느낌... 상당히 마음에 드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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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4/17 15:12, Travel/Food]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47:45

영국의 소설가가 극찬했던, 그리고 세계적으로 나름 유명한 칵테일인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이다. 싱가포르에 있는 래플스 호텔에서 처음 만들어진 칵테일로, 현재까지 호텔에 있는 롱 바(Long Bar)에서 판매중이다. 단지 이 칵테일 한잔을 마시기 위해서 싱가포르를 들리는 많은 여행객들이 래플스 호텔의 롱바를 방문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sec | F/3.0 | 0.00 EV | 1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9:35

어쩌겠어.. 나도 가봐야지 =_=.. 일단 전혀 호텔 스럽지 않아 보이는 래플스 호텔을 찾았다. 호텔 아케이드로 가서 롱바를 찾아 다니기 시작, 래플스 호텔은 다른 호텔들과 달리 사방으로 뻥뻥 뚫려 있는지라 길이 다른 곳 보다 조금 더 헷갈린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5:53

이래 저래 찾아낸 롱바. 롱바 뒤로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음료만은 판매를 하지 않으므로 바로 가라고 권해준다. 안내 해주는 직원애 매우 친절하다. 롱바 간판 옆에는 오늘의 메뉴(?)와 같은 것들이 있고, 그 옆으로 롱바의 유래를 설명해주는 판이 붙어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6:4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sec | F/3.0 | 0.00 EV | 1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8:2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5:53

뭐 호텔이라 그런가?싱가포르 슬링의 가격은 조금 비싼편. 그래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한잔 마셔본다. 롱바에서는 땅콩은 무제한이다. 마음껏 먹어도 되고, 땅콩 껍질은 그냥 바닥에 버리면 된다. 따라서 바닥에는 땅콩의 껍대기들로 하나 가득..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3.0 | 0.00 EV | 1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50:39

메뉴판은 싱가포르의 날씨(?)를 위해서인지 부채에 붙어 있다. 뭐 특별히 완전 싱크를 자랑하지도 않고 그냥 코팅된 녀석이 붙어 있다. ㅋㅋ 천장에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부채가 달려 있기도 하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3.2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42:06
롱바는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2층을 연결해주는 원형 계단에 바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고, 보따리에 들어 있는 녀석들이 바로 땅콩. 동양인, 서양인 가리지 않고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3.2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41:26

계단 바로 옆에 앉아 있었는데, 이 위치가 참 오묘하다. 싱가포르가 더워서 치마를 입고 오는 여자분이 많은데, 계단 옆에 앉은 나는 참 난감했다. -_- 궁금하면 한번 앉아보시라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2.8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45:11

다홍색 빛깔에 체리가 하나 올려진 이 칵테일은 그 맛 때문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지만 래플스 호텔의 그것은 브랜디가 조금 더 많이 들어가서인지 조금 강하다. 역시 술 스럽다. 하지만, 맛은 있다.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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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4/13 23:08,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0sec | F/2.8 | -0.33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4 18:24:30

여행을 준비 할때 항상 싱가포르는 가시권에 있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 하면서 호텔을 찾으며 이 호텔 저 호텔을 기웃 거리다가 마침내 두개의 호텔을 결정했다. 하나는 플러턴 호텔, 그리고 귀국 이틀 전에는 더 리츠 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 호텔을 선택했다.

보통 더 좋을 것 같은 호텔을 뒤쪽 일정에 잡아 두고, 또 리츠칼튼의 룸 뷰가 매우 좋다는 이야기를 몇번 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했고, 그 기대에 보답한 호텔이다 ;)


위치도 매우 좋다. 마리나 스퀘어(Marina Square)와 바로 붙어 있어서, 호텔의 후문에서 나가면 바로 쇼핑몰로 들어갈 수 있다. 근처에 있는 모든 쇼핑몰이 전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 없이 모든 쇼핑몰을 마음것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싱가포르가 더운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쇼핑몰이랑 바로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기도 하다. 시원하게 다닐 수 있으니 ㅋㅋ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140sec | F/4.5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2 16:02:40

마리나 베이의 전면에 자리 하고 있기 때문에 마리나 베이 어디에서든지 호텔이 보인다. 사각형의 호텔이 리츠 칼튼 호텔이다. 싱가포르에서는 매년 불꽃 놀이를 하는데, 호텔 객실에서 보면 최고 일 것 같다. 물론 지금 새로 짓고 있는 호텔이 완공이 되면 리츠 칼튼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것 같지만..


호텔 입구에서 부터 정문까지는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다. 그것은 호텔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고, 이 수영장을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그 나무를 빙 돌아서 호텔 정문으로 들어와야 하기 떄문이다. 보통 쇼핑몰을 갈때는 후문으로 나가서 쇼핑몰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상관 없다. 하지만, 다른 교통 수단.. 택시 같은 것을 이용 할 때는 정문을 통한다.
호텔이 옆으로는 매우 넓지만, 건물의 두께(?)는 비교적 얇은 편이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리츠 칼튼 계열의 호텔을 처음 가본 것이었는데, 리츠 칼튼의 기본 서비스 모토인 "We are Ladies and Gentlemen serving Ladies and Gentlemen(우리는 신사 숙녀분들을 접대하는 신사 숙녀분들입니다)" 를 충실히 잘 시행해주고 있는 것 같다. 문 앞에서 사진 찍자 달려와서 서로 찍어주겠다고 하는 서비스 정신까지!

얼마전에 갔던 홀리데이인과는 좀 비교 되는 모습이다 -_-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03 21:51:44


호텔의 내부는 안락함이 조금 부족하다. 어떤지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이 드는 호텔의 객실이다. 또한 호텔의 문이 방음이 잘 안되기 때문에 복도의 소리가 객실까지 들려오는 일이 잦다. 침구는 충분히 편안하다. :)


객실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뷰! Marina Bay View 방을 선택 한다면 그 뷰는 정말 감탄 할만했다. 참고로 마리나 뷰와 아닌 뷰의 방은 가격이 차이가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00sec | F/2.8 | 0.00 EV | 1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03 21:55:54

객실의 창문을 통해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모습. 마리나 베이 넘어로 멋진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이 보인다. 방문 기간이 구정이라 그런지 홍콩 처럼 멋진 야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멋지다. 특히, 객실 뿐만 아니라 욕실에서도 욕조에 앉는다면 딱 이 뷰가 펼쳐지므로 매우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에 충분하다.

Panasonic | DMC-LX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0 | 0.00 EV | 5.1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0:02:17 11:17:20

싱가포르 리츠칼튼 욕실의 트레이드 마크 8각형 창문을 통해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모습.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3 22:10:35

욕실 역시 매우 깨끗하고, 샤워 박스 등도 매우 깔끔하다. 화장실은 욕실 안쪽에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이 되어 있다. 다만, 욕실에는 단점이 하나 있는데, 욕실 용품이 조금 단점이다. 구비되어 있는 욕실 용품은 좋지만, 이상하게(?) 빈 케이스만 있는 경우가 잦았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5sec | F/5.6 | 0.00 EV | 3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3 22:10:45

깔끔하게 비치가 되어 있지만, 정작 깍대기만 있고 내용물이 없을 때의 황당함은...;;

리츠칼튼은 또한 매우 조용한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나무에 둘러 쌓여 있기 때문인지 매우 이국적이고 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구조이다.


수영장의 크기는 보통의 호텔과 비슷하지만, 싱가포르 대도심 한가운데에 나무 숲에 둘러 쌓여 있기 때문에 매우 다른 호텔들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굉장히 평화롭달까...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180sec | F/5.6 | -0.33 EV | 3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1:04 16:43:51

리츠칼튼의 조식은 무난하다. 전날 플러턴에서의 조식이 조금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어쨋든 일반적인 호텔의 조식과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그래도 다양한 메뉴와 맛있는 쥬스들이 있다.


사실, 이 리츠칼튼 호텔은 다른 어떤 단점이 있다 해고 객실의 창문을 통해서 바라볼 수 있는 싱가포르 뷰를 생각해본다면 그 뷰 하나만으로도 어떤 단점이라도 커버가 가능 할 것 같다.


침대나, 욕실에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노을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 매력은 리츠칼튼을 선택 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라는 것을 보장 시켜 줄 최고의 무기 일 것이다.

강 추천!

객실에서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야경이 보고 싶다면 이곳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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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2/20 23:11, Travel/Place]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10sec | F/9.0 | -1.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4 23:44:00

싱가포르 아경. 제일 앞에 제일 밝게 빛나는 곳에 싱가포르 플러턴 호텔이고, 그 뒤쪽으로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홍콩이나 뉴욕 처럼 '화려한 조명'을 상상 했지만 의외로 밝은 조명을 쓰지 않는 건물들 덕에 밝은 사진 찍기는 하늘에 별따기였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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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8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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