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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4/17 15:12, Travel/Food]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47:45 영국의 소설가가 극찬했던, 그리고 세계적으로 나름 유명한 칵테일인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이다. 싱가포르에 있는 래플스 호텔에서 처음 만들어진 칵테일로, 현재까지 호텔에 있는 롱 바(Long Bar)에서 판매중이다. 단지 이 칵테일 한잔을 마시기 위해서 싱가포르를 들리는 많은 여행객들이 래플스 호텔의 롱바를 방문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sec | F/3.0 | 0.00 EV | 1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9:35 어쩌겠어.. 나도 가봐야지 =_=.. 일단 전혀 호텔 스럽지 않아 보이는 래플스 호텔을 찾았다. 호텔 아케이드로 가서 롱바를 찾아 다니기 시작, 래플스 호텔은 다른 호텔들과 달리 사방으로 뻥뻥 뚫려 있는지라 길이 다른 곳 보다 조금 더 헷갈린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5:53 이래 저래 찾아낸 롱바. 롱바 뒤로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음료만은 판매를 하지 않으므로 바로 가라고 권해준다. 안내 해주는 직원애 매우 친절하다. 롱바 간판 옆에는 오늘의 메뉴(?)와 같은 것들이 있고, 그 옆으로 롱바의 유래를 설명해주는 판이 붙어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7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6:4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8sec | F/3.0 | 0.00 EV | 1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8:21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1:15:53 뭐 호텔이라 그런가?싱가포르 슬링의 가격은 조금 비싼편. 그래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한잔 마셔본다. 롱바에서는 땅콩은 무제한이다. 마음껏 먹어도 되고, 땅콩 껍질은 그냥 바닥에 버리면 된다. 따라서 바닥에는 땅콩의 껍대기들로 하나 가득..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3.0 | 0.00 EV | 19.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50:39 메뉴판은 싱가포르의 날씨(?)를 위해서인지 부채에 붙어 있다. 뭐 특별히 완전 싱크를 자랑하지도 않고 그냥 코팅된 녀석이 붙어 있다. ㅋㅋ 천장에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부채가 달려 있기도 하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3.2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42:06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3.2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41:26 계단 바로 옆에 앉아 있었는데, 이 위치가 참 오묘하다. 싱가포르가 더워서 치마를 입고 오는 여자분이 많은데, 계단 옆에 앉은 나는 참 난감했다. -_- 궁금하면 한번 앉아보시라 ..........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2.8 | 0.00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45:11 다홍색 빛깔에 체리가 하나 올려진 이 칵테일은 그 맛 때문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지만 래플스 호텔의 그것은 브랜디가 조금 더 많이 들어가서인지 조금 강하다. 역시 술 스럽다. 하지만, 맛은 있다.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Travel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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