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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10/03/09 00:09, Travel/Food]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80sec | F/3.5 | 0.00 EV | 34.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0 03:50:04 태국에 가면 별미로 맛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망고밥이다. 어떤 음식이냐면... 말 그대로 망고밥이다. -_- 밥 위에 망고가 올라가 있다 (..............) 이 망고밥은 태국 방콕 시암에 있는 고급 백화점인 파라곤의 지하 식품 매장에서 구매한 것이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지만 그냥 밥 위에 망고다. 다만 밥이 조금 찰지다는 것 정도? 어쨋든 .............. 별미니까 ... 한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지만, 망고만 먹게 될 가능성도 크다는 것;;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14sec | F/4.5 | 0.00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0 03:50:18 'Travel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8/17 22:24, Travel/Place]
방콕의 시로코 바와 버티고 문 바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4.0 | 0.00 EV | 16.6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9 17:39:41 방콕은 전세계 여행객이 다 몰리는 곳이다. 저렴한 숙소에서부터 초호화 숙소, 저렴한 식사에서 부터 최고급 식사까지 다양함을 간직한 곳이다. 그 방콕에 나름 매우 좋은 위치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두곳이 자리하고 있다. 60층이 넘는 초고층 빌딩 옥상에 자리한 곳으로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과 음료를 바(Bar)를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이제는 방콕의 로맨틱한 명소가 되어버린 "르 부아 스테이트 타워(Le Bua At State Tower)"에 자리한 시로코(Sirocco)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인 리조트인 "반얀트리 타워(Ban Yan Tree Tower)"에 자리한 버티고 문 바(Vertigo Moon Bar)이다. 두곳 모두 60층이 넘는 고층 빌딩 옥상에 자리 하고 있는지라 무더운 방콕에서도 나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고공에 자리 하고 있다. 또한 밤에 멋진 야경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위치 또한 멀지 않은 곳에 두 곳이 자리 하고 있다. 버티고에서 바라보면 시로코가 보인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2:26 23:04:10 강이 보이는 시로코 야경 식사와 음료를 둘다 제공하는 두 곳은 식사 손님과 음료 손님을 구분해서 자리를 준다. 먼저 시로코의 경우 르부아스테이트타워에 도착하게 되면 로비를 지나서 시로코로 바로 가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시로코의 경우 확실히 '럭셔리'를 모토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음료와 식사 모두 가격이 방콕의 평균을 훨씬 넘는 고가를 유지 하고 있다. (식사의 경우 1인 15만원 이상을 예상해야 함) 음료 역시 한잔에 만원 정도의 방콕에서는 상당히 고가의 음료를 제공한다. SIGMA | SIGMA DP1 | Manual | Pattern | 5sec | F/4.0 | 0.00 EV | 16.6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9 17:38:33 시로코의 경우 고층에 실내 바가 자리 하고 있고, 옥상에는 스탠드 실외 Bar와 식사를 위한 테이블이 있다. 시로코의 멋진 모습으로 자주 나오는 둥근 실외 바의 경우 스탠드 바로 테이블이 없는 구조이다. 테이블은 식사 손님에게만 제공이 되는데 주로 예약을 해야 제공이 되어진다. 예약은 시로코에 전화로 직접 예약을 하면 되는데 예약이 조금 이상하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자리가 없다고 하지만 전화로 예약하니 자리가 있단다. -_- 아무튼, 시로코의 자랑인 돔에서 나와서 탁 트린 방콕의 야경을 보면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멋진 야경으로는 홍콩의 야경 보다는 못하지만 방콕 나름의 복잡한 도시로의 멋진 야경이 기다리고 있다. 돔에서 나와서 처음 맞이하는 공간이 시로코 레스토랑과 바 보다 조금 더 위에 자리 하고 있어서 더욱 더 멋져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돔에서 나와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영화에 나올 법한 계단이 자리 하고 있는데 계단을 한칸 한칸 내려 올때 마치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는 걸지도 모르겠다. 계단을 내려오면 직원이 식사인지, 음료인지 묻고 예약 여부를 확인 하게 된다. 음료일 경우 시로코 레스토랑을 지나쳐서 Stand Bar로 가면 되고 식사의 경우는 테이블로 안내 받으면 된다. 음료의 경우 그냥 간단히 To Drink라고 말하면 되고 식사의 경우 예약을 했을테니 예약을 했다고 이야기 하면 된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3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2:26 23:04:53 시로코 돔 식사의 경우 1인당 15만원 이상을 예상 해야 한다. (환율이 1바트당 40원 정도일 때) 식사의 질은 상당히 높은 편으로 맛은 만족스럽지만 가격은 전혀 그렇지 않다. 둘이 음료와 에피타이저(메뉴에서의 Starter)와 메인코스를 주문 하면 2인의 경우 1만 바트를 넘는건 순식간이다. ;; 고급 호텔 일반 식당 가면 그것보다 훨씬 싼 가격에 더 좋은 질의 식사를 할 수 있다. -_- (기본으로 나오는 빵이 700바트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차려 입고 온다. 거의 다 외국인으로 여자들은 드레스를 남자는 깔끔하게 차려 입고 온다. 본인이 그곳을 떠날때도 엘레베이터에서 방금 도착한 멋진 드레스를 입은 한국인 여성분과 남성분을 볼 수 있었다. 만약 본인이 커플이고 로맨틱한 장소를 찾는다면 이곳에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시로코 바의 경우 뭐랄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파티 분위기가 나는 스탠드 형식에 바로 옆에 또 다른 사람들이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해서 친구들과 그냥 즐기기 위해서 가기에 무난 한 것 같다. 충분히 로맨틱 하지만 그것도 잠깐, 한손에 음료를 들고 그냥 서서 있는 다는 것. 잠시 매력적일 뿐이다. 그리고 반얀트리 타워의 버티고 문 바. 버티고 전경 사실 시로코만 방문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버티고에 갈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시로코에서 엄청난 식사비의 지출이 아까워서 버티고에 가서 음료만이라도 마시고 싶어지는 이상한(?) 오기가 생겨버렸다. 그리서 무작정 택시를 잡아타고 반얀트리 타워에 있는 버티고 문 바(Vertogo Moon Bar)로 향했다. 리조트 로비로 들어서서 버티고로 가는 길을 묻자 친절하게 엘레베이터 위치를 가르쳐준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보니 시로코와 다른 점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2:28 01:16:35 시로코의 경우 작정하고 건물을 지을때 옥상을 꾸밀 생각을 하고 지은 것 같다. 하지만 반얀트리의 경우 짓고 나서 나중에 레스토랑을 덮어 쓴것 같은 느낌이다. 최고층에서 엘레베이터를 내려서도 약 2개 층에 달하는 계단을 통해서 (마치 빌딩 옥상에 올라가는 기분의 계단들) 버티고로 올라가게 된다. 마치 꼭 로마에서 성당의 돔에 올라가는 듯한 계단들이었다. -_- 뭐 어쨋든 올라가서 보니 시로코 보다는 조금 복잡해 보이는 테이블들이 보인다. 식사를 하는 테이블이 먼저 자리하고 있고 역시 해당 테이블들을 지나면 음료를 위한 작은 테이블들이 자리하고 있다. 버티고와 시로코의 큰 차이는 바로 야외 바에서의 테이블 유무이다. 시로코는 파티 분위기라서 조금 집중하기 힘들고 함께 간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다. 하지만 반얀트리 문 바의 경우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편히 앉아서 야경을 감상하며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버티고 문 바가 더 로맨틱 했었던 것 같다. 버티고 야경 /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서 옥상에 빛이 나는 건물은 시로코 타워 이곳에서는 시로코 레스토랑 식사 가격 충격으로 식사 가격을 살펴보지 못했다. 하지만 시로코와 동급일거라고 예상한다. ㅠ_ㅠ; 참고로, 버티고에서 맥주 2병과 칵테일 한잔을 마신 값이 한국돈으로 2만원 정도가 카드로 청구 되었고 시로코에서 칵테일 한잔과 밀크티, 식사가 그것의 몇배가 넘는 돈이 청구 됐다는걸 생각하면 어쩌면 돈이 아까워 버티고가 더 좋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ㄷㄷ 아무튼, 문 바 시로코와 달리 밝은 빛이 없는 말 그대로 옥상에 자리한 곳이기 때문에 테이블에서 메뉴를 보더라도 직원이 와서 작은 손전등을 주면서 메뉴를 볼 수 있게 해준다. 메뉴를 손전등으로 쭉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메뉴를 고르고 직원에게 주문을 하면 음료를 가져다 준다. 시로코와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느낌이 많이 다른 야경. 편한 테이블. 그 모든 것이 시로코보다 더 편하고 마음에 드는 공간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Spot | 1/3sec | F/2.8 | -0.67 EV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1 04:33:44 버티고의 Bar 두곳의 비교, 모든 것은 두곳만의 상대적이며 지극히 개인적이다. 음료 가격 시로코 ★★★★ 버티고 문 바 ★★★★★ 음료 가격은 둘다 비슷하지만 버티고가 좀 더 저렴했다. 서비스 시로코 ★★★★ 버티고 문 바 ★★★★ 둘다 서비스는 고급 호텔에는 조금 부족했다. 시로코의 경우 식사 할때는 매우 친절하지만 음료의 경우는 별로 그렇지 않았다. 버티고 역시 바 쪽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았다. 시로코의 경우 스탠드 바이기 때문에 복잡하고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랬으며, 버티고의 경우 테이블과 의자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멍하니 그곳에 서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버티고의 팁이라면 Bar 부분을 서성이면서 자리가 나면 직원에게 저기 앉을거라고 말하고 치우기를 기다렸다가(!) 직원이 앉기를 권하면 앉는 것이다. 입구에서 기다린다 해도 먼저 가서 직원에게 말해버리면 끝이다. -_- 식사 맛 시로코 ★★★★ 버티고 식사 안함 ;;;;;;;;;; 시로코 식사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그 가격을 다른 호텔에서 준다면 그것 보다 더 많은 양을 비슷한 질 또는 더 높은 질의 식사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야경 시로코 ★★★★☆ 버티고 ★★★★☆ 처음에 시로코에 가서 제일 먼저 궁금했던게 랜드 마크가 없구나 였다. 무슨 뜻이냐면 야경이 멋지지만 홍콩 처럼 강인한 인상을 주는 야경이 아닌 그냥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의미. 시로코와 버티고가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조금씩 다르고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야경이 좀 다르게 보여진다. 개인적으로는 버티고의 야경이 조금 더 괜찮았다. 시설 시로코 ★★★★★ 버티고 ★★★★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시로코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만든 것 같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딱 맞춰서 설계 되었다는걸 알 수 있다. 하지만 버티고 문 바는 옥상에 레스토랑을 덮어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즉, 나중에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구조로 시로코에 비해서 좀 싸보인다. 그렇다고 많이 싸보이는건 아니고 그냥 시로코의 시설과 환경의 로맨틱함이 없다는 정도? 결론 개인적으로 두 곳 모두 식사 하는 것은 비추천. 정말 무슨 날이나 특별히 로맨틱한 환경을 원하는 경우 (프로포즈와 같은) 시로코에서 식사 하는 것을 권한다. (예산은 둘이 합쳐서 40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하지만 음료만 하는 경우라면 그냥 이틀의 시간을 내서 두곳 다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그냥 파티 같은 캐쥬얼 한 분위기는 시로코가 좋고,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버티고가 더 좋다. 모든걸 떠나서 두곳 다 그 아름다움과 멋짐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에 충분하니까. p.s 이 두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태국의 대표적 마사지 샵인 헬스랜드(Health Land)가 자리하고 있다. 숙소로 돌아가면서 이곳에 들려서 마사지 받고 가도 최고!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6/30 23:21,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8 22:49:42 방콕에는 밀레니엄 호텔이 두 곳이 있다. 하나는 그랜드 밀레니엄 스쿰빗 호텔이고 또 하나는 밀레니엄 힐튼 호텔이다. 두 곳다 최근에 지어진 고급 호텔로 5성급의 호텔이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은 지난번에 포스팅 했으므로 해당 포스팅을 참고 하면 되고, 이번에 포스팅하는 곳은 그랜드 밀레니엄 스쿰빗 호텔이다.
한국에서는 이름만 보면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힐튼의 밀레니엄 힐튼이 방콕에서 더 유명 할 것만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택시를 잡아도 대부분의 택시 기사들이 밀레니엄 호텔은 찾아 가지만 밀레니엄 힐튼은 잘 알아 듣지 못한다. 의외였다.
그랜드 밀레니엄 스쿰빗 호텔은 방콕의 번화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 하고 있다. 스쿰빗 대로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BTS Asok(아속)역과 MRT Sukhumvit(스쿰빗)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사실상 바로 앞에 있는 셈. 방콕에 존재하는 2개의 대표적 전철 노선이 전부 호텔 옆을 지나고 있으므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최고의 접근성을 부여 하고 있으며, 스쿰빗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택시와 같은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위치이다.
아속역(Asok Station)에는 크지는 않지만 백화점도 자리 하고 있으며, 백화점 건너편에는 나름 한인 타운의 한인 상가가 자리하고 있어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 하는 사람 역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다.
처음에 이 호텔에 대해서 들었을때는 5성이라고는 들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호텔 이름이다 보니 4성급 정도가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보니 이미지는 5성급 같지 않지만 시설과 서비스 모든 것이 5성급인 고급 호텔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5성급 답지 않게 호텔 룸서비스의 가격이 다른 5성급 고급 호텔보다 비교적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더 룸서비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점 또한 갖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8 22:45:40 수완나품 공항에서 약 250~300 바트 정도의 비용이면 밀레니엄 스쿰빗 호텔까지 올 수가 있다. 역시 돌아갈때도 이 정도 비용이면 충분히 호텔까지 갈 수 있다. 호텔 1층 로비는 매우 깔끔하고 호텔 건물 자체가 독특한 형식의 가운데가 텅 빈 건물 이기 때문에 로비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신기한 모양을 하고 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 뒷 편으로 호텔 객실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존재한다.
호텔은 둥근 삼각형 모양의 가운데가 텅빈 공간을 기준으로 둘레에 자리 하고 있으며, 일부 객실은 좌우 사이트에 별도의 통로에 마련되어 있다. 층 별로 호텔 객실의 등급이 역시 분류 되어 있으며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텅빈 공간을 볼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아찔함을 느낄 수도 있다.
호텔 객실은 매우 깨끗하다. 한국의 리노베이션을 끝낸 특급 호텔 만큼이나 깨끗하고 침구 역시 고급스러움이 가득 차있다. 또한 객실의 구조가 독특한데, 그것은 객실과 욕실이 투명한 유리로 갈라져 있다는 것. 마음만 먹는다면 어느 한쪽에서 반대편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마치 연인이나 부부를 위한 공간 인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온다. 물론, 투명한 유리이기는 하지만 블라인드가 장착 되어 있어 욕실 내에서 블라인드를 내려 가릴 수 있으니 연인이나 부부가 아니더라도 걱정 없다.
하지만 연인이라면 호텔을 예약 할 때, 거짓이 조금 섞이기는 하지만 별도의 요청 사항에 Honeymoon 표시를 해둔다면 호텔에서는 사진 처럼 침대에 이쁜 꽃입과 수건으로 만든 백조 모양을 마련해둔다. 또한 Honeymoon 축하 메세지가 담긴 카드와 작은 선물(기대 금지)을 받을 수 있다.
호텔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다. 말 그대로 정말 작은 야외 수영장으로 간단한 수영을 하기에는 안성 맞춤이지만 그 이상의 것을 기대 하는 것은 무리이다. 또한 건물이 워낙 커다랗고 수영장은 작기 때문에 방콕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에 의외의 문제점이 하나 있다. 바로 그것은 오전 11시에서 정오 정도를 지날때 정도가 되면 해가 건물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수영장을 이용하기에 추워(?)지기 시작한다.
더운 방콕이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가 아닌 그늘에서는 은근히 한기가 돈다. 그때 정도가 되면 차가운 수영장 물에서 수영을 즐기기에는 조금 무리.
아침 조식은 매우 괜찮은 편. 감탄 할 정도로 좋은 조식 메뉴를 보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5성급 호텔 답게 있을건 다 있으며 깔끔하고 맛 또한 좋다.
강 추천 호텔!
p.s
룸 서비스 메뉴
호텔 룸 서비스 메뉴 중에 볶음밥과 반쪽의 락 랍스터를 함께 주는 메뉴가 있는 서양에서 온 투숙객이 수영장에서 오더해서 먹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주문 할 기회가 생겨서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혹시 룸서비스를 시킬 기회가 있다면 추천!
화장실
이 호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의 인테리어는 매우 특이하고 깨끗하다. 한번쯤 가보자, 화장실 치고는 매우 좋다. 고급 호텔을 방문 할때마다 호텔 로비 화장실의 특색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이것을 확인 하는 것 역시 은근히 재미있다. -_-..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6/29 21:54, Travel/Tip!]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4sec | F/4.2 | -0.33 EV | 6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6:13:19 예전에 방콕 여행을 다녀 왔을때 프리오리티 패스(Priority Pass)를 이용해서 Loui's' Tavern CIP First Lounge를 방문 했던 이야기를 썼었다. 지난 방문에서 C Gate 쪽에 있는 라운지를 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방향에 있는, F 쪽에 있는 라운지에 가보기로 했다. 출국 심사를 하고 우측으로 향해서 E와 F, G 로 나누어지는 사거리에서 아래층에 위치한 CIP 라운지를 방문 해보았는데, 이곳은 예전에 갔던 D 쪽에 있던 라운지랑 좀 달랐다. 의자나 뭐 그런 시설은 비슷 했지만, 조금 더 이용객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더 수준이 괜찮았다. 기존에 방문 했던 C 쪽 라운지에서는 음료는 뭐 냉장고 그대로 였지만, 음식이나 다른 부분에서 영 아니었다. 하지만 이곳은 나름 아이스크림도, 신선한 과일도 있었고 무엇보다 C 쪽 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자리 하고 있어서 D에서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를 탑승하는데 매우 가까웠다. (예전에 그냥 이곳으로 올껄) 비교적 사람 왕래가 많은 교차로(?) 쪽에 있어서 지나 가는 사람 구경도 가능하고 C쪽 라운지 처럼 구석에 박혀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곳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3.3 | -0.33 EV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6:17:48 다른 샌드위치나, 땅콩 같은 것은 평범했지만 기존에 갔던 곳과 달리 이곳은 나름 신선한 과일이 하나 가득했다. 수박도 매우 맛있었고, 파파야를 좋아 하는 일행 역시 파파야를 한접시 담아와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뒤쪽에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있었다. :) 만약, PP 패스로 방콕에서 라운지를 간다면, C쪽 라운지 보다는 이쪽 라운지를 찾는 것이 비교적 조금 더 쾌적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Travel >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6/09 18:36, Travel/Hotels]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sec | F/4.5 | -0.67 EV | 7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0 00:19:44 얼마전에 방콕을 다시 방문 했었다. 매번 방콕을 갈때마다 고민 하는 것은 바로 호텔 문제. 어떤 호텔을 선택 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풀만 킹파워 방콕(Poolman Kingpower Bangkok Hotel)을 처음에 선택 했었지만, 밀레니엄 힐튼 방콕(Millenuum Hilton Bangkok)의 수영장 사진을 보고는 그냥 결정해버렸다. 사진으로 본 수영장은 그야말로 킹왕짱! 여러 나라의 여러 호텔, 여러 수영장을 가봤지만 어쩐지 완전히 달라 보이는 수영장의 모습은 아주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었을라나~ 어쨋든 결정하고 프로모션으로 2박시에 1박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방문하였다.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은 교통이 어쩐지 불편할 것만 같은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강변의 샹그릴라, 페닌슐라 등의 호텔과 마찬가지로 강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텔 보트로 지하철 사판 탁신역과 강 건너편의 리버 사이드 몰로 정기 보트가 다닌다. 물론, 강변으로만 다닐 수 있는게 아닌, 사판 탁신 역을 지나서 탁신 브릿지를 건너는 방법으로 호텔로 택시를 이용해서도 방문이 가능하다. 하지만 단점은 택시기사 10명에게 밀리네엄 힐튼으로 가자고 하면 8명 정도는 모른다. 10명중에 한명은 스쿰빗 밀레니엄 방콕 호텔과 헷갈려 하기도 한다. (-_-) 어쨋든, 사판 탁신, 탁신 브릿지, 페닌슐라.. 이렇게 까지 이야기 하면 모든 택시 기사가 무사히 호텔까지 길도 헤매지 않고 다 데려다 준다. 인지도가 낮은건 어쩔 수 없는듯. 강변에서 호텔 보트를 타고 사판 탁신이나 리버 사이드로 이동 할 경우에는 필히 보트 시간표를 확인하고 나가는게 좋다. 은근히 자주 운행을 하지만 15, 20, 30 분 등의 간격으로 운행을 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포트에서 기다려야 하는 일도 생기곤 한다. 시간표는 포트 앞에 게시되어 있다. 필자의 경우 새벽 2시에 체크인해서 몰랐지만, 알고 보니 체크인 시에 로비에 있는 소파에 앉아 있으면 친절히 도와주는 등의 매우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또한 체크아웃시에 밤 비행기를 탑승 예정일 경우 더운 방콕의 날씨 때문인지 체크 아웃 후에도 호텔 휘트니스에 있는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호텔을 떠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방콕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야간 비행기를 탑승한다는걸 생각한다면, 출국 당일 하루 종일 방콕 시내를 돌아 다닌 여행객에게 출국 전에 샤워라니! 매우 끌리는 서비스였다~! 호텔이 강변에 있어서 인지 비교적 좋은 전망을 보여준다. 호텔 바로 건너편에 낮에 보면 후질근한 아파트 처럼 보이는 건물 옥상에는 돔이 있는데 이곳이 방콕의 최고급 레스토랑 겸 바로 유명한 르 부아 스테이트 타워로 멀리 보이는 황금 돔이 레스토랑 시로코이다. 바로 건너편이기 때문에 강변을 건너서 택시를 타도, 호텔에서 택시를 타도 금방 이동이 가능하다. 시로코 타워 근처인 방콕의 남쪽 부분에는 대표적인 태국 마사지 체인망인 헬스랜드와 유명한 중국식 씨푸드 레스토랑인 숨분 씨푸드와 야시장 등 다양하게 방문거리 들이 자리 잡고 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 최고의 자랑거리인 수영장. 수영장은 호텔 4층에 자리 하고 있다. 한쪽에는 외부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작은 나무 사이에서 쉴 수 있는 배드 공간도 자리 하고 있으며, 제일 멋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썬배드는 발목 정도까지 오는 수영장 물 위에 자리 하고 있다. 예전에 스쿰빗 밀레니엄 호텔의 수영장에서는 오전 11시 30분 정도가 되면 햇살이 호텔 건물에 가려져서 그늘이 생기면서 방콕에서는 느낄 수 없는 쌀쌀함 때문에 수영장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도 건물의 구조가 매우 비슷해서 그늘이 생겨서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을까 했었는데 역시나 그런 불편함은 조금 있었다. 개인적으로 호텔을 선택 할때 조식 수준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어차피 먹을거라면 좋은데서 먹는게 좋으니까. 밀레니엄 힐튼의 조식은 매우 괜찮은 편에 속했다. 물론 대부분의 고급 호텔의 조식이 뛰어나기는 하지만 특별히 불만을 가질 만한 것은 없었다. 아! 궂이 하나 이야기 하자면, 오믈렛을 요청하면 계란을 직접 깨서 만드는게 아닌 오믈렛용으로 나오는 특이한-_- 것을 이용해서 만들어준다. 그것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을 본 후에는 후라이만 먹었다. ;; 한쪽에서는 생 과일을 선택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갈아서 생 과일 쥬스를 만들어 주고, 일식, 중식, 서양식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과일과 빵을 제공한다. 일반 오렌지 쥬스나 커피, 차의 경우에는 웨이트리스가 홀을 속 돌아다니며 제공해준다. 생각하니 조식이 그립다.. 수영장의 중앙에는 간이 레스토랑과 간이 바가 자리해서 이용객이 원하면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오더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외부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 옆에는 모래가 깔려 있어서 간이 백사장과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어린이를 위해서 간단한 장난감이 담겨져 있는 통이 있어서 가족 여행에 동반해서 온 아이들이 매우 좋아 하면서 수영장에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번 방콕 방문 때 이용했던 스쿰빗 밀레니엄 방콕 호텔과 이번 방문에서 이용한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을 비교해보자면, 객실은 스쿰빗 밀레니엄 호텔이 더 좋았다. 뜨거운 방콕의 햇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편의 시설인 수영장은 둘다 비교적 작은 시설이지만 밀레니엄 힐튼이 훨씬 좋았으며, 간간히 시켜 먹을 수 있는 룸서비스는 가격은 스쿰빗 밀레니엄이 조금 더 착한 가격이었고, 맛도 괜찮았다. 밀레니엄 힐튼은 맛도 있고 깔끔한데 가격이 조금 비쌌다. (물론 한국 호텔 보다는 싸다 -_-).. 힐튼 버거.. 매우 괜찮았다! 단점으로는 인터넷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 추가 금액을 내고 사용 할 수 있지만, 그 금액이 밖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랑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고가의 사용료를 부과한다.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 뭐 어쨋든, 몇가지 장점과 단점..을 전부 합해도 방문하기에는 괜찮은 호텔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혹시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을 방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로비에 있는 화장실에 한번 가보자. 세면대가 특이하다!!! 수도꼭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뒤쪽으로 흘러 가는 특이한 모양의 세면대는 욕심이 날 정도였다~ 츄릅~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0 | -0.33 EV | 19.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3:29:36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2/03 22:02, Travel/Place]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4.0 | 0.00 EV | 16.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9 17:40:21 짜뚜짝 주말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 방콕에는 볼거리가 많다고들 한다. 하지만 막상 방콕에 배낭여행으로 간다면 방콕 시내에서 가볼만 한 곳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론 거대한 쇼핑몰인 시암에 있는 수 많은 몰(Mall)들이나 왕궁, 카오산 로드 같은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들이 있지만 어쩐지 그것과는 다른 뭔가 방콕만의 느낌이 가득한 곳은 어디일까? 여러 나라에 여행을 갈때마다 한번 쯤 들려 보는 곳들이 있다. 대형 슈퍼마켓과 시장이다. 그곳에 가면 참 재밌는게 많이 있고 어쩐지 현지의 느낌을 물씬 더 느낄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은 주말(토, 일)에만 열리는 초 거대 종합 시장으로 온 갖 잡화를 가득 팔고 있는 곳이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태국 전통적인 것 부터 현대적인 것들까지 말 그대로 모조리 다 팔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애완 동물 시리즈들(내 눈에는 괴물 같은 것도 있었다 ㅡㅡ)을 비롯해서 가방, 옷, 식기, 인테리어 제품, 기념품, 꽃, 간식거리 등 이런게 있을까? 싶은 것들까지 모두 다 가득있다. 워낙 복잡해서 짜뚜짝 시장에 도착하면 시장에 있는 Information Center에서 제공하는 무료 지도를 꼭 받아서 다니자.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4.0 | 0.00 EV | 16.6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9 17:40:34 짜뚜짝 시장을 가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다. 저렴한 방콕의 택시를 타고 죽음의 트래픽을 느끼며 시장으로 가던가, 편안한 BTS Sukhumvit 노선을 이용해서 깜팽펫(Kamphaengphet)역으로 가던가. BTS Silrom 노선을 이용하여 모칫역(Mochit)으로 이동하면 된다. 택시를 탈 경우는 탑승후에 짜뚜짝이라고 이야기 하면 된다. Information Center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스쿰빗 노선을 이용해서 깜팽펫 역으로 가는게 조금 더 유리하다. 하지만 가이드북이 만약 지도가 있다면 구지 Information Center를 방문할 필요는 없다. (시장 곳곳에서 DHL 과 같은 기업에서 지도를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 하기도 한다) 시장에 가면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는데 물건도 물건이지만 먹거리도 많이 팔고 있으므로 한번 쯤 먹어보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대표적인 간식거리 몇개를 소개해 보겠다. 판매하는 간식들은 대부분 30바트 미만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바가지를 쓰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가급적 작은 단위의 지폐를 가지고 다니자~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320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2:27 19:06:13 방콕 시내에서는 10바트 정도에 사 마실수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124sec | F/4.1 | 0.00 EV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12:27 18:37:13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240sec | F/9.0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7 18:39:18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400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12:27 18:33:44 코코넛 아이스크림. 괜찮은 먹거리였다. 심하게 달지도 않고 코코넛 향이 적당하고 맛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124sec | F/4.0 | 0.00 EV | 1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7 17:41:40 코코넛 크림 쿠키(?)로 한국에서의 호두과자와 같은 존재로 대체 저게 뭘까? 싶어서 물어보니 코코넛 쿠키였다. 매우 인기 많은 간식거리였다. 주문하면 사각 종이에 담아서 주고 달콤 달달한 맛으로 여자가 정말 좋아 할 맛이었다. 그 외에도 곳곳에서 어묵을 팔기도 한다. 어묵을 주문하면 장 같은것을 뿌려주는데 짬짤하기도 하고 살짝 매콤하기도 하다. 그닥 깨끗해 보이지 않더라도 맛은 상당히 괜찮아.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24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7 18:49:06 포도 맛을 먹어보니 꼭 맛이 포도맛 폴라포 또는 짝꿍이라는 간식거리의 포도 맛이랑 비슷하다. :) 얼어있는 녀석을 녹이기 위해서 소금물에 살짝 담궜다가 꺼내기 때문에 끝에서는 살짝 짠맛이 나기도 한다. :)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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