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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에 해당되는 글 6건
[Yuno.org, 2009/04/25 03:10, Yuno/blahblah]


As I rode home the next morning,

the city looked the same,
the people looked the same.

It all looked the same.

But it wasn't.

In just one night, everything had changed.

- How I met your mother S1 E22

Same as me in a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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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4/19 22:47, Yuno/blahblah]



지난 몇년간 온갖 결혼식에 다 하객으로 참석해봤지만, 오늘 방문한 이곳 처럼 황당한 곳은 처음이었다.

아마 이곳에서 결혼 하려고 준비 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되서 오늘 순수히 " 하객 "으로써 느낀 것들을 이곳에 대해서 좀 써두려고 한다.

오늘 라루체에서 결혼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명동으로 갔다. 퍼시픽 호텔 뒤쪽에 자리 한 웨딩홀..

건물은 깨끗하게 잘 지은듯 했다. 4개 층으로 홀도 여러개.


특히 4층에 그레이스홀 이라는 곳은 하객이 풍선을 들고 천장이 열리면서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이벤트도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모양이었다. 뭐 여기까지는 비슷비슷..

그런데 이곳 식당 참 문제가 많았다. 음식 종류는 다양했다. 그런데 문제는 음식은 다양한데 앉을 곳은 없었다. -_-

아마도 이전 웨딩에 참석한 하객과 그 다음 웨딩의 하객이 섞여서 인듯 싶었는데 테이블 회전률이 거의 제로(0)에 가까웠다. 하객이 일어나지 않아서가 아니고, 테이블을 치우지 않아서 앉을 곳이 없기 때문이었다.

보통 웨딩홀이 여러 결혼식을 특정 시간 텀을 두고 계속 돌리기는 하지만, 이곳 처럼 식당 테이블 관리가 엉망인곳은 없었다. 오늘 나는 정확하게 처음에는 3명의 직원에게 "한손에 음식을 담은 그릇을 들고" 앉을 곳이 없어서 이미 음식을 다 먹고 가버린 후 빈그릇과 남긴 음식들, 빈병등으로 가득 찬 테이블 옆에 서서  " 이 테이블 좀 치워 주세요 "라고 세번 이야기 했다. ( 더군다나 식사 중에도 식사가 끝난 그릇을 안치워 갔던건지 층으로 쌓여져 있었다. -_- )

하지만 " 네. " 하고는 그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들이 일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분명히 뭔가 끝도 없이 치우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그들의 수가 부족했다. 치우지도 않은 테이블에 놓을 스푼과 포크 같은걸 들고 다니지 않나..

결국, 테이블에 음식물 쓰레기가 가득한 테이블을 버리고 그래도 한손에 들고 있던 그릇을 내려 놓을수라도 있는 공간이 있는 아직 치워지지 않은 테이블로 이동해서 그곳에서 다시 직원에게 " 이곳 좀 치워 주세요 " 라고 이야기를 6명의 직원에게 했다. 하지만 역시나 그들은 전부 말 그대로 쌩깠다.

20분간 그 테이블에서 누군가 와서 이 테이블을 치워 주기를 기다렸다.

웨딩이 끝난지 약 30분 정도가 흐른 후에 사람들이 좀 빠져 나간후에야 테이블은 단 1분여만에 치워졌고 그제서야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웨딩홀을 돌려서 예약을 받아서 밀려드는 하객 수에 비해서 "테이블을 정리" 하는 직원이 너무도 적었다. 나랑 비슷한 시간대에 식사를 하러 들어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워지지 않은 지저분한(말 그대로 더러운) 테이블을 한참 동안 지켜 보고 서 있어야 했고, 음식물 쓰레기만 남겨져 있는 그 테이블 앞에 한참을 서서 직원이 치워주기만을 기다린 후에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기분 좋은 결혼식 날, 축하 받아야 할 결혼식날
이쁜 결혼식 하고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 " 뭐 이딴 곳이 다 있어. " 라던가, " 이런 곳에서 결혼을 하다니. " 라던가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었다.

과연, 그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치워지지 않은  테이블 앞에서 " 그냥 가버릴까? " 라고 생각하며 치워주기를 기다리는 하객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나중에 그 결혼식을 기억 할지 의문이다.

( 일단 나는 오늘 결혼식은 더러운 테이블이 가득 하던 결혼식으로 기억이 되었다. )

만약 누군가 이곳에서 결혼을 준비 한다면

꼭 하객 들에게 바로 식당으로 가시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명동 구경 좀 하시고 한가 해지면 가서 식사 하세요. 라고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아니면 깨끗하고 깔끔한 결혼식 후에 저런 엄한 상황을 겪은 하객들이 그 결혼식을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게 되지 않을라나.

더군다나 웨딩에 직접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식이 끝나고도 좀 후에 식당으로 내려오니 짜증을 내는 하객들을 볼수도 없을터. 본인들도 모르는 채로 축하 받지 못하는 결혼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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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4/16 20:43, Yuno/blahblah]


회사에서는 C++
집에서는 C++, C, ASAM..


어딜 가도 코드 밖에 없다 -_-

머리가 코드화 되어 가는거 같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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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4/14 20:18, Yuno/blahblah]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SUNG TECHWIN | VLUU NV10, NV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4sec | F/2.8 | 0.00 EV | 7.4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12 13:54:10


라지 사이즈로 주문하시면 더 커진 청량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 돈으로 페트를 사가고 말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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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4/12 05:58, Programming]


NSIS ( Nullsoft Scriptable Install System )을 사용해서 소프트웨어를 패키징 & 배포를 할때 비스타에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물론 배포 전에 각 OS 별로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어떤 조건이 갖추어진 경우에만 티가 나는 경우가 있어서 짜증을 불러 온다.


모든 문제는 Vista의 UAC ( User Account Control )에서 부터 시작 되는 문제이다. Microsft가 Vista를 출시 하면서 기존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던 사용자 계정 간의 보안 문제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즉 계정 별로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줄지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실행을 허가 하는 기능을 추가 한 것이다.

프로그램을 설치 할때 일반적으로 시스템 정보에 접근해서 레지스트리, 유저별, 전체, 단축 아이콘, 바탕화면 아이콘 등을 작업하는 설치 프로그램 역시 UAC의 영향을 받게 되어 버린것이다!


현재 리포트 되어 있는 대표적인 2 가지 문제는 전부 UAC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문제가 전혀 발생 되지 않는다.

첫번째 문제, Vista에서 대용량 실행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UAC 의 영향을 받아서 소프트웨어 구동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 소니 TZ 노트북에서 200MB 짜리 단일 NSIS 설치 파일 실행시 약 20초, 1.5GB 짜리 실행시 약 1분 이상, 거의 10MB당 1초의 구동 대기 시간 소요 ) 결국 이것은 사실상 비스타의 버그!!!!!

이 문제는 예상되는 바로는 UAC가 실행 되는 파일을 전체 검사를 하여 인증서와 같은 것을 검색 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로 실행 하기 위해서 manifest 파일 같은 것을 응용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두번째 문제, Vista에서 User 권한으로 프로그램을 설치 하려 하면 관리자 권한 (Administrator )의 폴더에 접근을 할 수 없으며 단축 아이콘 및 레지스트리에 접근이 불가능하다.


아쉽게도 첫번째 문제는 아직 해결 방법이 없다. NSIS 에서 컴파일을 할때 RequestExecutionLever 을 User 로 설정해서 실행 권한을 낮추면 문제 없이 정상적인 속도로 실행이 된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바로 두번째 문제에 봉착 하게 되어진다. -_-

첫번째 문제를 해결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설치 파일을 분할 하는 것이다. 이것은 NSIS에서 분할 파일 배포 방법( http://www.yuno.org/295 ) 을 이용하면 된다.

두번째 문제는 NSIS의 UAC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된다. UAC Plugin은 사용자 권한(USER LEVEL)로 실행 되었을 경우 내부에서 해당 실행 파일을 다른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다시 한번 실행 시켜주는 방식을 통해서 두번째 문제를 해결 하고 있다. 하지만 첫번째, 두번째 문제가 엮인 경우 두번째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UAC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다시 첫번째 문제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 쪼개는 방법 밖에 없단 이야기 )

또한 UAC 플러그인은 유저단의 아이콘 만들기 라던가, 유저 레벨로의 별도 실행 파일 실행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만약 두번째 문제만 겪고 있을 경우는 UAC Plugin으로 가볍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이것과 관련된 NSIS Forum의 thread가 있으니 한번 읽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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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4/11 13:43, Yuno/blahbla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건호씨 이웃집 주인의 허락을 받고 그 집에 들어가 촬영한 것이다. <- ???????????????????

이웃집 주인의 허락을 받고 이웃집에서 옆 집 사진 찍으면 되는건가? 이진주 기자 집이 어딘지 나도 좀 알았으면
좋겠구만. 찍을거 참 많을 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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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09/04/12 2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촬이잖아 이거
그건약과 | 2009/04/13 2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탠포드 다니는 제 친구가 그러는데요, 저분 스탠포드 노건호씨 친구들한테, 노건호씨 만나러 한국부터 날아온 친구라고 뻥쳐서 자료 수집해가더래요. 처음엔 친구라고 하면서 너무 능청스럽게 물어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에 억지로 "그렇지 않냐고" 확답을 얻으려 하길래 "분명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신문에는 "그렇다"라고 다 났다는데요... ㅋ 좀 독한 분이신듯
왕따 | 2009/04/13 2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학교때 맨날 거짓말해서 이간질 하는 그런애 있잖아요...
한심 | 2009/04/13 2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광우병때도 헛소리해서 개망신 당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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