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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독일 여행 / 로만틱 가도 ( Romantische Strasse ) 여행 1 - 퓌센 생각해보니 벌써 2009년이다. 처음 로만틱 가도 여행을 결정하고 독일에 첫 발을 딛인지 벌써 6년 이상이 지나 버렸다. 2003년 3월 루프트한자 3 존 티켓을 구입해서 터키와 독일을 묶어서 여행 하기로 결정하고 독일에서는 로만틱 가도를, 터키에서는 전체를 훑는 경로를 결정하고 여행을 떠났었다. 사실, 고백하자면 처음에는 로만틱 가도를 Romance 한 길인줄 알았다. -_-;;; 알고 보니 로마 제국 당시 로마군이 이용하던 길을 이어서 만든 관광 경로였다... ;;;; 먼저 터키를 여행하고 루프트한자를 타고 이스탄불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들어가서 Europcar 에서 자동차를 렌트해서 렌트카로 독일 로만틱 가도를 여행 했었다. 이른 아침 이스탄불을 출발한 비행기는 프랑크 푸르트에 몇 시간 뒤에 도착했고 .. 더보기
슈니첼(Schnitzel) 완전 돈까스. 하지만 돼지고기가 아니고 소고기라는 차이가 있다. 얇게 썬 고기를 튀김 옷을 입혀서 튀기는 음식으로 유럽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음식이다. 뭐 사실 고기 튀김이기 때문에 무난하다. 하지만 '얇고 넓게'라는 작은 공식이 있는 것 같다. -_- 이걸 일본에서 수입해서 돼지 고기로 바꾼게 돈까스라고 한다.; 뭐 아무튼, 빵에 껴 먹는 사람도 많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의 돈까스급이다. :) - Cafe Mozart in Wien 더보기
유럽에서 아울렛 쇼핑 하기 팁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새삼 감격이.. 아무튼.. ---- 보통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가면 대부분 하루 예산을 철저하게 지키는 학생-배낭여행이라서 타이트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쇼핑에도 예산을 배정하기도 하고 아낀 돈으로 뭔가 하나 사가자! 이런 분들도 있고.. 해서 쇼핑 관련 팁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유럽은 매년 1월과 6월에 대규모 세일을 합니다. 한국의 세일과는 좀 다르게 백화점 뿐만 아니라 시내의 거의 모든 매장이 30~70% 까지의 대규모 할인을 합니다. 이때는 어지간한 물건들은 50% (반값)에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세일 기간이 시작되면 온갖 쇼핑 매장은 사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한국 처럼 유럽에서도 옷을 입어보는 행위가 가능합니다. 좀 더 자유롭지만 조금은.. 더보기
유럽의 추억 요즘에는 밤에 꿈을 여러번 꾸곤 한다. 몇번의 꿈은 기억이 나기도 하고 어떤 꿈은 눈을 뜨면서 잊기도 한다. 또 어떤 꿈은 눈을 떠 한참을 생각하고 기억 해야지.. 라는 다짐속에 잊혀져 버린다. 그런데 어제 꿈에 유럽을 갔었다. 물론 지명이나 풍경은 모두 섞인 그야 말로 꿈속의 나라였지만, 어쨌든 그곳을 다닐때의 그 느낌이나 모습, 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그래서 사진을 찾아서 살펴보니 새록 새록 그 기억들이 다시 떠 오른다. 옆 사진은 독일의 로텐부르크 성 밖 사진. 로만틱 가도에 있는 도시로 마을을 성곽이 두르고 있는 보석 같은 도시다. 성곽 밖에는 푸른 잔디의 정원이 펼쳐져서 공원 처럼 사용되어지고 있다. 마을 사잇길은 작은 골목길이 넓게 펼쳐져 작은 마을에 와 있는 기분이 드는 곳. 로렌부르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