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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방가우

독일 여행 / 로만틱 가도 ( Romantische Strasse ) 여행 1 - 퓌센 생각해보니 벌써 2009년이다. 처음 로만틱 가도 여행을 결정하고 독일에 첫 발을 딛인지 벌써 6년 이상이 지나 버렸다. 2003년 3월 루프트한자 3 존 티켓을 구입해서 터키와 독일을 묶어서 여행 하기로 결정하고 독일에서는 로만틱 가도를, 터키에서는 전체를 훑는 경로를 결정하고 여행을 떠났었다. 사실, 고백하자면 처음에는 로만틱 가도를 Romance 한 길인줄 알았다. -_-;;; 알고 보니 로마 제국 당시 로마군이 이용하던 길을 이어서 만든 관광 경로였다... ;;;; 먼저 터키를 여행하고 루프트한자를 타고 이스탄불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들어가서 Europcar 에서 자동차를 렌트해서 렌트카로 독일 로만틱 가도를 여행 했었다. 이른 아침 이스탄불을 출발한 비행기는 프랑크 푸르트에 몇 시간 뒤에 도착했고 .. 더보기
독일 퓌센(슈방가우) 노이슈반슈타인 성 독일 뮌헨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 떨어진 퓌센역에서 내려서 슈방가우 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디즈니성의 모토였던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나온다. 어쩐지 성 하면, 몇백년이나 된 건물일 것 같지만 봉건주의가 끝날 무렵인 1800년대 후반에 완성된 성. 2000년 부터 여차 여차 하니 한 4번 정도는 갔던거 같은데, 마리엔 다리를 지나서 노이슈반타인 성이 이렇게 보이는 곳 까지 올라갔던것은 2002년 한번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여름이 아니고는 항상 위험을 이유로 성 뒤쪽 마리엔 다리 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막혀 있었던 것 같다. 4번의 방문동안 단 한번도 성 안에 들어가 본적이 없다는 것도 지금 생각하니까 조금 묘하다. 뭐 안에 별거 있겠어? 하는 생각이 방문때 마다 들었던 거 같다. 그리고 기억나는 것은 독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