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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캐나다 록키 산맥의 기억... 캐나다를 다녀 온지도 벌써 2년이 넘었다. 캐나다에 도착한 첫날. 다운타운의 랍슨 스트리트를 걸으면서 느끼던 여행과는 다른 이질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무작정 떠났던 여행지에서 느끼는 외로움. 하지만, 체질적으로 갈망하는 낯설음.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 그래도 그 어떤 것 보다도 제일 기억에 남는건 아름다운 자연이었다. 스위스를 여행다니면서 느꼈던 자연은 아름답지만 인공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아름다움이었지만 밴쿠버에서 차로 출발해서 록키 산맥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캐나다의 자연은 자연 그대로였다. 한번 더 그곳이 그립고, 그립다. 그 아름다움이, 그 한적함이, 그 평온함이... 더보기
캐나다 록키의 다섯 호수(Five Lakes In Canadian Rockies) 캐나다 록키 산맥에 자리한 재스퍼(Jasper) 국립 공원. 알버타주에 자리 하고 있는 캐내디안 록키 산맥 관광지인 밴프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재스퍼를 통과하는 93번 도로 변에 자리한 다섯 호수(Five Lakes)는 트렉킹 코스가 있는 곳이다. 왕복에 3시간 정도 걸리고 93번 도로 옆에 있는 간이 주차장 (공터)에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서 쭈우우욱~ 전진하면 호수를 돌아서 나오게 되는 코스. 중간에 얕은 언덕 (산길)이 몇개 있는 곳이지만 비교적 쉽게 돌아볼 수 있는 코스. 또한 호수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다. 산악 자전거를 이용한 트랙킹을 하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띄며 커다란 개들과 함께 한 사람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방문 했을때 전혀 사전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모습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