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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츄리 21 뉴욕 아울렛 (Century 21 Department Store)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쇼핑 하기 제일 좋은 것은 바로 옷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매우 저렴한 옷을 구매 하는 사람이라면 별 상관 없겠지만, 최소한 집 밖으로 나가서 스트리트 매장에서 옷을 구매 하는 사람이나 동대문으로 가서 사는 사람, 한국 아울렛에서 구매 하는 사람, 백화점에서 구매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의 욕구를 전부 충족 시킬 수 있는 곳이 개인적으로 미국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섬유산업이 발전해서 옷 값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내수 시장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기가 힘들다. 대부분은 수출을 시키거나, 내수에서는 막대한 차익을 붙여서 "저렴한"이 아닌 "비싼"으로 바꿔서 내 팔고 있다는 기분? 그에 비해서 미국은 엄청난 소비 국가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여러 주.. 더보기
뉴욕 맛집의 기억 / 뉴욕 최고의 플레터! ( Simply the best meal in the city ) 뉴욕을 돌아다녔던 첫날, 타임 스퀘어에서 한참을 놀다가 밤 늦게서야 호스텔로 돌아가기 위해서 버스를 찾았다. 버스를 43rd & 6th 쪽에서 버스를 타고 6번가를 따라서 쭉 올라가는 동안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창 넘어로 늦디 늦은 이 시간에 (자정 무렵) 사람이 엄청 모여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조금더 자세히 보니 길에서 파는 음식을 사먹기 위한 줄이었다. 핫도그인가? 하고 차가 가까이 지나갈때 살펴보니 무슨 접시 같은것에 뭔가를 담아서 파는게 아닌가.. 결국 다음날 그 많은 사람들이 맛 없는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건 아닐거라는 생각에 찾아가봤다. 위치는 뉴욕 맨해튼의 53 rd & 6th의 코너로 힐튼 호텔 바로 앞이다. 2개의 노점상에서 플래터라는 것을 판매 하고 있다. .. 더보기
뉴욕 맛집의 기억 / 뉴욕 최고의 햄버거들 ( New york's best burgers ) 뉴욕에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은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한번 정도는 할 만한 고민이다. 워낙 큰 도시이고 세계의 수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의 도시이자, 다 인종 다 민족이 있어서 정말 다양한 식 문화가 발달 되어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참 좋아 하기 때문에 정보들 중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바로 뉴욕에서 제일 인기 있는 햄버거 가게! 였다. 한국에서도 프레쉬니스 버거 또는 크라제 버거가 어느 정도 널리 알려져서 패스트 푸드 가게(맥도날드, 롯데리아, KFC, 파파이스 등)의 햄버거와는 조금은 다른 수제 햄버거들이 알려져 있고, 맛도 나름 괜찮았길래 뉴욕의 햄버거는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구글 검색을 해보니 대표적으로 두곳이 유명했다. 첫 번째는 뉴욕 맨해튼.. 더보기
뉴욕 시티(New York city) 뉴욕 시티(New York City). 미국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대표적인 곳 중에 하나. 맨해튼의 하늘을 향해 뻗은 건물들과 기다란 브로드웨이에 펼쳐져 있는 다양한 모습들. 타임 스퀘어의 빠른 발걸음, 길을 가득 메운 옐로우캡. 뉴욕에 도착 하기 전에는 빛나는 보석 같은 기분이지만 도심에 들어서면 어느새 기대는 사라지고 이곳 역시 대 도시라는 것만 느껴진다. 바쁘게 걷는 사람들 길거리ㅇ 도너츠에 뿌려진 슈가 처럼 뿌려져 있는 쓰레기들. 시원하게 뻗은 도로 대신 택시와 노점상으로 가득찬 각종 도로. 타임 스퀘어를 가득 매운 어디론가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그 모든것이 상상 하던 그 어떤 모습보다도 더 현실적이라 더욱 더 환상에서 멀어지게 하는 곳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적응 되어 버리는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