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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SCM Repository 를 Git 과 Sync 하기 Plastic SCM에 대해서는 할말이 은근히 많고, Plastic SCM, SVN, GIT, Perforce를 간단하게 비교 하는 포스팅도 조만간 올릴거지만.. 그 전에 지는 몇 주 동안 나를 스트레스 받게 만들었던 Plastic SCM 저장소를 Git과 연동 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Changeset의 정보를 다 가져가고자 한다면 Plastic SCM 에서 Git으로 이동/연동 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4가지 정도가 있다. 1. Plastic SCM의 GUI Client 에서 진행 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알려져 있고, Plastic SCM 가이드 문서에도 나와 있다. Client의 Main Actions 탭에서 sync를 원하는 branch를 선택하고 팝업 메뉴를 띄운뒤에.. 더보기
오맹달에 대한 추억 생각해보니, 오맹달 배우님의 부고를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에서야 천천히 마음 깊히 다시 새기게 되었다. 주성치 영화를 처음 봤던 그 오래 전의 나는 이제 어느새 내가 처음 보았던주성치님이나 오맹달님보다 나이가 많아졌다. 이 두분은 내 어린 시절의 몇 안되는 히로인 같은 분이었다. 오맹달 배우님은 항상 삼촌이자, 소파와 같이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존재 였던 것 같다. 지금도 주성치 영화를 다시 그 친근함과 편안함이 아직도 나에게 다가온다. 이제서야 빕니다. 명복을 빌고, 항상 내 등 뒤에 있었던 것 같은 존재감에 감사를 전합니다. 더보기
인생은 소설이다 어제 늦은 밤에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고르다가 인생은 소설이다(기욤 뮈소 작)를 봤다. 거기에서 인상적인 구절이 있어서 남겨둔다. 랭보가 말한 ‘모든 감각의 무절제’와 다르지 않았다. 로맹과 사랑의 열정에 빠져들었던 그 순간 나는 앞으로 내 인생에서 더는 이처럼 격렬한 감정을 맛볼 수 없으리라는 것과 내 연애사의 정점을 경험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로맹과의 사랑이 척도가 될 경우 앞으로 이루어질 모든 관계들은 어쩔 수 없이 무미건조하고 시들마른 감정으로 받아들여질 게 뻔했기에 나는 결국 이 사랑에 충실하기로 했다. 나는 모든 고삐를 놓아버렸다. 로맹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이야기가 언제까지나 계속 이어지기를 바랬다. 로맹은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하겠다고 했고, 나는 그 생각에 기꺼이.. 더보기
HTTPS 그 하나를 위한 시놀로지 SSL 발급의 삽질.. 참 별거 아닌데, 집착 할 때가 있가. 집에 있는 NAS에 외부에서 접속 가능하도록 구축 해두었는데, 특정 포트로만 접근이 가능하다. 도메인 연동도 해두었더니, 언젠가 부터 SSL 이 적용 안된 HTTP에서는 경고가 나오길래 .. SSL 적용해서 HTTPS로 바꿔야지~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고생 시작이었다. 포트를 바꿨더니 시놀로지 자체 SSL 인증서 처리로는 상당히 고생을 선물 받는다. 간신히 처리 하고, 다시 정리해도 lets encrypt 인증서는 3개월짜리라 3개월마다 이짓을.. 돈의 힘을 빌리는게 제일 빠르다는걸 1년이 지난 이제서야 해보고 알게 됨. ssls.com 에서 1년당 5달러 정도로 SSL 인증서 받은 다음에 간단히 인증서 적용 완료 이 메세지 하나를 위해 이 얼마나 고생 했는가! 완.. 더보기
웨이브(Wavve)의 끊김 장애는 언제쯤 사라질까? 원인은..? 1월 27일 저녁, 보던 드라마를 이어서 보려서 Wavve를 켜고 플레이를 누르니 .. 플레이가 안된다. 뭐지? 네트워크 장애인가? 하고 살펴보니 네트워크는 정상. 최신 영상을 틀어보니 정상.. 넷플릭스로 다른걸 보다가 다음날 다시 해보니 또 안된다. 뭐야 하며 짜증내며, 공지 사항에 뭐 없나 하고 보니 공지사항이 있다. 두둥.. 그리고 1주일 하고도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저 장애는 해결이 안됐다. 심지어 그 사이에 뽀로로 사이에 성인물이 나오는 기염을 토했고, 오늘 공지를 보면 일부 해결 됐다 라고 올려두었지만, 내가 보던 드라마는 아직도 안된다. 뭐가 문제였을까 생각해보자. 대략 언론에 알려진,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와 공지사항, 1:1 고객센터의 답을 조합해보면 이렇게 정리된다. 27일 새벽을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