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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Memories

카타르 항공 QR113편 도하-로마 ( DOH - FCO ) 드림라이너



도하 - 로마  비행기를 타기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검색하기 완전 구기재가 떠서 기재에 대한 욕심은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도하에서 비행기를 타려는데, 비행기 옆에 딱 드림라이너 라고 쓰여 있더군요.

에잉!?? 하고 타서 보니 ... 오호 카타르 항공 787-8 드림라이너입니다. 갑자기 기재 변경이 됐습니다.
이후로 787-8이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허허허허..

정말 편했습니다. 솔직히 프랑크푸르트에서 돌아올때 탄 아시아나 퍼스트 보다 편했습니다 -.-




비즈니스 전경입니다. 만석입니다.  1 2 1 로 좌석이 배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편한 180도 좌석이고, 줄건 다 줍니다. 물이 없어서 물을 달라고 했더니 ............ 헉 좌석 옆에 보관함이 있습니다. 이어폰과 함께 딱..






개인적으로 제일 신기 했던건 아래 창문 빛 조절 장치였습니다. 전자식(?)으로 빛의 투과율을 선택 할 수 있더군요. 바로 바로 반응이 오지 않아도 이거 고장인가 했는데 천천히 변경 되더군요.




이렇게 밝았던 창문이..




이렇게 어두워집니다. (밤 아닙니다)




좌석은 버튼 처럼 아에 180도 형으로 침대 처럼 변경 됩니다. 아시아나가 자랑 했던 오즈 스마티움 비즈니스 보다 더 넓게 느껴집니다. (아시아나 구기재 퍼스트 보다 편합니다 -.-)






비즈 뒤에는 과일과 샴페인 등이 놓여 있어서 필요하면 가서 가져 올 수도 있더군요.


제가 보통 비행기에서 거의 못자는데, 180도 좌석이 너무 편해서 정말 잘 잤습니다. 밥도 다 거르고 잤습니다. ㅡㅡ^

여자친구가 쉐프 추천 메뉴가 붙어 있는 식사를 했는데, 아주 맛있었다고 자랑 했던 거로 봐서는 식사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딸기-바나나 스무디를 주시던데, 이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승무원분이 자기가 제일 좋아 한다면서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번 먹었습니다 ㅡㅡ^

개인적으로는 싱가폴 퍼스트 - 카타르 드림라이너 비즈니스 - 아시아나 구기재 퍼스트 - 터키 항공 비즈니스 - 아시아나 오즈 스마티움 비즈니스 순서의 편하기 인 것 같습니다 --^

카타르 항공 프로모션 등으로 도하 거쳐서 유럽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드림라이너 강추천 합니다 :)

p.s
공항 라운지는 도하 보다는 이스탄불이 저에게는 훨씬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