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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해당되는 글 6건
[Yuno.org, 2007/04/09 07:16, Yuno/blahblah]


토이 2집 앨범중에 '그럴때마다'라는 노래가 있다. 유희열, 윤종신, 이장우 등.. 여럿이 함께 부른 노래다.

몇일 전에 리치몬드에 있는 ikea를 다녀오다가 차에서 이 노래가 나왔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나는 이 노래가 참 슬픈 노래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슬픈 노래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 아니라고 했다. -_-

곰곰히 생각해봤다.

분명히 가사는 짝사랑 이야기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그 여자를 다른 누구보다도 많이 이해하고 보듬어 주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자의 힘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오랫동안 짝사랑을 해왔던거 같다.

그래서 나름 분석해 보았다. -_-

*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힘들 때면 내게 말해요
*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줄 게요.

이 부분을 보면 그 여자가 지쳐있는, 심지어 그 여자의 현재의 감정적 상태까지 알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_-
따라서 비교적 오랫동안 봐 왔던 사이이고 나름 가까운 사이라는 것.


*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기쁨 이죠.
*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문득 잠에서 깨 이유 없이 괜히 서글퍼질때,
*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여기서는 이 남자는 항상 여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먼저 여자에게 연락해서 약속을 잡지 못하는 관계인 것이다! 또한 부탁 조차 기쁨으로 받아 들일 정도로 나름 궁핍한 처지다. ;;

또한 여자가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에서야 생각 해냈으면 .. 하고 바라고 있다는건 여자쪽에서는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관계.

마지막 가사에서는 자신을 몰라봐 주는 그녀에 대한 서운함이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하다.


* 오랫동안 항상 지켜왔죠
*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여기서 오랫동안 알고 있던 사이라는걸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빈자리를 만들어 두고 언젠가는 힘들고 지쳐보이던 그녀가 자신의 마음속에 빈자리로 들어와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다.

결국 정리해보면 여자는 아직 남자의 감정을 모르고 있고, 이 관계는 오래되었으며, 여자에게 남자는 우선순위에 있는 친구도 아닌것 같다는 거.

결국 이 사랑이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 이야기만 하면 쉽게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하면 밝은 사랑노래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슬픈 노래가 되겠지..

내 입장에서는 후자.

고로 슬픈 노래다!

하하하하하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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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rookie | 2007/04/20 18: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슬픈 노래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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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6/04/11 00:36, Yuno/blahblah]







Fly me to the moon이 듣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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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5/10/05 01:01, Other]

이소라의 음악도시에 나온 노래.
어쩐지 멋진 음악인듯.


The Corrs - What Can I Do

I haven't slept at all in days It's been so long since we have talked
And I have been here many times I just don't know what I'm doing wrong
What can I do to make you love me What can I do to make you care
What can I say to make you feel this What can I do to get you there

There's only so much I can take And I just got to let it go
And who knows I might feel better If I don't try and I don't hope
What can I do to make you love me What can I do to make you care
What can I say to make you feel this What can I do to get you there

No more wating, No more ached head No more fighting, No more trying

Baby there's nothing more to say And in a funny way I'm calm
Because the power is not mine I'm just going to let it fly
What can I do to make you love me What can I do to make you care
What can I say to make you feel this
What can I do to get you there Just tell me what to do Love me Love me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난 며칠동안 잠 한숨 못잤어요
우리가 함께 이야기한 지도 한참 지났군요 전에도 여러차례 여기 있었지요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대가 나를 사랑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하면 그대가 내게 관심을 가질까요
그대가 이 사랑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그대를 사랑으로 이끌 수 있을지요

나는 참을 수 있을 만큼 참았어요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놔 둘 수밖에 없군요
어쩌먼 내가 기분이 더 좋아질지 몰라요 내가 애쓰지 않고 바라지도 않으면 말이예요
그대가 나를 사랑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하면 그대가 내게 관심을 가질까요
그대가 이 사랑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그대를 사랑으로 이끌 수 있을지요
더 이상의 기다림도, 더 이상의 아픔도 없어요 더 이상의 싸움도, 더 이상의 노력도 없다구요

아마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겁니다 우습지만 나는 침착하다구요
왜냐면 나한테는 아무런 힘도 없으니까요 그냥 날아가 버리도록 가만 내 버려 줄겁니다

그대가 나를 사랑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하면 그대가 내게 관심을 가질까요
그대가 이 사랑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그대를 사랑으로이끌 수 있을지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줘요 날 사랑해줘요 날 사랑해줘요

* 싸이 배경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다면 가볍게 ESC 를 누르고 플레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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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5/04/24 01:02, Yuno/blahblah]

화이트의 노래중에 7년간의 사랑이라는 노래가 있다. 사랑해

가사중에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말이 나온다. 처음 그 노래륻 들었을때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가 경험했던 이별 역시 그러했지만서도 꼭 그렇지는 않을거다.. 라고 생각했었다. 사랑해

오늘 집으로 돌아오면서 길을 걷는데, 비의 알면서.. 라는 노래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노래라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으며 걷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랑해

사랑하던 사람이 헤어지면서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최고의 배려는 둘 사이에 어떤 고리도 남겨두지 않는것. 사랑해

이별이 대부분 일방적 통보에서 비롯되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본인 스스로 마음대로 컨트롤 되지 않는 감정이기 때문에 그 둘의 고리가 남아 있게 된다면. 이별을 이야기 했던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상대방은 그 사람에게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해

아파하며, 벗어나지 못하고 좁아진 시야에 모든 것을 맡긴채로 계속 쳐다 보면, 다른 소중한 사람(것)들도 전부 잃어 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해

우정의 가장 큰 적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그 우정 자체에 사랑이 섞이며 변질 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어느 한쪽이 크게 아파하게 만드는 것은 우정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할 것 같다.

헤어지면, 친구로 조차 남을 수 없는 이유. 사랑해

그것은 내가 이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했었기 때문에,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을 주었기 때문이다. 사랑해
웃긴게, 이렇게 생각 절대 하지 않았던 나도 최근에 너로 인해서 이런 생각이 든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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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5/04/20 17:28, Yuno/blahblah]

GOD 6집에 있는 노래.
사랑해
뭐 노래 가사나 멜로디 이런건 좋은데. 제목.. 저 말이 디게 인상적인거 같다. 사랑해

헤어짐의 아픔은 아주 잠시.. 느껴지지만 사랑해
그리움에서 느껴지는 아픔은 언제 잃어버릴지 알 수 없으니까.. 사랑해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 사랑해

그리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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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5/04/10 21:55, Yuno]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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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은 겁쟁이;

선곡 땡큐 보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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