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1,169,510 Visitors up to today!
Today 217 hit, Yesterday 335 hit
분류 전체보기 (336)
Yuno (160)
Travel (68)
Culture (44)
Other (22)
Programming (13)
Picture (22)
«   200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uno.org, 2009/07/04 02:24, Programming]



최근에 VS 2003으로 프로젝트 컴파일을 하면 이상하게 디버거가 죽어버리는 현상을 겪고 있다. 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해서 SVN에서 Branch를 따서 코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가끔 여러 코드를 동시에 컴파일해서 배포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갑자기(!) 비주얼 스튜디오로 컴파일 하고, 링커가 결과 물을 뱉어 낸 후에 디버거가 달라 붙어서 실행 되는 순간! vs 2003이 뻗어버린다.

-_-

process를 봐도 보통 160mb 정도의 메모리와 함께 실행 되는 녀석이 300kb 정도만 로드 하고는 그대로- 침묵.

한참을 기다려도 소용이 없다. 수차례 시도 하면 결국은 한번쯤 무사히 실행이 되는데 이때 첫 실행때는 vs2003이 좀 바보가 된다. 이때 실행된 프로젝트 파일을 정상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면 그 다음부터는 전-혀- 문제 없이 작동하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젠장!

오늘도 10분이상 10번도 넘게 실행했다가 vs 죽이고, 실행 했다가 죽이고를 반복하고 겨우 실행.. 짜증 정말..

그래서 2003을 버리고 안정적일 것만 같은 2005로 가기로 결정! 추가 작업이 필요 할 것 같아서 소스 코드 사본을 하나 더 만들고 사본에서 2005으로 변환 작업 시작.

...

이게 정말 2003에서 컴파일 되던게 맞나 싶을 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에러들..

무난했던 에러들은 const static var 선언 같은 이전 버전에서는 암묵적으로 int 형으로 받아주는 것들이 이제는 깐깐해져서 나오는 에러인 C4430 에러 백개 정도는 단순히 형 타입을 써주는 것으로 해결.

함수포인터 전달 관련 오류인 C3867 에러 백개 정도는 단순히 & 을 붙여주는 것으로 해결.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 std 오류 백만개.

std에서 stdext로 옮겨가버린 stl의 자제 분들은 변환 작업으로 손쉽게 변환 되었지만 문법 자체가 변해버린 경우는 혹시 잘못 작동 할까봐 쉽게 수정이 조심스러워졌다. 쳇. 그리고는 시간 관계상 포기.

그리고 나서 확인해보니 Visual C++ 2005 컴파일러의 주요 변경 사항을 보니 이제 안되는게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조만간 날 잡아서 오류들 전부 해결 하고 아무도 모르고 한번 팀에 바이너리 배포 해봐야겠다. 아무도 이상한 점을 발견 하지 못한다면 정상적으로 포팅 한거겠지..

아 이런것 좀 누가 와서 걍 해줬으면 좋겠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 *2 *3 *4 *5 ...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