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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9/06/29 22:23, Travel/Place]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5.0 | 0.00 EV | 16.6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6 20:44:21 상해를 방문 했을때 제일 놀라웠던 것은 황푸강을 가운데 두고 극명하게 갈라서 있는 미끈함이었다. 와이탄 쪽에 자리 잡은 빌딩들은 호화스러운 빌딩이기는 하지만 어쩐지 중국 느낌이 나는, 물론 건물은 서양의 그것을 따르고 있지만, 건물들과 거리였다.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0 | 0.00 EV | 16.6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6 20:39:44 하지만, 그 반대편의 푸동쪽에서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지역은 중국의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는 미끈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야 말로 '최첨단'과 '매끈함'을 함께 갖춘, 그런 지역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다.
상해를 방문하기 전에 제일 많이 봤던 사진은 푸동에 있는 동방명주탑. 하지만, 실제 도착해서 봤을대 동방명주탑은 마치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그것들 처럼 어쩐지 낡음이 가득해 보였다. 하지만 그 옆으로 보이는 두개의 빌딩.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5.0 | 0.00 EV | 16.6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6 20:39:02 진마오 타워와 10년간 공사를 진해앟고 최근에 완공 되었다는 상해 국제 금융 센터는 그 위용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진마오 타워는 뉴욕에 있을 법한 느낌이 드는 서양 고딕 빌딩의 느낌과 고급스러움이 가득 묻어 있는 초고층 빌딩으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안에 자리 하고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찔한 높이의 빌딩이었다.
2008년 국제금융센터가 들어 서기 전까지 중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으로 세계에서 6위 첨탑으로는 8위의 빌딩이다.
그리고 바로 그 길건너편에 들어선 상하이 세계 금융 센터(上海环球金融中心)는 492m의 빌딩으로 현재 중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이미 유명해진 버즈 두바이와 타이베이의 국제금융센터에 이어서 3위에 올라 있다.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0 | 0.00 EV | 16.6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6 20:42:12 그 모양도 특이해서 마치 병따개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상해 예원에서도 건물 사이로 이 빌딩이 보인다. 예원의 중국 전통 건물 사이로 보이는 금융중심 빌딩은 묘한 느낌을 주는, 어색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든다.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0 | 0.00 EV | 16.6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6 20:35:43 총 101층 높이의 건물로 전망대도 자리하고 있으며 전망대 입장료도 나름 비싸다.
SIGMA |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0 | 0.00 EV | 16.6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6 20:42:12 'Travel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no.org, 2009/06/29 21:54, Travel/Tip!]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4.2 | -0.33 EV | 6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6:13:19 예전에 방콕 여행을 다녀 왔을때 프리오리티 패스(Priority Pass)를 이용해서 Loui's' Tavern CIP First Lounge를 방문 했던 이야기를 썼었다. 지난 방문에서 C Gate 쪽에 있는 라운지를 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방향에 있는, F 쪽에 있는 라운지에 가보기로 했다. 출국 심사를 하고 우측으로 향해서 E와 F, G 로 나누어지는 사거리에서 아래층에 위치한 CIP 라운지를 방문 해보았는데, 이곳은 예전에 갔던 D 쪽에 있던 라운지랑 좀 달랐다. 의자나 뭐 그런 시설은 비슷 했지만, 조금 더 이용객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더 수준이 괜찮았다. 기존에 방문 했던 C 쪽 라운지에서는 음료는 뭐 냉장고 그대로 였지만, 음식이나 다른 부분에서 영 아니었다. 하지만 이곳은 나름 아이스크림도, 신선한 과일도 있었고 무엇보다 C 쪽 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자리 하고 있어서 D에서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를 탑승하는데 매우 가까웠다. (예전에 그냥 이곳으로 올껄) 비교적 사람 왕래가 많은 교차로(?) 쪽에 있어서 지나 가는 사람 구경도 가능하고 C쪽 라운지 처럼 구석에 박혀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곳이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8sec | F/3.3 | -0.33 EV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01:22 06:17:48 다른 샌드위치나, 땅콩 같은 것은 평범했지만 기존에 갔던 곳과 달리 이곳은 나름 신선한 과일이 하나 가득했다. 수박도 매우 맛있었고, 파파야를 좋아 하는 일행 역시 파파야를 한접시 담아와서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뒤쪽에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있었다. :) 만약, PP 패스로 방콕에서 라운지를 간다면, C쪽 라운지 보다는 이쪽 라운지를 찾는 것이 비교적 조금 더 쾌적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Travel >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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