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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5/04/24 02:22, Yuno/blahblah]
고등학교 때 우연히 페이퍼라는 잡지를 보게 되었다. 그것도 인연이 되어서 한동안 페이퍼를 계속 사 모으곤 했었다. 사랑해 가끔 연재되던 단편 소설들도 마음에 들었고 사랑해 사람들의 사연이 들어 있던 사연 소개란도 마음에 들었고 사랑해 그중에서도 황경신씨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사진작가가 기재했던 글과 사진은 으뜸이었다. 사랑해 고등학교 1,2,3학년동안 그걸 보면서 얼마나 마음을 쓰다듬었던지. 사랑해 책장 정리를 하다가 한무더기로 나온 페이퍼를 보니까 그냥 생각났다. 사랑해 기억하고 다시 생각만 가능한 사랑해 돌아갈 수 없는.. 사랑해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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