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Yuno/blahblah 2004/11/24 00:07

자우림..

1집이 나왔을때 난 나우누리(nownuri.net) 사용자였다. 아직 고등학생이었을 때 였고, 인터넷은 몇몇 사람만이 호기심의 대상으로 삼아 사용하고 있을 때 였다.

그때, 자우림 1집이 나왔고. 자우림의 보컬인 김윤아 역시 나우누리 사용자였다. (구 나우콤 ㅋㅋ)



고등학교 친구중에 자우림 왕팬이 있어서 나우누리에서 김윤아랑 이야기도 하기도 했고, 싸인 시디를 받기도 했다. 1집 노래를 들으면서 와아 좋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2집.. 3집이 나오면서 조금씩 멀어졌고.. 이제는 그래 그런 그룹이 있었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자우림 새 앨범 "하하하쏭"을 들었다! 와아. 정말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경쾌한 노래는 세상이 많고도 많지만 그대로 마음에 쏘옥~ 들었다.

그 후에 다시 자우림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크리스마스에 하는 자우림의 콘서트 티켓도 끊어버리고야 말았다!!

이번 앨범을 쭈우우우욱~ 노트북에 넣고 회사에서 일 하면서 듣는데.. 하하하쏭과 17171771은 들어볼만 하다.

그리고 요즘 자우림이 TV에 나와서 하하하쏭과 일탈을 연속해서 부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그건 더욱 더 강추.

라이브 형으로 변경된 일탈은 더욱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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