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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5/04/14 01:18, Culture/Else]

TV를 보니, 특집을 하길래 생각나서 끄적이기!

사이먼앤가펑클(Simon & Garfunkel)을 처음 알게 된건. 오래전이다. 물론 그때는 존재도 몰랐지만, 음악은 몇번 들을 수 있었다.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 나오던 음악은. 어린 나로써는 한마디도 알아 들을 수 없지만, 처음 팝송에 끌리는 많은 사람들 처럼 그 멜로디와 화음만으로도 사람을 매료 시킬 수 있는 그룹이었다.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 6 70년대 그룹인 이분들의 노래를 들었을때는. 비틀즈 만큼의 놀라움이 있었다.

멜로디와 아름다움의 조화.

언젠가 뉴질랜드 또는 호주.. 영국, 스코틀랜드의 어느 해안가에 차를 대 놓고 Sounds Of Silence를 듣고 싶다.

Bridge over the troubled water나 조금 흥이 나는 Mrs. robinson 같은 노래들. 한번쯤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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