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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잊혀지지 않는 장소나 기억이 있을 것 같다.
최근에 나에게 그런 곳이 계속 생각이 났다.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1번 도로 근처 모텔이었던 것 같다. 인도 출신의 주인이 운영 하던 곳이었다. 식사를 못하고 도착했고 모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길 건너에 있던 KFC 가 너무 고마웠다.
더군다나 피스 할인 중었기에 오랫만에 경제적 압박을 받지 않고 주문이 가능했다. 한국에서는 하얀 코울슬로였지만 이곳에서는 녹색의 그것이었다. 치킨과 코울슬로. 간단한 조합의 먹거리를 들고 나름은 허름한 모텔 소파에 앉아서 엠티비에서 하는 리얼쇼, 누군가 사연을 접수하면 버려야 할 것 같은 낡은 차를 수리해주는 그런 프로를 봤던 기억이 난다.
별일 없던 특별한 것 없는 어느 평화로운 날의 기억이 이상하리 만큼 떠 오른다.
Inner peace...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최근에 나에게 그런 곳이 계속 생각이 났다.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1번 도로 근처 모텔이었던 것 같다. 인도 출신의 주인이 운영 하던 곳이었다. 식사를 못하고 도착했고 모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길 건너에 있던 KFC 가 너무 고마웠다.
더군다나 피스 할인 중었기에 오랫만에 경제적 압박을 받지 않고 주문이 가능했다. 한국에서는 하얀 코울슬로였지만 이곳에서는 녹색의 그것이었다. 치킨과 코울슬로. 간단한 조합의 먹거리를 들고 나름은 허름한 모텔 소파에 앉아서 엠티비에서 하는 리얼쇼, 누군가 사연을 접수하면 버려야 할 것 같은 낡은 차를 수리해주는 그런 프로를 봤던 기억이 난다.
별일 없던 특별한 것 없는 어느 평화로운 날의 기억이 이상하리 만큼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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