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www.yuno.org 를 이용해서 홈페이지로 시작해서 한줄 게시판(소위 트위터)를 지나 블로그까지 오는데 벌써 거의 10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생각해보면 www.yuno.org을 횟수로 10년 정도 쓰고 있는 건데.. 항상 직접 만들어 쓰거나, 처음으로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스에서 지금은 텍스트큐브까지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슬슬 나도 가입형 블로그로 옮겨 볼까 하는 작은 고민을 시작해본다.
설치형의 최대 장점은 자유도가 매우 높다는 것.
하지만 단점은 자유도가 높은 만큼 직접 손대야 할 것이 많다는 것과 블로그 유입에 대한 고민.
물론, 지금도 네이버나 다음, 구글을 통해서 하루에 상당히 많은 양의 유입이 이루어 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반 가입형 블로그가 설치형 보다 높은 위치를 차지 하고 있는건 어쩔 수 없겠지..
고민하다가 최근에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텍스트큐브를 구글에서 인수해서 서비스 하고 있는 텍스트큐브 블로그! 지금 설치형의 자료를 그대로 백업해서 옮겨 갈 수 도 있고,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인 사전 검열의 문제와 같은 표현의 자유도 구글의 우산 아래서 비교적 다른 서비스들 보다 높게 울타리가 쳐질 것으로 생각 되기 떄문..
슬슬 고민좀 시작해 봐야겠다.
p.s
생각해보니 트위터 시스템은 이미 2000년대 초에 내가 이미 만들어서 썼던거네! 그때 더 고민해서 만들어서 공개 할껄!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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