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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8/09/22 14:34, Travel/Hotels]
## 이 포스팅은 블로그 Yuno.org 운영자인 본인에 의해서 작성 된 것입니다. 내용을 가져 가는 것은 자유이나 트랙백 또는 덧글을 필히 남겨주셔야 하며 모든 사진은 Yuno.org 블로그 운영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 팔라완, 부수앙가섬에 있는 클럽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가격 대비 괜찮다는 소문과 코론섬과 멀지 않은 곳, 그리고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이유로 유명하다. .... blah blah.. 뭐 저런 이야기는 하도 많은 곳에 있으니.. 이제 딱, 사흘 전에 저곳에서 돌아온 필자로 부터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자. * 부수앙가 공항에서 리조트로 가는길 비행기에서 내려서 한국 국제협력단(KOICA)에서 지어준 부수앙가(BUSUANGA) 공항으로 들어서면 짐을 찾는 곳이 나온다. 그렇게 많은 항공편이 다니는 곳도 아니지만 KOICA의 지원으로 지어진 공항은 비교적 깔끔한 편이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80sec | F/3.3 | 0.00 EV | 6.4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10:41 하지만 짐을 찾는 부분은 좀 색다르다. 비행기가 내리면 짐차를 가지고 가서 짐을 사람들이 들고 내린 후에 다시 이곳으로 가지고 온다. 그리고 저 테이블 위에 올려 두면 본인의 짐을 들고 나가는거다. 물론 이곳에서 나갈때는 본인이 마닐라 공항에서 받은 짐 TAG과 짐에 붙어 있는 TAG을 비교해서 같아야만 가지고 갈 수 있다. 짐을 찾아서 공항 밖으로 나오면 팔라완 도착 신고서라는 것을 작성한다. 보통은 짐을 찾는 곳에 서 있으면 공항 직원이 와서 팔라완 도착 신고서를 나눠주면서 작성 해달라고 한다. 작성을 하고 나오면 어디를 가냐는 질문을 하는데 간단하게 "클럽 파라다이스(Club Paradise)"라고 말하면 클럽 파라다이스에서 픽업 하려고 나온 노란색 옷을 입은 클럽 파라다이스 Guest Service Officer(한마디로 직원-_-)가 온다. 우리는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Joel 0씨가 왔다. 직원에게 짐을 건내주면 직원이 지프니에 직접 짐을 실어주며, 그 이후로는 클럽 파라다이스에 도착 할때까지 짐을 손님이 들 필요가 전혀 없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18:21 FUJIFILM | FinePix F100fd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400sec | F/3.3 | 0.00 EV | 6.4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8 09:53:57 그리고는 Club Paradise 라고 쓰여진 지프니를 타고 방카(배)를 타러 선착장으로 출발~! 공항에서 출발하고 약 20~25분 정도를 흙길을 달리다 보면 선착장이 나온다. 선착장까지 가는 길에는 작은 마을도 지나치게 되는데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밝은 모습을 보이며 놀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무튼, 마을을 지나고 약 10분 정도면 바다가 아닌 강에 자리한 선착장에 도착 하게 된다. 이곳에는 도착하는 손님을 안전하게 클럽 파라다이스로 데려갈 클럽 파라다이스 소유의 방카가 자리 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45:18 강의 하류로 방카가 천천히 출발하고 약 40분 정도 이동을 하면 클럽 파라다이스에 도착하게 된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340sec | F/9.0 | 0.00 EV | 6.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3:30:16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마을을 지날때는 아이들이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하기도 한다. 그때는 웃으면서 같이 인사해주자!! 마을을 지나면 El rio y mar라는 클럽 파라다이스의 자매 리조트를 지나게 된다. 좀 더 저렴하고 강에 가까워서 바다 옆에 있는 리조트라기 보다는 강에 있는 리조트라고 보는게 맞을 법한 그런 곳이다. 더 늦게 만들어져서 시설은 좀 더 깔끔하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7.1 | 0.00 EV | 7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2:44:22 FUJIFILM | FinePix F10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80sec | F/5.1 | 0.00 EV | 3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3:30:24 도착을 하면 환영 라이브 음악과 함께 웰컴 드링크가 제공 되고 체크인 서류를 작성하게 된다. 그리고는 방을 배정 받고 각자 방으로 헤어지면 끝. 필자가 예약한 방은 Sunset Beach 에 있는 방으로 예약을 했다. 내부 시설은 대략 이렇게.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400sec | F/2.8 | 0.00 EV | 28.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40:42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sec | F/2.8 | 0.00 EV | 28.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40:19 미니바 옆으로 드레스룸이 있으며, 옷을 걸 수 있는 수납 공관과 화장대가 자리하고 있다. 미니바 위에 있는 커피 포트와 같은 것은 커피 포트가 아닌 보온병이다. 뜨거운 물을 원할 경우 Guest Service 에 전화해서 뜨거운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면 가져다 준다. 보온이 상당히 잘 되기는 하지만 매번 뜨거운 물이 필요할때마다 꼭 전화해서 새로 가져다 달라고 하자. 헤어드라이어 역시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전화해서 달라고 하면 가져다 준다. 침대 위에 깔린 저것은.. 그냥 장식이다. 별거 없다. -_-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75sec | F/3.3 | 0.00 EV | 6.4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4:55 섬이기 때문에 특별히 음료와 같은 것을 사서 마실수가 없다. 따라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에 음료를 마시던가 Bar에 가서 마시던가 미니바를 이용해야 하는데, 미니바의 가격이 외부 보다 약 4~5배 정도 비싸므로 마닐라에서 음료와 간단한 스낵 정도는 좀 사서 가는게 좋다. 물이나 콜라의 경우 약 110 페소, 맥주는 200 페소 정도 하고 있다. 마닐라 슈퍼마켓에서 구매 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므로 미리 사서 가자~ 한국에서 컵라면을 준비 해가는 것도 좋다. Club Paradise에는 대부분 부페로 식사를 제공 한다고는 하지만 비수기에는 사실상 대부분 부페가 아니다. -_- 필자가 체류한 3일간 부페는 아침을 제외한 점심 저녁 기준으로 단 1회였다. 나머지는 정해진 식사 코스였다. 먹고 나면 좀 있으면 출출해도 먹을게 하나도 없다. 바다를 바라보며 컵라면 먹는 기분. 상당히 좋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180sec | F/3.3 | 0.00 EV | 6.4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7:34 리조트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필자가 체류한 3일간 수영하는 사람은 단 한명 봤다. 수영장 보다는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가 수영 하기 훨씬 좋을 것 같았다. 수영장을 중심으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식당과 기념품샵, 스쿠버 센터, 장비 센터 등이 자리 하고 있다. FUJIFILM | FinePix F100f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6.4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17:39 이곳에서 스쿠버 다이빙 장비 및 스노쿨링 장비, 구명 조끼, 비치 타월 등을 받아 갈 수 있다. 이곳에서 옵션 투어에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옵션은 상당히 비싼 편이다. 모든 옵션은 1인 기준이다. 체험 다이빙은 4500 페소 사파리 투어 3100 페소 코론섬 투어 4000 페소 아일랜드 호핑 2800 페소 무인도 투어 1800 페소 카약 2시간 기준 1대 대여 750 페소 체험 다이빙은 말 그대로 2-3시간 동안 강사와 함께 다이빙 하는 코스이며, 사파리 투어는 나중에 올릴 거지만, 부수앙가에 있는 아프리카 동물들을 모아 놓은 사파리에 가는 곳이다. (기린이 메인이다) 코론섬 투어는 코론섬으로 이동해서 호핑 3회, 해수 온천 1회를 하는 코스이며, 아일랜드 호핑은 클럽 파라다이스 근처의 섬들을 돌아 다니면서 호핑을 하는 코스이다. 무인도 투어는 클럽 파라다이스 정면에 보이는 작은 섬으로 가는 코스인데 나무가 세네 그루만 있는 백사장만 있는 작은 섬으로 가는 투어이다. 아일랜드 호핑에 무인도 투어는 포함 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로 무인도는 카약을 타고 30분 정도 노를 저어서도 갈 수 있다. -_- 구명조끼 입고, 카약으로 노 저어서 빠르면 20분, 천천히 가도 30분이면 갈 수 있는 이곳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FUJIFILM | FinePix F100fd | Portrait mode (for closeup photos with the background out of focus) | Pattern | 1/600sec | F/9.0 | 0.00 EV | 6.4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8:09:15 16:55:37 DicaPak(방수팩)을 이용한 촬영 클럽 파라다이스가 가지고 있는 해변은 참 이쁘다. 투명한 바닷물을 볼 수 있으며, 선착장 왼쪽으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져 있다. 특별히 말이 필요 없이 사진만 쭉 나열하는게 제일 최고의 방법일 것 같아서 사진을 몇장 나열해 본다. 선셋 비치 코티지(Sunset Beach Cottage) 앞의 해변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00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11:56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11:03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08:41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250sec | F/5.6 | 0.00 EV | 17.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7:05:57 선착장 쪽의 메인 해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800sec | F/7.1 | 0.00 EV | 2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5 13:16:06 비가 오던 날의 선착장 쪽의 메인 해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160sec | F/3.2 | -1.00 EV | 1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17 18:45:19 Canon | Canon EOS 5D | Normal program | Unknown | 1/250sec | F/10.0 | 0.00 EV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9:18 08:45:25 결론 : 필자의 기준에 의한 평점임을 명심해주세요~ 호텔 기준 시설 : B- 청결도 : BB 메인 해변 : BA+ 선셋 코티지 해변 : BC- 추가 비용 발생 : CB 게스트 서비스 : BA+ 식사 : CA+ 단점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시설은 무난하다. 하지만, 조금 오래된 시설의 티가 난다. 하지만 감수 할 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섬이기 때문에 담수에 대한 지원이 상당히 미비하다. 방에서 사용하는 물은 담수화 과정을 거쳤지만 소금기가 그대로 있는 물이 나온다. 따라서 샤워를 해도 개운하지가 않다. 세수를 하면 입에서 짠 맛이 느껴질 정도. 그리고 추가 옵션이 비싸다. 2인이 사파리와 코론섬 투어만 해도 14000페소가 넘는다. 코론섬 투어의 경우 코론 타운에서 총 비용이 2000 페소 정도가 든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상당히 비싸다. (리조트에서는 호핑을 제외한 모든 투어가 4인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또한 식사가 그저 그렇다. 상당히 비싼 비용의 리조트인데도 식사가 돌려쓰기라는 기분이 계속 든다. (전날 저녁 에 다음날 점심에 나온다던가..) 그나마 부페라면 좋지만, 인원이 적은 비수기에는 부페가 아닌 코스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그닥 넓지 않다. 또한, 코티지에 개미가 참 많다. 자연 그대로 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잠을 자는 침대위에도 개미가 다닐 정도로 흔하다. 개미가 올라오지 못하게 (고무줄을 놓으면 못 올라옴) 하는 배려가 있었다면 좀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호텔급 리조트라서 그렇겠지만 음료가 비싸다. 마실 수 있는 물과 음료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알겠지만 비싼 비용의 리조트에서 무상 또는 저렴하게 음료를 제공 해주어도 상관 없을듯 한데 기본이 다 100 페소 이상의 음료 뿐이다. 그.리.고. 방에 TV가 없다!!!!!!!! 그리고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옵션 투어를 나가면 함께 나가주는 가이드 분들이 참 친절하다. 보통 가이드들이 친절 하기는 하지만 이분들은 좀 더 친근하고 좀 더 친절했다. 그리고 메인 비치의 바다가 정말 아름답다. 투명한 바다.. 더군다나 카약을 타고 바다 위를 가로 지르고 있으면 바다 밑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아름다웠다. 30분 정도 노를 저어서 앞에 있는 무인도를 가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코티지가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 선셋 코티지를 비롯해서 히든 비치 쪽에 있는 코티지 등, 다양한 곳에 코티지가 마련 되어 있어서 이동을 하고 있을때는 정글 길을 지나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곳곳에 자연이 유지 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도마뱀들-_- 그 만큼 깨끗하다는 거겠지..; -------------------------------------------------------------------------------------------- 클럽 파라다이스 예약 관련 팁.. 한국에서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해서 가려면? 네가지 방법이 있다. 1. 패키지를 이용한다. 2.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클럽 파라다이스만 예약한다. 3. 외국 여행사를 통해서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한다. 4. 클럽 파라다이스에 직접 예약한다. 1,2,4경우는 비싸다. 옵션을 포함한 경우가 많으므로 가서 추가 요금이 적게 든다. 하지만 그 만큼 비용을 더 지불한 것이다. 3의 경우는 옵션을 포함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만큼 더 저렴하다. 예를 들어서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2008년 9월 클럽 파라다이스를 예약하면 1인 1박에 약 200불~220불 정도를 요구 한다. 3박 기준으로 1200~1260불 정도가 든다. 현금기준. 하지만 외국 여행사를 통하면 900~950불 정도가 소요된다. 900불은 현금기준이고 950불은 카드였다. 300불 정도가 차이가 나는 상황. 옵션을 얼마나 즐기냐에 따라서 비용이 차이가 나게 된다.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면 코론섬 투어와 사파리가 제일 재미있는 옵션이 되는데 이 두개만 즐길 예정이라면 1인 150불 정도가 든다. 2명이면 300불. 950+300불은 약 1250불. 하지만 여행사를 통했을 경우 코론과 사파리 투어는 포함되지 않는 투어 이므로 별도로 해당 요금을 지불해야 하므로 1250불 보다 훨씬 더 비싸진다는 것. 즉, 완전 프리 옵션으로 갈 거라면 외국 여행사를 통한 예약 ( www.asiarooms.com (카드) 또는 www.newstartravel.com (현금)) 이 제일 저렴하다. 스쿠버, 로맨틱 디너(...로맨틱 할런지는 별로 기대가-_-)와 같은 옵션을 포함한 상태로 하고자 한다면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하는게 좋다. 다만 한국 여행사는 카드 결제를 안받는다는거. 카드로 하려면 수수료를 내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현지에서 걍 옵션 돈 낼때는 카드도 받는데 말이지;; -------------------------------------------------------------------------------------------- 클럽 파라다이스 이용 팁. 1. 마닐라를 거쳐서 가는 코스이므로 마닐라에서 음료수를 좀 사가면 가서 돈을 많이 아낄 수 있다. 마닐라에서 100 페소면 콜라 4캔은 사지만, 파라다이스에서는 100 페소로 1캔을 못산다. 120페소에 1캔이므로 ;;; 2. 디카를 가져 갈 경우 디카팩이라는 수중 카메라 팩을 가져가면 좋다. 물속에서도 찍을 수 있고~ 약 2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며 1회용 수중 카메라 보다 훨씬 편리하게 자기 카메라를 쓸 수 있다. 3. 컵라면을 가져가서 한 밤에 바다 앞에 앉아서 컵라면을 먹으면 기분 좋다. ;;; 4. 식사 할때 김치를 달라고하면 김치를 준다. 5. 스쿠버 센터에 한국인 스쿠버 마스터가 있어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예정이라면 그분께 도움 받을 수 있다. 6. 물 사먹기 아까우면 식사 할때 빈 물통 가져가서 직원에게 담아다 달라고 하면 담아 준다. 그리고 Bar 에서도 물을 준다. 필터에 거른 물이므로 염분이 없다. 7. 코티지 앞에 있는 작은 물통은 발에 묻은 모래를 털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걍 인테리어가 아니므로 거기서 말과 신발을 닦고 들어가면 된다. 8. 무인도 투어의 경우 작정하고 카약 타고 가면 20~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1인 1800 페소 보다는 카약도 타고 무인도도 가는 이게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_- 9. 저녁 식사 할때 노래 불러주는 분들이 계시는데, 테이블 돌면서 노래 불러 주시면서 신청곡을 물어 보고 그 자리 앞에서 바로 불러 주시므로 본인 테이블로 오더라도 너무 두려워 하지 말자. 그래도 신청곡 받는건 은근 부담되므로 미리 로맨틱한 신청곡을 1일 약 2곡 정도씩 준비해가자. -_-; 한국 노래도 몇곡 알고 계신다. -------------------------------------------------------------------------------------------- 이상으로 클럽 파라다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 하고 다음번 팔라완 포스팅에서는 코론섬 투어와 깔라윗 사파리 후기를 포스팅 할 예정~ 'Travel > Hot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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