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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8/09/21 00:11, Travel/Place]

## 이 포스팅은 블로그 Yuno.org 운영자인 본인에 의해서 작성 된 것입니다. 내용을 가져 가는 것은 자유이나 트랙백 또는 덧글을 필히 남겨주셔야 하며 모든 사진은 Yuno.org 블로그 운영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

처음 필리핀 팔라완(Palawan) 여행을 결정 했을때, 팔라완에 대해서 아는것이 하나 없었다.
단지, 그냥 하나의 지명 정도일거라고 생각 했을뿐.. 어디에 있는지, 어떤 곳인지 아는게 하나도 없었다.

막연하게 이쁜 바다가 있을거라고 생각 했을뿐...

약 2주간 여행을 급하게 준비하고 6일간의 여행으로 이제서야 팔라완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지금 만큼 알고 있던 내가 여행을 시작했더라면 몇배는 더 재밌었을 것 같다.

어쨋든, 앞으로 팔라완으로 여행을 준비 하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앞으로 팔라완 부수앙가(BUSUANGA)섬과 코론섬을 여행한 후기외 부수앙가 섬에 자리한 클럽 파라다이스에 대해서 후기를 써본다. 그 1편으로 교통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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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팔라완 지역이 공항이 여러개 있고 상당히 큰 지역의 지명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래서 클럽 파라다이스(Club Paradise)와 도스팔마스(Dos Palmas)와 같은 리조트와 엘니도 리조트를 찾아 보면서 어떤 곳으로 갈까 고민하면서 고를 때 그냥 팔라완 공항 정도로 가면 되는줄 알았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놈의 팔라완은 의외로 디립다 큰 지역이었다. -_-

오른쪽 지도를 기준으로 동그라미가 있는 두곳, 오른쪽 상단에 있는 곳이 코론섬으로 부수앙가섬이고 왼쪽 하단에 있는 곳이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이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저 두 동그라미 사이에는 엘니도가 있다.

저 세곳이 팔라완의 주요 관광 지역으로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엘리도로 가는 버스는 약 220km 정도로 버스로 6시간 이상이 걸리는 길이다.

처음에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이동해서 엘니도로 가서 엘니도의 리조트로 갈까 하는 고민을 했을때 제일 큰 문제는 엘니도로의 이동 문제였다.

이곳이 성수기가 아닐때는 방문객이 워낙 적기 때문에 작은 항공사건 큰 항공사건 엘니도로 가는 항공기는 성수기에만 운영한다. 다른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은 이곳에 있는 리조트들이 운영하는 전용기를 타고 들어가는 것 뿐이다. 이 항공편은 왕복에 약 35만원(2008년 9월 기준) 수준이다.

엘니도로 가는 항공기를 항공사는 동남아항공(SEAIR)과 아일랜드 트랜스 보이저(ITI)가 있다. 경비행기로 운영하고 있으며, ITI는 거의 전용기를, 동남아 항공은 부수앙가를 경유해서 엘니도로 이동한다. 하지만 비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008년 9월 현재 비수기로 인한 잠정 중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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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서 마닐라에서 부수앙가와 푸에르토 프린세스로 들어가는 비행기는 정규편으로써 계속 운영 되어지고 있다. 동남아 항공인 씨에어(SEAIR)도 다니고 있으며  필리핀에어(에어필리핀와 코드 쉐어), 에어 필리핀이 운행 되고 있다. PAL EXPRESS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어 지고 있다.

부수앙가로 가는 PAL EXPRESS의 사진이다. 프로펠러 비행기로 Q400 항공기를 이용한다. 위험하거니 이상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좋은 비행기다. 제주 항공에서도 이용하고 있고 새 비행기라서 깔끔하다. 기내 서비스 따위는 없다. -_-


탑승후 1시간이 조금 넘은 정도후에 부수앙가 공항에 도착 한다.

그러면 1편은 이 정도로 하고.. 2편에는 부수앙가 섬에 자리하고 있는 클럽 파라다이스(Club Paradise)의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다-

* 몇가지 팁

 - 공항 터미널팁
 
 마닐라에서 팔라완으로 가는 비행기는 에어 필리핀이라 하더라도 터미널 3 에서 운행한다. 고급 호텔에서 하루 묶었던 필자는 리셉션에서 에어 필리핀 항공기 이므로 터미널 2라는 말을 듣고 터미널 2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터미널 2 앞에 걸려 있는 플랭 카드(부수앙가와 보라카이 등.. 몇몇몇몇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터미널 3로 가센)를 보고 좌절했다. -_-

 꼭! 예약후에 공항을 확인 하자!

 - 부수앙가나 푸에르토 프린세사의 항공권 가격

 일반적으로 항공권은 여행사를 통해서 사면 저렴할 거라는 생각외로 필자가 2008년 9월을 기준으로 알아본 결과 항공사에서 직접 구매 하는 것이 더 저렴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여행사를 통해서 부수앙가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시에 1인 20만원 이상이었다. 2인이 가면 50만원 돈이 드는 상당히 부담되는 가격이었다. 1시간인데..;

 그러다가 씨에어(SEAIR)에 연락 하니 이놈들은 온라인으로 예약이 참 불편하게 되어 있었다. 온라인에서 클래스를 결정해서 (클래스 별로 가격이 천차 만별) 요청을 하면 수동으로 확인해서 답 해주는 무식한 ;;

 하지만 필리핀 항공의 경우는 온라인으로 완전 확약 부터 결제까지 가능! 더군다나 가격도 매우 저렴했다. 2인이 약 24만원 정도 들었다.

 따라서 에어 필리핀 (http://www.airphils.com/) 과 필리핀 에어 (http://www.philippineairlines.com/)와 같은 운행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또는 저렴한 항공권이 있는지 꼭! 필히! 확인 해보자. 날짜별로 금액이 천차 만별이다. (탑승객이 많고 좋은 날일수록 금액이 올라가므로 먼저 예약 하는게 최고다. 홈페이지에서 바로 바로 금액을 볼 수 있다.) 최저 금액은 100 페소 미만, 비싼 경우는 1500 페소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1페소 = 약 25원)

물론 텍스와 유류할증료로 인해서 금액이 확 오르기는 하지만, 어쨋든 매우 저렴하다.


 - 마닐라 공항은 무지 심심하다.

 오래된 공항인 터미널 1과 새로 지은 터미널 3.. 둘다 정말 텅 빈 할 것 없는 공항이다. 반반히 뭔가 챙겨 먹을 것 조차 없다. 대부분 휴양지로 가는 항공기가 오전에 출발 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공항에서 멍~ 하니 비행기를 기다리게 되면 심심하고 배고프다.

 간단한 요식거리는 미리 준비해서 가져가는 것도 괜찮다. 물론 음료는 안에서 사야 한다. ;; 스낵 정도를 준비해 가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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