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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8/02/22 00:41, Yuno/blahblah]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출마 연설 할때의 모습이라는군요. 저 짧은 연설이 이렇게 멋지다니 ;;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고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육백 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해본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출처 : http://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0&uid=213780그런데 아이러니 한건, 대통령이 당선 되고 난 후에 대통령 권력이 정말 언론, 정치권 할거 없이 전무하게 공격 받았다는게 ;;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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