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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7/12/15 05:41, Yuno/blahblah]
DJ DOC. 이제는 어느 정도의 원로 가수 대열에 서서히 다가서고 있는 그들. 몇일 전에 회사 행사에서 DJ DOC를 보게 되었다. 내 기억속의 DJ DOC는 비교적 강렬하게 자리 잡고 있다. 오래전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기 위해서 환경 콘서트를 갔던 기억이 있다. 잠실 종합 경기장으로 갔었는데 그때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오기 전에 DJ DOC가 출연 했었다. 그 때의 DJ DOC는 아직 신인급. 슈퍼맨의 비애를 부르며 경기장의 트랙을 뛰어 다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 눈에는 그저 신인 그룹일 뿐이었다. 그 다음 기억은 몇년 후 미녀와 야수가 사회적 이슈로 떠 올랐을때다. DJ DOC의 노래중에 하나인 미녀와 야수가 당시에 가사중에 있던 Party가 사실은 탈의라는.. 선정적인 이유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었다. 그때 학교에서 당시 영어 선생님이 그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어째서 그 기억이 아직도 비교적 강렬하게 남아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는 대학을 입학하고 Run to you가 나왔을 때. 어찌나 선풍적이었는지, 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언제 들어서 흥이 나는 노래가 되어 버리고야 말았다. 아무튼, 회사 무대에서 본 그들은 무대를 지배하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돌아왔다. 신인이었던, 트랙을 무언가를 들고 뛰어다니던 그들이었는데 13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관객을 사로 잡는 압도적 카리스마와 수 많은 멋진 노래, 재치를 갖추게 되었다. 오랫만에 바로 눈 앞 무대에서 보았던 그들의 무대를 보며 나도 모르게 그들의 카리스마에 압도 되어 열광 하고 문득 옛 기억이 떠 올랐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2.0 | -0.33 EV | 8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12:12 21:37:12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것만 같으면서도 무언가 남겨놓은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의 강렬한 기억의 랩퍼 재용.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2.0 | -0.33 EV | 8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12:12 21:38:00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2.0 | -0.33 EV | 8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12:12 21:42:32 너무도 부드럽게 랩을 소화하는 소리가 와서 부딛치는게 아닌 날 휘어감으며 다가오는 우리나라 최고의 랩퍼 중의 하나인 하늘.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Aperture priority | Spot | 1/250sec | F/2.0 | -0.33 EV | 8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7:12:12 21:39:03 그리고 멋진 보컬 창렬. DJ. DOC.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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