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날 크게 울렸던 노래도 가사도 한편의 시도
이제는 마음의 표면 작은 부분까지 와 닿고는
울려 퍼져 버리는 소리 처럼 산산히 흩어져 날아가 버린다

아주 가끔, 안에서 부터 시작되는 작은 것을이
조금, 아주 미세하게 떨림을 만들지만

그것들은 더 이상 커질 수 없다

네가 있으니까

네 마음과 사랑으로 둘러 쌓인 내 마음은
더 이상 슬픔과 외로움에 공명하지 않는 그러한 존재가 되어 있으니까.

그렇다.

너는 이제 내 일부고
나는 곧 네가 되어 버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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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no.org
  • 지나가는 행인 2005/01/27 20:07

    지금있는 곳이 최고의 안식처이니 남들이 떠난다고 하여 혹 떠나고 싶다하여 흔들리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미래를 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