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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org, 2006/03/28 22:28, Yuno/blahblah]
간만에 회사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다. 게임 회사라 그런지 다양한 게임을 이런 저런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참 재밌다. (물론 요즘에는 다 좋아 하지만) 아무튼.. 스타를 다시 해보니까, 새록 새록 예전 생각이 난다. 고등학교때 학교 앞 PC방에서 미친듯이 몰입했던 기억이.. PC방에서도 하고 집에서도 하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했던거 같다. -_-.. 야간 정액제를 끊어서 밤새 게임할 때에는 게임방 위층에 있던 고시생들도 내려와서 함께 했었던 기억도 있다 ;; 야간 정액제를 끊고 함께 게임을 즐기던 그 고시생 형들이 '레이스가 삐용삐용 해서~~'라고 외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참 재밌었던, 즐거운 기억이다~ 누군가에게 즐거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고, 그 순간 즐겁게 몰입해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 'Yuno >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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