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Culture/Movie 2005/12/26 23:08



처음 이 영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잠수함 영화인가 싶었다. 그리고 영화의 실체가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하면서는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_-;

멋진 남자 장동건과 이정재, 그리고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보아도 아름다운 이미연이 함께 나오는 영화!

확실히 많은 돈을 투자 했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 하지만 투자한 돈에 비해서는 영화가 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다. 영화 같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쩐지 내용 전개가 비슷한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서 빠르고 대충 지나간다는 기분도 들고..

러닝 타임을 좀 더 늘리고 내용을 좀 더 부드럽게 진행 시켰다면, 지금 보다도 훨씬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 것 같다.

탈북자 돕는다면 세금 1%쯤 인상해도 용납 할거 같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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