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히로어..

Yuno/blahblah 2005/08/12 00:58

처음 광고를 봤을때 부터 해보고 싶었다. 예전에 길드워도 이야기 듣고 기대하고 손 댔을때, 어찌나 실망스러웠는지 생각하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생각 없이 신청한 클베에서 운좋게 뽑혔다.

접속해서 케릭터 만드는 과정을 보며 감탄, 와아 정말 잘 만들었다! 하는 감탄을 하고 튜토리얼을 시작하고는 대박 실망..

속도감이 없었다. ㅠㅠ..

이럴수가~~ 재미 없다~~를 외치며 관뒀다. -_-

하지만.. 이틀후에 집에 와서 조금 해볼까 싶어서 접속해서 남은 튜토리얼 꾹 참으며 끝내고 게임을 시작했다.

시작하니까-_- 재미가 있더라.

튜토리얼만 재미가 없었다. -_-... 생각 없이 선택했던 블래스터였는데, 강력한 화력에 완전 매료됐다. 속도감 없다고 생각했다니~~ 주먹으로 칠때나 그렇지~ 다른때는 엄청났다-_-

새 기술 하나 하나 배워갈때 어찌나 재밌는지, 오래된 기술도 나름대로 계속 쓰게 되니까 더 마음에든다. 아직 레벨이 13이라서 그런가? -_-

제약 없는 기술들. 하늘을 날기도 하고, 높이 점프도 하고, 텔레포트까지 하는 보통 RPG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기술들에 매료되어 버렸다.

없는 시간 쪼개고 쪼개서 하루에 한랩씩 꼬박 꼬박 올리고 있다. :)

이제, 한랩만 더 올리면 14다! 플라이트와 텔레포트를 꼭 갖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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